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방송 리포터 - 단편
2019.02.02 04:00
난 강원도의 어느 주말농장을 겸하여 찜질방을 운영하는 곳에서 농사 지도도 하면서
찜질방의 불도 지피고 관리도 하면서 한적한 시골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사는 서른 살의 총각이다.
일찍이 혼자 된 우리 엄마는 명색이 대학물을 먹은 놈이 그 좋다고 하는 여행사의 가이드 직을 버리고
강원도 골짜기에서 이런 일을 한다고 잔소리를 밥 먹듯이 늘어놓지만 천성이 놀기를 좋아하고
계집질을 좋아하는 탓에 가이드 짓으로 몇 푼 받아보아야 받은 그 날부터 몇 일이 안가서
빈털터리 신세로 사느니 차라리 고향에 묻혀서 작은 돈이지만 알뜰하게 모으며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한 충전을 하며 학원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배우겠다는
학구열 때문에 나이가 든 어른들도 하기 싫어하는 찜질방 불 지피기와 탈의실 청소 및 샤워 실 청소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서울에서 그렇게 즐기던 계집질이 하고 싶어 어떻게 사느냐? 하고 의아심을 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히~히! 그 문제는 조금 있다가 밝히기로 하고 먼저 내가 총각 딱지를 땐 이야기부터 하겠다.
지금 내가 일을 하고 있는 찜질방이 생긴 것은 내가 막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을 한 해였다.
다 아시겠지만 대학은 학기 말에 시험을 치르고 나면 방학이 시작된다.
그런데 초, 중, 고와는 달리 대학의 여름방학은 매우 길다.
고향으로 내려오니 막상 몇 일은 편히 지냈으나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 술이나 마시고 놀던
버릇이 몸에 배였는지 방구석에 박혀 놀자니 지루하고 그렇다고 부모님의
농사일은 도무지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던 차에 찜질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아버지 편으로 부탁을 하자 일을 해 보라는 것이었다.
요즘이야 젊은 사람들 더구나 남자들도 많이 오지만 찜질방이라는 곳이 주로 겨울에 손님이 많고
또 손님의 대부분은 아줌마 혹은 할머니이고 젊은 사람 더구나 남자는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더구나 찜질방을 운영한지도 얼마 안 되어 손님도 뜸 한데다가 여름철이다 보니 어떤 날은 손님 한 사람도 없는 날도 있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주인이자 사장이신 아저씨는 아침에 불의 상태와 청소 상태만 대충 보고
전 날의 매상이나 확인하고 돈만 챙기고는 트랙터를 끌고 산으로 올라가면 해가 져서야
트랙터에 참나무를 가득 실고 나타나지 코빼기도 안 보이기에 혼자서 할 일 없이
찜질방 카운터에서 책이나 읽던지 노래나 듣고 흥얼거리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아마 그 날은 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둘째 날 이었을 것이다.
탈의실과 샤워장 청소를 하고 사장님에게 전날의 매상 보고를 하고 돈도 드리자
주인인 사장 할아버지는 트랙터를 몰고 산으로 가자 난 전날처럼 책을 읽고 있었다.
“총각, 여기가 참나무 찜질방 맞아요?”사십대 초반의 아주머니가 승용차의 문을 조금 내리고 물었다.
“네, 맞습니다, 어서 오세요”읽던 책을 덮고 일어나자
“차는 어디에 파킹해요?”하기에
“저기 나무 그늘 밑에 주차하시면 나중에 가실 때 안 뜨거울 것입니다”하고 카운터 맞은편의 나무 그늘을 가리키자
“고마워요”하더니 내가 말한 나무 그늘 밑에 차를 정차시키고 내렸다.
얼굴은 사십대였으나 차에서 내린 그 아주머니의 몸매는 이십대 뺨치는 날씬한 몸매였다.
“몇 분이 함께 오셨나요?”땀 복을 드리려고 묻자
“혼자 오면 안 되나요?”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아뇨, 2천원입니다”하자
“샤워장 있죠?”돈을 주면서 묻기에
“네, 당연히 있습니다”하고는 땀복을 건네주자
“그럼”하고는 여자 탈의실 이라고 적힌 곳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총각 뜨거운 물이 안 나와요”들어 간지 한참이 지났는데 여자 탈의실 커튼 사이로 목만 내밀고 말하였다.
<아뿔사!>
아침에 탈의실 청소를 하면서 여자 탈의실 안에 있는 전체 온수 밸브를 튼다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이었다.
손님, 그도 분명히 벌거숭이일 것이요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여자인데 난감하였다.
“손님 일단 옷을 입으시고 계세요”난 여자 탈의장 앞으로 가 목만 내 밀고 있는 여자에게 말하자
“총각 잠시”하더니 커튼 안으로 목이 사라졌다.
“들어와요”한 이분도 안 지났는데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
“네”하고는 커튼을 제키고 들어갔다.
“........”그 여자는 땀복이나 자신의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대형 타월로 몸을 감고 있었다.
여자 혼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여자에게 구경도 안 시킨 좆이 벌떡 설 지경인데
젖가슴 바로 위에 큰 타월만 걸친 여자를 보는 순간 내 작은 분신은 주채를 못 할 정도로
발기가 되어있음을 알 수가 있어 얼굴만 붉히고 샤워장으로 급히 가서 전체 온수 밸브를 여는데 왜 그렇게 몸이 후들후들 떨리든지....
“왜 그렇게 떨어요?”샤워장 안까지 타월만 두르고 들어와 날 지켜보며 말하였다.
“너...너무 세게 잠겼어요.”말을 더듬자
“같이 틀어요”하면서 큰 밸브를 잡고 힘을 주는데
“어머머!”난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그녀와 내가 밸브에 힘을 가하는 순간 그녀의 몸이 벽에 부딪치면서 몸을 감고 있던 타월이 힘없이 스르르 흘러내린 것이다.
“죄송합니다.”쥐구멍이라도 찾을 요량으로 난 황급히 샤워장을 빠져나왔다.
내 생애에 처음으로 성숙한 여인의 알몸 그도 풍만한 젖가슴에 검고 윤기가 흐르는 음모를 보았으니 내 좆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으~~~~~~”화장실로 들어가 작은 나의 분신을 흔들어서 또 다른 분신을 빼고서야
어느 정도 죽일 수가 있었으나 그래도 눈치 없는 나의 분신은 그대로 살아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땀복으로 갈아입은 그녀도 얼굴만 붉히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총각, 화장실에서 뭐 했지? 이상한 냄새가 나네.....”그녀가 붉힌 얼굴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카운터로 와 물었다.
