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돼지 암캐들 이야기 - 1부 2장
2019.01.23 02:40
좆돼지 암캐 이야기
2. 첫번째 돼지년
나는 모텔에서 나와 조교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갔다. 관장을 위환 주사기, 관장액, 매직, 테이프, 삼각기둥같이 생긴 쇠 집게, 그리고 효자손을 샀다. 이제 보은이와 2차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적 신호가 내려왔다.
어리둥절하다. 지금 내가 섹스를 하고 온 것이 맞나?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정말 나에게도 노예가 생긴걸까? 어느새 모텔입구에 도착하였다. 이런 물건들을 사서 들어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걱정이 들었지만 문제 없었다. 카운터에는 이미 창문을 닫고 티비를 시청 중이었기 때문이다. 얼른 2층으로 올라갔다. 문 앞에 도착했다. 문을 벌컥열고 들어갔다. 혹시 이년이 제대로 안하고 있지는 않을까에 대한 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왠걸? 보은이는 정확히 다리를 벌린체로 손은 머리위에 얺힌채로 앉아있는 상태였다. 이제 막 올라갈려고 하는 것 같다. 보은이와 눈이 마주쳤다.
-시발년 잘 하고 있네!
-감사합니다. 좆물받이육변기!
보은이의 상체가 올라갔다. 그와 함께 보은이의 젖탱이 또한 흔들거렸다. 나는 보은이에게로 다가갔다. 겨드랑이 털 냄새를 맡았다. 암내가 더 진해졌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서는 보은이를 밀쳤다. 보은이 뒤에는 침대가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다. 보은이는 침대에 엎어진 꼴이 되었고 나는 보은이의 양 다리를 들어 귀에 붙도록 만들었다.
-발 잡아.
-네
보은이는 두발은 양 귀에 붙어진 채 보지와 똥구멍이 천장을 향하는 형태가 되었다. 나는 보은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대음순의 색깔이 엄청난 검은색이었다. 똥구멍 또한 진갈색으로 아줌마보다 심한 형태였다. 물론 지금까지는 정신이 없어 보지나 똥구멍을 제대로 보지못했었다.
-시발년 걸레의 정석인 보지랑 똥구멍을 가졌구만. 이거 왜 이렇게 드러워? 너 섹스 몇 번이나 해본거야?
-아직 처녀에요..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성기 색깔이 어두워진 것 같아요.
참.. 이딴 보지가 처녀 보지라니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었다. 나는 보은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짝
-악!!
정말 아팠나보다. 순간 보은이가 눈물을 찔끔거릴정도였으니. 하긴 여자의 중요한 부분인데 남자만큼은 아니여도 아프긴 아플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변태성은 이미 또 다른 벌을 세우기 위해 활성화 되있는 상태였다.
-이 시발년이 누가 다리에서 손 떼라고 했어? 진짜 니년이 내가 만만한가보구나.
-앗 죄송해요 주인님 너무 아파서...
보은이는 허둥지둥 다시 다리를 잡아 귀에 바짝 붙이고 나를 애처롭게 쳐다봤다. 나는 손가락을 보은이의 똥구멍을 문질렀다. 그리고선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은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주인님 흑 아파요...
-시발년아 아프라고 하는거지 그럼
나는 미안했다. 실제 야동을 많이 봐았어도 진짜 상황에 닥치면 야동에서 배운 것은 물거품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야동에서 본 것 처럼 침을 똥구멍에 뱉어 다시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넣어보았다. 훨씬 잘들어갔다. 보은이의 표정도 아까만큼 일그러지진 않았다.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몇번 왕복 후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역시나 이번에서 진갈색의 똥찌꺼기가 남아있었다.
-주인님.. 저 방구가 마려워요 방구를 끼게 해주세요
방구라니? 보통 여자가 이렇게 대놓고 말을 할 수가 있나? 전에 방구는 실수로 꼇다고 치자. 이 년 정말 조교할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똥찌꺼기가 묻어있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으로 향해갔다.
-시발년아 니 똥찌꺼기 깨끗하게 핥아먹으면 방구끼게 해줄게
보은이는 나를 보더니 야릇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가락에 집중해서였을가? 똥구멍에서 방구가 나왔다.
뿌우우우우웅
-하.....
보은이가 놀란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주..인님 죄송해요 보은이는 방구도 참지못하는 똥구멍을 가졌나봐요..
-후.. 일어나 뒤로 돌아 허리숙이고 다리벌리고 똥구멍을 확 벌려.
