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31부
2019.01.30 01:00
"나?...묻지않는게 좋은데..."
"도둑?"
"아니지 도둑은 주인몰래들어가 훔치는게 도둑이고 나처럼 이렇게 대놓고 터는건 강도지..."
"악 강도...제발 살려주세요 다드릴테니..."
"그 맨트 맘에드네 다준다고...."
"제발 목숨만..."
"그럼 이것도 주려나?"
김기사가 여자의 유방을 쥐자 여자는 겁이나는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이건...어라 나보다 먼저온 손님이 있었네"
김기사가 여자가 구멍에박힌 인조자지를 흔들자 여자는 입이 벌어졌다
"손님보내고 드릴께요 제발 목숨만..."
"좋아 맘에 들려고 해...지금부터 내말에 일초내로 행동해 괜히 머리굴리면 알지 저세상이라는거?"
"네네...."
"우선 강도니까 본연의 엄무로 돌아가서...귀금속어딨어?"
"그건 서재에...."
"안내해...서툰짓하면 알지?"
"근데 칼은어딨나요?"
"이런..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칼..주머니안에 총있어"
"헉....쏘지마세요"
"암...나도 조용히 가고싶어...이 매끄러운 살에 구멍내고 싶지않으니 알아서해"
여자는 겁먹은듯 일어나 서재로 걸어갔다
뒤에서 여자를보니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 때문인지 여자는 팔자걸음을 하고있었다
"야야 이왕이면 엉덩이를 살살흔들며가봐...보는 재미도 있어야지"
김기사가 엉덩이를 치며 말하자 여자는 깜짜놀라며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서재로갔다
김기사도 여자뒤를 따라 서재로가니 여자는 벽에걸린 가족사진을 옆으로미니 거기에 금고문이 보였다
"여기있었구나...혼자 찾으면 못찾을뻔했네"
여자가 능숙한 솜씨로 문을 열자 김기사는 안을 들여다보았다
현금과 패물들이보였다
"야 여기 바닥에 엎드려 머리는 땅에박고..원래 강도얼굴보면 살기 좀 힘들지..."
"네네 전 안봤어요..."
여자는 바닥에 납작엎드렸다
김기사는 여자를 밟고 금고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맨밑바닥에 화일이 하나 있었다
"이거구나....괜히 의심받으면 곤란하니 철저히 강도흉내를 내야겠다"
김기사는 가방을 열어 안에있는걸 쓸어담았다
"야 이거밖에 없어? 괜히 다치지말고..."
"그게 다에요 아니 안방에 조금더있는데...."
"그래 착하네...자 안방으로 가자 이번엔 일어나지말고 엎드려 기어가는거야"
"네네..."
여자는 기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타고 될려나?"
"그건..."
"기분이 나빠지려 하네...."
"네 타세요"
"역시 센스있구만...대신 보지에 박힌거 뺴줄께"
여자의 보지에 박힌 걸 잡아뺴려힘을 주는데 잘안빠져나왔다
"야 이거 큰일났다 이거 안빠진다...."
"엄마 난몰라... 아까 놀라서 근육이 경직되었나봐요"
"그냥 가자...이건 네가 알아서 해"
여자를 타고 엉덩이를 치자 여자는 말처럼 안방으로 힘겹게 기어갔다
"너 체질이 말이네...."
"네 저 말띠에요"
"엉덩이 흔드는것도 말이랑 똑같네..."
"........"
힘겹게 안방에 도착하자 여자는 화장대에서 지갑을 꺼냈다
지갑에는 현금이 꽉 차있었다
"이게 다야?"
"네..."
"침대아래 나와있는 상자는 뭐야 가져와봐..."
"그건...."
여자는 울상이 되어 상자를 가져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엔 성인용품가게에서 봄직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거 완전 변태네..."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편이..."
"음 그래...같이 살려면 맞추어야지...이건 뭐야?"
김기사가 스프레이를 들고 여자에게 물어보자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설명을 해주었다
"그건...일종의 젤인데...저희는 주로 아날섹스할때....."
"그래 나도 해볼수있겠어?"
"그건..."
"어? 아깐 다 준다며 벌써맘이변하셨나?"
"아뇨..."
"마침 잘 되었네 네보지에 박힌건 빠질줄모르니 ..."
김기사는 자신의 자지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자지는 미끈거리면서 조금은 화끈거렸다
"자자 어서 끝내고 마무리하자고...너무 시간을 오래끌었어 나도 근무시간이있다고..."
