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추억들 . . - 중편 2장
2019.02.03 16:00
다시 이어 쓰기는 하지만
첨과는 달리 점점 무거워져 오는 책임감 같은 것이 . .
또한
수천년을 지탱해온 도덕적인 무게만도 만만치 않게 . . .
하지만
끝까지 한번 써 볼랍니다.
많은 응원있으시기를 . .
---- ------- -----
영숙이는
내 손이 갑자기 자기 보지를 만지게 되자, 깜짝 놀라며
“아이참 ~~왜 그러세요 ? 얼른 손 빼요 거긴 더럽단 말이예요 ”
참 귀엽고 순진하기도 하지 . . .
난 내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감각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잠깐만 잠깐만 영숙아 ! 내 금방 손 뺄테니까 잠깐만 . .”하며 손을 부
지런히 놀려 보지 구멍을 확인 하고 보지 공알을 찾아 살살 문질러 주기 시작하자
그니의 호흡소리도 점점 가빠져 온다.
참으로 13살 여리디 여린 보지살은 내 손길을 받자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
약간은 촉촉한 ,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를 혼이 나가버리게 만든다.
그니는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한 약간의 무서움과 앞으로 펼쳐질 것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눈빛은 연신 바람앞의 촛불처럼 흔들린다.
그러면서도 그니는 입으로는 연신 얼른 손을 빼라고 재촉이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주위를 살살 돌리다가 어느 정도 물기가 느껴지길레
어느새 도톰하게 커져버린 클리토리스를 지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보니
영 못들어 갈 구멍도 아니다.
첨엔 집게손가락 한 마디, 두 마디. 그리고는 다시 후퇴 . . . .
결국에는 집게손가락을 끝까지 넣어 봐도 약간의 아프다는 반응뿐이다.
한참을 깔짝깔짝 하니 어느 듯 보지물이 미끈덩 거리기 시작한다.
왼손으로는 그니의 보지를 탐험하고 오른손으로는 목뒤로 해서 다시 가슴으
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이제는 손을 빼라는 소리가 없다.
남아있는 가슴하나를 입속에 넣어 빨기도 하고, 다시 다른 쪽의 가슴을 빨며
왼손은 연신 보지를 자극시켰다.
어느 순간
“으~헉”하는 소리가 그니의 입에서 나온다.
“좋아 ? 기분 좋지 ? 그지 . . ?”
“ . . . .” 부끄러운지 그니는 암 말이 없다.
“영숙아 ! 좋아 안 좋아 ? 나 지금 손빼 ?”
하고 맘에도 없는 질문을 하자 그니 역시 흥분된 호흡과 함께
“예 얼른 손 빼주세요 . .아~·으흑” 하며 맘에도 없는 앙탈을 한다.
“그래 알았어 조금만 더 참아 봐 알았지 .?”하자
그니는 고개를 살며시 주억거린다.
이제 됐다는 생각과 함께 난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려
지금까지 걸치적거리기 짝이 없던 나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내리자
지금까지 호흡을 참으며 껄떡거리던 내 좆이 해방의 기쁨을 맘껏 발산하려 든다.
껄떡거리는 내 자지의 감촉을 느낀 영숙이가 몸과 다리를 움츠리며 가벼운
반항을 한다.
“안돼요 .. 아저씨 안돼요 . .나 안할레요”
“알았어 나 하지 않을테니 잠깐만 그대로 있어 제발 알았지 ”하며 내 좆을
그니의 허벅지에다 붙히고 약간 힘을 주며 살살 문지르자
“안해요 . . 나 안한다니까요 . .얼른 나 옷주세요 . .”하며 울먹이는게 아닌가.
“아니야 영숙아 아저씨 하는거 아니야 .그러니 잠시만 그냥 잠시만 그대로
있기만 해줘 알았지 ?”
‘근데 하는게 뭔지는 알고 있는건가 ?’ 하는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고
난 호흡을 최대한 가라 앉히며 영숙이의 귀에다 대고 부드럽게 안심을 시켰
다.
그니를 놀라지 않게 하기 위해 난 최대한 행동을 부드럽게 하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볍게 문질러 주다가 가끔은 자지로 그니의 보지 부근을 문
지르다가 좆 끝을 그니의 보지 구멍에 대고 살짝 찔러 보기도 하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공알을 집중해서 공략을 하다가 보니 어느 듯 그니도
안심을 하고 몸에서 서서히 힘을 뺀다.
