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마다 섹스 황녀가 된 사연 - 단편

밤이면 섹스 황녀

“김 마담, 한번 먹자”



“아~이 윤 사장님도 지금은 영업중이이어요”



“어이, 김 마담 영업 중에는 보지가 안 꼴리나?”



“꼴리기야 꼴리죠, 하지만 애들이 있잖아요”



“누가 애들 보는데서 하자고 했어? 방만 옮기면 되잖아”



“그래도......”



“가자”윤 사장이란 사람은 저희 룸살롱의 단골 중에 단골이어요.



이 사람 들락날락 하는 바람에 매출이 거의 곱절이 올랐는데 거절은 못 하죠.



“그럼 먼저 룸 밖에서 기다리세요. 애들 보는 눈이 있으니 전 잠시 후에 나가겠어요”명색이 주인마담인 주제에



다른 손님과 애들이 있는데서 같이 나간다는 것은 주인으로서 할 일이 못 되기에 먼저 나가 있어라 한 것입니다.



하긴 단골손님이 아니라도 존 남자의 체취에 취하면 누가 안 달라고 하나 하고 기다리는 입장이지요.



여자아이들을 데리고 술집을 한다고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이 손님을 따라 이차에 간다고 하면 극구 만류를 합니다만 전 걔들과 입장이 전혀 다르죠.



애들이야 앞으로 시집도 가야하고 앞길이 구 만리 같은 길이 남아 있는데 몸을 마구 굴리면 안 되죠.



그러나 저야 쓴맛 단맛을 다 본 황혼기의 여자인데 이 남자 저 남자 가릴 처지가 아니죠.



물장사로 30년을 버틴 년이 술말고도 남자에게 안 미쳤다면 물장사 30년은 헛 장사를 한 샘이죠.



“정 군아, 5호 룸 비었지?”



“네, 사장님”



“그럼 나 윤 사장님과 은밀한 이야기해야 하니 아무도 접근을 못 하게 해, 알았지?”전 5호 룸의 문을 열고 윤 사장장님을 밀어 넣으며 말합니다.



정 군도 내가 무슨 짓을 하려고 빈 룸으로 들어가려는지 잘 압니다.



일 년하고도 365일 매일 제가 하는 룸살롱에 손님이 있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일 년에 몇 일은 공치는 날도 있어요.



예를 들어 6월 6일 현충일 날이나 설 추석에는 파리 한 마리도 안 들어오죠.



그런 날이면 고아 출신인 정 군이 나의 상대역을 해 주거든요.



또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손님이 오는 날 있죠?



뭐라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손님도 있냐고요?



손님이야 일 년에 겨우 한번 오는 손님도 있지만 제 이야기는 그 것이 아니어요.



여자에게만 오는 한 달에 한번 오는 불청객 몰라요?



에이그 헤드 스톤!



이제 겨우 눈치를 차렸군요.



그래요.



생리 때 남자들은 섹스를 회피하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나 오공>이라는 경남 김해에 사는 친구처럼 나이가 칠십이든 팔십이든 간에 좆 대가리가 들어갈



구멍만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쑤시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가 생리를 하다고 하면 불결하다는 핑계로 섹스를 회피하는 것이 조금은 더러운 남자의 심리였어요.



하지만 전 생리 때 가장 섹스를 하고싶은 충동이 더 생기고 보지가 민감해 지거든요.



그럴 때 제 옆에서 절 지켜주는 것이 우리 가게의 웨이터 정 군이랍니다.



룸의 조바 아니 좋게 말하여 웨이터 일을 하는 애들 수 십 명을 바꾸었지만 지금 일을 하고 있는 정 군 만큼 심덕이 착하고 고 진한 아이는 없었어요.



물론 어렵게 자란 탓도 있겠지만 걔는 제 몸에 반하여 오도가도 못 하고 우리 가게에 있답니다.



“김 마담은 역시 걸출한 보지를 가졌어, 오늘은 어떻게 해 줄까?윤 사장님이 음흉한 웃음을 짓 내요.



“아~이 언제 제가 어떻게 해 달라고 하였나요? 항상 윤 사장님이 방법을 선택하시면서”눈을 흘깁니다.



“좋아! 좋아! 그럼 오늘을 뒤치기 어때?”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묻습니다.



“좋아요 윤 사장님”전 치마 안의 팬티를 내리며 말합니다.