나는 보은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다리를 벌린체 엉덩이가 나한테로 향하도록 숙이고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500L주사기를 꺼내 바람을 최대한 넣고 보은이의 똥구멍에 빠르게 집어넣었다.
-악 주인님 똥구멍에..
-닥쳐 너 시발 똥구멍에 바람이 들어갈 때마다 횟수를 세. 10번 넣을동안 방구가 세어나오면 오늘 니 똥구멍은 찢어진다고 생각하고 참어 알겠어?
-네
나는 옆에 효자손을 들고 엉덩이를 힘껏 내려쳤다.
뿌우우웅
-이 시발년이 방구도 끼고 숫자도 안세고 시발 다시 효자손으로 엉덩이를 갈겼다.
짝짝짝짝짝짝
-악.. 악.. 주인님 죄송해요.. 한번만 악 더..악 기회를..악 ...주세요..악
나는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주사기에 공기를 채워 넣고 다시 똥구멍에 주입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슈우우
이걸 방구라고 해야하나? 얼마나 참고있으면 방구라기보다는 똥구멍에서 바람이 세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못들은척 계속 넣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래도 열심히 똥구멍에 힘주고 참은게 대견스러워서인지 나는 나름 흐뭇했다.
-시발년아 니가 할 수 있는 가장 음란한 말을 해서 날 만족시켜봐. 그럼 뀔 수 있게 해줄게.
-네
잠시 시간이 흘렀다. 방구를 뀔 수 있게 가장 음란한 말을 생각하는 중인 것 같다.
-저는 좆돼지 육변기 년 입니다. 오늘 현우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드디어 제 본능에 충실할 수 있는 암퇘지로서의 자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좆돼지 보은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인님의 명령에 따를 것이며 주인님을 평생 옆에서 모시겠습니다.
나는 의외였다. 이렇게까지 말할 줄은 몰랐다. 이쯤되니 확실히 알게 되었다. 보은이와 나는 성적 쾌감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천생연분이었던 것이다.
-좋아 꽤 마음에 들었어. 방구 뀔 수 있는 기회를 주지.
-감사합니다. 그럼 방구를 뀌겠습니다.
뿌우웅 뿌우우우우웅 뿡뿡 뿌우우웅 뿡
참 소리도 요란했다. 하긴 500L에 열번이면 5000L가 들어갔으니.. 중간에 바람이 세긴 했어도 많은양이 센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보은이의 얼굴을 향해 가서 키스를 해주었다. 보은이의 혀를 미친듯이 핥았다.
-잘했어. 아주 마음에 들어.
나는 보은이의 머리칼을 움켜쥐어 화장대로 이끌었다. 그리고선 콘돔을 끼고 보은이의 똥구멍에 가래침을 뱉었다. 그리고는 문질러서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만들었다.
-똥구멍에 힘 빼
보은이는 아날 섹스를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했는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음... 앗.... 앙... 항..... 앙.....
솔직히 똥구멍을 씻지 않은 것도 있지만 똥구멍 안에있는 똥과 내 자지가 만나는 건 정말 싫었다. 물론 관장을 하고 하면 되지만 냄새나는 똥구멍에 먼저 집어 넣는게 내 변태성향에 대한 예의 인 것 같았다.
-음...항...핫....주인님 너무 좋아요
-니년은 똥구멍에도 자위를 맨날 쳐했냐 똥구멍이 한 번에 이렇게 기분이 좋다고 지랄하다니.
-네 저는 매일 매일 보지랑 똥구멍이랑 같이 자위해요.
-미친 시발 육변기 같은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는 절정에 오르자 더 빠르게 움직였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그리고서는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빼내였다. 그리고 콘돔 끝부분을 잡고 벗겨내었다.
-시발년 콘돔에 똥묻은거 봐라 야 너 솔직히말해 최근에 똥 언제 쌌어?
-그게...저... 3일 전에 싼거 같아요.. 요즘 대변이 잘 나오지가 않아서..
짝
뺨을 후려쳤다.
-대변이 뭐야 시발년아. 다시 말해!
-죄송해요. 흑흑 대변이 아니라 똥이에요 똥
-그래 똥 시발년아 넌 똥돼지이면서 좆돼지이면서 육변기이면서 개보지다 알겠나?
-네 저는 똥돼지면서 좆돼지 육변기 개보지에요..
나는 자지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향했다.
