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자위일기 - 2부
2019.02.01 10:00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남편은 출근했네여..
어제 너무 더워서....홀랑 벗구 잤는데...ㅎㅎ..남편이 들어와서 남자들 표현으로 주물러 댄거 아세여?..정말 자는 사람생각두 않구..
그것두 늦게까지 기다리다가....새벽1시 다되서 잠이 들었거든여....왕짜증~~
술냄새가 가득하게 방안이 자욱하고..벗어던진 양말에 ...팬티까지 온 집안을 다 어질어 놓고...
아침에 깨서 보니 엉망인거 알져..아침밥은 회사나가서 먹는다구 ...
저 그래두...남편한테 잘하는 편인데...이 나이먹도록...재혼이긴 하지만....잘하거든여..ㅎㅎㅎ
침대위에 널부러진 이블을 훔쳐 올리듯 덮고 잠시..까실한 모시 이불감촉을 느끼면서...슬슬 자위가 하고픈거 아시겟서여...
젖가슴을 만지면서 며칠전에 기억해둔 핸펀을 ..눌렀어여.
아침이던 어느 때던 다 괜찮다는 그 남자에게..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올때..나 인줄 아는 센스!!....기가막히네여...어디냐구 하지전...지금 거래처로 가는 차 안이라네여..
저는 솔직히 차 안에서 하는 자위 너무 좋다구 그랫거든여...ㅎㅎㅎ
그랬더니....그 남자의 손작난이 시작된 거 같았어여..
차는 어느 도로 한편에 세웠데여..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준비 중이라네여...ㅎㅎㅎ
저는 정말 ..이럴 때....정말 다른 남자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착각...아니 상상을 했어여...간절히....
그 남자의 흔드는 소리까지 리얼하게 들리는듯....거기에 지금 차 안에서 찍은 영상을 보내 준다네여...ㅎㅎ
정말 웃기져...남자들의 속내를 보면..
잠시 그 남자의 흔드는 소리에다..자기 마누라랑 섹~하는 얘기를 하는데..저도 모르게 조금씩 묻어둔 감정이 살아나더군여..
그 남자는 자기 마눌을 뒤로 한대여..그러면서 여기 올린 내 뒷~사진을 핸펀에 영상으로 잡아놓고 지금 보면서 한데여..
나올려구 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잠시만....했어여..왜냐면 저도 절정이 조금씩 끓어오르기 시작했는데..남자들은 암튼 빠른가봐여...
조금만 그걸 잡구 기다리라했어여....저는 침대에서 내려와..화장대 앞에 다가서서 엎드렸어여..기대서려고여...
그리곤 남자의 그걸 상상하면서 핸펀의 이어폰 줄을 제대루 귀에 꼽고...그 남자에게 섹한 말해보라구 했어여..
그 남자가 마눌에게 하듯..날 마눌이라고 상상하면서 뒤로 박아달라구 하는데..그 남자의 신음소리가
그만.....난 정말 이럴때마다..허망...하지만..저 나름대로의 손가락이 두개가 오늘 따라 세개루 깊게 쑤시면서...
알갱이까지 물에 흠뻑젖어서..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물기를 손등으로 훔쳐내면서....질퍽한 자위를...하고말았어여...
너무 흥분한 가운데..손가락에 흠짓난 손톱이 알갱이를 다치게 한듯..잠시 쓰라리네여..
그 남자는 지금 행복하데여..자기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라나..ㅎㅎㅎ
나중에 또 한번 만나서라두..하지만..정말 웃기는건..남자들의 욕심어린 섹스라는거에여..
언젠가 한번은 만나자구 해서 근처까지 갔다가...그만 중도에 포기했었어...왜냐면..남자들엑 자유를 주고 싶어랄까...ㅎㅎㅎ
저 얼핏봐두여...30대 초반처럼 생겼어여....남들이 그러지만..ㅎㅎ..실제 나이는 낼모레가 40대이지만...
이런 자유를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다면...그 자유가 어느 만큼 구속처럼 될까하는 염려랄까...
전 자유로운 노출과 자위를 좋아해여..
물론 섹스도 ..하지만..남편외에는 그 어떠한 자유도 누리는 건 싫어해여..
이따금 쪽지를 보내는 분들의 원망도 있지만....그 원망이 ..서로에게 자유로운 노출과 자위..섹스라면...
주말아침부터 너무 흔들지 마세여...ㅎㅎㅎ..
