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들어가다 - 25부
2019.01.15 07:00
그에 손가락이 내 구멍에 살살 돌리는 것이 오늘 두남자에게 유린되어 뜨거워지는 내 몸
" 이렇게 쑤시는 것이 좋아 . 아님 이렇게 돌리는 것이 더 좋아 "
" 음.. 살살 돌리는 것이 좋아요 "
" 그럼 이렇게 손가락 하나가 좋아 . 아님 이렇게 두 손가락이 좋아 "
그러면서 내 구멍에 두개에 손가락이 들어와 살살 돌리고 있었다
" 음.. 손가락 하나가 좋아요 "
" 그러면 이렇게 보지 만지면서 돌려주는 것이 좋아 아님 엉덩이 만저주면서 이렇게 돌리는 것이 좋아 "
그에 다른 손이 내 보지와 엉덩이를 서로 엇갈리면서 만져주며...
" 둘다 .. 좋아요.. "
" 엉덩이가 참 이쁘네.."
그가 내 엉덩이에 시선이 느껴지며 몸이 더 달아오르는 것이 ...음..
" 쇼파에 않자서 다리좀 벌려봐 "
그에 손가락이 구멍에서 빠지며 엉덩이에 손이 떨어지고 난 그가 안자있던 쇼파에 안자서 다리를
활작 벌려서 그에 눈을 보았다.
그가 내 벌려진 다리사이에 보지를 보며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며 나에 눈을 보았다.
" 니년 털때문에 보지가 잘 안보여.. "
난 그에 말에 내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려주었다..
" 아니 그렇게 말고.. 보통 너같은 걸래년은 털 관리도 하는데.. 음.."
난 그에 표정을 보면서 내 벌리고 있던 보지를 한번 보았다.. 털이 무성한 내 보지털..
" 털좀 밀면 안될까.. 다밀면 좋고 그게 싫으면 일부분이라도.. "
난 고민이 되었다.. 남편이야..모.. 외국 장기 출장이고 .. 음... 대중사우나 잘 안가고..
" 생각해봐.. 니년같이 발정난년 아니지.. 어쩌다 발정나면 어떤 놈과 씹할건데.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잖아.. 털있으면 좆물 뭍고 남자들에게 보지 빨아달라고 할때 침 뭍고... "
내 보지 털을 문지르면서 그를 보았다..
" 그래 밀어죠.. 내 보지털.. "
낮에 어떤 놈에 좆물이 묻어서 말라붙은 것도 보이는 내 보지털.. 음..
그가 내 손을 잡고 욕실로 대리고 가서 변기뚜껑에 나를 앉치고 두다리를 벌리며
올리며 내 보지털을 이리저리 보다 가위를 들고 내 보지털에 가까이 왔다
" 잠깐.. 후.. 보지 위에 털은 조금 남겨주세요.. "
대중 목욕탕에 무모증 여자를 보았는데 사람들이 수근거리는 것을 느낀적이 있기에..
그는 정성것 내 보지 주면에 털들을 가위로 자르고 흐릿하게 내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이번에 면도기를 들고 천천히 정성것 털들을 처리하는것을 나는 쳐다보았다..
마치 정말 발정난 년 처럼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고..
세상에 자유로운 색녀처럼 내 가슴도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깨끗하게 밀어버린 내 보지에 그가 입술을 갔다 대며 나를 처다보는 그에 눈동자 ..
애무가 아닌 그냥 깨끗한 내 보지에 입술이 나를 따뜻하게 하였고 그에 눈이 참.. 이뻐보이며..
" 정말 이쁜 보지내.. 나 보지털 처음 깍아보았는데.. 허락 고마워 "
" 아니.. 내 보지가 보여서 좋아.. "
" 정말.. 보지가 보여서 좋아..? "
" 어.. 깨끗한 보지 마치 남자들이 얘기한 조개살처럼 .. 후후.. "
" 이렇게 이쁜 보지 나만 보기 아까운데.."
" 주인님도 그렇죠.. 내 보지 이쁘죠. 나도 우리둘이 보기 아까울정도로 이쁘내..ㅋㅋㅋ "
" 그럼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줄까 "
그에 눈빛이 진심이 느껴졌다..
