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노출&자위 - 하편
2019.01.28 01:00
자다가 깨서 이렇게 글을 쓰네여...
남편이 오늘 지방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낼 모레 올라 온다네여.
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앞집 옆집 엄마들하구...찜질방에서 놀다가 왔어여...
저녁때 되서 오다가 집 부근 초등학교가 있거든여...축구하는 아이들 몇몇 빼구 조용하더라구여..
학교 건물 옆으로...공사하다가 만 뼈대만 있는 3층 건물이 외롭게 서있는데....거긴 사람들이 못들어가도록 철망으로
주변을 막아놓았더라구여...그런데 그입구엔가 보니까....아마도..담배피우다가 만 장소인 것처럼..지저분하게..
찜질방에서 나온 터라...약간 더운..은근히 노출을 상상하게 되었어여...
하지만..학교 부근이고...혹시나...누군가가 건물에 상주..아님 순찰이라두 돌까....해서..조심스럽게 철망 문을 기웃거리며
슬쩍 당겨 보았더니 힘없이 당겨지면서 문이 되듯..벌어져 길이 되네여...ㅎㅎ
얼른 안으로 들어서자마자...철망 문을 당겨 닫는듯...현관처럼 생긴 문을 비집고....들어갔어여...한편 두근거리는 마음이 었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얼른 계단을 딛고...올라갔는데....벽면이 없어서 일까....건물아래....학교 운동장이 훤하게 다 보이더군여..
뉘엇 지는 석양에...어둑해지는 주변이 그림자처럼 다가서고...
방으로 보이는 곳을 가보니...거기엔 스치로폴 판대기가 침대처럼....어지러이 두어장 쌓여 있는거에여..
방 한편엔 화장실 처럼 보이는 방이 있고 그 앞에 베니어판으로 입구가 비스듬이 세워져 가려져 있구여..
솔직히 이런 곳에서 자위나 노출을 하기엔..쫌 어색하기만 했어여.
하지만...저...어려서 부터 마치 습관처럼....노출 보다는 자위를 상상했었어여..
스치로폼 위에 걸터 앉아...한 쪽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내리고는 물컹해진 물복숭아같은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했어여.
퓨식소리가 날만큼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인지....너무 흥분한 탓인지.....절정이 조금씩 올라오네여.
나이를 못속인다 할 만큼....어꺠를 벽에 기대고 엉덩이를 높이 뒤로 빼내서...손으로 하는 자위가 무척 이상할 꺼란 상상이 되네여.
정말 이젠 그냥 싸야지 하는 생각에 하고 있는데....어디선가 발자국소리가 아래층에서 들리는 거에여.
얼굴이 화끈거리면서....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하는 두려움이 가슴을 꽉 채우듯 올라오고...얼른 베니다 판으로 가려진 방으로
몸을 이동해서 숨듯..구석으로 몸을 낮추고는 살피고 있는데..
2층에 올라온 사람은 우리 아파트 사는 중학생인 거에여...몇 번 본듯한 아이인데....왜 여기에...
그 아이가 올라오자마자....바닥에 스치로폼 판을 들어 라이터를 찾아내서....주머니에서 꺼낸 담배에 불을 붙이는 거에여.
난 정말 숨도 죽일 만큼 그 학생을 살피면서 만약을 준비한다고 가려진 베니아 판에 몸을 붙이고...
문제는 내 팬티에여.... 아까 자위하다가...좀 깨끗한 스치로폼 판에 걸어놓은 팬티를 그 아이가 본거같아여.
담배를 입에 물고는 두리번거리면서......내 팬티를 집어 들더군여.
그리고는 냄새를 맡은건지....입가에 대고는 히긋웃는 얼굴이 보였어여.
그리고는 담배를 중간쯤에서 끊어 내듯 하고는 ....그 아이가 바지 앞에 지퍼를 여느 것같았어여...바지가 허벅지에 걸쳐지고..
정말 남자들도 ....이런 곳에서 자위를 하나봐여.
무슨상상을 하는건지 내 팬티를 한손으로 잡아 펴고는 또 한손으로 거기를 잡고 흔드는데....정말 어린아이로 보이는 데...
얼핏 다시 내다보니....아이의 엉덩이만 살짝보이고...뒤에서 보는 상황이라 앞은 못봤어여..아쉽군여....ㅎㅎ
손으로 잡고 흔들어 댄지 몇분이랄까.....아마 사정하나봐여...엉덩이가 들썪이며...내 팬티에 싸는가봐여..
그리고는 팬티를 바닥에 던지고는...
다시 담배를 피워 물고 두리번거리면서...제가 잇는 방쪽으로...오나봐여...