갖가지 섹스 방법 체위가 있지만 전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따로 있답니다.



그 것은 제 등뒤에서 가슴과 등을 마주하고 다리를 제 가랑이 사이에 넣고 좆을 제 보지에 쑤시고 흔드는 것인데



그 방법은 제가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들락날락 하는 것을 자세히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더 흥분이 되거든요.



지가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의 욕망만 생각을 하지 여자의 욕망을 배려하는 인간 정말 못 봤어요.



우리 정 군만 빼고 발이어요.



제가 자꾸 우리 정 군 우리 정 군 하니까 거창에 산다는 촌놈 <바람>이란 친구 질투를 하는데



바람 아제 당신 내 보지 미치게 만들어 줄 자신 없으면서 질투만 그렇게 하면서 어찌 부산에서 모임 준비 차



현지답사 한답시고 간 <잠산>이란 아제가 당신 애인인지 마누라인진 모르지만 당신 몰래 포옹을 한 것은 질투 안 하지?



“퍼---억! 으악, 푸욱,”윤 사징님이 제 엉덩이를 잡고 깊이 쑤십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좆만 들어오면 전 좋아요



“퍽퍽퍽,퍼-억,퍽퍽,퍽퍽”윤 사장님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됩니다.



“하……..하…….하아…하……아……”숨이 턱에 차요.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술을 마신 탓인지 힘들어합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힘이 든 것은 윤 사장이지 제가 아니죠.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우리 가게 애들l란 애들은 다 맛을 본 윤 사장이지만 제 보지가 제일 좋다고 해요.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뒤돌아보며 도리질을 칩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힘찬 펌프질은 절 행복하게 만들어요.



“아…!………..하……”이 윤 사장 오늘도 우리 가게에 와 술을 마시다가 박 양이라는 예쁜 박 양하고 30분 자리 비웠었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무슨 보약을 먹었는지 분명히 박 양하고 섹스를 하고 온 인간이 또 나를 즐겁게 해 줘요.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박 양하고 한 것을 떠올리면 더 신이 난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 기대를 뿌리 칠 윤 사장님이 아니랍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숨이 턱에 차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항간 대단한 힘을 가졌어요.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오늘 다음 주자는 누구인지 모릅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 양반 우리 가게에 오면 3~4명의 아까시와 저를 데리고 술을 마시거든요.



“아….아….음…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음….음…..음....음…음…”아마 제 다음은 윤 사장 눈빛으로 보아 정 양이지 싶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 양반 얼마나 굶었는지 우리 가게에 오면 꼭 3명은 먹어야 가거든요.



“하…….하…….흠………흠….하……….하……흠”제일 좋은 것이 두 번째랍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첫 번째는 빨리 끝이 나서 싫고 세 번째는 좆물이 적거든요.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두 번째는 타이밍도 좋고 물도 많아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 양반 오늘 절 죽일 작정인 모양입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제 엉덩이도 자동적으로 흔들립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전 압니다.



“아흑~~아아아……악…아……….”우리 웨이터 정 군이 밖에서 엿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참 심성이 좋은 아이죠.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이렇게 자기 아닌 다른 남자와 즐겨도 질투를 안 하죠.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 5호 룸은 몰래카메라가 장착이 된 방이거든요.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그만…악.”정 군이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더 흥분이 된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우리 정 군 보다는 못 해도 다른 남자에 비하면 윤 사장은 잘 하는 편이죠.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또 숨이 턱에 찹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윤 사장 절 죽일 작정은 안 하였겠죠.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정말 대단한 인간입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지칠 줄을 몰라요.



“학…학…….하…음…음…..음..”전 압니다.



윤 사장이 마무리 펌프질을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간다~~~~~~으~~~~”맞죠?



윤 사장은 제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키고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립니다.



“아~흑 윤 사장님 좋아요”뒤돌아 보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역시 김 마담 보지는 일품이야”윤 사장 역시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며 환하게 웃습니다.



윤 사장님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다 뿌리고는 변함 없이 제 가슴에 하얀 수표 한 장을 넣어주고 먼저 나갑니다.



“사장님 좋았어요?”웨이터 정 군이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와 내 뒤에서 보지를 말끔히 닦아줍니다.