-빨어 시발년아
보은이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귀두부분을 살짝씩 핥아 침을 묻혔고 다음에는 귀두를 입에 넣어 혀를 굴려 빨기 시작했다. 혀를 굴리니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서는 앞뒤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이로 얼마나 연습했으면 이런 스킬이 나오는거지? 일본 남자 AV배우가 내심 존경스러웠다. 매일 이런 페라치오를 참는 거 였다니. 나는 자지를 빼내고 보은이의 고개를 살짝 돌렸다. 그리고서는 그녀의 뺨을 발기된 딱딱한 자지로 수없이 때렸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어때? 자지로 귀싸대기 맞으니 더 좋지?
-네 귀싸대기를 자지로 맞으니 훨씬 더 흥분이 되요.
-그래 그럼 더 맞어 미친년아.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확실히 손바닥 보다는 덜아프고 자지로 맞는것이기에 더 흥분을 느끼는 듯했다.
다때리고 난 후 나는 자지를 흔들어 사정 준비를 했다.
-야!!아가리 벌려 시발 니가 좋아하는 좆물이다.
나는 보은이의 입에 정액을 정확히 조준하고는 미친듯이 싸갈겼다.
-음....후루룹
-야 쳐먹기 전에 입벌려서 정액 보자
-네에. 주인님 엉액 너무 마싯떠요
보은이가 입을 벌려 정액을 보여줬다. 엄청나게 나왔다. 혼자 자위 할 때보다 확실히 많은 양이 나온걸 느낄 수 있었다.
-삼켜
-네
보은이의 목젖이 내려갔다 올라왔다.
-켁켁켁켁
역시 남자가 맡아도 정액냄새는 비린데 먹는거면 더 비리겠지? 하지만 화가 났다 감히 내정액을 먹고 기침을 하다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발로 보지를 힘껏 찼다
-꺅
보은이가 뒤로 훌러덩 넘어졌다. 두팔을 벌리고 다리를 M자로 벌린 형태로 고꾸라졌다. 겨털과 보지털이 자세히 보였다. 나는 쇼파로 가서 보은이의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 주민등록증을 꺼냈다. 그리고서는 다시 보은이에게로 가 보은이의 이마에 주민등록등을 붙였다 땀때문에 잘 붙여졌다. 그리고 내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을 준비를 했다.
-시발년 자 동영상이 찍히면 넌 웃으면서 이름과 학교 학번 주소를 말하고 니 주제에 대해 음란하고 자세히 말해
보은이가 망설이는 것 같았다. 역시나 개인 정보를 말하는 거였기에 또한 옷을 다 벗은채로 우스꽝스러운 자세였기에...
-대답안해 시발년아?
-앗 죄송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찍는다
-네
-띵(아이폰 동영상 촬영음)
-헤헤 저는 손보은이라고 합니다. 00대학교에 다니며 00000000학번이며 경남 창원시00동 00번지에 살고있는 좆돼지 육변기 암캐년이에요. 오늘 현우님을 만나 이렇게 조교를 당하고 평생 노예로서 아니 도구로서 살아갈 것을 맹새합니다.
나는 발로 보은이의 얼굴을 밟았다.
-핥아
쭙쭙쭈르룹쭙쭙
발바닥을 미친듯이 핥았다. 나는 발가락을 빨 수 있게끔 발가락을 입에 쳐 넣었다.
쭙쭙
그리고선 보은이의 겨드랑이 털을 움켜쥐고 쎄게 뽑았다.
-꺅 주인님 너무 아파요.
보은이가 옆으로 뒹굴었다.
-이 시발년아 이프라고 하는거라고 몇 번이나 쳐 말해
-죄송합니다. 육변기 보은이는 아픈 것도 참아야 하지만 아직 머리가 나빠 참지를 못하겠어요.. 흑흑..
더 뽑히기 싫어서일까? 아님 원래 음란해서 그런거일까? 변태적인 말이 줄줄 흘러 나왔다.
-너 앞으로 니 몸에 난 털은 항시 깎지 않는다. 알겠어?
-네 보은이는 보은이 몸에 나는 털을 주인님 명령 없이는 절대 깎지 않겠습니다.
보은이가 살짝 보지털을 손으로 가렸다. 보지털을 뽑히길 싫어서였을까? 나는 웃음이 나왔다.
-큭큭큭 보지털은 뽑히기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이 원하지면 언제든지 뽑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너무 웃겼다.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부끄러운듯 보지를 살짝 가리다니..나는 동영상을 껐다.
-앞으로 너의 조교는 수시로 동영상으로 촬영할꺼야 알겠어?
-네 알겠습니다.
