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28부

가쁜숨을 몰아쉬며..난 서서히 진정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잡아본다..

나를 애무해주다보니..약간 작아져 있다..

하지만 내가 잡자..다시 꿈틀거리는 힘이 느껴진다..

"자기꺼~ 빨고 싶어~~" 요근래 난 가장 강한 용기로 그에게 말한다..

"그래? 내꺼 뭐?" 짖꿏게 그가 말한다..

".....자기꺼......" 아무리 그래도 말은 떨어지지 않고..

"내 자지?"

"어..."

"그래..하하 그렇게 그말 하기가 힘들까...그럼 한번 빨아봐~~"



그가 똑바로 눕는다..

난 그의 이마부터 애무해가기 시작한다..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을 꽉 쥔다..

이마..코..볼..입..턱...곳곳에 나의 흔적을 맡긴다..

그도 가만있지 않고 나의 엉덩이를 주물러준다..

난 그의 손가락들을 내 입속에 넣는다..

아까 그가 날 기쁘게 해준 손가락은 특히 더 깊숙히 목안으로 집어 넣는다..

"정희야..나 보면서 빨아봐~"

난 반쯤 눈을 감고 그를 바라본다..그리고 손가락을 힘있게 빨아간다..

"오~ 섹시하다.." 그의 말들은 날 더 힘나게 한다..

그리고 가슴과 배를 지나..드디어 그의 꼬추에 난 머리를 가져간다..



정말 많이 젖어있었다..내가 아니라..그다..

그의 꼬추앞에는 정말 많은 쿠퍼액들이 나와있다..

내가 손으로 살짝 세우자 그의 배에 그의 쿠퍼액들이 묻어있다..

난 우선 그것들 먼저 혀로 핥타준다..

그리고 처음부터 입 깊숙이 그의것 전체를 집어 넣는다..

"음~" 그가 살짝 신음하고..

난 그의 것을 끝까지 받는다..

점점 그의 꼬추에 힘이 들어가고 발기가 되가는것을 입을 통해 느낀다..

점점 입안이 꽉차고...부풀어진 그의 꼬추에 숨쉬기도 힘들어진다..

절로 코에 힘이 가며 코로 숨쉬어본다..

코로 숨을 들으키고 입으로 뜨거운 입김을 뱉는다..

그가 살며시 나의 머리를 잡는다..

"음~"



갑자기 그가 허리를 한번 튕긴다..

내 목젖에 그의 꼬추끝이 닿아 순간 헛구역질이 나올꺼 같았으나..난 절대적으로 참는다..

슬슬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저번에 처음으로 헛구역질을 하고 그에게 정말 많이 미안했다..

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하지 않으려 난 살짝 숨을 멈춰본다..

그가 머리를 놓자..난 그의 물건을 입속에서 빼며..상쾌한 공기를 들여마신다..

"야~"

"어"

"혀 길게 내밀어서 빨아봐~"

난 혀를 길게 내밀고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그를 핥타간다..

그는 고개를 약간 세우고 날 쳐다보고 있다..

"아~ 섹시하고 좋다~"

그말에 난 더욱더 혀를 길게 내고 그의 소중한..아니 내 소중한 그의 꼬추를 섬세히 핥타간다..

그의 꼬추 갈라진 틈에서 난 혀끝으로 살짝 넣어..혀를 빨리 움직여본다..

"음~음~~"



그리고 그의 불알들 역시 혀로 핥타준다..

내 혀의 움직임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그의 알들이 귀엽게 느껴진다..

한알씩 입에 넣어 쪼오옥 빨아본다...입안에 쏘오옥 들어오고..난 살짝 힘을 주어본다..

"아! 아프다..살살~"

"어..미안.." 하지만 난 다시 그의 불알들을 모아..두쪽다 내입에 넣어본다..

그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 편히 들어온다..

입안에 그의 불알들로 꽉찬다..난 고개를 흔들어 그의 만족을 높여준다..