다른 사람에게 ... 사실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를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오늘 이녀석 까지 세명인데
다른 놈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대수인가..
" 그러고 싶어요. .. 주인님.. "
" 어.. 그러고 싶어.. 생각만 해도 흥분되.."
" 나도 흥분되요.. 그런데 누구에게 이렇게 이쁜 보지 보여주지.. "
그가 치킨을 배달시키고 나에게 노브라에 나시티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미니 스커트를 내게 주며
내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습을 은근히 바라보는 시선이 나를 흥분하게 했다.
" 정말 섹시하네.. 이쁘고.. "
" 너무 노출이 심한것이 아닌가요.. 이렇게 가슴이 거의 보이고 허리숙이면 내 엉덩이 다 보이겠다."
" 이리와서 앉자봐 "
나시에 툭 튀어나온 내 유두를 살며시 문지르며 침도 뭍히고 내 두 유두를 만져준다..
" 그러지마요.. 너무 선명히 보이잖아요 "
" 어차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인데.. 살작 숙여봐 "
내가 살짝 숙여보였다..
" 이야. 정말 가슴골이 끝내 준다.. 이뻐.."
그가 싱글 벙글 웃는 모습이 정말 ...
" 일어나서 저기서 허리숙여봐 "
난 일어나 무릅을 피고 허리를 천천히 숙여보였다
" 그만 더 숙이지 마.. 그정도만으로도 다보여.. 니년 보지 "
난 다리를 살짝 벌려서 뒤를 보았다
" 어때요.. 더 잘보이죠.. 주인님 "
" 털이 없으니 벌렁거리는 보지가 음.. 좋아.. 좋아 "
그가 일어나 내 손가방을 들고 현관근처에 내려놓고 내 가방에 오만원을 넣어 놓는다.
" 나도 돈있는데 .. "
" 아니 내가 준 돈으로 내죠. 거스림돈 받으면서 ㅋㅋㅋ "
거울에 비친 흰색 나시티에 내 유두에 선명함이 나도 흥분되게 할 무렵 초인종이 울리고
그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난 천천히 대문을 열었을때 젏은 청년이 비닐봉지에 치킨을 내밀며 현관앞에 서서 나에 모습에 당황하는
배달사원...
" 여보 누가 왔어 "
문은 여전히 닫혀있고 그에 목소리가 들렸다
" 치킨 왔어요 "
그에 물음에 난 큰소리로 고개를 돌리고 소리치며 내 가슴을 더 내밀고 다시 고개를 돌렸을때
배달사원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지 못하는 숙맥...
그가 내밀고 있는 비닐봉지를 받고 난 뒤에 조금 떨어진 내 가방에 뒤돌아 걸어서 아까와 같은
장면으로 허리를 숙여 지갑을 찾아서 고개를 살짝 돌렸을때 그 배달사원과 눈이 마주쳤다
그는 내 치마속을 쳐다보다 나에 눈을 보고 놀라서 어쩔지 모르는 그에 표정...
난 오만원을 들고 그에게 내밀었고 잔돈을 찾으며 나에 시선을 피하는 그에 표정에 ..
" 아 맞다 단무지 없던것 같은데.."
혼자말을 하며 다시 뒤돌아 치킨 봉지쪽에 걸어가 허리를 숙여서 내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난 천천히 찾으면서 다시 고개만 돌렸을때 배달사원도 안정을 찾았는지 내 눈을 피하지 않고
내 치마속과 내 눈을 서로 보면서 웃고있었다.
천천히 다시 배달사원에 가서 그가 건내는 잔돈을 받으며 난 작은 소리로..
" 무엇을 그렇게 보았어요 "
" 아무것도 ... "
" 아무것도 못보다니 설마 증거가 이렇게 .."
나에 손가락이 그에 바지를 가르키며 발기된 그에 바지 앞...
" 무엇을 보고 이렇게 되었을까.. 설마 내 팬티보고 "
" 팬티 안입었던데요."
" 어 어떤게 팬티 안입었는지 알았을까 "
살짝 웃는 내 얼굴에 미소를 처다보다 나시티에 가슴을 쳐다보는 그에게 ...