“응, 그래도 전 군보다는 못 해”하고 뒤돌아보고 웃으며 말하면은



“고마워요 사장님”정 군은 다 닦고는 제 보지에 입맞춤을 해 주고 일어나면 고마움의 표시로 깊은 키스를 해 줍니다.



“사장님, 저도 박고싶어요”긴 키스 끝에 정 군이 어리광을 부립니다.



“지금은 안 돼”조금은 야멸 차게 말하고 5호 룸에서 빠져나갑니다.



분명히 정 군은 혼자서 수음을 하든지 아니면 룸에 안 들어간 아가씨를 불러서 섹스를 할 것입니다.



우리 가게에서 정 군의 힘은 막강합니다.



정 군에게 잘 못 보이면 룸에 안 넣어 주기에 지배인을 두지 않고 영업을 하는 우리 가게에서 정 군은 이 인자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전 일부러 눈을 감아줍니다.



안 그러면 다른 업소로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정 군 만큼 일 잘하고 손님에게 서비스 잘하며 또 아가씨를 잘 다스리는 사람 쉽게 못 구하거든요.



또 밤일 즉 섹스를 할 때의 힘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가게의 아가씨들을 손님이 있는 룸에 넣어 주기를 바라면서도 보지를 정 군에게 주기도 하겠지만



그 것 보다는 시시한 손님이랑 섹스를 하여도 만족을 못 느끼는 애들도 정 군하고만 섹스를 하면



오르고 좋다고 한 말을 지나가는 소리로 들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잘 안다.



그 문제는 여기서 줄이자.



혹자는 나에게 결혼도 안 하고 혼자서 살면서 난잡하게 노느냐고 묻는다.



난 이미 오래 전에 결혼을 포기하였어요.



포기를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니 답을 해 드리겠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품고 대학에 갔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2학년 때에 생겼지요.



아마 초여름이었어요.



몇 일만 지나면 방학이 시작되고 방학이 시작되면 시골로 갈 부푼 꿈을 가지고 학교에서 하교를 하였지요.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오빠와 저를 대학에 보내는 억척스런 부모님이었죠.



그런데 그 날은 친구들과 놀다가 조금 늦게 귀가를 하였는데



“야~잘 빠졌는데, 어이 우리 단체로 데이트나 하지?”부모님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적게 받으려고



산비탈 근처의 자취방으로 향하는데 네 명의 남자들이 치근대며 따라 오기에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빨리 걸었습니다.



“이 가시나가 말이 말 같지 않나?”한 놈이 제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아저씨 저 급해요”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이 가시나 칼침 맛보고 싶어?”제 등뒤에 뭔가 뾰족한 것이 닿았어요.



“살려주세요 아저씨”놀라며 말하자



“그래 곱게 따라만 온다면 목숨이야 살려주지”옆에서 두 놈이 팔짱을 끼고는 끌고 갔습니다.



평소에도 인적이 드문 곳이라 무서웠는데 그 네 놈에게 끌려 가면서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자취를 하는 집을 지나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앞에 한 놈이 앞장을 서고 두 놈은 제 팔짱을 끼고 또 한 놈은 제 뒤에서 뭔가 제 등에 대고서 말입니다.



워낙 우범지대라 경찰도 자주 순찰을 돌았으나 이상하게 산길을 올라가면서 한 명의 경찰도 안 보였어요.



“여기가 좋겠다”한참을 끌고 가더니 무덤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곳에서 앞장을 선 놈이 멈추자



“그래 지난번 그 년도 여기서 해 치웠지”팔짱을 낀 놈 중에 한 놈이 말하였습니다.



제가 그 놈들에게 끌려가기 얼마 전에 우리 동네 뒷산에서 여자 고등학생 하나가 강간을 당하였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바로 그 놈들이었습니다.



“자 이게 뭔 줄 알지? 조금만 반항을 하면 얼굴에 칼침 준다, 알았어”달빛에 유난히 시퍼런 과도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돈 달라면 드리겠어요 살려주세요, 흑~흑~흑”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어요



“이 가시나 눈물 안 그치나?”과도를 얼굴 앞에 대며 말하자



“아,,,,알았어요”하며 눈물을 닦았습니다.



“야~이제 먹이가 있으니 순번을 정해야지”한 놈이 말하자



“그래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하고 다른 놈이 말하자



“좋아 그럼 가위 바위 보”네 놈이 합창을 하였어요.