<아뿔사!>
내가 내 분신을 흔들었던 화장실을 그녀도 이용을 한 모양이었다.
좆물을 뿌리고 나면 좆물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환기를 안 시킨 또 하나의 잘 못을 범한 것이었다.
“내 알몸 보고 이놈이 못 견디던가? 총각, 어머 아직도 단단하네!”어느새 카운터 옆으로 와 내 좆을 만졌다.
“죄...죄송합니다.....”고개를 숙이고 일어나자
“아니야 내 잘 못이 더 크지 총각 말처럼 땀복을 입고 있었으면 이놈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걸”계속 주무르며 말하였다.
난 찜질방에 출근을 하면 외출복을 벗어놓고 땀복으로 갈아입고 근무를 하였다.
그러니 좆이 서면 헐렁한 땀복의 가랑이 사이에 텐트를 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중년의 여인이 주무르니 그 놈은 날 잡아 잡수시요 하듯이 발기가 될 되로 된 상태였다.
“..........”그 여인의 말처럼 근본적인 잘 못은 그 여인의 탓이라 생각을 하며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내 잘 못이니 내가 이놈의 성을 풀어야 하겠지”하더니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내 발 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땀복 바지를 훌렁 내리고는
듬직한 내 작은 분신을 눈여겨보더니 위로 날 쳐다보며 가볍게 윙크를 하고는 한입에 넣고 말았다.
“아주머니.....”놀라며 말하자
“쪽~쪽~쪽!”좆을 빨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내 입에 손가락 하나로 가리며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듯 하 더니 두 손으로 내 분신을 잡고 흔들며 계속
내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자 나 역시 용기가 나 더 허리를 숙여 손을 헐렁한 땀복의
상의 안으로 넣어 그녀의 발딱 선 젖꼭지를 매만지며 흥분의 끝을 향하여 달음질 쳤다.
“으~~~~아줌마 나와요”한계의 끝에 도착을 하였는지 나의 또 다른 분신이 분출을 준비하기에 소리치자
“.......”내 좆을 그냥 입에 물고 빨면서 웃기만 하는 것으로 보아 먹을 심산이라고 생각하고
난 나의 또 다른 분신을 그녀의 목구멍 안으로 분출 시키는 영광을 가졌다.
“으~~~~~~”십분도 체 안 된 사이에 나의 분신이 내 몸에서 연속으로 두 번이나 빠져 나간 것이었다.
“좋았어?”그녀가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일어나며 물었다.
“고맙습니다”하고 말하자
“어머 이놈이 아직도 성이 안 차는지 그대로네”또 손으로 내 분신을 주무르며 웃었다.
“죄송해요”하자
“아니야, 젊음이란 것이 이래서 좋지”하며 내 손을 잡아 자기 땀복의 안으로 넣어주며 젖가슴을 만지게 하였다.
“너무 탱글탱글 해요”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나이는 먹었어도 그런 말 많이 들어, 호~호~호!”계속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랑 도 했나 봐요?”힘주어 주무르며 말하자
“요즘 남편만 믿고 살 수 있남, 아~좋아 총각은 여자하고 해 봤어?”하고 묻기에
“아~그래요, 아뇨 한 번도....”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힘주러 주무르자
“어머! 그래 그럼 아줌마가 총각 딱지 내가 땔까? 호~호~호!”하며 웃기에
“그럼 저로서는 영광이죠”하고 말하자
“그런데 손님이라도 오면 어떡하지?”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에
“입구에 발리케이트만 치면 노는 줄 알고 안 들어와요”하며 입구를 가리키자
“그럼 치고 와”하였다.
난 한달음에 달려가 나무와 나무 사이를 노끈으로 연결하여 일체의 차량과 사람이 출입을 못하게 하였다.
“됐어요.”하고는 그녀 뒤에서 밑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주무르자
“급하기는, 그래 어디서 하지?”뒤돌아보고 웃으며 물었다.
“이 안에 작은 방이 있어요”난 턱으로 카운터 안쪽을 가리켰다.
“좋아”하고는 나에게 젖가슴을 맡기고 천천히 앞장을 섰다.
카운터 안에는 땀복을 개고 또 손님이 부탁하면 타 주는 각종 차를 비축한 곳 이었다.
“그만 주무르고 벗어”하더니 상의를 먼저 벗고 아랫도리도 벗더니 길게 눕자
나도 옷을 홀라당 벗었으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또 구멍이 어디 있는지 몰라 망설이는데
“참 처음이라고 하였지? 그럼 총각이 누워”하며 일어났다.
“네”하고는 그 아줌마가 누웠던 자리에 길게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응, 가만있어”하더니 내 몸 사이에 가랑이를 벌리고 한손으로 내 가슴을 잡고
조금 쭈그리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한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 쪽에 대고 앉았다.
“아~크다 커”미끄러지듯이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저도 좋아요, 빡빡해요”나도 환하게 웃었다.
“벅~퍽! 타다닥 퍽!”아주머니가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었다 놨다 하며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 미치겠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흑 나 몰라! 아이고 퍼벅 타다닥 흑”아주머니는 허리를 제키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나도 너무 좋아요”난 아주머니의 탱탱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퍼버벅 타닥, 나이는 못 속여, 총각이 올라 와 하겠어? 아~흑, 미쳐”아주머니가 힘든 모양이었다.
“네 해 볼게요”하고 말하자
“고마워, 여기 이 구멍으로 넣어”일어서서 내 눈에 보지 구멍이 잘 보이게 보지 둔덕을
한손의 두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에 쑤셔보였다.
“알았어요”아주머니가 내 얼굴 위에서 보지를 아니 몸을 비켜나자 난 몸을 일으켰고
그 자리에 아주머니가 길게 눕기에 몸을 포개고 좆을 가리켜 준 구멍 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이자
“어머머, 처음치고는 너무 잘하네, 아이고 엄마 나 오른다 올라”울부짖기 시작을 하였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윽 죽인다 죽어 퍼버벅 타닥!!!!!!!!”난 아주머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일으키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아주머니의 반응을 눈여겨보았다.
“아이고 총각 더 빨리 나 죽어 나 죽어”도리질을 치며 미친 듯이 소리쳤다.