나는 보은이의 젖꼭지를 잡고 관장액과 주사기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젖꼭지를 너무 쎄게 잡고 움직여서일까? 보은이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어기적어기적 따라왔다. 젖꼭지를 잡힌 반대 쪽 유방을 출렁출렁 거렸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은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변기로 향하게 했다. 보은이는 자동으로 무릎을 꿇고 변기로 향해 있는 형태가 되었다. 나는 보은이의 얼굴에 오줌을 갈겼다.
쉬이이이이이
-먹어 시발년아
-네 우켁켁
일부러 보은이의 코에도 조준을 하였다. 코에 오줌이 들어가 기침을 연발하였다. 그렇게 오줌을 다싸고 자지로 뺨을 때렸다.
-변기에 튄 오줌방울 다 핥아 먹어
보은이는 나를 음란하게 쳐다보고서는 변기를 쳐다보았다. 그리고서는 변기를 핥기 시작했다. 변기를 다 핥았을 때 쯤 나는 보은이의 머리를 움켜쥐고 변기통 속에 쳐넣었다. 그리고서는 물을 내렸다.
켁켁켁켁켁
꽤 오랫동안 쳐 박혀있는걸로 모자라 머리통을 마구 흔들었으니 변기물을 조금이라도 마셨겠지? 안마셔도 상관없다. 이제부터는 스캇 플레이가 시작될테니깐..
나는 보은이의 엉덩이를 욕조에 향하게 하고 다리를 쭉 뻗은채 양 손은 발목을 잡게 만들었다. 옆에서 보면 뱃살이 중첩되어 우스꽝스러운 형태였다.
-이제 니 똥구멍에 있는 모든똥을 빼낼거야? 어때 흥분되지?
-네 똥구멍에서 시원하게 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오늘 내가 너 탈분시켜주지. 걱정마 정액으로 다시 배채워줄테니깐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는 세숫대야에 일부러 차가운 물을 담그고 바디워쉬를 넣어 휘저었다. 그리고는 보은이의 똥구멍에 먼저 약국에서 산 관장액을 주입하였다. 그다음 주사기에 바디워시액을 넣어 똥구멍에 주입하였다. 횟수는 세 번 싸기전에 빠르게 연속으로 넣었다.
-앗 주인님 너무 차가워요..
나는 얼른 신호가 오기전에 주사기로 똥구멍을 막았다. 주사기의 주입부 뿐만 아니라 몸체까지 밀어 넣었다. 500L의 주사기의 몸체는 의외로 컸기에 잘 안들어갔었다.
-악 주인님 아파요..
-시발년아 내 자지라고 생각해 어디서 앙탈이야 이년이.
-죄송해요. 주인님의 자지라고 생각할게요..
-주사기 니가 잡아. 싸고 싶어도 참어 알겠어?
-네 주인님
나는 보은이에게 주사기를 맡겼다. 똥을 쌀 수 있는데 못싸는 느낌.. 그것도 자기가 똥구멍을 막고 있기에 그렇다면 더욱더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는 효자손을 가지고 왔다. 자지를 보은이의 입에 맟추었고 효자손을 들어 양 엉덩이를 때릴 준비를 하였다.
-자지 빨어. 지금부터 마음에 안들게 빨면 때릴꺼야. 알겠어?
-네 윽..
한눈에 봐도 똥꾸멍에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쭙쭙쭙쭙쭙
역시 똥꾸멍에 집중해서였을까? 보은이의 이빨이 자꾸 귀두에 대였다. 이빨이 닿으니 정말 아팠다. 솔직히 이빨이 살짝씩 닿는 것 같은데 이렇게 아프다니 놀랬다. 나는 보은이의 엉덩이를 효자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짝짝짝짝짝짝
여섯대를 때리자 보은이의 손에 힘이 풀리고 똥구멍에서는 이미 폭주하였기에 주사기가 밀려나왔다
슉슈슈슈슈슈슈 뿡.. 뿌지직 뿌우웅 뿌지지지지직
큰일났다. 욕조에 들어가야할 똥물 들이 욕조 위 벽에 다 붙어버렸다. 하지만 뭐 내가 치울건 아니니깐 걱정은 없었다. 똥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2화부터는 약간이..아니라 많이 더러워질 것 같네요..
오늘 기분좋은 일이 있어 2화가 빨리 올라갔네요..
혹시 이런 분들 창원에 계시면 쪽지주세요 언제든지 조교완료 되어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하나 추천하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원래 감상을 좋아하는 편이라 말하는거 보다는 생각하는 내용이 더많은 것 같아 죄송해요..