“야, 내가 이겼다”한 놈이 만세를 부르며 제 앞으로 왔어요.



“애~이 난 항상 일등은 한번도 못해, 다시 가위 바위 보”한 놈이 투덜대었습니다.



일등이라고 좋아 한 놈은 과도를 든 놈이었어요.



“몽땅 벗어”칼로 목을 겨누며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아니 선생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다시 한번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게 종말 칼침을 맞아야 벗으려나”칼을 제 얼굴에 대며 말하자



“알았어요 아저씨”하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옷을 벗었습니다.



섹스는커녕 키스도 한번 안한 몸이 강간을 당할 처지에 놓인 것입니다.



“흐흐, 젖꼭지 참한데 이것 살짝 잘라”과도를 쥔 놈이 제 젖꼭지에 과도를 대고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제발”그 때는 이미 눈물도 말랐어요.



“누워”명령이었죠.



첫 섹스 때는 엄청난 통증이 수반된다는 이야기는 친구들에게 들었던 터라 겁이 더 났어요.



제가 풀밭에 눕자 그 놈도 바지와 팬티만 벗었어요.



“저 처음이어요, 흑~흑~흑”그 놈이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기에 울먹이면서 말하였죠.



“야~경태야 아다라시란다, 흐~흐~흐”그 놈이 징그러운 웃음을 짓는데



“야~이 개새끼야 이름 부르면 어찌 하냐?”한 놈이 발끈 성을 내며 말하였습니다.



“아~차차! 나의 실수”전 그 중에 한 놈이 경태라는 이름을 가진 놈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어이 1번 아다라시라면 다시 가위 바위 보 하자”한 옴이 간청하는 목소리로 말하였으나



“에잇!”



“악!”가랑이에 찢어지는 듯한 아픔은 눈물을 주르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진짠데, 빡빡해”그 놈이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었습니다.



하늘이 무심하였어요.



제가 마음을 준 사람에게 저의 순결을 주었다면 덜 아팠을 것이고 허무함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밤길에서 네 놈의 불량배에게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하늘에 떠 있는 달도 캄캄하게 보였습니다.



“빨리 하고 내려 와, 다음이 내 차례야”한 놈이 그 놈의 머리를 쥐어박자



“알았어, 길고 긴 밤 아니냐? 새벽까지 줄 창 내자”하더니 요즘말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 놈의 좆은 제 몸에 든 또 하나의 생명체였습니다.



“흑..아파요.....아~악...흑~흑~흑”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강간범이 제 아픔을 상관하겠어요.



“악…악….악…흑~흑~흑”그 놈의 좆이 자궁에 닿을 때는 아픔이 더 컸어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미치게 아팠어요.



“악…악….악….악..악…악…흑~흑~흑”정말 참기 힘든 순간이었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나 그 놈은 계속 펌프질을 하였어요.



“흑~흑~흑...”아픔보다 억울함이 더 절 울렸어요.



“시펄 진짜 아다라시라 펌프질도 힘드네...”전 그 놈의 말로 그런 행위가 펌프질이라는 것을 알았죠.



“야~이 개새끼야 빨리 싸고 내려와”옆에서 지켜보고 있든 놈이 좆을 제 머리 맡에서 흔들며 말하였어요.



“임마 급하면 이년 입에다 넣고 흔들어 싸 줘라...”다른 놈이 말하자



“좋아 말 번이니까 그렇게 해야겠다, 주둥이 벌려”머리 맡에 있던 놈이 주먹을 제 얼굴 앞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네”주먹은 마치 큰 바위덩이로 보였고 전 하는 수 없이 입을 벌렸습니다.



“그렇지”하면서 제 입안에 좆을 넣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빨고”안 빨았다가는 죽겠다는 마음에 빨아야 하였어요.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제 위에 올라온 놈은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그 놈의 펌프질에도 좆이 입에 물린 탓에 신음도 못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으~시펄 간다~가”하는 순간 제 보지 안이 갑자기 더 아파지면서 뜨거운 것이 들어오는데



“싸냐? 나도 나간다 먹어! 뱉으면 죽어”제 입에 좆을 물린 놈이 주먹을 쥐어 보이더니



“간다, 으~~~~~”하면서 제 입안으로 좆물을 퍼부었습니다.



“웩!”구토가 났습니다.