“좋아요, 에~잇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난생 처음으로 하는 섹스인지라
두 번의 좆물을 분출하고도 힘이 남아돌아가 보지가 헐어라 하는 마음으로 깊이 쑤시고
빨리 펌프질을 반복하자 놀랍게도 아주머니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이 되면서
안 그래도 빡빡하던 구멍이 더 빡빡함을 느끼자 펌프질이 힘이 들 정도였다.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 총각이 내 보지 잡내 잡아”미친 듯이 울부짖었다.
“아~아줌마 보지가 좆을 물어요 물어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총각 좆이 너무 굵어 나 싸겠어 싸겠다고 아이고 미쳐”마구 도리질을 쳤다.
“아줌마 나도 나오려고 해요”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자
“좋아 위험하지만 총각 동정 좆물 보지로 받지 같이 싸 아이고 나 죽어”하기에
“고마워요,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무리 펌프질에 혼신의 힘을 가하자
“아이고 나온다 나와 총각도 어서 싸 아이고 좋아라!”미친 듯이 도리질을 치는 순간
“으~나와요 간다, 으~~~~~~”난 기어이 처음으로 본 아주머니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분출시켰다.
“아~뜨거운 것이 아주 힘차!”내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며 환하게 웃었다.
아주머니와 난 다행이 손님이 없었던 덕에 수차례 더 섹스를 하였고 나중에 가면서는 지갑에서 뭉텅이 돈을 주고 갔다.
그리고 몇 주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손님이 가장 적은 날(주로 월요일과 금요일) 간혹 와서는 나와 섹스를 즐겼다.
개학을 앞 둔 그 아주머니와 마지막 섹스를 하면서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고백을 하였다.
총각이고 섹스에 경험이 전무 한 총각의 좆물을 받는 느낌이 좋아 위험 한 날은
찜질방 주차장 입구에서 아니면 찜질 중에도 생각이 나면 피임약을 미리 넣고 나와 즐겼다고......
그 후로도 겨울방학이면 아르바이트를 안 하고(손님이 많아서 여자들과 섹스를
할 수도 없을뿐더러 힘이 들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안 함)여름방학 때면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여름방학 한 철에 많으면 2~30명의 여자를 먹었고 적어도 10여명의 여자는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에 다니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하다가는
이 곳 찜질방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아주 멋진 경험을 하였기에 그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러니까 두 주 전의 월요일이었다.
모 TV방송국에서 하청을 받아 촬영과 편집을 하여 방송국에 납품을 하는 곳에서 전화가 왔다.
두 가지 방송을 동시에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우리 찜질방과 바로
인근에 있는 계곡을 배경으로 하는 것을 촬영하고 또 하나는 우리 찜질방에서
차로 2시간을 가야 하는 곳에 위치한 해수욕장과 그 근처의 있는 유명한 사찰을 묶어서
방영을 할 계획인데 우리 찜질방과 계곡은 리포터가 말도하고 실연도 하지만
해수욕장과 사찰은 리포터가 필요 없이 성우가 멘트를 넣는다고 하였다.
첫 날 우리 찜질방에서 리포터와 PD 그리고 카메라 멘이 촬영을 하는데 그 전날 저녁에 도착을 한 덕에
계곡까지 오전에 촬영이 끝이 났다.(찜질을 하는 늙은 손님은 진짜 손님이 없어서 아랫마을에서 모시고 옮)
“수미씨 해수욕장하고 사찰 촬영을 하고 올게 여기서 쉬겠어, 잘 하면 오늘 끝내고 갈 수 있겠어.”PD가 리포터 아가씨에게 말하자
“네, 다녀오세요, 전 여기서 찜질을 하면서 있겠어요”하였다.
“그래 어차피 촬영이 끝나면 이 밑에 길로 지나가야 하니까 그러지”하고는 카메라 멘을 데리고 떠났다.
“아저씨 저 찜질 하여도 되나요?”리포터 아가씨가 나에게 물었다.
“요금만 지불하시면 얼마든지”하고 말하자
“에~이 방송에도 내 보내 주는데 요금이라니”하며 투덜거렸다.
“제가 사장이라면 얼마든지 무료로 해 드리겠지만 곤란해요”하자
“왜요?”하고 묻기에
“땀복을 세탁하는 아주머니가 숫자를 세어서 사장님께 보고를 하거든요”하자
“그럼 아까 촬영을 할 때 입은 옷 입으면 공짜죠?”하기에
“이미 그 옷은 물에 넣었어요.”하고 말하자
“아~이 그런 어쩌지 힐 일 없이 앉아 있기도 뭐 하고.....”실망을 한 눈빛이 역력하였다.
“방법이 하나 있기는 있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어떻게?”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이 옷 입고 하면 가능 한데 내가 입어서....”내가 입은 옷을 잡아당기며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 말도 못 하였다.
“그럼 저 벤치에서 앉아 쉬세요”하고 말하자
“네”하고는 힘없이 그늘 밑의 벤치로 가더니
“좋아요 그 옷이라도 벗어서 저 주세요”얼마 안 있어 나에게로 와 말하였다.
“기다려요”하고는 앞에 이름도 모르는 아주머니와 섹스를 즐겼던 방으로 가 반바지로 갈아입고
“땀을 안 흘려서 깨끗해요”하며 내가 입었던 옷을 건네주자
“고마워요”하고는 내가 입었던 옷을 가지고 여자 탈의실로 갔다.
<여기서 잠깐.
난 내가 입던 땀옷을 벗으면서 용두질을 쳐 윗도리의 목덜미에 조금 묻혀두었다>
“저온에 먼저 들어가면 되나요?”리포터 아가씨가 코를 찡그리며 나에게 와 물었다.
“취향대로 하세요”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자
“알았어요”하면서 저온 방으로 갔다.
잠시 후
“베게 드려요”난 저온방의 앞을 가린 천을 들치고 들어가며 물었다.
“어머머!”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리포터 아가씨는 내가 좆물을 묻혀 둔 곳을 정확하게 입에 물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좋아?”난 다 안다는 듯이 안으로 들어가며 물었다.
“............”고개만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난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촬영이 있는 날은 일찍 출근을 함)청소 중에 찜질방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펜션의 리포터 숙소에서 카메라 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나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하였던 터라 여차하면 그 것을 핑계로 먹을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녁에는 PD가 안고 자다가 새벽녘에 카메라 멘에게 PD가 인심 쓰듯이 양보를 해 줬다고 생각하였다.
“새벽에 아가씨 방에서 카메라 멘 나오더군”약점을 찔렀다.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왜? PD나 카메라 아저씨는 아가씨 보지에만 물 부어주고 못 먹게 하던가?”
