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21부
2019.01.25 10:00
김기사는 잠에서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로 갔다
뻣뻣해진 자지가 오줌이 나오는걸 방해 했지만 이내 노란물이 변기통으로 쏟아졌다
"후후 어제는 정말 흥미진진하였는데..."
김기사가 차고를 나와 신문을 들었는데...
"xx회장 여비서와 잠적"
김기사는 눈을 크게 뜨고 기사를 살펴보았다
어제 밤에 실종신고가 접수 되었다는 것이다
"아니 그럼 사모님이...."
김기사는 신문을 들고 사모님에게 달려갔다
"사모님 이것좀 보세요"
"김기사 왠 호들갑이야..."
"이거...."
"알아..조용히 해"
"네...."
멀쓱해진 김기사는 조용히 밥을 먹었다
집안식구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않았다
"김기사 외출 준비해..."
"네 사모님.."
김기사가 정문에 차를 대려는데 기자들이 바글거렸다
김기사에게 물어보는 이도 있었다
"집안 분위기 어때요? 한말씀만..."
"저야 운전기사 인데 뭘알겠나요?"
"아...조금만 말씀해주시지..."
그때 사모님이 나오자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갔다
쏟아지는 질문공세를 다 피하고 사모님은 곧 정식 기자회견을 할거라는 이야기만 남기고 차에 올랐다
"김기사 가지..."
"어디로???"
"회사로 가..일단 "
"네...."
"그리고 입 함부로 놀리지마 "
"알아요...."
"특히 어제 일은 더더욱..."
"네 알았어요 근데 진짜 어찌된건지..."
"내가 없애버렸지...나 무서운 사람이야"
"정말....."
잠시 슈퍼갔다 이어쓸꼐여
뻣뻣해진 자지가 오줌이 나오는걸 방해 했지만 이내 노란물이 변기통으로 쏟아졌다
"후후 어제는 정말 흥미진진하였는데..."
김기사가 차고를 나와 신문을 들었는데...
"xx회장 여비서와 잠적"
김기사는 눈을 크게 뜨고 기사를 살펴보았다
어제 밤에 실종신고가 접수 되었다는 것이다
"아니 그럼 사모님이...."
김기사는 신문을 들고 사모님에게 달려갔다
"사모님 이것좀 보세요"
"김기사 왠 호들갑이야..."
"이거...."
"알아..조용히 해"
"네...."
멀쓱해진 김기사는 조용히 밥을 먹었다
집안식구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않았다
"김기사 외출 준비해..."
"네 사모님.."
김기사가 정문에 차를 대려는데 기자들이 바글거렸다
김기사에게 물어보는 이도 있었다
"집안 분위기 어때요? 한말씀만..."
"저야 운전기사 인데 뭘알겠나요?"
"아...조금만 말씀해주시지..."
그때 사모님이 나오자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갔다
쏟아지는 질문공세를 다 피하고 사모님은 곧 정식 기자회견을 할거라는 이야기만 남기고 차에 올랐다
"김기사 가지..."
"어디로???"
"회사로 가..일단 "
"네...."
"그리고 입 함부로 놀리지마 "
"알아요...."
"특히 어제 일은 더더욱..."
"네 알았어요 근데 진짜 어찌된건지..."
"내가 없애버렸지...나 무서운 사람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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