" 지금도 보지를 보고있어요? "
" 아니요 가슴이요 "
" 이제 좀 솔직하내..남자들이란 응큼하기는 . "
내가 문을 닫으려고 할때 배달사원이 저지하면서
" 잠시만여 천원 덜 드린것 같은데 .."
난 문손잡이 잡고 한손으로 벽을 집으며 배달사원을 바라보니 그에 눈이 더커지는것이
지금 내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것을 나도 알수있었다
" 손이 모자라서 그러는데 그 천원 보고있는 곳에 넣어주세요"
내 눈을 한번 보고 내 눈동자 아래를 가르키자 천천히 내 가슴 사이에 천원을 넣는데..
배달사원에 손에 천원이 내 가슴사이로 들어와 돈을 꼽고 난 문을 닫았다
문을 닫으며 아쉬워하는 배달사원에 모습에 알게 모르게 흥분이 몰려오는 나에 모습...
나는 방문을 향해 가서 그가 있는 방문을 열어보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 주인님 모하는 거에요.. 나를 나두고 "
그는 방문을 닫고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모습...
" 니년이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서... "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우리는 서로 놀라서 인터폰을 보니 아까 배달원이였다
화면을 보자 그는 황급히 자지를 잡고 있던 자세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닫고
난 현관 문 앞에 다가 갔다
" 누구세요 "
" 방금전 치킨 배달했는데요 "
난 문을 열기전 내 손가락에 침을 뭍혀 유두를 매 만져 선명해지게 했고 그리고 문을 열었다.
방금전 처럼 가슴이 거의 보이게 ...
" 천원을 더 드린것 같아서.. "
난 뒤돌아 가방을 뒤치는 것 처럼 뒤 돌아 허리를 숙였고 배달사원은 현관문을 살며시 닫는 소리가 들리고..
좀 과감히 다리를 살짝 벌려 가방속을 쳐다보며 배달사원에게 더 보여주려고 했다."
" 그렇죠 제가 계산해봐도 천원 더 준것 같더라.. "
그때 방에서 소리가 들렸다.
" 여보 누구야 "
" 치킨 배달하는 분이 놓고 가신것이 있어서요 "
그에 눈은 나와 방문을 서로 보고 약간 떨리는 눈동자...
내가 천원을 내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 모 보러 왔어요 "
" 당신이요 "
" 방금전 나에 어디를 보았어요 "
" 당신 보지요 ."
" 오 솔직해라. 천원이 필요한거에요 "
" 아니요 . 당신을 조금 더 보고 싶어서요 "
" 보기만 하게요 "
" 만져봐도 .."
" 그 천원 제것 같은데 어까 넣었던 곳에 다시 넣어주세요 "
내 자세 약간 앞으로 숙여 나시티 사이로 가슴이 잘보이게 해주자 그에 손이 쑤욱 들어와서
내 가슴을 야간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고 내손은 배달사원 바지속으로 들어가 그에 자지를 문지르다
얼마나 참았는지 바로 정액이 튀어나와 내손에 싸는 느낌이 들었다
" 미안해요 . "
" 모가 미안해요.. "
" 손에다 싼거 ... "
난 일어났고 배달사원도 내 가슴을 잡던 손을 놓았다
그가 문 손잡이를 잡으려고 할때 ..
" 내 손에 묻은 정액 딱아주고 가야죠 "
" 네? "
난 뒤돌아 내 엉덩이에 그에 정액이 묻은 손을 만졌다
" 좀 딱아 주고 가요 "
난 허리를 숙이자 그에 손이 내 엉덩이를 패스하고 바로 내 보지를 문질르기 시작했을때
" 여보 닭왔어 "
배달사원이 황급히 손을 빼고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난 방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었더니 그는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버렸고 방에는 그가 뿌려놓은
밤꽃향이 그득하게 퍼져있었다.
내 씹물은 질질 흘러 주체를 못할정도로 흥분해 놓고 두마리에 장난감들이 서로 자기들에 좆물만
싸질러 놓고 ... 흥분과 아이러니 함이 공존한체 옷을 챙겨입고 그 집은 나왔다..