그때...아래층 쪽에 공이 날아 들어 왔는지...소란한 소리가 들려오니까....아이가 얼른 나가버리더라구여...휴~~우
아랫층 계단으로 내려가는 발소리가 나고....다시 조용한게 적막함이 자리하는데...
나는 얼른 판을 밀어내고....나가서 내 팬티를 보았어여....흥건할 만큼....액체가 뿌였게...내 흰색 팬티가 젖어있네여..
엄지손가락에 그 아이의 정액이 묻었어여...길게 느려떨어지는 액체가.....기분이 이상했지만....그다지...
아까 그 아이가 보여준 남자들의 자위를 상상하면서.....처음 목격은 아니지만..어린아이가 하는 것은 처음이라...
그곳에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어여..
이번엔 과감하게..원피스를 다 벗어 ..완전 나체로....방안을 돌아다니면서...각종포즈를 취하다가...
섹시하게 엎드려서 개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손가락으로 삽입을 했어여.
손가락이 꼬부라져 들어가는터라 깊게 집어넣기는 힘들지만....알갱이를 자극하기엔...너무 좋았어여.
정말 울음이 나올만큼 절정이 극에 달아올랐나봐여...
신음소리라구 해야하나...저 혼자의 소리가 목구멍을 자극하며...아이의 기둥을 상상하면서....
마치 아이가 깊숙히 뒤에서 넣는다는 상상을 하면서.....막 끓어올라오는데.....저 이렇게 싸버리는 거 아닌거 아시져...ㅎㅎ
겨우 흥분을 가라앉히면서....다시 원피스를 뒤집어 벗은 것을 바로 입고는 걸음을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여.
3층과 2층 사이에서 1층쪽으로 내려가려다가....어둑해진 저편 골목..운동장 한귀퉁이가 보이는데...
아무도 없어 보여서 ......계단에 쪼그려 앉아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 앞으로 손가락을 넣어왔어여.
얼핏....누가봐두...손가락이 몇번 ~~들어가자마자...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듯 물을 쏘아댔어여.
계단아래로 흐르는 물줄기가 ....이내 ~~숨을 삼키면서....그리고는 철망문을 열고 나왔는데
운동장 한구석에 그 아이가 서있더군여.
난 모른 척....그냥 그 아이를 뒤로하고 아파트 쪽 방향으로 걸어오는데...기분이 이상한거에여.
혹시나 저녀석이 사람들에게 뭐라 말할까하는 생각이 머릿속울 채우는데....어쪄져?...설마 뭐라 말하는거 아니겠져...
남편이 오늘 지방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낼 모레 올라 온다네여.
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앞집 옆집 엄마들하구...찜질방에서 놀다가 왔어여...
저녁때 되서 오다가 집 부근 초등학교가 있거든여...축구하는 아이들 몇몇 빼구 조용하더라구여..
학교 건물 옆으로...공사하다가 만 뼈대만 있는 3층 건물이 외롭게 서있는데....거긴 사람들이 못들어가도록 철망으로
주변을 막아놓았더라구여...그런데 그입구엔가 보니까....아마도..담배피우다가 만 장소인 것처럼..지저분하게..
찜질방에서 나온 터라...약간 더운..은근히 노출을 상상하게 되었어여...
하지만..학교 부근이고...혹시나...누군가가 건물에 상주..아님 순찰이라두 돌까....해서..조심스럽게 철망 문을 기웃거리며
슬쩍 당겨 보았더니 힘없이 당겨지면서 문이 되듯..벌어져 길이 되네여...ㅎㅎ
얼른 안으로 들어서자마자...철망 문을 당겨 닫는듯...현관처럼 생긴 문을 비집고....들어갔어여...한편 두근거리는 마음이 었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얼른 계단을 딛고...올라갔는데....벽면이 없어서 일까....건물아래....학교 운동장이 훤하게 다 보이더군여..
뉘엇 지는 석양에...어둑해지는 주변이 그림자처럼 다가서고...
방으로 보이는 곳을 가보니...거기엔 스치로폴 판대기가 침대처럼....어지러이 두어장 쌓여 있는거에여..
방 한편엔 화장실 처럼 보이는 방이 있고 그 앞에 베니어판으로 입구가 비스듬이 세워져 가려져 있구여..
솔직히 이런 곳에서 자위나 노출을 하기엔..쫌 어색하기만 했어여.
하지만...저...어려서 부터 마치 습관처럼....노출 보다는 자위를 상상했었어여..
스치로폼 위에 걸터 앉아...한 쪽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내리고는 물컹해진 물복숭아같은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했어여.
퓨식소리가 날만큼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인지....너무 흥분한 탓인지.....절정이 조금씩 올라오네여.
나이를 못속인다 할 만큼....어꺠를 벽에 기대고 엉덩이를 높이 뒤로 빼내서...손으로 하는 자위가 무척 이상할 꺼란 상상이 되네여.
