희노예-경란 편- - 1부
2019.01.07 04:00
"너같은 개보지 같은년은 좆질을 해줘야 정신을 차리지!! 이런 개같은년 어서 빨아봐.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좆이잖아!"
"찰싹...........!!"
남자의 손이 여자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 남자의 물건을 열심히 빠는 여자...그리고 흠뻑젖은 여자의
보지...
3년전... 한 작은 중소기업의 경리로 일하고 있던 김경란... 어느덧 나이가 27이다.. 싱싱하지도 그러나
너무 늙지도 않은 나이.. 그녀는 일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생각한 경란의 입에서는 한숨이
새어나온다.. 좋은 사람인건 분명하지만 섹스에는 영 재미가 없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옥상에서 담배를 한개피
꺼내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탁....탁..."
"후우... 이렇게 날좋은날... 한번 하고 싶은데 이새끼는 왜 연락이 없지?"
경란은 신경질 적으로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는다.. 그리고 연기를 뿜으면서 옥상 주위를 둘러본다...
역시나.. 조용했다... 담배를 피우면서 엊그제 하던 남자친구와의 섹스를 떠올렸다..
하지만 3분도 되지않은채 사정을한것을 생각하곤 짜증이 났다.. 그리고 담배 한개피를 더문다..
그순간.. 옥상의 오른쪽 구석에 있는 창고문이 덜컹거리면서 살짝 열렸다. 경란은 담배를 문채 조심스럽게
다가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눈을 갖다 대었다..
경란이 본것은 자신이 상사인 유부장과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여경리가 비좁은 창고에서섹스를 하고 있었다.
"하아.. 부장님~ 오늘은 왠일로 업무시간에.. 아흥~~"-안나
"왠일이긴~ 아까 너 다리살짝 벌리고 앉는데~ 꼴려서~"-유부장
"흐흐~ 부장님은~ 제 보지가~ 아~ 좋으신가봐요?~ 하으응~"-안나
"그럼~ 마누라의 허벌 보지보단~ 안나의 꽉 쪼이는 보지가 최고지~"-유부장
유부장은 안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열심히 뒷치기로 좆을 쑤셔 박고 있었다.
경란의 눈에 안나의 벌어진 다리와 유부장의 좆이 박힌 보지가 보였다..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보짓물...
경란은 당황했지만.. 그 둘의 섹스를 보면서 자신의 아랫배에 찌릿함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지안쪽에 있는
클리토리스에 밀착 시켰다. 경란이 그 둘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동안 유부장과 안나는 더욱더 격렬
하게 움직임을 더해갔다... 경란은.. 절정의 기분을 느끼며.. 두눈을 크게 뜨고 안나의 보지를 보았다..
그순간 유부장의 짧은 신음소리와 안나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며 좆이박힌 보지에서는 정액과 보짓물이 쏟아져나왔다. 경란은 재빨리 손을빼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난간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웠다.. 한참뒤... 창고에서
유부장과 안나가 나왔다.. 경란은 계속 담배를 피우며 애써 모른척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안나는 경란에게
말을 건다..
"어머~ 선배님~ 안녕하세요~ 담배.. 피시네요?"- 안나
"어.. 그래.. 이시간에 부장님하고 왠일이야?"- 경란
"아~ 부장님하고 창고에 재고 정리할게 있어서 다녀왔어요~ 이따가 아래에서 뵈요~"-안나
"그래.. 부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경란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경란은 담배를 난간에 던졌다. 유부장과 안나는 내려갔고, 경란은 아까의 장면을 생각했다.
방금 자위를 마친뒤에도 보지가 반응을 보인다.. 경란은 아까 유부장과 안나가 섹스하던 창고로들어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채 안나의 보지에 유부장의 좆이 박힌걸 상상을하며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순간.. 창고의 문이 열리며 유부장이 들어왔다. 안나는 없었다....
"....!! 부....부장님....."- 경란
"아까.. 우리 섹스하던거... 봤지? 어땠어?"-유부장
"................................"-경란
대답이 없는 경란을 보며 유부장은 한쪽 입꼬리를 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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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야설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좆이잖아!"