용기가 생긴 난 희미한 전등이 켜진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 아가씨의 턱을 들며 물었다
“.............”또 말이 없었다.
“이거 말로 먹고 사는 리포터 아가씨가 갑자기 벙어리가 되었나?”한 손으로 턱을 치켜든
체 난 자신이 생겨 리포터 아가씨의 목덜미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주물렀다.
“좋아요, 대신 비밀 지키죠?”젖가슴 안으로 들어간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물론 지켜야지”하면서 팔목이 잡힌 손으로 젖꼭지를 매만지자
“대신 먼저 제 입안에 싸 줄 수 있어요?”당당하게 말하였다.
“원한다면”하고 반바지를 벗자
“빨아 줄 수는?”상의를 벗으며 물었다.
“빨아만 주겠어. 더 한 것도 해 달라면 해 주지.”하자
“좋아요, 보지 대신에 후장에 해 줘요”당당하게 요구하였다.
솔직히 많은 여자들을 두루 섭렵을 하였어도 후장은 단 한 번도 못 하였던 터라
해 보고 싶었는데 여자 측에서 먼저 요구를 하니 나에게 아주 큰 행운의 여신이 안긴 샘이었다.
“좋아, 원한다면”하고는 아랫도리를 벗고 멍석 위에 길게 누운 리포터 아가씨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막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려 하는데 이미 내 좆은 리포터 아가씨 입 안에서 빨리고 있었고 흔들리고 있었다.
“허~잘 빠네, 쯥~쯥~쯥!”나도 리포터 아가씨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았다.
그런데 리포터 아가씨는 내 땀옷을 입고 목덜미에 묻힌 좆물을 빨면서 흥분을 하였는지 아니면
내가 젖가슴을 만지자 흥분을 하였는지 이미 보지 안팎이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리포터 아가씨는 엄청 경험이 많은지 좆만 빠는 것이 아니라 불알도 빨고 좆 기둥 끝도 빨았으며
입술로 용두질도 치며 아주 야단법석을 떠는 것이 PD나 카메라 멘에게서 만족을 못 얻었던 모양이었다.
“먹을 겨?”난 종착역이 보이기에 고개를 들고 묻자
“안 먹을 거면 이 짓 왜 해요?”내 좆의 요도를 힘주어 잡고 말하였다.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기도 전에 이미 내 좆은 그 녀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고 빨리고 흔들리고 있었다.
“쯥~쯥~쯥!”나도 뒤질세라 열심히 빨았다.
“간다! 으~~~~~~~”난 리포터 아가씨 입안으로 좆물을 쌌다.
“꿀~꺽! 꿀~꺽! 꿀~꺽!”마치 몇 날 몇 일을 굶은 년처럼 내 좆물을 맛이 있게도 삼켰다.
참으로 대단한 년이란 생각을 하고 다 싸자 좆을 빼고 일어나니
“바로 후장에 쑤시면 아파요 먼저 여기에 잠시 쑤셔서 물을 묻혀요”하면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벌리기에
“그러지 말고 두 곳에 다 하자”하고 제안하자
“정말? 자신 있어요?”하얀 치아를 들어내는 것으로 보아 아주 만족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래 아가씨가 죽나 내가 죽나 한번 해 보지”하고 말하자
“저 여기에는 별로 흥분을 못 느껴요”자신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말하기에
“그럼 PD나 카메라 아저씨와도 뒤만 하나?”궁금하여 묻자
“절대 안 해줘요”하기에
“그럼 자기는 못 느낀다며 왜 해?”하고 묻자
“못 느끼지만 느끼는 것처럼 거짓으로 신음만 해요”하기에
“알았어 일다 보지부터 먹고”하고는 리포터 아가씨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으나 그녀의 말처럼 미동도 안하고 눈만 껌뻑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흥건히 좆물을 뿌리고
“다리 들고 엉덩이 조금 위로 들어”그녀의 보지가 위보지이기에 두 다리만 들고
엉덩이만 조금 들면 바로 박히겠기에 명령을 하자 많이도 하여본 사람처럼 내 명령에 바로 응하기에
“간다, 에~잇”하고는 좆물과 그녀의 씹물로 법벅이 된 좆을 후장에 대고 바로 밀어 넣었다.
“악!, 잠시 그냥 있어요”의아스러웠다.
자신 스스로가 후장에 박아달라고 하고는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다니....
“나중에는 좋아도 처음에 박힐 때는 아파요”내 의문을 그녀가 스스로 대답을 해 주었다.
솔직히 사까시는 일품이었으나 보지 구멍은 늘어 날대로 즐어나 마치 웅덩이에
조약돌을 넣는 기분이었으나 후장은 정말 빡빡한 것이 일품 중에 일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멍석에 닿고 발을 내리자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 요량으로 고개를 숙이자 그녀가 내 볼을 잡고는 내 입에 입을 포갰다.
내 좆물을 먹은 탓인지 비릿한 냄새가 역겨웠으나 입도 주고 보지도 주고 심지어 후장까지 준 여자이기에
참으며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빨아주며 천천히 후장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으~~********으~~~~”입과 입이 마주쳐 있는 상태라 그녀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신음을 알아듣지 못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림으로 보아 서서히 쾌감을 느낀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보지에 좆을 박았을 때는 미동도 안 하든 년이 후장에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자 찜질방 방바닥이 꺼지라는 듯이 마구 흔들어 대었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그만 어서 싸고 마쳐 나 죽어”키스를 하다말고 도리질을 치며 울부짖었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더욱더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 나 죽어 하이고 미쳐 하~~~~~~~~으~~~~”두 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내 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안에 싸고 바로 보지에 싸고도 그런 힘이 나온다는 것은 나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나 죽으면 방송 안 나와요 어서 싸요 나 죽어 하이고 ~하이고 으~~~~”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간다~으~~~~~~”내 분신이 그녀의 후장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좋아요 뜨거운 것이 너무 좋아”내 등을 잡고 엉덩이만 조심스럽게 흔들었다.
그 날 난 운이 좋았던지 손님도 하나 없는데다 해수욕장과 사찰에 촬영을 간
PD와 카메라 멘이 길이 밀려 못 오는 바람에 집으로 퇴근을 안 하고 찜질방에서
방송국 리포터 아가씨와 밤에 세도록 갖가지 기교로 보지와 후장을 벌집을 내 주었다.