혹시 글에 대해 의견을 주실 분은 나쁜 부분이라도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제 글쓰는 경향과 많이 다르지 않다면 고쳐보겠습니다.^^
2. 첫번째 돼지년
나는 모텔에서 나와 조교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갔다. 관장을 위환 주사기, 관장액, 매직, 테이프, 삼각기둥같이 생긴 쇠 집게, 그리고 효자손을 샀다. 이제 보은이와 2차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적 신호가 내려왔다.
어리둥절하다. 지금 내가 섹스를 하고 온 것이 맞나?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정말 나에게도 노예가 생긴걸까? 어느새 모텔입구에 도착하였다. 이런 물건들을 사서 들어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걱정이 들었지만 문제 없었다. 카운터에는 이미 창문을 닫고 티비를 시청 중이었기 때문이다. 얼른 2층으로 올라갔다. 문 앞에 도착했다. 문을 벌컥열고 들어갔다. 혹시 이년이 제대로 안하고 있지는 않을까에 대한 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왠걸? 보은이는 정확히 다리를 벌린체로 손은 머리위에 얺힌채로 앉아있는 상태였다. 이제 막 올라갈려고 하는 것 같다. 보은이와 눈이 마주쳤다.
-시발년 잘 하고 있네!
-감사합니다. 좆물받이육변기!
보은이의 상체가 올라갔다. 그와 함께 보은이의 젖탱이 또한 흔들거렸다. 나는 보은이에게로 다가갔다. 겨드랑이 털 냄새를 맡았다. 암내가 더 진해졌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서는 보은이를 밀쳤다. 보은이 뒤에는 침대가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다. 보은이는 침대에 엎어진 꼴이 되었고 나는 보은이의 양 다리를 들어 귀에 붙도록 만들었다.
-발 잡아.
-네
보은이는 두발은 양 귀에 붙어진 채 보지와 똥구멍이 천장을 향하는 형태가 되었다. 나는 보은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대음순의 색깔이 엄청난 검은색이었다. 똥구멍 또한 진갈색으로 아줌마보다 심한 형태였다. 물론 지금까지는 정신이 없어 보지나 똥구멍을 제대로 보지못했었다.
-시발년 걸레의 정석인 보지랑 똥구멍을 가졌구만. 이거 왜 이렇게 드러워? 너 섹스 몇 번이나 해본거야?
-아직 처녀에요..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성기 색깔이 어두워진 것 같아요.
참.. 이딴 보지가 처녀 보지라니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었다. 나는 보은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짝
-악!!
정말 아팠나보다. 순간 보은이가 눈물을 찔끔거릴정도였으니. 하긴 여자의 중요한 부분인데 남자만큼은 아니여도 아프긴 아플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변태성은 이미 또 다른 벌을 세우기 위해 활성화 되있는 상태였다.
-이 시발년이 누가 다리에서 손 떼라고 했어? 진짜 니년이 내가 만만한가보구나.
-앗 죄송해요 주인님 너무 아파서...
보은이는 허둥지둥 다시 다리를 잡아 귀에 바짝 붙이고 나를 애처롭게 쳐다봤다. 나는 손가락을 보은이의 똥구멍을 문질렀다. 그리고선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은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주인님 흑 아파요...
-시발년아 아프라고 하는거지 그럼
나는 미안했다. 실제 야동을 많이 봐았어도 진짜 상황에 닥치면 야동에서 배운 것은 물거품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야동에서 본 것 처럼 침을 똥구멍에 뱉어 다시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넣어보았다. 훨씬 잘들어갔다. 보은이의 표정도 아까만큼 일그러지진 않았다.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몇번 왕복 후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역시나 이번에서 진갈색의 똥찌꺼기가 남아있었다.
-주인님.. 저 방구가 마려워요 방구를 끼게 해주세요
방구라니? 보통 여자가 이렇게 대놓고 말을 할 수가 있나? 전에 방구는 실수로 꼇다고 치자. 이 년 정말 조교할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똥찌꺼기가 묻어있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으로 향해갔다.
-시발년아 니 똥찌꺼기 깨끗하게 핥아먹으면 방구끼게 해줄게
보은이는 나를 보더니 야릇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가락에 집중해서였을가? 똥구멍에서 방구가 나왔다.
뿌우우우우웅
-하.....
보은이가 놀란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주..인님 죄송해요 보은이는 방구도 참지못하는 똥구멍을 가졌나봐요..
-후.. 일어나 뒤로 돌아 허리숙이고 다리벌리고 똥구멍을 확 벌려.
나는 보은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다리를 벌린체 엉덩이가 나한테로 향하도록 숙이고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500L주사기를 꺼내 바람을 최대한 넣고 보은이의 똥구멍에 빠르게 집어넣었다.