"찰싹...........!!"
남자의 손이 여자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 남자의 물건을 열심히 빠는 여자...그리고 흠뻑젖은 여자의
보지...
3년전... 한 작은 중소기업의 경리로 일하고 있던 김경란... 어느덧 나이가 27이다.. 싱싱하지도 그러나
너무 늙지도 않은 나이.. 그녀는 일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생각한 경란의 입에서는 한숨이
새어나온다.. 좋은 사람인건 분명하지만 섹스에는 영 재미가 없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옥상에서 담배를 한개피
꺼내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탁....탁..."
"후우... 이렇게 날좋은날... 한번 하고 싶은데 이새끼는 왜 연락이 없지?"
경란은 신경질 적으로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는다.. 그리고 연기를 뿜으면서 옥상 주위를 둘러본다...
역시나.. 조용했다... 담배를 피우면서 엊그제 하던 남자친구와의 섹스를 떠올렸다..
하지만 3분도 되지않은채 사정을한것을 생각하곤 짜증이 났다.. 그리고 담배 한개피를 더문다..
그순간.. 옥상의 오른쪽 구석에 있는 창고문이 덜컹거리면서 살짝 열렸다. 경란은 담배를 문채 조심스럽게
다가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눈을 갖다 대었다..
경란이 본것은 자신이 상사인 유부장과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여경리가 비좁은 창고에서섹스를 하고 있었다.
"하아.. 부장님~ 오늘은 왠일로 업무시간에.. 아흥~~"-안나
"왠일이긴~ 아까 너 다리살짝 벌리고 앉는데~ 꼴려서~"-유부장
"흐흐~ 부장님은~ 제 보지가~ 아~ 좋으신가봐요?~ 하으응~"-안나
"그럼~ 마누라의 허벌 보지보단~ 안나의 꽉 쪼이는 보지가 최고지~"-유부장
유부장은 안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열심히 뒷치기로 좆을 쑤셔 박고 있었다.
경란의 눈에 안나의 벌어진 다리와 유부장의 좆이 박힌 보지가 보였다..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보짓물...
경란은 당황했지만.. 그 둘의 섹스를 보면서 자신의 아랫배에 찌릿함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지안쪽에 있는
클리토리스에 밀착 시켰다. 경란이 그 둘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동안 유부장과 안나는 더욱더 격렬
하게 움직임을 더해갔다... 경란은.. 절정의 기분을 느끼며.. 두눈을 크게 뜨고 안나의 보지를 보았다..
그순간 유부장의 짧은 신음소리와 안나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며 좆이박힌 보지에서는 정액과 보짓물이 쏟아져나왔다. 경란은 재빨리 손을빼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난간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웠다.. 한참뒤... 창고에서
유부장과 안나가 나왔다.. 경란은 계속 담배를 피우며 애써 모른척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안나는 경란에게
말을 건다..
"어머~ 선배님~ 안녕하세요~ 담배.. 피시네요?"- 안나
"어.. 그래.. 이시간에 부장님하고 왠일이야?"- 경란
"아~ 부장님하고 창고에 재고 정리할게 있어서 다녀왔어요~ 이따가 아래에서 뵈요~"-안나
"그래.. 부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경란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경란은 담배를 난간에 던졌다. 유부장과 안나는 내려갔고, 경란은 아까의 장면을 생각했다.
방금 자위를 마친뒤에도 보지가 반응을 보인다.. 경란은 아까 유부장과 안나가 섹스하던 창고로들어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채 안나의 보지에 유부장의 좆이 박힌걸 상상을하며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순간.. 창고의 문이 열리며 유부장이 들어왔다. 안나는 없었다....
"....!! 부....부장님....."- 경란
"아까.. 우리 섹스하던거... 봤지? 어땠어?"-유부장
"................................"-경란
대답이 없는 경란을 보며 유부장은 한쪽 입꼬리를 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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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야설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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