그리고 마눌있는 분들...그냥 상상하듯...마눌이 다른 여자라는 느낌이 들도록...자신을 먼저 섹스럽게...변모하세여..ㅎㅎ
그냥 자신이 다른 남자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거 아시져?...다른 남자와 다른 여자가 집에서.....ㅎㅎ
어제 너무 더워서....홀랑 벗구 잤는데...ㅎㅎ..남편이 들어와서 남자들 표현으로 주물러 댄거 아세여?..정말 자는 사람생각두 않구..
그것두 늦게까지 기다리다가....새벽1시 다되서 잠이 들었거든여....왕짜증~~
술냄새가 가득하게 방안이 자욱하고..벗어던진 양말에 ...팬티까지 온 집안을 다 어질어 놓고...
아침에 깨서 보니 엉망인거 알져..아침밥은 회사나가서 먹는다구 ...
저 그래두...남편한테 잘하는 편인데...이 나이먹도록...재혼이긴 하지만....잘하거든여..ㅎㅎㅎ
침대위에 널부러진 이블을 훔쳐 올리듯 덮고 잠시..까실한 모시 이불감촉을 느끼면서...슬슬 자위가 하고픈거 아시겟서여...
젖가슴을 만지면서 며칠전에 기억해둔 핸펀을 ..눌렀어여.
아침이던 어느 때던 다 괜찮다는 그 남자에게..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올때..나 인줄 아는 센스!!....기가막히네여...어디냐구 하지전...지금 거래처로 가는 차 안이라네여..
저는 솔직히 차 안에서 하는 자위 너무 좋다구 그랫거든여...ㅎㅎㅎ
그랬더니....그 남자의 손작난이 시작된 거 같았어여..
차는 어느 도로 한편에 세웠데여..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준비 중이라네여...ㅎㅎㅎ
저는 정말 ..이럴 때....정말 다른 남자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착각...아니 상상을 했어여...간절히....
그 남자의 흔드는 소리까지 리얼하게 들리는듯....거기에 지금 차 안에서 찍은 영상을 보내 준다네여...ㅎㅎ
정말 웃기져...남자들의 속내를 보면..
잠시 그 남자의 흔드는 소리에다..자기 마누라랑 섹~하는 얘기를 하는데..저도 모르게 조금씩 묻어둔 감정이 살아나더군여..
그 남자는 자기 마눌을 뒤로 한대여..그러면서 여기 올린 내 뒷~사진을 핸펀에 영상으로 잡아놓고 지금 보면서 한데여..
나올려구 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잠시만....했어여..왜냐면 저도 절정이 조금씩 끓어오르기 시작했는데..남자들은 암튼 빠른가봐여...
조금만 그걸 잡구 기다리라했어여....저는 침대에서 내려와..화장대 앞에 다가서서 엎드렸어여..기대서려고여...
그리곤 남자의 그걸 상상하면서 핸펀의 이어폰 줄을 제대루 귀에 꼽고...그 남자에게 섹한 말해보라구 했어여..
그 남자가 마눌에게 하듯..날 마눌이라고 상상하면서 뒤로 박아달라구 하는데..그 남자의 신음소리가
그만.....난 정말 이럴때마다..허망...하지만..저 나름대로의 손가락이 두개가 오늘 따라 세개루 깊게 쑤시면서...
알갱이까지 물에 흠뻑젖어서..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물기를 손등으로 훔쳐내면서....질퍽한 자위를...하고말았어여...
너무 흥분한 가운데..손가락에 흠짓난 손톱이 알갱이를 다치게 한듯..잠시 쓰라리네여..
그 남자는 지금 행복하데여..자기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라나..ㅎㅎㅎ
나중에 또 한번 만나서라두..하지만..정말 웃기는건..남자들의 욕심어린 섹스라는거에여..
언젠가 한번은 만나자구 해서 근처까지 갔다가...그만 중도에 포기했었어...왜냐면..남자들엑 자유를 주고 싶어랄까...ㅎㅎㅎ
저 얼핏봐두여...30대 초반처럼 생겼어여....남들이 그러지만..ㅎㅎ..실제 나이는 낼모레가 40대이지만...
이런 자유를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다면...그 자유가 어느 만큼 구속처럼 될까하는 염려랄까...
전 자유로운 노출과 자위를 좋아해여..
물론 섹스도 ..하지만..남편외에는 그 어떠한 자유도 누리는 건 싫어해여..
이따금 쪽지를 보내는 분들의 원망도 있지만....그 원망이 ..서로에게 자유로운 노출과 자위..섹스라면...
주말아침부터 너무 흔들지 마세여...ㅎㅎㅎ..
그리고 마눌있는 분들...그냥 상상하듯...마눌이 다른 여자라는 느낌이 들도록...자신을 먼저 섹스럽게...변모하세여..ㅎㅎ
그냥 자신이 다른 남자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거 아시져?...다른 남자와 다른 여자가 집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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