노출... 갑자기 구경꾼이 그러워지는 내 자신...
" 이렇게 쑤시는 것이 좋아 . 아님 이렇게 돌리는 것이 더 좋아 "
" 음.. 살살 돌리는 것이 좋아요 "
" 그럼 이렇게 손가락 하나가 좋아 . 아님 이렇게 두 손가락이 좋아 "
그러면서 내 구멍에 두개에 손가락이 들어와 살살 돌리고 있었다
" 음.. 손가락 하나가 좋아요 "
" 그러면 이렇게 보지 만지면서 돌려주는 것이 좋아 아님 엉덩이 만저주면서 이렇게 돌리는 것이 좋아 "
그에 다른 손이 내 보지와 엉덩이를 서로 엇갈리면서 만져주며...
" 둘다 .. 좋아요.. "
" 엉덩이가 참 이쁘네.."
그가 내 엉덩이에 시선이 느껴지며 몸이 더 달아오르는 것이 ...음..
" 쇼파에 않자서 다리좀 벌려봐 "
그에 손가락이 구멍에서 빠지며 엉덩이에 손이 떨어지고 난 그가 안자있던 쇼파에 안자서 다리를
활작 벌려서 그에 눈을 보았다.
그가 내 벌려진 다리사이에 보지를 보며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며 나에 눈을 보았다.
" 니년 털때문에 보지가 잘 안보여.. "
난 그에 말에 내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려주었다..
" 아니 그렇게 말고.. 보통 너같은 걸래년은 털 관리도 하는데.. 음.."
난 그에 표정을 보면서 내 벌리고 있던 보지를 한번 보았다.. 털이 무성한 내 보지털..
" 털좀 밀면 안될까.. 다밀면 좋고 그게 싫으면 일부분이라도.. "
난 고민이 되었다.. 남편이야..모.. 외국 장기 출장이고 .. 음... 대중사우나 잘 안가고..
" 생각해봐.. 니년같이 발정난년 아니지.. 어쩌다 발정나면 어떤 놈과 씹할건데.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잖아.. 털있으면 좆물 뭍고 남자들에게 보지 빨아달라고 할때 침 뭍고... "
내 보지 털을 문지르면서 그를 보았다..
" 그래 밀어죠.. 내 보지털.. "
낮에 어떤 놈에 좆물이 묻어서 말라붙은 것도 보이는 내 보지털.. 음..
그가 내 손을 잡고 욕실로 대리고 가서 변기뚜껑에 나를 앉치고 두다리를 벌리며
올리며 내 보지털을 이리저리 보다 가위를 들고 내 보지털에 가까이 왔다
" 잠깐.. 후.. 보지 위에 털은 조금 남겨주세요.. "
대중 목욕탕에 무모증 여자를 보았는데 사람들이 수근거리는 것을 느낀적이 있기에..
그는 정성것 내 보지 주면에 털들을 가위로 자르고 흐릿하게 내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이번에 면도기를 들고 천천히 정성것 털들을 처리하는것을 나는 쳐다보았다..
마치 정말 발정난 년 처럼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고..
세상에 자유로운 색녀처럼 내 가슴도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깨끗하게 밀어버린 내 보지에 그가 입술을 갔다 대며 나를 처다보는 그에 눈동자 ..
애무가 아닌 그냥 깨끗한 내 보지에 입술이 나를 따뜻하게 하였고 그에 눈이 참.. 이뻐보이며..
" 정말 이쁜 보지내.. 나 보지털 처음 깍아보았는데.. 허락 고마워 "
" 아니.. 내 보지가 보여서 좋아.. "
" 정말.. 보지가 보여서 좋아..? "
" 어.. 깨끗한 보지 마치 남자들이 얘기한 조개살처럼 .. 후후.. "
" 이렇게 이쁜 보지 나만 보기 아까운데.."
" 주인님도 그렇죠.. 내 보지 이쁘죠. 나도 우리둘이 보기 아까울정도로 이쁘내..ㅋㅋㅋ "
" 그럼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줄까 "
그에 눈빛이 진심이 느껴졌다..