비록 그 다음 날 아침에 코피는 엄청 흘렸지만.......
찜질방의 불도 지피고 관리도 하면서 한적한 시골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사는 서른 살의 총각이다.
일찍이 혼자 된 우리 엄마는 명색이 대학물을 먹은 놈이 그 좋다고 하는 여행사의 가이드 직을 버리고
강원도 골짜기에서 이런 일을 한다고 잔소리를 밥 먹듯이 늘어놓지만 천성이 놀기를 좋아하고
계집질을 좋아하는 탓에 가이드 짓으로 몇 푼 받아보아야 받은 그 날부터 몇 일이 안가서
빈털터리 신세로 사느니 차라리 고향에 묻혀서 작은 돈이지만 알뜰하게 모으며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한 충전을 하며 학원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배우겠다는
학구열 때문에 나이가 든 어른들도 하기 싫어하는 찜질방 불 지피기와 탈의실 청소 및 샤워 실 청소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서울에서 그렇게 즐기던 계집질이 하고 싶어 어떻게 사느냐? 하고 의아심을 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히~히! 그 문제는 조금 있다가 밝히기로 하고 먼저 내가 총각 딱지를 땐 이야기부터 하겠다.
지금 내가 일을 하고 있는 찜질방이 생긴 것은 내가 막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을 한 해였다.
다 아시겠지만 대학은 학기 말에 시험을 치르고 나면 방학이 시작된다.
그런데 초, 중, 고와는 달리 대학의 여름방학은 매우 길다.
고향으로 내려오니 막상 몇 일은 편히 지냈으나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 술이나 마시고 놀던
버릇이 몸에 배였는지 방구석에 박혀 놀자니 지루하고 그렇다고 부모님의
농사일은 도무지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던 차에 찜질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아버지 편으로 부탁을 하자 일을 해 보라는 것이었다.
요즘이야 젊은 사람들 더구나 남자들도 많이 오지만 찜질방이라는 곳이 주로 겨울에 손님이 많고
또 손님의 대부분은 아줌마 혹은 할머니이고 젊은 사람 더구나 남자는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더구나 찜질방을 운영한지도 얼마 안 되어 손님도 뜸 한데다가 여름철이다 보니 어떤 날은 손님 한 사람도 없는 날도 있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주인이자 사장이신 아저씨는 아침에 불의 상태와 청소 상태만 대충 보고
전 날의 매상이나 확인하고 돈만 챙기고는 트랙터를 끌고 산으로 올라가면 해가 져서야
트랙터에 참나무를 가득 실고 나타나지 코빼기도 안 보이기에 혼자서 할 일 없이
찜질방 카운터에서 책이나 읽던지 노래나 듣고 흥얼거리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아마 그 날은 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둘째 날 이었을 것이다.
탈의실과 샤워장 청소를 하고 사장님에게 전날의 매상 보고를 하고 돈도 드리자
주인인 사장 할아버지는 트랙터를 몰고 산으로 가자 난 전날처럼 책을 읽고 있었다.
“총각, 여기가 참나무 찜질방 맞아요?”사십대 초반의 아주머니가 승용차의 문을 조금 내리고 물었다.
“네, 맞습니다, 어서 오세요”읽던 책을 덮고 일어나자
“차는 어디에 파킹해요?”하기에
“저기 나무 그늘 밑에 주차하시면 나중에 가실 때 안 뜨거울 것입니다”하고 카운터 맞은편의 나무 그늘을 가리키자
“고마워요”하더니 내가 말한 나무 그늘 밑에 차를 정차시키고 내렸다.
얼굴은 사십대였으나 차에서 내린 그 아주머니의 몸매는 이십대 뺨치는 날씬한 몸매였다.
“몇 분이 함께 오셨나요?”땀 복을 드리려고 묻자
“혼자 오면 안 되나요?”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아뇨, 2천원입니다”하자
“샤워장 있죠?”돈을 주면서 묻기에
“네, 당연히 있습니다”하고는 땀복을 건네주자
“그럼”하고는 여자 탈의실 이라고 적힌 곳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총각 뜨거운 물이 안 나와요”들어 간지 한참이 지났는데 여자 탈의실 커튼 사이로 목만 내밀고 말하였다.
<아뿔사!>
아침에 탈의실 청소를 하면서 여자 탈의실 안에 있는 전체 온수 밸브를 튼다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이었다.
손님, 그도 분명히 벌거숭이일 것이요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여자인데 난감하였다.
“손님 일단 옷을 입으시고 계세요”난 여자 탈의장 앞으로 가 목만 내 밀고 있는 여자에게 말하자
“총각 잠시”하더니 커튼 안으로 목이 사라졌다.
“들어와요”한 이분도 안 지났는데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
“네”하고는 커튼을 제키고 들어갔다.
“........”그 여자는 땀복이나 자신의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대형 타월로 몸을 감고 있었다.
여자 혼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여자에게 구경도 안 시킨 좆이 벌떡 설 지경인데
젖가슴 바로 위에 큰 타월만 걸친 여자를 보는 순간 내 작은 분신은 주채를 못 할 정도로
발기가 되어있음을 알 수가 있어 얼굴만 붉히고 샤워장으로 급히 가서 전체 온수 밸브를 여는데 왜 그렇게 몸이 후들후들 떨리든지....
“왜 그렇게 떨어요?”샤워장 안까지 타월만 두르고 들어와 날 지켜보며 말하였다.
“너...너무 세게 잠겼어요.”말을 더듬자
“같이 틀어요”하면서 큰 밸브를 잡고 힘을 주는데
“어머머!”난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그녀와 내가 밸브에 힘을 가하는 순간 그녀의 몸이 벽에 부딪치면서 몸을 감고 있던 타월이 힘없이 스르르 흘러내린 것이다.
“죄송합니다.”쥐구멍이라도 찾을 요량으로 난 황급히 샤워장을 빠져나왔다.
내 생애에 처음으로 성숙한 여인의 알몸 그도 풍만한 젖가슴에 검고 윤기가 흐르는 음모를 보았으니 내 좆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으~~~~~~”화장실로 들어가 작은 나의 분신을 흔들어서 또 다른 분신을 빼고서야
어느 정도 죽일 수가 있었으나 그래도 눈치 없는 나의 분신은 그대로 살아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땀복으로 갈아입은 그녀도 얼굴만 붉히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총각, 화장실에서 뭐 했지? 이상한 냄새가 나네.....”그녀가 붉힌 얼굴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카운터로 와 물었다.