“죽어?”그 놈이 주먹을 들어 보였습니다.



“꿀~꺽! 꿀~꺽”맞아 죽기 싫어서 목으로 삼켰습니다.



눈물도 매 말랐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고 절 낳아준 부모님도 원망스러웠습니다.



“이제 내 차례다”그 놈이 물러나자 다른 놈이 휴지로 제 보지를 대충 닦고 또 올라와 좆을 박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 놈 역시 인정사정 없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악!, 악”또 다시 아픔이 몰려왔습니다.



“이년아 네 년 보지에서 피가 나와 좆 다 버려놨다 입으로 빨아”방금 제 순결을 뺏은 놈이 피묻은 좆을 제 입안에 넣었습니다.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였지만 안 빨 수 없었습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두 번 째 놈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입에 좆이 물린 탓에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의 펌프질이 더 빨라지자 제 보지에서는 감각도 없었습니다.



“흑!, 악, 악!, 흑~흑~흑”다시 서러움이 복받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은 싱글벙글 웃으며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악!, 악악악, 흑흑흑”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간다~윽 죽이는데”그 놈의 좆물도 제 보지를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차례대로 나머지 두 놈도 제 보지를 더럽혔습니다.



그 대로 풀밭에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어이 이제 2차 전 해야지?”그 놈들은 그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 다시 순번을 정하자 자~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몇 번을 더 하더니



“야~내가 일등이다”한 놈이 만세를 불렀습니다.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다른 놈들이 합창을 하며 순번을 정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년아 일어나”일등이라고 외친 놈이 제 팔을 당겼습니다.



“네”가랑이가 욱신욱신 하였으나 일어났습니다.



“이 비석 잡고 엉덩이 빼”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놈은 뒤에서 제 보지 안에 좆을 박더니 뺐습니다.



“악!”그 놈은 그 무지막지한 좆으로 제 후장에 쑤셨습니다.



처녀막이 찢어지는 아픔 그 이상이면 이상이었지 이하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아픔의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놈들은 말 그대로 인정사정이 없는 놈들이었습니다.



차라리 처음에 잡혔을 때에 죽여달라고 부탁을 못 한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



“빨아”정말로 그 고통은 참을 수가 없었는데 그 놈들은 제 팔로 버티고 있는 비석 앞으로 와 저에게 좆을 물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빨아야 하였어요.



한 놈이 끝나자 다음 놈이 또 후장에 박고 펌프질을 하고 또 다른 놈이 앞으로 와 좆은 물려주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먹이고 또 바꾸고 그렇게 보지에 4번 입에 5번 후장에 4번의 좆물을 뿌리고는 서둘러 옷을 입더니



“경찰에 신고만 하면 네 년 목에 칼침으로 닭 모가지 따듯이 죽여주지”하는 말만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어요.



내가 뭘 잘 못하여 이렇게 윤간을 당하였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제 잘 못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나 힘들게 만신창이가 된 몸을 질질 끌고 자취방에 와 씻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만신창이가 된



제 보지와 후장을 볼 엄두가 안 나 엎드려서 마냥 흐느낌으로 제 마음을 추스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서라고 한다면 <경태>란 이름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 넓고 넓은 조선 천지에 <경태>라는 이름을 하나 가지고 그 놈을 잡는다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더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경찰에 신고도 할 마음이 안 생기고 제 스스로



그 놈들을 찾아서 응징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나머지 학업을 포기하고 그 길로 포장마차부터 시작을 한 것이



지금의 룸살롱을 운영하게 된 것인데 아직도 그놈들을 잡는 것은 포기를 안 하였습니다.



전 제 목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절대 포기는 안 합니다.



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자취를 하던 마을의 밑 동네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것도 다 그 이유입니다.



처음에 우리 단골이라고 소개를 하였던 윤 사장은 저에게 스폰서가 되어주겠다며 번화가로



가게를 옮기라 하였지만 전 그 4놈을 잡아서 응징을 하기 전에는 절대로 이 동네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놈들이 저를 윤간하고 가기 전에 한 말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만 하면 네 년 목에 칼침으로 닭 모가지 따듯이 죽여주지”하는 말 말입니다.



제가 그 놈들의 목에 칼침으로 닭 모가지 따듯이 죽여주겠습니다.



그래 비록 형장의 이슬로 세상을 하직한다하여도................



기필코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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