다른 사람에게 ... 사실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를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오늘 이녀석 까지 세명인데
다른 놈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대수인가..
" 그러고 싶어요. .. 주인님.. "
" 어.. 그러고 싶어.. 생각만 해도 흥분되.."
" 나도 흥분되요.. 그런데 누구에게 이렇게 이쁜 보지 보여주지.. "
그가 치킨을 배달시키고 나에게 노브라에 나시티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미니 스커트를 내게 주며
내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습을 은근히 바라보는 시선이 나를 흥분하게 했다.
" 정말 섹시하네.. 이쁘고.. "
" 너무 노출이 심한것이 아닌가요.. 이렇게 가슴이 거의 보이고 허리숙이면 내 엉덩이 다 보이겠다."
" 이리와서 앉자봐 "
나시에 툭 튀어나온 내 유두를 살며시 문지르며 침도 뭍히고 내 두 유두를 만져준다..
" 그러지마요.. 너무 선명히 보이잖아요 "
" 어차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인데.. 살작 숙여봐 "
내가 살짝 숙여보였다..
" 이야. 정말 가슴골이 끝내 준다.. 이뻐.."
그가 싱글 벙글 웃는 모습이 정말 ...
" 일어나서 저기서 허리숙여봐 "
난 일어나 무릅을 피고 허리를 천천히 숙여보였다
" 그만 더 숙이지 마.. 그정도만으로도 다보여.. 니년 보지 "
난 다리를 살짝 벌려서 뒤를 보았다
" 어때요.. 더 잘보이죠.. 주인님 "
" 털이 없으니 벌렁거리는 보지가 음.. 좋아.. 좋아 "
그가 일어나 내 손가방을 들고 현관근처에 내려놓고 내 가방에 오만원을 넣어 놓는다.
" 나도 돈있는데 .. "
" 아니 내가 준 돈으로 내죠. 거스림돈 받으면서 ㅋㅋㅋ "
거울에 비친 흰색 나시티에 내 유두에 선명함이 나도 흥분되게 할 무렵 초인종이 울리고
그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난 천천히 대문을 열었을때 젏은 청년이 비닐봉지에 치킨을 내밀며 현관앞에 서서 나에 모습에 당황하는
배달사원...
" 여보 누가 왔어 "
문은 여전히 닫혀있고 그에 목소리가 들렸다
" 치킨 왔어요 "
그에 물음에 난 큰소리로 고개를 돌리고 소리치며 내 가슴을 더 내밀고 다시 고개를 돌렸을때
배달사원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지 못하는 숙맥...
그가 내밀고 있는 비닐봉지를 받고 난 뒤에 조금 떨어진 내 가방에 뒤돌아 걸어서 아까와 같은
장면으로 허리를 숙여 지갑을 찾아서 고개를 살짝 돌렸을때 그 배달사원과 눈이 마주쳤다
그는 내 치마속을 쳐다보다 나에 눈을 보고 놀라서 어쩔지 모르는 그에 표정...
난 오만원을 들고 그에게 내밀었고 잔돈을 찾으며 나에 시선을 피하는 그에 표정에 ..
" 아 맞다 단무지 없던것 같은데.."
혼자말을 하며 다시 뒤돌아 치킨 봉지쪽에 걸어가 허리를 숙여서 내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난 천천히 찾으면서 다시 고개만 돌렸을때 배달사원도 안정을 찾았는지 내 눈을 피하지 않고
내 치마속과 내 눈을 서로 보면서 웃고있었다.
천천히 다시 배달사원에 가서 그가 건내는 잔돈을 받으며 난 작은 소리로..
" 무엇을 그렇게 보았어요 "
" 아무것도 ... "
" 아무것도 못보다니 설마 증거가 이렇게 .."
나에 손가락이 그에 바지를 가르키며 발기된 그에 바지 앞...
" 무엇을 보고 이렇게 되었을까.. 설마 내 팬티보고 "
" 팬티 안입었던데요."
" 어 어떤게 팬티 안입었는지 알았을까 "
살짝 웃는 내 얼굴에 미소를 처다보다 나시티에 가슴을 쳐다보는 그에게 ...