<아뿔사!>
내가 내 분신을 흔들었던 화장실을 그녀도 이용을 한 모양이었다.
좆물을 뿌리고 나면 좆물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환기를 안 시킨 또 하나의 잘 못을 범한 것이었다.
“내 알몸 보고 이놈이 못 견디던가? 총각, 어머 아직도 단단하네!”어느새 카운터 옆으로 와 내 좆을 만졌다.
“죄...죄송합니다.....”고개를 숙이고 일어나자
“아니야 내 잘 못이 더 크지 총각 말처럼 땀복을 입고 있었으면 이놈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걸”계속 주무르며 말하였다.
난 찜질방에 출근을 하면 외출복을 벗어놓고 땀복으로 갈아입고 근무를 하였다.
그러니 좆이 서면 헐렁한 땀복의 가랑이 사이에 텐트를 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중년의 여인이 주무르니 그 놈은 날 잡아 잡수시요 하듯이 발기가 될 되로 된 상태였다.
“..........”그 여인의 말처럼 근본적인 잘 못은 그 여인의 탓이라 생각을 하며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내 잘 못이니 내가 이놈의 성을 풀어야 하겠지”하더니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내 발 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땀복 바지를 훌렁 내리고는
듬직한 내 작은 분신을 눈여겨보더니 위로 날 쳐다보며 가볍게 윙크를 하고는 한입에 넣고 말았다.
“아주머니.....”놀라며 말하자
“쪽~쪽~쪽!”좆을 빨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내 입에 손가락 하나로 가리며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듯 하 더니 두 손으로 내 분신을 잡고 흔들며 계속
내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자 나 역시 용기가 나 더 허리를 숙여 손을 헐렁한 땀복의
상의 안으로 넣어 그녀의 발딱 선 젖꼭지를 매만지며 흥분의 끝을 향하여 달음질 쳤다.
“으~~~~아줌마 나와요”한계의 끝에 도착을 하였는지 나의 또 다른 분신이 분출을 준비하기에 소리치자
“.......”내 좆을 그냥 입에 물고 빨면서 웃기만 하는 것으로 보아 먹을 심산이라고 생각하고
난 나의 또 다른 분신을 그녀의 목구멍 안으로 분출 시키는 영광을 가졌다.
“으~~~~~~”십분도 체 안 된 사이에 나의 분신이 내 몸에서 연속으로 두 번이나 빠져 나간 것이었다.
“좋았어?”그녀가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일어나며 물었다.
“고맙습니다”하고 말하자
“어머 이놈이 아직도 성이 안 차는지 그대로네”또 손으로 내 분신을 주무르며 웃었다.
“죄송해요”하자
“아니야, 젊음이란 것이 이래서 좋지”하며 내 손을 잡아 자기 땀복의 안으로 넣어주며 젖가슴을 만지게 하였다.
“너무 탱글탱글 해요”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나이는 먹었어도 그런 말 많이 들어, 호~호~호!”계속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랑 도 했나 봐요?”힘주어 주무르며 말하자
“요즘 남편만 믿고 살 수 있남, 아~좋아 총각은 여자하고 해 봤어?”하고 묻기에
“아~그래요, 아뇨 한 번도....”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힘주러 주무르자
“어머! 그래 그럼 아줌마가 총각 딱지 내가 땔까? 호~호~호!”하며 웃기에
“그럼 저로서는 영광이죠”하고 말하자
“그런데 손님이라도 오면 어떡하지?”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에
“입구에 발리케이트만 치면 노는 줄 알고 안 들어와요”하며 입구를 가리키자
“그럼 치고 와”하였다.
난 한달음에 달려가 나무와 나무 사이를 노끈으로 연결하여 일체의 차량과 사람이 출입을 못하게 하였다.
“됐어요.”하고는 그녀 뒤에서 밑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주무르자
“급하기는, 그래 어디서 하지?”뒤돌아보고 웃으며 물었다.
“이 안에 작은 방이 있어요”난 턱으로 카운터 안쪽을 가리켰다.
“좋아”하고는 나에게 젖가슴을 맡기고 천천히 앞장을 섰다.
카운터 안에는 땀복을 개고 또 손님이 부탁하면 타 주는 각종 차를 비축한 곳 이었다.
“그만 주무르고 벗어”하더니 상의를 먼저 벗고 아랫도리도 벗더니 길게 눕자
나도 옷을 홀라당 벗었으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또 구멍이 어디 있는지 몰라 망설이는데
“참 처음이라고 하였지? 그럼 총각이 누워”하며 일어났다.
“네”하고는 그 아줌마가 누웠던 자리에 길게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응, 가만있어”하더니 내 몸 사이에 가랑이를 벌리고 한손으로 내 가슴을 잡고
조금 쭈그리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한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 쪽에 대고 앉았다.
“아~크다 커”미끄러지듯이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저도 좋아요, 빡빡해요”나도 환하게 웃었다.
“벅~퍽! 타다닥 퍽!”아주머니가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었다 놨다 하며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 미치겠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흑 나 몰라! 아이고 퍼벅 타다닥 흑”아주머니는 허리를 제키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나도 너무 좋아요”난 아주머니의 탱탱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퍼버벅 타닥, 나이는 못 속여, 총각이 올라 와 하겠어? 아~흑, 미쳐”아주머니가 힘든 모양이었다.
“네 해 볼게요”하고 말하자
“고마워, 여기 이 구멍으로 넣어”일어서서 내 눈에 보지 구멍이 잘 보이게 보지 둔덕을
한손의 두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에 쑤셔보였다.
“알았어요”아주머니가 내 얼굴 위에서 보지를 아니 몸을 비켜나자 난 몸을 일으켰고
그 자리에 아주머니가 길게 눕기에 몸을 포개고 좆을 가리켜 준 구멍 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이자
“어머머, 처음치고는 너무 잘하네, 아이고 엄마 나 오른다 올라”울부짖기 시작을 하였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윽 죽인다 죽어 퍼버벅 타닥!!!!!!!!”난 아주머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일으키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아주머니의 반응을 눈여겨보았다.
“아이고 총각 더 빨리 나 죽어 나 죽어”도리질을 치며 미친 듯이 소리쳤다.