내입에서 그의 불알들이 빠지자 그는 더욱더 허리까지 들어 엉덩이를 높여준다..

난 그의 허벅지를 잡고 그의 항문에 내 혀를 가져간다..

어릴적 집에서 소를 키웠는데..소들에게 여물을 줄때 소들은 혀를 길게 내밀어 먹곤했다..

마치 내가 소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 이리저리 그의 항문을 핥타간다..

혀중간으로 그의 항문을 덮고 고개에 힘을 주어 내혀와 그의 항문이 본드처럼 바짝 붙게 한다..

"음~아 좋다..정희야~~"



난 다시 그의 꼬추로 고개를 올린다..

하지만 그가 나의 머리를 잡고 그의 항문에 계속 머물러주길 바란다..

난 혀에 힘을 주고 그의 항문에 들어갈 수 있을때까지..계속 혀를 집어 넣는다..

혀를 오래 내놓고 있으니 혀가 바짝 마른다..

그의 침이 먹고 싶었다..하지만 그의 항문을 애무중이라..어쩔수없이 입안에서 침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다시 침을 잔뜩 묻혀 그의 항문을 애무해나간다..



"됐어..이제..자지빨아"

난 드디어 그의 꼬추를 본격적으로 빨아준다..

고개를 움직이며..아니 몸 전체를 움직이며..그의 사랑스러운 꼬추를 사랑해준다..

어느정도 지나자 그가 몸을 움직이며 말한다..

"자기야~"

"응"

"나 담배좀~~"

"피지마~"

"아이 지금 하나 피고 싶단 말야..응?"

"알았어.." 그의 말을 거부할 수는 없기에..난 그의 바지주머니에서 담배를 가져다준다..

"조금만 피고 꺼~"

"네~ 마님~!하하"



난 다시 그의 잔뜩 성난 꼬추를 입안에 넣는다..

맛있다..아~

"정희야 뒤로 돌아봐~ 보지 내쪽으로~"

난 입안에 그의것을 머문채 몸을 움직여 그의 얼굴에 내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직도 팬티를 입고 있어서인지..그 팬티들이 작아 좀 낀다는 느낌이 있다..

그가 어서 벗겨줬으면 했다..

그는 내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있다..

열심히 열중해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갑자기 보지에 뭔가가 살짝 닿으며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난 고개를 더 숙여 그를 보았다..

그가 담배를 내 보지에 묻히는거 같다..

"머해~~"

"아니..하하 클린턴 씨가~ 그거 하고 있지.."

"그게 뭔데..?"

"전 미국대통령 클린턴 있잖아..걔가 르윈스키 여기에 씨가를 넣고 폈다고 해서..유행한거 있어..하하"

"하지마~ 이상해~"

"알았어 쫌만 너 보지물 묻히고.."

나도 언니들과 얘기중 들어본적이 있는거 같았다..

그가 하고 싶기에..난 별다른 거부를 하지 않았다..

잠깐지나니 그가 담배를 핀다..



느낌이 색달랐다..

내보지물을 묻히고 그가 담배를 핀다니..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난 더욱더 그의 꼬추를 애무해준다..

담배냄새가 방안을 덮친다..

그는 나의 입안을 느끼며 다른손으론 나의 보지를 만져가며..담배를 피고 있다..

"그렇게 피면 뭐가 달라?"

"당연 다르지..뭐 맛은 똑같은데..느낌이라는게 틀리잖아..하하"

"그래도 그런거 더 변태같아.."

"뭐 그래도 어쩔수 없어...나 변태거든 후하하하!" 그는 연신 웃는다..

얼마 안피고 그가 미안했는지 담배를 빨리 끈다..고맙다..

"잠깐만~~" 그가 갑자기 날 살짝 밀쳐내고 일어난다..

그리고 물병을 가지고 와 물을 벌컥 들이킨다..

"너도 마실래?"