"그럼 하고나면 조용히 가실거죠?"
"그럼 이렇게 협조적인데 내가 총을 사용할 필요있나?"
"그럼 약속지키세요"
여자는침대에 엎드렸다
김기사는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후볐다
"똥 싸지마....후후"
"네...."
"관장하고 해야되는데 내가 좀 바빠서..."
"네...."
손가락 두개를 벌리고 스프레이를 안쪽에 뿌리니 여자는 보지구멍에 박힌 자지를 잡았다
"여기에도 좀 뿌려줘요...빠지기 쉽게"
"오케이..."
여자의 아랫도리에 잔뜩뿌리고 김기사는 구멍에 마추고 허리를 미니 젤탓인지 가볍게 여자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으흠..경험이 많구만...."
"아....네 생리할때는 거의 이쪽으로...."
"남편이 좋겠구만 일년아무때나 할수있고...."
김기사는 들어간 자지를 마구마구 흔들었다
여자의 엉덩이는 그런 김기사의 자지에 화답하듯 마구 흔들렸다
"오...느낌좋은데..."
"아아아 저도 이상해요 여태 이거박은채 해본적이 없어서....으으ㅡ응"
"그래 앞으로는 박고해 그럼 좋겠어"
"네...."
김기사는 여자의 뱃속에 정애글 뿌리고 여자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자 여자는 덥썩물었다
" 정말 센스있네..알아서 척척이야"
"고맙..."
"다른데 털러가면 여자들 반쯤 죽여놓는데 오늘은 알아서 하니 곱게 가야겠어"
"네...."
여자의 항문에 들어갔던 정액이 떨어지려고 항문에 맺혔다
"이런 침대시트 다버리겠네..."
김기사는 옷장에서 넥타이를 꺼내 여자의 한쪽다리를 묶고 침대기둥위에 매달았다
"이렇게 하면 침대시트 더러워 지지않을꺼야"
"이런 자세로 버티기 힘든데..."
"나의 호의를 무시하는거야?"
"아...아뇨 고마워요 근데총한번 보여줘요..."
"후후 금방봤잖아....좇총"
여자는 속은걸 알고 얼굴이 벌게졌다
김기사는 그런 여자의 다리하나도 묶어 반대편 침대기둥에 묶어놓고 주방에가서 오이두개를 가져왔다
"섹스후에 오이맛사지가 좋네 내 오이맛사지해주지..."
여자의 항문에 오이두개를 박아넣고 김기사는 여자의 몸을 이불로 덮었다
"하하하 인사부장 퇴근해 마누라 저런꼴보면 좀 놀라겠는걸...."
김기사가 부장집을 빠져나와 차에 타려는데 먼데서 불빛이반짝였다
"이제 오시네...어라 뒤에 차는뭐야?"
김기사는 얼른 차안에 엎드렸다
부장차가 멈추고 뒷차도 머추더니 차안에서 두사람이 나왔다
"오늘 수고했어...내일 마지막으로 나머지 두녀석을 해치우자구"
"네 전무님 준비는 완벽하니 걱정마세요 대신 제게 약속하신 상무와 회장을 저에게 주는걸 잊지마세요"
"알았어 회장은 여자라 그렇가 치고 상무는 뭐에쓰게?"
"후후 상무에게 딸이 셋이나 있거든요 마누라도 아직 팽팽하고..."
"하여튼 못말려...알았어 가끔 나도 초대해서 같이 즐기자구"
"네 전무님 아니 좀있음 회장될테니 회장님이라고 부르겠읍니다 회장님"
"음 회장이라...듣기 나쁘진않네...들어가게"
"네...강아지들은 이제 회장님이 알아서..."
"그래 이제 완벽하더라고....오늘 둘러보고 가야겠어"
김기사는 전무의 이야기를 듣고 전무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부장이 들어가고 전무가 출발하자 김기사는 멀찍이 전무를 따라갔다
전무는 회장집에서 조금떨어진 집에 차를세웠다
"저곳이구나 사모님집하고 얼마떨어져있지않네...이런곳에 비밀아지트를 세웠구만..."
김기사의 손엔 땀이배어났다
이제 두 사람의 싸움에 끝이보이는듯했다
바람무지 세네요
덕분에 좋은구경함...
여자 치마 올라가 팬티두번봄^^
여자들이여 팬티도 신경좀쓰라..그냥팬티입지말고 야한걸로....^^
여러분도 존 구경하시길....