“좋아요, 에~잇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난생 처음으로 하는 섹스인지라
두 번의 좆물을 분출하고도 힘이 남아돌아가 보지가 헐어라 하는 마음으로 깊이 쑤시고
빨리 펌프질을 반복하자 놀랍게도 아주머니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이 되면서
안 그래도 빡빡하던 구멍이 더 빡빡함을 느끼자 펌프질이 힘이 들 정도였다.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 총각이 내 보지 잡내 잡아”미친 듯이 울부짖었다.
“아~아줌마 보지가 좆을 물어요 물어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총각 좆이 너무 굵어 나 싸겠어 싸겠다고 아이고 미쳐”마구 도리질을 쳤다.
“아줌마 나도 나오려고 해요”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자
“좋아 위험하지만 총각 동정 좆물 보지로 받지 같이 싸 아이고 나 죽어”하기에
“고마워요,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무리 펌프질에 혼신의 힘을 가하자
“아이고 나온다 나와 총각도 어서 싸 아이고 좋아라!”미친 듯이 도리질을 치는 순간
“으~나와요 간다, 으~~~~~~”난 기어이 처음으로 본 아주머니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분출시켰다.
“아~뜨거운 것이 아주 힘차!”내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며 환하게 웃었다.
아주머니와 난 다행이 손님이 없었던 덕에 수차례 더 섹스를 하였고 나중에 가면서는 지갑에서 뭉텅이 돈을 주고 갔다.
그리고 몇 주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손님이 가장 적은 날(주로 월요일과 금요일) 간혹 와서는 나와 섹스를 즐겼다.
개학을 앞 둔 그 아주머니와 마지막 섹스를 하면서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고백을 하였다.
총각이고 섹스에 경험이 전무 한 총각의 좆물을 받는 느낌이 좋아 위험 한 날은
찜질방 주차장 입구에서 아니면 찜질 중에도 생각이 나면 피임약을 미리 넣고 나와 즐겼다고......
그 후로도 겨울방학이면 아르바이트를 안 하고(손님이 많아서 여자들과 섹스를
할 수도 없을뿐더러 힘이 들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안 함)여름방학 때면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여름방학 한 철에 많으면 2~30명의 여자를 먹었고 적어도 10여명의 여자는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에 다니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하다가는
이 곳 찜질방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아주 멋진 경험을 하였기에 그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러니까 두 주 전의 월요일이었다.
모 TV방송국에서 하청을 받아 촬영과 편집을 하여 방송국에 납품을 하는 곳에서 전화가 왔다.
두 가지 방송을 동시에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우리 찜질방과 바로
인근에 있는 계곡을 배경으로 하는 것을 촬영하고 또 하나는 우리 찜질방에서
차로 2시간을 가야 하는 곳에 위치한 해수욕장과 그 근처의 있는 유명한 사찰을 묶어서
방영을 할 계획인데 우리 찜질방과 계곡은 리포터가 말도하고 실연도 하지만
해수욕장과 사찰은 리포터가 필요 없이 성우가 멘트를 넣는다고 하였다.
첫 날 우리 찜질방에서 리포터와 PD 그리고 카메라 멘이 촬영을 하는데 그 전날 저녁에 도착을 한 덕에
계곡까지 오전에 촬영이 끝이 났다.(찜질을 하는 늙은 손님은 진짜 손님이 없어서 아랫마을에서 모시고 옮)
“수미씨 해수욕장하고 사찰 촬영을 하고 올게 여기서 쉬겠어, 잘 하면 오늘 끝내고 갈 수 있겠어.”PD가 리포터 아가씨에게 말하자
“네, 다녀오세요, 전 여기서 찜질을 하면서 있겠어요”하였다.
“그래 어차피 촬영이 끝나면 이 밑에 길로 지나가야 하니까 그러지”하고는 카메라 멘을 데리고 떠났다.
“아저씨 저 찜질 하여도 되나요?”리포터 아가씨가 나에게 물었다.
“요금만 지불하시면 얼마든지”하고 말하자
“에~이 방송에도 내 보내 주는데 요금이라니”하며 투덜거렸다.
“제가 사장이라면 얼마든지 무료로 해 드리겠지만 곤란해요”하자
“왜요?”하고 묻기에
“땀복을 세탁하는 아주머니가 숫자를 세어서 사장님께 보고를 하거든요”하자
“그럼 아까 촬영을 할 때 입은 옷 입으면 공짜죠?”하기에
“이미 그 옷은 물에 넣었어요.”하고 말하자
“아~이 그런 어쩌지 힐 일 없이 앉아 있기도 뭐 하고.....”실망을 한 눈빛이 역력하였다.
“방법이 하나 있기는 있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어떻게?”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이 옷 입고 하면 가능 한데 내가 입어서....”내가 입은 옷을 잡아당기며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 말도 못 하였다.
“그럼 저 벤치에서 앉아 쉬세요”하고 말하자
“네”하고는 힘없이 그늘 밑의 벤치로 가더니
“좋아요 그 옷이라도 벗어서 저 주세요”얼마 안 있어 나에게로 와 말하였다.
“기다려요”하고는 앞에 이름도 모르는 아주머니와 섹스를 즐겼던 방으로 가 반바지로 갈아입고
“땀을 안 흘려서 깨끗해요”하며 내가 입었던 옷을 건네주자
“고마워요”하고는 내가 입었던 옷을 가지고 여자 탈의실로 갔다.
<여기서 잠깐.
난 내가 입던 땀옷을 벗으면서 용두질을 쳐 윗도리의 목덜미에 조금 묻혀두었다>
“저온에 먼저 들어가면 되나요?”리포터 아가씨가 코를 찡그리며 나에게 와 물었다.
“취향대로 하세요”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자
“알았어요”하면서 저온 방으로 갔다.
잠시 후
“베게 드려요”난 저온방의 앞을 가린 천을 들치고 들어가며 물었다.
“어머머!”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리포터 아가씨는 내가 좆물을 묻혀 둔 곳을 정확하게 입에 물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좋아?”난 다 안다는 듯이 안으로 들어가며 물었다.
“............”고개만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난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촬영이 있는 날은 일찍 출근을 함)청소 중에 찜질방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펜션의 리포터 숙소에서 카메라 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나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하였던 터라 여차하면 그 것을 핑계로 먹을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녁에는 PD가 안고 자다가 새벽녘에 카메라 멘에게 PD가 인심 쓰듯이 양보를 해 줬다고 생각하였다.
“새벽에 아가씨 방에서 카메라 멘 나오더군”약점을 찔렀다.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왜? PD나 카메라 아저씨는 아가씨 보지에만 물 부어주고 못 먹게 하던가?”