"어.." 나도 좀 많이 애무해서인지..약간의 갈증을 느꼈다..

물을 먹고 난 다시 69자세로 그의 꼬추를 애무했다..

참 오랫동안 그의 꼬추를 애무해주었다..

조금씩 입이 얼얼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가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난 정성을 다한다..



"자기야 누워봐~"

난 이제야 두다리 쭈욱 펴고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바로 그가 날 올라탄다..난 다리를 한껏 벌려 그를 맞이한다..

"아~~아~~"

"음..보지야~"

그가 들어온다..나의 그곳을 뜨겁게..가득차게..날위해 들어온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인다..한손은 나의 젖을 주물른채...

"아~~아~~아~~"

이 꽉차는 느낌...온몸이 찌릿찌릿 해진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자..갑자기 그가..

"아~~정희야 정희야.." 서둘러 내이름을 부르며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한다..

몇번 움직이고..내 몸에서 일어나 나의 얼굴로 그의 자지가 다가온다..



난 얼릉 입을 벌리고 손으로 그의 허리를 감싼다..

그의 자지가 내 입에 들어오고 그의 무릎은 내 머리사이에 놓인다..

그리고 그는 내 보지에서 하던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몇번 움직이고 그는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

"아~ 정희야~~으~"

이번에도 그의 꼬추가 아주 잠깐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곧 내 입안에 그의 정액이 튀어 나온다..

그는 내 입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구 허리를 움직인다..

좀 힘들었지만..그가 사정중이라 난 입에 더 힘을 주고 그의 자지를 쪽쪽 빨아준다..

한번..두번..세번..힘있게 그의 정액들이 나오고..그의 허리움직임과..사정량이 조금씩 줄어든다..

난 얼릉 입안에 모인 정액들을 삼킨다..

그리고 다시 나머지 정액들이 나오게끔..그의 꼬추를 빨아간다..

"음~~더 빨어~"



어제 마지막 노래방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던 정액들은...하루밤에 보충이 되어서인지..

내 입안으로 마구마구 들어오고 있다..

입을 통해 샤한 그의 정액들의 향이 코로 느껴진다..

그래도 그의 소중한 것을 내입으로 받을 수 있어..난 다시 한번 행복감에 빠진다..

"음..정희야~" 그는 나지막히 내 이름을 불러주고 나에게서 떨어진다..

그가 내 입에서 꼬추를 빼자 난 얼릉 그의 정액을 삼켰다..

몸이 살짝 떨렸다..



"물마셔~" 그가 물을 준다..

많은 양의 정액이 목구멍을 통과해서인지..목 중간에 그의 정액들이 다 넘어가지 않는 기분이 든다..

물을 먹고 나서야..비로소 그것들고 내려감을 느낀다..

"나 넘 빨리쌌지.."

"아니.."

"넣고 몇번 안돼..바로 쌌잖아..쪽팔리게...하하"

"아니야..내가 입으로 오래 해줬잖아..아마 그래서 그런걸꺼야.."

"그렇긴해..한 20분 넘게 오랄만 했는데..그치?"

"어..너무 좋았어..자갸~~"

"그래..나두~이 보지야~"

그는 날 꽉 안아준다..이제는 그가 날 이렇게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는 나의 호칭으로 들려온다..

점점 그에게 적응하고 있는 나의 모습은 어디까지일까...



한바탕 소란후 그에게 안기는 이기분..

그 어떤 편안함과 소중함이 묻어 있는 그의 품이다..

"너 있잖아.."

"어~"

"오늘 팬티가 너한테 제일 잘 어울린다.."

"..............."

"이봐 내가 아직도 안벗기고 있잖아.."

"..............."

"벗게 해줘?"

"어.."

"벗어..그럼.."

난 한바탕 정사후 드디어 그 작은 팬티를 벗어낸다..

"이리줘봐~"

그는 내가 벗자마자 잽싸게 내 팬티를 낚아챈다..