-악 주인님 똥구멍에..
-닥쳐 너 시발 똥구멍에 바람이 들어갈 때마다 횟수를 세. 10번 넣을동안 방구가 세어나오면 오늘 니 똥구멍은 찢어진다고 생각하고 참어 알겠어?
-네
나는 옆에 효자손을 들고 엉덩이를 힘껏 내려쳤다.
뿌우우웅
-이 시발년이 방구도 끼고 숫자도 안세고 시발 다시 효자손으로 엉덩이를 갈겼다.
짝짝짝짝짝짝
-악.. 악.. 주인님 죄송해요.. 한번만 악 더..악 기회를..악 ...주세요..악
나는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주사기에 공기를 채워 넣고 다시 똥구멍에 주입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슈우우
이걸 방구라고 해야하나? 얼마나 참고있으면 방구라기보다는 똥구멍에서 바람이 세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못들은척 계속 넣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래도 열심히 똥구멍에 힘주고 참은게 대견스러워서인지 나는 나름 흐뭇했다.
-시발년아 니가 할 수 있는 가장 음란한 말을 해서 날 만족시켜봐. 그럼 뀔 수 있게 해줄게.
-네
잠시 시간이 흘렀다. 방구를 뀔 수 있게 가장 음란한 말을 생각하는 중인 것 같다.
-저는 좆돼지 육변기 년 입니다. 오늘 현우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드디어 제 본능에 충실할 수 있는 암퇘지로서의 자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좆돼지 보은이는 언제 어디서나 주인님의 명령에 따를 것이며 주인님을 평생 옆에서 모시겠습니다.
나는 의외였다. 이렇게까지 말할 줄은 몰랐다. 이쯤되니 확실히 알게 되었다. 보은이와 나는 성적 쾌감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천생연분이었던 것이다.
-좋아 꽤 마음에 들었어. 방구 뀔 수 있는 기회를 주지.
-감사합니다. 그럼 방구를 뀌겠습니다.
뿌우웅 뿌우우우우웅 뿡뿡 뿌우우웅 뿡
참 소리도 요란했다. 하긴 500L에 열번이면 5000L가 들어갔으니.. 중간에 바람이 세긴 했어도 많은양이 센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보은이의 얼굴을 향해 가서 키스를 해주었다. 보은이의 혀를 미친듯이 핥았다.
-잘했어. 아주 마음에 들어.
나는 보은이의 머리칼을 움켜쥐어 화장대로 이끌었다. 그리고선 콘돔을 끼고 보은이의 똥구멍에 가래침을 뱉었다. 그리고는 문질러서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만들었다.
-똥구멍에 힘 빼
보은이는 아날 섹스를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했는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음... 앗.... 앙... 항..... 앙.....
솔직히 똥구멍을 씻지 않은 것도 있지만 똥구멍 안에있는 똥과 내 자지가 만나는 건 정말 싫었다. 물론 관장을 하고 하면 되지만 냄새나는 똥구멍에 먼저 집어 넣는게 내 변태성향에 대한 예의 인 것 같았다.
-음...항...핫....주인님 너무 좋아요
-니년은 똥구멍에도 자위를 맨날 쳐했냐 똥구멍이 한 번에 이렇게 기분이 좋다고 지랄하다니.
-네 저는 매일 매일 보지랑 똥구멍이랑 같이 자위해요.
-미친 시발 육변기 같은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는 절정에 오르자 더 빠르게 움직였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그리고서는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빼내였다. 그리고 콘돔 끝부분을 잡고 벗겨내었다.
-시발년 콘돔에 똥묻은거 봐라 야 너 솔직히말해 최근에 똥 언제 쌌어?
-그게...저... 3일 전에 싼거 같아요.. 요즘 대변이 잘 나오지가 않아서..
짝
뺨을 후려쳤다.
-대변이 뭐야 시발년아. 다시 말해!
-죄송해요. 흑흑 대변이 아니라 똥이에요 똥
-그래 똥 시발년아 넌 똥돼지이면서 좆돼지이면서 육변기이면서 개보지다 알겠나?
-네 저는 똥돼지면서 좆돼지 육변기 개보지에요..
나는 자지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향했다.