용기가 생긴 난 희미한 전등이 켜진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 아가씨의 턱을 들며 물었다
“.............”또 말이 없었다.
“이거 말로 먹고 사는 리포터 아가씨가 갑자기 벙어리가 되었나?”한 손으로 턱을 치켜든
체 난 자신이 생겨 리포터 아가씨의 목덜미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주물렀다.
“좋아요, 대신 비밀 지키죠?”젖가슴 안으로 들어간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물론 지켜야지”하면서 팔목이 잡힌 손으로 젖꼭지를 매만지자
“대신 먼저 제 입안에 싸 줄 수 있어요?”당당하게 말하였다.
“원한다면”하고 반바지를 벗자
“빨아 줄 수는?”상의를 벗으며 물었다.
“빨아만 주겠어. 더 한 것도 해 달라면 해 주지.”하자
“좋아요, 보지 대신에 후장에 해 줘요”당당하게 요구하였다.
솔직히 많은 여자들을 두루 섭렵을 하였어도 후장은 단 한 번도 못 하였던 터라
해 보고 싶었는데 여자 측에서 먼저 요구를 하니 나에게 아주 큰 행운의 여신이 안긴 샘이었다.
“좋아, 원한다면”하고는 아랫도리를 벗고 멍석 위에 길게 누운 리포터 아가씨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막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려 하는데 이미 내 좆은 리포터 아가씨 입 안에서 빨리고 있었고 흔들리고 있었다.
“허~잘 빠네, 쯥~쯥~쯥!”나도 리포터 아가씨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았다.
그런데 리포터 아가씨는 내 땀옷을 입고 목덜미에 묻힌 좆물을 빨면서 흥분을 하였는지 아니면
내가 젖가슴을 만지자 흥분을 하였는지 이미 보지 안팎이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리포터 아가씨는 엄청 경험이 많은지 좆만 빠는 것이 아니라 불알도 빨고 좆 기둥 끝도 빨았으며
입술로 용두질도 치며 아주 야단법석을 떠는 것이 PD나 카메라 멘에게서 만족을 못 얻었던 모양이었다.
“먹을 겨?”난 종착역이 보이기에 고개를 들고 묻자
“안 먹을 거면 이 짓 왜 해요?”내 좆의 요도를 힘주어 잡고 말하였다.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기도 전에 이미 내 좆은 그 녀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고 빨리고 흔들리고 있었다.
“쯥~쯥~쯥!”나도 뒤질세라 열심히 빨았다.
“간다! 으~~~~~~~”난 리포터 아가씨 입안으로 좆물을 쌌다.
“꿀~꺽! 꿀~꺽! 꿀~꺽!”마치 몇 날 몇 일을 굶은 년처럼 내 좆물을 맛이 있게도 삼켰다.
참으로 대단한 년이란 생각을 하고 다 싸자 좆을 빼고 일어나니
“바로 후장에 쑤시면 아파요 먼저 여기에 잠시 쑤셔서 물을 묻혀요”하면서 자신의 보지 둔덕을 벌리기에
“그러지 말고 두 곳에 다 하자”하고 제안하자
“정말? 자신 있어요?”하얀 치아를 들어내는 것으로 보아 아주 만족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래 아가씨가 죽나 내가 죽나 한번 해 보지”하고 말하자
“저 여기에는 별로 흥분을 못 느껴요”자신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말하기에
“그럼 PD나 카메라 아저씨와도 뒤만 하나?”궁금하여 묻자
“절대 안 해줘요”하기에
“그럼 자기는 못 느낀다며 왜 해?”하고 묻자
“못 느끼지만 느끼는 것처럼 거짓으로 신음만 해요”하기에
“알았어 일다 보지부터 먹고”하고는 리포터 아가씨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으나 그녀의 말처럼 미동도 안하고 눈만 껌뻑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흥건히 좆물을 뿌리고
“다리 들고 엉덩이 조금 위로 들어”그녀의 보지가 위보지이기에 두 다리만 들고
엉덩이만 조금 들면 바로 박히겠기에 명령을 하자 많이도 하여본 사람처럼 내 명령에 바로 응하기에
“간다, 에~잇”하고는 좆물과 그녀의 씹물로 법벅이 된 좆을 후장에 대고 바로 밀어 넣었다.
“악!, 잠시 그냥 있어요”의아스러웠다.
자신 스스로가 후장에 박아달라고 하고는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다니....
“나중에는 좋아도 처음에 박힐 때는 아파요”내 의문을 그녀가 스스로 대답을 해 주었다.
솔직히 사까시는 일품이었으나 보지 구멍은 늘어 날대로 즐어나 마치 웅덩이에
조약돌을 넣는 기분이었으나 후장은 정말 빡빡한 것이 일품 중에 일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멍석에 닿고 발을 내리자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 요량으로 고개를 숙이자 그녀가 내 볼을 잡고는 내 입에 입을 포갰다.
내 좆물을 먹은 탓인지 비릿한 냄새가 역겨웠으나 입도 주고 보지도 주고 심지어 후장까지 준 여자이기에
참으며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빨아주며 천천히 후장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으~~********으~~~~”입과 입이 마주쳐 있는 상태라 그녀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신음을 알아듣지 못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림으로 보아 서서히 쾌감을 느낀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보지에 좆을 박았을 때는 미동도 안 하든 년이 후장에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자 찜질방 방바닥이 꺼지라는 듯이 마구 흔들어 대었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그만 어서 싸고 마쳐 나 죽어”키스를 하다말고 도리질을 치며 울부짖었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더욱더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 나 죽어 하이고 미쳐 하~~~~~~~~으~~~~”두 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내 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안에 싸고 바로 보지에 싸고도 그런 힘이 나온다는 것은 나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나 죽으면 방송 안 나와요 어서 싸요 나 죽어 하이고 ~하이고 으~~~~”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간다~으~~~~~~”내 분신이 그녀의 후장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좋아요 뜨거운 것이 너무 좋아”내 등을 잡고 엉덩이만 조심스럽게 흔들었다.
그 날 난 운이 좋았던지 손님도 하나 없는데다 해수욕장과 사찰에 촬영을 간
PD와 카메라 멘이 길이 밀려 못 오는 바람에 집으로 퇴근을 안 하고 찜질방에서
방송국 리포터 아가씨와 밤에 세도록 갖가지 기교로 보지와 후장을 벌집을 내 주었다.
비록 그 다음 날 아침에 코피는 엄청 흘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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