"이 조그마한게..어떻게 들어가네..하하"

"이띠~~"

"신기하다..이봐..이거 끈까지 다 젖었잖아.."

"..................."

"바지도 축축해졌겠네.."

아..내옷들이랑 자기옷들이랑..그가 아무데나 던져놔 팽게쳐 있을것이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주위에 떨어져 있는 옷들을 정리한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잘 돌아다니네.."

"모~~"

맞다..이제 그 앞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진다..

"이리와~"

"네~" 난 쪼로록 그의 옆에 앉는다..

그의 꼬추는 아직 다 죽지 않았다..

내가 만족을 못시켜준걸까...아직도 꽤 많이 서있다..

난 그의 죽지 않는 꼬추를 살살 만져본다..

"어때 아직 성능 좋지?" 그가 흐뭇한지 웃으며 말한다..

"어.."

"나 젖꼭지좀 빨아봐~~"

"어.."

난 그의 가슴에 안겨 그의 작고 귀여운 젖꼭지들을 빤다..한손은 여전히 그의 꼬추를 만진채로..



"정희야?"

"어?"

"이정도면 삽입되지 않을까?"

"글쎄..아직 덜 딱딱한거 같은데.."

"나 또하고 싶은데.."

"세워?"

"너 입안아파?"

"어 괜찮아..해줄께.."

난 입이 좀 얼얼했지만...그를 세워야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조금만 빨면 금방 설꺼야..미안.."

"아냐..좋아 자갸~"

난 다시 그의 약간 힘이 빠진 자지를 입에 문다..

"빨다가 너가 된거 같으면 바로 넣어.."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다시 그의 꼬추는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정말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다..

랑도 10년전쯤에는 이랬던거 같은데...

"자갸~ 미안한데 뒤돌아줄래?"

"오냐~~" 그는 뒤로 눕는다..

난 그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넣는다..

손으로 힘껏 엉덩이를 벌리니..그의 작고 귀여운 항문이 보인다..

그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준다..

혀에 어느정도 침을 묻혀..그의 항문을 애무한다..

"정희야..내 똥구멍 맛있냐?"

"......어......" 무슨 말을...저리도 할까...

"너가 색녀라 그래..이..동석이 전용 색녀.."

"..............."

그의 말을 무시한 듯 난 대답없이 그의 항문만을 애무한다..

나의 혀가 살짝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들때..가장 애무가 신난다..

"야~ 나 다시 죽는거 같아.."



손을 밑으로 뻗어 그의 꼬추를 만져보니 살짝 힘이 빠져있다..

그가 무릎을 더 올리자 난..그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는다..ㅡㅡ;

카센터의 정비사 아저씨들이 하는거처럼 그렇게 그의 꼬추로 누워 들어간다..

그리고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의 꼬추를 입에 넣는다..

역시 내 입에서는 그의 꼬추의 반응은 빨리온다..

그래서 더더욱 그가 사랑스럽다..

"정희야..넣고 가만히 있어봐..내가 움직일께.."

난 그의것을 물고..가만히 있었다..

그가 서서히 내입안에 넣은채 움직여주고 있다..

그의 까칠한 털들이..나의 코를 간지럽힌다..

역시 큰것은 나의 입을 힘들게 한다..



그가 나의 힘든것을 아는지..곧 일어나 눕는다..

난 자연스럽게 그의 위에 안기면서 벌떡 일어선 그의 꼬추를 잡고 내안으로 들여보낸다..

"아~~"

"음~~"

그의 큰 꼬추는 내몸안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정희야 좋아~?"

"어..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하"

그의 웃음은 나를 무안케 한다..

나는 슬슬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것을 쪼여본다..

"아~아~"

서서히 움직이며 난 그를 느껴가고 있었다..

"야?"

"어? 왜?"

"너 침좀 줘.."

그의 말에 난 몸을 숙여 그의 입으로 다가간다..