-빨어 시발년아
보은이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귀두부분을 살짝씩 핥아 침을 묻혔고 다음에는 귀두를 입에 넣어 혀를 굴려 빨기 시작했다. 혀를 굴리니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서는 앞뒤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이로 얼마나 연습했으면 이런 스킬이 나오는거지? 일본 남자 AV배우가 내심 존경스러웠다. 매일 이런 페라치오를 참는 거 였다니. 나는 자지를 빼내고 보은이의 고개를 살짝 돌렸다. 그리고서는 그녀의 뺨을 발기된 딱딱한 자지로 수없이 때렸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어때? 자지로 귀싸대기 맞으니 더 좋지?
-네 귀싸대기를 자지로 맞으니 훨씬 더 흥분이 되요.
-그래 그럼 더 맞어 미친년아.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확실히 손바닥 보다는 덜아프고 자지로 맞는것이기에 더 흥분을 느끼는 듯했다.
다때리고 난 후 나는 자지를 흔들어 사정 준비를 했다.
-야!!아가리 벌려 시발 니가 좋아하는 좆물이다.
나는 보은이의 입에 정액을 정확히 조준하고는 미친듯이 싸갈겼다.
-음....후루룹
-야 쳐먹기 전에 입벌려서 정액 보자
-네에. 주인님 엉액 너무 마싯떠요
보은이가 입을 벌려 정액을 보여줬다. 엄청나게 나왔다. 혼자 자위 할 때보다 확실히 많은 양이 나온걸 느낄 수 있었다.
-삼켜
-네
보은이의 목젖이 내려갔다 올라왔다.
-켁켁켁켁
역시 남자가 맡아도 정액냄새는 비린데 먹는거면 더 비리겠지? 하지만 화가 났다 감히 내정액을 먹고 기침을 하다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발로 보지를 힘껏 찼다
-꺅
보은이가 뒤로 훌러덩 넘어졌다. 두팔을 벌리고 다리를 M자로 벌린 형태로 고꾸라졌다. 겨털과 보지털이 자세히 보였다. 나는 쇼파로 가서 보은이의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 주민등록증을 꺼냈다. 그리고서는 다시 보은이에게로 가 보은이의 이마에 주민등록등을 붙였다 땀때문에 잘 붙여졌다. 그리고 내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을 준비를 했다.
-시발년 자 동영상이 찍히면 넌 웃으면서 이름과 학교 학번 주소를 말하고 니 주제에 대해 음란하고 자세히 말해
보은이가 망설이는 것 같았다. 역시나 개인 정보를 말하는 거였기에 또한 옷을 다 벗은채로 우스꽝스러운 자세였기에...
-대답안해 시발년아?
-앗 죄송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찍는다
-네
-띵(아이폰 동영상 촬영음)
-헤헤 저는 손보은이라고 합니다. 00대학교에 다니며 00000000학번이며 경남 창원시00동 00번지에 살고있는 좆돼지 육변기 암캐년이에요. 오늘 현우님을 만나 이렇게 조교를 당하고 평생 노예로서 아니 도구로서 살아갈 것을 맹새합니다.
나는 발로 보은이의 얼굴을 밟았다.
-핥아
쭙쭙쭈르룹쭙쭙
발바닥을 미친듯이 핥았다. 나는 발가락을 빨 수 있게끔 발가락을 입에 쳐 넣었다.
쭙쭙
그리고선 보은이의 겨드랑이 털을 움켜쥐고 쎄게 뽑았다.
-꺅 주인님 너무 아파요.
보은이가 옆으로 뒹굴었다.
-이 시발년아 이프라고 하는거라고 몇 번이나 쳐 말해
-죄송합니다. 육변기 보은이는 아픈 것도 참아야 하지만 아직 머리가 나빠 참지를 못하겠어요.. 흑흑..
더 뽑히기 싫어서일까? 아님 원래 음란해서 그런거일까? 변태적인 말이 줄줄 흘러 나왔다.
-너 앞으로 니 몸에 난 털은 항시 깎지 않는다. 알겠어?
-네 보은이는 보은이 몸에 나는 털을 주인님 명령 없이는 절대 깎지 않겠습니다.
보은이가 살짝 보지털을 손으로 가렸다. 보지털을 뽑히길 싫어서였을까? 나는 웃음이 나왔다.
-큭큭큭 보지털은 뽑히기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이 원하지면 언제든지 뽑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너무 웃겼다.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부끄러운듯 보지를 살짝 가리다니..나는 동영상을 껐다.
-앞으로 너의 조교는 수시로 동영상으로 촬영할꺼야 알겠어?
-네 알겠습니다.