디카만있었음 **앨범 훔쳐보기에 올릴수 있었는데....ㅋㅋㅋ
"도둑?"
"아니지 도둑은 주인몰래들어가 훔치는게 도둑이고 나처럼 이렇게 대놓고 터는건 강도지..."
"악 강도...제발 살려주세요 다드릴테니..."
"그 맨트 맘에드네 다준다고...."
"제발 목숨만..."
"그럼 이것도 주려나?"
김기사가 여자의 유방을 쥐자 여자는 겁이나는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이건...어라 나보다 먼저온 손님이 있었네"
김기사가 여자가 구멍에박힌 인조자지를 흔들자 여자는 입이 벌어졌다
"손님보내고 드릴께요 제발 목숨만..."
"좋아 맘에 들려고 해...지금부터 내말에 일초내로 행동해 괜히 머리굴리면 알지 저세상이라는거?"
"네네...."
"우선 강도니까 본연의 엄무로 돌아가서...귀금속어딨어?"
"그건 서재에...."
"안내해...서툰짓하면 알지?"
"근데 칼은어딨나요?"
"이런..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칼..주머니안에 총있어"
"헉....쏘지마세요"
"암...나도 조용히 가고싶어...이 매끄러운 살에 구멍내고 싶지않으니 알아서해"
여자는 겁먹은듯 일어나 서재로 걸어갔다
뒤에서 여자를보니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 때문인지 여자는 팔자걸음을 하고있었다
"야야 이왕이면 엉덩이를 살살흔들며가봐...보는 재미도 있어야지"
김기사가 엉덩이를 치며 말하자 여자는 깜짜놀라며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서재로갔다
김기사도 여자뒤를 따라 서재로가니 여자는 벽에걸린 가족사진을 옆으로미니 거기에 금고문이 보였다
"여기있었구나...혼자 찾으면 못찾을뻔했네"
여자가 능숙한 솜씨로 문을 열자 김기사는 안을 들여다보았다
현금과 패물들이보였다
"야 여기 바닥에 엎드려 머리는 땅에박고..원래 강도얼굴보면 살기 좀 힘들지..."
"네네 전 안봤어요..."
여자는 바닥에 납작엎드렸다
김기사는 여자를 밟고 금고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맨밑바닥에 화일이 하나 있었다
"이거구나....괜히 의심받으면 곤란하니 철저히 강도흉내를 내야겠다"
김기사는 가방을 열어 안에있는걸 쓸어담았다
"야 이거밖에 없어? 괜히 다치지말고..."
"그게 다에요 아니 안방에 조금더있는데...."
"그래 착하네...자 안방으로 가자 이번엔 일어나지말고 엎드려 기어가는거야"
"네네..."
여자는 기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타고 될려나?"
"그건..."
"기분이 나빠지려 하네...."
"네 타세요"
"역시 센스있구만...대신 보지에 박힌거 뺴줄께"
여자의 보지에 박힌 걸 잡아뺴려힘을 주는데 잘안빠져나왔다
"야 이거 큰일났다 이거 안빠진다...."
"엄마 난몰라... 아까 놀라서 근육이 경직되었나봐요"
"그냥 가자...이건 네가 알아서 해"
여자를 타고 엉덩이를 치자 여자는 말처럼 안방으로 힘겹게 기어갔다
"너 체질이 말이네...."
"네 저 말띠에요"
"엉덩이 흔드는것도 말이랑 똑같네..."
"........"
힘겹게 안방에 도착하자 여자는 화장대에서 지갑을 꺼냈다
지갑에는 현금이 꽉 차있었다
"이게 다야?"
"네..."
"침대아래 나와있는 상자는 뭐야 가져와봐..."
"그건...."
여자는 울상이 되어 상자를 가져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엔 성인용품가게에서 봄직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거 완전 변태네..."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편이..."
"음 그래...같이 살려면 맞추어야지...이건 뭐야?"
김기사가 스프레이를 들고 여자에게 물어보자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설명을 해주었다
"그건...일종의 젤인데...저희는 주로 아날섹스할때....."
"그래 나도 해볼수있겠어?"
"그건..."
"어? 아깐 다 준다며 벌써맘이변하셨나?"
"아뇨..."
"마침 잘 되었네 네보지에 박힌건 빠질줄모르니 ..."
김기사는 자신의 자지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자지는 미끈거리면서 조금은 화끈거렸다
"자자 어서 끝내고 마무리하자고...너무 시간을 오래끌었어 나도 근무시간이있다고..."