한참을 오로지 보지만을 탐닉하며 안심을 시키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그
니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가져가며 손가락과 좆을 이용하여 잠시도 쉬지
않고 그니의 보지를 공략해 나갔다.
살짝 냄새를 맡아보니 그 아이의 보지 냄새는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다.
찌릿한 내음과 시큼한 내음이 서로 하모니를 이루며 나의 코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혀끝으로 보지 공알을 살살 문질러 주니 영숙이는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며 보지를 좀더 자극적이게 해 달라는 듯 두 손은
어느새 내 머리를 잡고 은근히 누르고 있었다.
그러다 그니의 다리를 살며시 벌리니 무의식중에도 다리를 벌려준다.
구멍속을 혀끝을 말아 집어 넣어주니 영숙이는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린다.
(얘가 벌써 느낄줄을 안다는건가 . .?)
한참을 보지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를 후루룩대며 빨아 먹다 그니의
항문을 접수 하려니 그니는 질겁을 한다.
그것만은 안된다는 듯 더럽다고 한사코 거절이다 .
별수없이 엉덩이 살만 살짝 물었다 놓으며 그니의 보지를 만져보니 그 여리
디 여린 보지는온갖 액으로 한강이 따로 없다.
난 드디어 자세를 잡고 내 좆을 한손에 잡고서 그니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
질렀다.
내 좆 끝에서는 이미 아까부터 계속 좆물이 흘러나오고, 그니의 보지에서도
끊임없이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아고 . .힘들어요 아저씨, 이제 그만 내려가요. 이제 그만해요 ”
“그래 알았어 알았으니까 잠깐만 더 참아 제발 . . 알았지? ”
타오르는 입속의 침들을 간신히 "꾸~~울~~꺽" 소리가 나게 삼키며
한참을 다시 문지르다 살며시 좆 끝에다 힘을 주고 보지 구멍에다 살짝 밀
어 본다.
“아야 . . 아퍼 아저씨 이제 그만해, 하지마 . .아프다니까.”
“아퍼 ? 알았어 이제 그만할게 그럼 ~~잠깐만.”
별수 없이 후퇴를 한 자지를 위로하며
난 다시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살살 넓혀 본다.
_____ ----- _____
에구 ~~
참말로 보통일이 아니긴 아니네여~~
님들의 눈길이나 붙들어 둘 수나 있을런지 . .
앞의 많은 리플과 추천들 정말 고맙습니다. . .
첨과는 달리 점점 무거워져 오는 책임감 같은 것이 . .
또한
수천년을 지탱해온 도덕적인 무게만도 만만치 않게 . . .
하지만
끝까지 한번 써 볼랍니다.
많은 응원있으시기를 . .
---- ------- -----
영숙이는
내 손이 갑자기 자기 보지를 만지게 되자, 깜짝 놀라며
“아이참 ~~왜 그러세요 ? 얼른 손 빼요 거긴 더럽단 말이예요 ”
참 귀엽고 순진하기도 하지 . . .
난 내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감각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잠깐만 잠깐만 영숙아 ! 내 금방 손 뺄테니까 잠깐만 . .”하며 손을 부
지런히 놀려 보지 구멍을 확인 하고 보지 공알을 찾아 살살 문질러 주기 시작하자
그니의 호흡소리도 점점 가빠져 온다.
참으로 13살 여리디 여린 보지살은 내 손길을 받자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
약간은 촉촉한 ,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를 혼이 나가버리게 만든다.
그니는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한 약간의 무서움과 앞으로 펼쳐질 것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눈빛은 연신 바람앞의 촛불처럼 흔들린다.
그러면서도 그니는 입으로는 연신 얼른 손을 빼라고 재촉이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주위를 살살 돌리다가 어느 정도 물기가 느껴지길레
어느새 도톰하게 커져버린 클리토리스를 지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보니
영 못들어 갈 구멍도 아니다.
첨엔 집게손가락 한 마디, 두 마디. 그리고는 다시 후퇴 . . . .
결국에는 집게손가락을 끝까지 넣어 봐도 약간의 아프다는 반응뿐이다.
한참을 깔짝깔짝 하니 어느 듯 보지물이 미끈덩 거리기 시작한다.
왼손으로는 그니의 보지를 탐험하고 오른손으로는 목뒤로 해서 다시 가슴으
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이제는 손을 빼라는 소리가 없다.
남아있는 가슴하나를 입속에 넣어 빨기도 하고, 다시 다른 쪽의 가슴을 빨며
왼손은 연신 보지를 자극시켰다.
어느 순간
“으~헉”하는 소리가 그니의 입에서 나온다.