나는 보은이의 젖꼭지를 잡고 관장액과 주사기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젖꼭지를 너무 쎄게 잡고 움직여서일까? 보은이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어기적어기적 따라왔다. 젖꼭지를 잡힌 반대 쪽 유방을 출렁출렁 거렸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은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변기로 향하게 했다. 보은이는 자동으로 무릎을 꿇고 변기로 향해 있는 형태가 되었다. 나는 보은이의 얼굴에 오줌을 갈겼다.
쉬이이이이이
-먹어 시발년아
-네 우켁켁
일부러 보은이의 코에도 조준을 하였다. 코에 오줌이 들어가 기침을 연발하였다. 그렇게 오줌을 다싸고 자지로 뺨을 때렸다.
-변기에 튄 오줌방울 다 핥아 먹어
보은이는 나를 음란하게 쳐다보고서는 변기를 쳐다보았다. 그리고서는 변기를 핥기 시작했다. 변기를 다 핥았을 때 쯤 나는 보은이의 머리를 움켜쥐고 변기통 속에 쳐넣었다. 그리고서는 물을 내렸다.
켁켁켁켁켁
꽤 오랫동안 쳐 박혀있는걸로 모자라 머리통을 마구 흔들었으니 변기물을 조금이라도 마셨겠지? 안마셔도 상관없다. 이제부터는 스캇 플레이가 시작될테니깐..
나는 보은이의 엉덩이를 욕조에 향하게 하고 다리를 쭉 뻗은채 양 손은 발목을 잡게 만들었다. 옆에서 보면 뱃살이 중첩되어 우스꽝스러운 형태였다.
-이제 니 똥구멍에 있는 모든똥을 빼낼거야? 어때 흥분되지?
-네 똥구멍에서 시원하게 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오늘 내가 너 탈분시켜주지. 걱정마 정액으로 다시 배채워줄테니깐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는 세숫대야에 일부러 차가운 물을 담그고 바디워쉬를 넣어 휘저었다. 그리고는 보은이의 똥구멍에 먼저 약국에서 산 관장액을 주입하였다. 그다음 주사기에 바디워시액을 넣어 똥구멍에 주입하였다. 횟수는 세 번 싸기전에 빠르게 연속으로 넣었다.
-앗 주인님 너무 차가워요..
나는 얼른 신호가 오기전에 주사기로 똥구멍을 막았다. 주사기의 주입부 뿐만 아니라 몸체까지 밀어 넣었다. 500L의 주사기의 몸체는 의외로 컸기에 잘 안들어갔었다.
-악 주인님 아파요..
-시발년아 내 자지라고 생각해 어디서 앙탈이야 이년이.
-죄송해요. 주인님의 자지라고 생각할게요..
-주사기 니가 잡아. 싸고 싶어도 참어 알겠어?
-네 주인님
나는 보은이에게 주사기를 맡겼다. 똥을 쌀 수 있는데 못싸는 느낌.. 그것도 자기가 똥구멍을 막고 있기에 그렇다면 더욱더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는 효자손을 가지고 왔다. 자지를 보은이의 입에 맟추었고 효자손을 들어 양 엉덩이를 때릴 준비를 하였다.
-자지 빨어. 지금부터 마음에 안들게 빨면 때릴꺼야. 알겠어?
-네 윽..
한눈에 봐도 똥꾸멍에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쭙쭙쭙쭙쭙
역시 똥꾸멍에 집중해서였을까? 보은이의 이빨이 자꾸 귀두에 대였다. 이빨이 닿으니 정말 아팠다. 솔직히 이빨이 살짝씩 닿는 것 같은데 이렇게 아프다니 놀랬다. 나는 보은이의 엉덩이를 효자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짝짝짝짝짝짝
여섯대를 때리자 보은이의 손에 힘이 풀리고 똥구멍에서는 이미 폭주하였기에 주사기가 밀려나왔다
슉슈슈슈슈슈슈 뿡.. 뿌지직 뿌우웅 뿌지지지지직
큰일났다. 욕조에 들어가야할 똥물 들이 욕조 위 벽에 다 붙어버렸다. 하지만 뭐 내가 치울건 아니니깐 걱정은 없었다. 똥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2화부터는 약간이..아니라 많이 더러워질 것 같네요..
오늘 기분좋은 일이 있어 2화가 빨리 올라갔네요..
혹시 이런 분들 창원에 계시면 쪽지주세요 언제든지 조교완료 되어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하나 추천하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원래 감상을 좋아하는 편이라 말하는거 보다는 생각하는 내용이 더많은 것 같아 죄송해요..
혹시 글에 대해 의견을 주실 분은 나쁜 부분이라도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제 글쓰는 경향과 많이 다르지 않다면 고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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