"그럼 하고나면 조용히 가실거죠?"
"그럼 이렇게 협조적인데 내가 총을 사용할 필요있나?"
"그럼 약속지키세요"
여자는침대에 엎드렸다
김기사는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후볐다
"똥 싸지마....후후"
"네...."
"관장하고 해야되는데 내가 좀 바빠서..."
"네...."
손가락 두개를 벌리고 스프레이를 안쪽에 뿌리니 여자는 보지구멍에 박힌 자지를 잡았다
"여기에도 좀 뿌려줘요...빠지기 쉽게"
"오케이..."
여자의 아랫도리에 잔뜩뿌리고 김기사는 구멍에 마추고 허리를 미니 젤탓인지 가볍게 여자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으흠..경험이 많구만...."
"아....네 생리할때는 거의 이쪽으로...."
"남편이 좋겠구만 일년아무때나 할수있고...."
김기사는 들어간 자지를 마구마구 흔들었다
여자의 엉덩이는 그런 김기사의 자지에 화답하듯 마구 흔들렸다
"오...느낌좋은데..."
"아아아 저도 이상해요 여태 이거박은채 해본적이 없어서....으으ㅡ응"
"그래 앞으로는 박고해 그럼 좋겠어"
"네...."
김기사는 여자의 뱃속에 정애글 뿌리고 여자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자 여자는 덥썩물었다
" 정말 센스있네..알아서 척척이야"
"고맙..."
"다른데 털러가면 여자들 반쯤 죽여놓는데 오늘은 알아서 하니 곱게 가야겠어"
"네...."
여자의 항문에 들어갔던 정액이 떨어지려고 항문에 맺혔다
"이런 침대시트 다버리겠네..."
김기사는 옷장에서 넥타이를 꺼내 여자의 한쪽다리를 묶고 침대기둥위에 매달았다
"이렇게 하면 침대시트 더러워 지지않을꺼야"
"이런 자세로 버티기 힘든데..."
"나의 호의를 무시하는거야?"
"아...아뇨 고마워요 근데총한번 보여줘요..."
"후후 금방봤잖아....좇총"
여자는 속은걸 알고 얼굴이 벌게졌다
김기사는 그런 여자의 다리하나도 묶어 반대편 침대기둥에 묶어놓고 주방에가서 오이두개를 가져왔다
"섹스후에 오이맛사지가 좋네 내 오이맛사지해주지..."
여자의 항문에 오이두개를 박아넣고 김기사는 여자의 몸을 이불로 덮었다
"하하하 인사부장 퇴근해 마누라 저런꼴보면 좀 놀라겠는걸...."
김기사가 부장집을 빠져나와 차에 타려는데 먼데서 불빛이반짝였다
"이제 오시네...어라 뒤에 차는뭐야?"
김기사는 얼른 차안에 엎드렸다
부장차가 멈추고 뒷차도 머추더니 차안에서 두사람이 나왔다
"오늘 수고했어...내일 마지막으로 나머지 두녀석을 해치우자구"
"네 전무님 준비는 완벽하니 걱정마세요 대신 제게 약속하신 상무와 회장을 저에게 주는걸 잊지마세요"
"알았어 회장은 여자라 그렇가 치고 상무는 뭐에쓰게?"
"후후 상무에게 딸이 셋이나 있거든요 마누라도 아직 팽팽하고..."
"하여튼 못말려...알았어 가끔 나도 초대해서 같이 즐기자구"
"네 전무님 아니 좀있음 회장될테니 회장님이라고 부르겠읍니다 회장님"
"음 회장이라...듣기 나쁘진않네...들어가게"
"네...강아지들은 이제 회장님이 알아서..."
"그래 이제 완벽하더라고....오늘 둘러보고 가야겠어"
김기사는 전무의 이야기를 듣고 전무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부장이 들어가고 전무가 출발하자 김기사는 멀찍이 전무를 따라갔다
전무는 회장집에서 조금떨어진 집에 차를세웠다
"저곳이구나 사모님집하고 얼마떨어져있지않네...이런곳에 비밀아지트를 세웠구만..."
김기사의 손엔 땀이배어났다
이제 두 사람의 싸움에 끝이보이는듯했다
바람무지 세네요
덕분에 좋은구경함...
여자 치마 올라가 팬티두번봄^^
여자들이여 팬티도 신경좀쓰라..그냥팬티입지말고 야한걸로....^^
여러분도 존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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