“좋아 ? 기분 좋지 ? 그지 . . ?”
“ . . . .” 부끄러운지 그니는 암 말이 없다.
“영숙아 ! 좋아 안 좋아 ? 나 지금 손빼 ?”
하고 맘에도 없는 질문을 하자 그니 역시 흥분된 호흡과 함께
“예 얼른 손 빼주세요 . .아~·으흑” 하며 맘에도 없는 앙탈을 한다.
“그래 알았어 조금만 더 참아 봐 알았지 .?”하자
그니는 고개를 살며시 주억거린다.
이제 됐다는 생각과 함께 난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려
지금까지 걸치적거리기 짝이 없던 나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내리자
지금까지 호흡을 참으며 껄떡거리던 내 좆이 해방의 기쁨을 맘껏 발산하려 든다.
껄떡거리는 내 자지의 감촉을 느낀 영숙이가 몸과 다리를 움츠리며 가벼운
반항을 한다.
“안돼요 .. 아저씨 안돼요 . .나 안할레요”
“알았어 나 하지 않을테니 잠깐만 그대로 있어 제발 알았지 ”하며 내 좆을
그니의 허벅지에다 붙히고 약간 힘을 주며 살살 문지르자
“안해요 . . 나 안한다니까요 . .얼른 나 옷주세요 . .”하며 울먹이는게 아닌가.
“아니야 영숙아 아저씨 하는거 아니야 .그러니 잠시만 그냥 잠시만 그대로
있기만 해줘 알았지 ?”
‘근데 하는게 뭔지는 알고 있는건가 ?’ 하는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고
난 호흡을 최대한 가라 앉히며 영숙이의 귀에다 대고 부드럽게 안심을 시켰
다.
그니를 놀라지 않게 하기 위해 난 최대한 행동을 부드럽게 하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볍게 문질러 주다가 가끔은 자지로 그니의 보지 부근을 문
지르다가 좆 끝을 그니의 보지 구멍에 대고 살짝 찔러 보기도 하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공알을 집중해서 공략을 하다가 보니 어느 듯 그니도
안심을 하고 몸에서 서서히 힘을 뺀다.
한참을 오로지 보지만을 탐닉하며 안심을 시키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그
니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가져가며 손가락과 좆을 이용하여 잠시도 쉬지
않고 그니의 보지를 공략해 나갔다.
살짝 냄새를 맡아보니 그 아이의 보지 냄새는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다.
찌릿한 내음과 시큼한 내음이 서로 하모니를 이루며 나의 코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혀끝으로 보지 공알을 살살 문질러 주니 영숙이는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며 보지를 좀더 자극적이게 해 달라는 듯 두 손은
어느새 내 머리를 잡고 은근히 누르고 있었다.
그러다 그니의 다리를 살며시 벌리니 무의식중에도 다리를 벌려준다.
구멍속을 혀끝을 말아 집어 넣어주니 영숙이는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린다.
(얘가 벌써 느낄줄을 안다는건가 . .?)
한참을 보지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를 후루룩대며 빨아 먹다 그니의
항문을 접수 하려니 그니는 질겁을 한다.
그것만은 안된다는 듯 더럽다고 한사코 거절이다 .
별수없이 엉덩이 살만 살짝 물었다 놓으며 그니의 보지를 만져보니 그 여리
디 여린 보지는온갖 액으로 한강이 따로 없다.
난 드디어 자세를 잡고 내 좆을 한손에 잡고서 그니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
질렀다.
내 좆 끝에서는 이미 아까부터 계속 좆물이 흘러나오고, 그니의 보지에서도
끊임없이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아고 . .힘들어요 아저씨, 이제 그만 내려가요. 이제 그만해요 ”
“그래 알았어 알았으니까 잠깐만 더 참아 제발 . . 알았지? ”
타오르는 입속의 침들을 간신히 "꾸~~울~~꺽" 소리가 나게 삼키며
한참을 다시 문지르다 살며시 좆 끝에다 힘을 주고 보지 구멍에다 살짝 밀
어 본다.
“아야 . . 아퍼 아저씨 이제 그만해, 하지마 . .아프다니까.”
“아퍼 ? 알았어 이제 그만할게 그럼 ~~잠깐만.”
별수 없이 후퇴를 한 자지를 위로하며
난 다시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살살 넓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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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참말로 보통일이 아니긴 아니네여~~
님들의 눈길이나 붙들어 둘 수나 있을런지 . .
앞의 많은 리플과 추천들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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