" 지금도 보지를 보고있어요? "
" 아니요 가슴이요 "
" 이제 좀 솔직하내..남자들이란 응큼하기는 . "
내가 문을 닫으려고 할때 배달사원이 저지하면서
" 잠시만여 천원 덜 드린것 같은데 .."
난 문손잡이 잡고 한손으로 벽을 집으며 배달사원을 바라보니 그에 눈이 더커지는것이
지금 내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것을 나도 알수있었다
" 손이 모자라서 그러는데 그 천원 보고있는 곳에 넣어주세요"
내 눈을 한번 보고 내 눈동자 아래를 가르키자 천천히 내 가슴 사이에 천원을 넣는데..
배달사원에 손에 천원이 내 가슴사이로 들어와 돈을 꼽고 난 문을 닫았다
문을 닫으며 아쉬워하는 배달사원에 모습에 알게 모르게 흥분이 몰려오는 나에 모습...
나는 방문을 향해 가서 그가 있는 방문을 열어보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 주인님 모하는 거에요.. 나를 나두고 "
그는 방문을 닫고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모습...
" 니년이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서... "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우리는 서로 놀라서 인터폰을 보니 아까 배달원이였다
화면을 보자 그는 황급히 자지를 잡고 있던 자세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닫고
난 현관 문 앞에 다가 갔다
" 누구세요 "
" 방금전 치킨 배달했는데요 "
난 문을 열기전 내 손가락에 침을 뭍혀 유두를 매 만져 선명해지게 했고 그리고 문을 열었다.
방금전 처럼 가슴이 거의 보이게 ...
" 천원을 더 드린것 같아서.. "
난 뒤돌아 가방을 뒤치는 것 처럼 뒤 돌아 허리를 숙였고 배달사원은 현관문을 살며시 닫는 소리가 들리고..
좀 과감히 다리를 살짝 벌려 가방속을 쳐다보며 배달사원에게 더 보여주려고 했다."
" 그렇죠 제가 계산해봐도 천원 더 준것 같더라.. "
그때 방에서 소리가 들렸다.
" 여보 누구야 "
" 치킨 배달하는 분이 놓고 가신것이 있어서요 "
그에 눈은 나와 방문을 서로 보고 약간 떨리는 눈동자...
내가 천원을 내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 모 보러 왔어요 "
" 당신이요 "
" 방금전 나에 어디를 보았어요 "
" 당신 보지요 ."
" 오 솔직해라. 천원이 필요한거에요 "
" 아니요 . 당신을 조금 더 보고 싶어서요 "
" 보기만 하게요 "
" 만져봐도 .."
" 그 천원 제것 같은데 어까 넣었던 곳에 다시 넣어주세요 "
내 자세 약간 앞으로 숙여 나시티 사이로 가슴이 잘보이게 해주자 그에 손이 쑤욱 들어와서
내 가슴을 야간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고 내손은 배달사원 바지속으로 들어가 그에 자지를 문지르다
얼마나 참았는지 바로 정액이 튀어나와 내손에 싸는 느낌이 들었다
" 미안해요 . "
" 모가 미안해요.. "
" 손에다 싼거 ... "
난 일어났고 배달사원도 내 가슴을 잡던 손을 놓았다
그가 문 손잡이를 잡으려고 할때 ..
" 내 손에 묻은 정액 딱아주고 가야죠 "
" 네? "
난 뒤돌아 내 엉덩이에 그에 정액이 묻은 손을 만졌다
" 좀 딱아 주고 가요 "
난 허리를 숙이자 그에 손이 내 엉덩이를 패스하고 바로 내 보지를 문질르기 시작했을때
" 여보 닭왔어 "
배달사원이 황급히 손을 빼고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난 방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었더니 그는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버렸고 방에는 그가 뿌려놓은
밤꽃향이 그득하게 퍼져있었다.
내 씹물은 질질 흘러 주체를 못할정도로 흥분해 놓고 두마리에 장난감들이 서로 자기들에 좆물만
싸질러 놓고 ... 흥분과 아이러니 함이 공존한체 옷을 챙겨입고 그 집은 나왔다..
노출... 갑자기 구경꾼이 그러워지는 내 자신...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