"싫다..그렇게 말고..나처럼 위에서 떨어트려줘.."

"아이~~ 난 그렇게 못해.." 그가 난감한 요구를 한다..

"뭘 못해..나처럼 그냥 떨어트려봐.."

"싫어..못해.."

난 완강히 거부하고 몸을 숙여 그의 입술로 찾아간다..

그는 마지못해 나의 입을 받고 입술을 열어준다..

난 아주 조금의 침을 그에게 넘겨준다..사실 입안이 말라 침이 별로 없었다..



그와 나의 혀가 서로를 탐하며 그와 나의 성기 역시 서로를 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식하면 절로 흥분이 된다..

나의 움직임에 그도 보조를 맞춰주며 움직여준다..

점점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아~~아~~아~~흐~~"

본능적으로 나의 움직임은 빨라진다..

그는 내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며 나의 얼굴을 쳐다보는거 같아 부끄럽다..

"아~~아~~흐~~흐~~"

시간이 지날수록..점점 나의 몸은 뜨거워진다..

"아~~아~~아~~아~~~~~"

방안은 온통 나의 신음소리로만 후끈 달아오른다..

"아~~~자갸~~~흐~~~흐~~흑~~"

"울애기 좋아~~?"

"아~~흐~~~몰~~~~~~라~~~"

점점 눈앞의 시야는 흐려진다..

"아~~~아~~~흐~~~~"



발가락에서 머리끝에서부터 몰려오는 찌릿한 기분은 나의 보지에 집중이 되어간다..

"흐~~흐~~~흑~~~아~~~~아~~~"

눈에 눈물이 고이려한다..

그의 꼬추는 나의 예민한곳을 더욱더 찔러온다..

"아~~아~~아~~흐~~~"

나의 절정으로 그의 꼬추는 더욱더 흠뻑 젖는다..

"울애기 싼다..야~ 그게 느껴져..으~~"

지금 그의 말은 더이상 부끄럽게 들리지 않는다..

지금의 오르가즘을 느끼려 난 더욱더 그의 몸에 몸부림친다..

"흐~~~흐~~흑~~~흑~~~"



내몸의 일부가 빠져 나간거처럼 몸이 가벼워진다...

그의 몸에 또 한번 싼게 미안할뿐이다..

"으~~흐~~흐~~"

난 그의 품에 쓰러져 안긴다..

"울애기 잘쌌어?"

"으~~흐~~~"

"보지물 장난아닌데..하하"

"................"

"힘 다빠졌어?"

"아~니.."

"그럼 계속해봐~"

"어~~~~"

그의 말에 난 다시 몸을 일으킨다..

"자갸~ 길게 뺏다 넣어봐.."

난 무릎을 꿇고 그의 귀두만 내보지안에 넣었다..

"음~ 좋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배에 앉는다..



그가 나의 손을 잡는다..난 그의 손에 의지한채로 몸을 움직인다..

"다 넣지 말고 대가리만 넣어봐~"

좀 힘들었지만..그가 하라는데로 해야한다..

난 그의 귀두만을 왔다갔다 한다..

하지만 곧 빠지고 만다..

"힘들어?"

"어.."

"그래 그럼 뒤로 돌아..똥꼬 보이게.."

"어~~"

난 그의 발목을 붙잡고 살살 움직여본다..그가 내 엉덩이를 만지며 벌린다..

"야 잘 안보여..상체 더 숙여봐~"



이제는 그의 발목사이에 고개를 묻고 있다..

내보지는 그의 것을 머금고..내항문은..그에게 활짝 열려 보이고 있다..

그가 손을 뻗어 나의 항문을 만져준다..

"정희야?"

"어?"

"똥꼬에 손 넣어줄까?"

"............."

"넣어줘 말어?"

"자기 하고시픈데로 해.."

"싫어..빨리 말해봐..넣어줘 말어?"

"........넣어줘....." 난 겨우겨우 대답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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