정말 이젠 그냥 싸야지 하는 생각에 하고 있는데....어디선가 발자국소리가 아래층에서 들리는 거에여.
얼굴이 화끈거리면서....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하는 두려움이 가슴을 꽉 채우듯 올라오고...얼른 베니다 판으로 가려진 방으로
몸을 이동해서 숨듯..구석으로 몸을 낮추고는 살피고 있는데..
2층에 올라온 사람은 우리 아파트 사는 중학생인 거에여...몇 번 본듯한 아이인데....왜 여기에...
그 아이가 올라오자마자....바닥에 스치로폼 판을 들어 라이터를 찾아내서....주머니에서 꺼낸 담배에 불을 붙이는 거에여.
난 정말 숨도 죽일 만큼 그 학생을 살피면서 만약을 준비한다고 가려진 베니아 판에 몸을 붙이고...
문제는 내 팬티에여.... 아까 자위하다가...좀 깨끗한 스치로폼 판에 걸어놓은 팬티를 그 아이가 본거같아여.
담배를 입에 물고는 두리번거리면서......내 팬티를 집어 들더군여.
그리고는 냄새를 맡은건지....입가에 대고는 히긋웃는 얼굴이 보였어여.
그리고는 담배를 중간쯤에서 끊어 내듯 하고는 ....그 아이가 바지 앞에 지퍼를 여느 것같았어여...바지가 허벅지에 걸쳐지고..
정말 남자들도 ....이런 곳에서 자위를 하나봐여.
무슨상상을 하는건지 내 팬티를 한손으로 잡아 펴고는 또 한손으로 거기를 잡고 흔드는데....정말 어린아이로 보이는 데...
얼핏 다시 내다보니....아이의 엉덩이만 살짝보이고...뒤에서 보는 상황이라 앞은 못봤어여..아쉽군여....ㅎㅎ
손으로 잡고 흔들어 댄지 몇분이랄까.....아마 사정하나봐여...엉덩이가 들썪이며...내 팬티에 싸는가봐여..
그리고는 팬티를 바닥에 던지고는...
다시 담배를 피워 물고 두리번거리면서...제가 잇는 방쪽으로...오나봐여...
그때...아래층 쪽에 공이 날아 들어 왔는지...소란한 소리가 들려오니까....아이가 얼른 나가버리더라구여...휴~~우
아랫층 계단으로 내려가는 발소리가 나고....다시 조용한게 적막함이 자리하는데...
나는 얼른 판을 밀어내고....나가서 내 팬티를 보았어여....흥건할 만큼....액체가 뿌였게...내 흰색 팬티가 젖어있네여..
엄지손가락에 그 아이의 정액이 묻었어여...길게 느려떨어지는 액체가.....기분이 이상했지만....그다지...
아까 그 아이가 보여준 남자들의 자위를 상상하면서.....처음 목격은 아니지만..어린아이가 하는 것은 처음이라...
그곳에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어여..
이번엔 과감하게..원피스를 다 벗어 ..완전 나체로....방안을 돌아다니면서...각종포즈를 취하다가...
섹시하게 엎드려서 개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손가락으로 삽입을 했어여.
손가락이 꼬부라져 들어가는터라 깊게 집어넣기는 힘들지만....알갱이를 자극하기엔...너무 좋았어여.
정말 울음이 나올만큼 절정이 극에 달아올랐나봐여...
신음소리라구 해야하나...저 혼자의 소리가 목구멍을 자극하며...아이의 기둥을 상상하면서....
마치 아이가 깊숙히 뒤에서 넣는다는 상상을 하면서.....막 끓어올라오는데.....저 이렇게 싸버리는 거 아닌거 아시져...ㅎㅎ
겨우 흥분을 가라앉히면서....다시 원피스를 뒤집어 벗은 것을 바로 입고는 걸음을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여.
3층과 2층 사이에서 1층쪽으로 내려가려다가....어둑해진 저편 골목..운동장 한귀퉁이가 보이는데...
아무도 없어 보여서 ......계단에 쪼그려 앉아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 앞으로 손가락을 넣어왔어여.
얼핏....누가봐두...손가락이 몇번 ~~들어가자마자...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듯 물을 쏘아댔어여.
계단아래로 흐르는 물줄기가 ....이내 ~~숨을 삼키면서....그리고는 철망문을 열고 나왔는데
운동장 한구석에 그 아이가 서있더군여.
난 모른 척....그냥 그 아이를 뒤로하고 아파트 쪽 방향으로 걸어오는데...기분이 이상한거에여.
혹시나 저녀석이 사람들에게 뭐라 말할까하는 생각이 머릿속울 채우는데....어쪄져?...설마 뭐라 말하는거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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