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이모 - 2부
2018.04.14 19:49
못말이는 이모_2
다음날 저녁이 되어 이모부가 들어왔다.
술이 거하게 취한 이모부는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과묵하던 이모부는 술에 취하자 폭력적으로 변했고 이모를 거칠대 대했다.
" 야. 이 썅년아 서방이 왔는데 나와보지도 않냐?"
" 저 여기 있잖아요. 늦었어요. 방에서 주무세요. "
" 이런 썅년이 어디서 서방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
미모부가 이모의 뺨을 갈기자 이모가 소파로 쓰러졌다.
" 민수야 넌 니방으로 올라가라. 내가 이모부 재우마"
" 네."
다락방으로 올라왔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 이런 씨팔년은 결혼한지가 10년이 되가는데 얘도 못가지냐? "
" ......."
" 남들은 잘도 가지두만. 씨팔. 다 니 팔자가 사나와서 그렇잖아. 이 썅년아. "
다락방의 문을 조금 열고 아래층을 보니
이모는 이모부의 발길질에 거실 한쪽에 나뒹굴었다.
내가 내려가서 말려볼까 했지만 이성을 잃은 이모부가 너무 무서웠다.
이리 저리 실갱이 하던 중에 이모부가 이모의 셔츠를 잡아당기자
셔츠 단추가 떨어지며 이모의 가슴이 훤히 들어왔다.
" 썅년아 이리와"
이모부는 넘어진 이모를 일으켜 새우더니 물방울 무늬의 주름치마를 잡아당겨서
찢듯이 벗겨버렸다.
이모는 당황하며 이모부를 피하려 했지만 힘에 못이겨 이모부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이모부가 이모의 펜티를 잡아내리려 하자 이모는 발버둥쳤지만
팬티는 벗겨지고 안쪽 발목에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거뭇거뭇한 이모의 보지가 환히 드러났다.
토톰한 엉덩이가 갈라진 자리엔 삼각형의 음모가 보지를 덮고 있었다.
이모부는 익숙한 솜씨로 한손으로 이모를 잡고는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더니
누워있는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강제로 삽입했다.
" 여보 이러지마. 아아아"
고통스러운 이모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아아..흑흑..."
얼마뒤에 식식거리며 앞뒤로 흔들던 이모부가 사정을 하자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소파 한쪽에 다리를 벌린 이모가 기절했는지 쓰러져있다.
거뭇거뭇한 이모의 가랑이는 벌려져 있고 정액이 밖으로 조금 흘러 내렸다.
이모가 조금 움직였다.
가랑이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문질러 닦아 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소파에 기댄채로 겨우일어나서는
팬티를 힘겹게 주섬주섬 입고있다..
이모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단추가 떨어진 셔츠의 모양새를 바로 잡더니
풀석 소파에 주저 않는다.
이모는 그날 눈물만 흘리며 그렇게 쓰러졌다.
안스러운 마음에 나는 이불을 가지고 내려가 소파에 누운 이모를 덮어 주었다.
다음날 아침 이모는 명랑한 얼굴로 돌아와있었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이
환한 얼굴이었다.
이모부는 벌써 출근했다고 한다.
" 민수야. 너 오늘 할일있니?"
" 아뇨. "
겨울방학이 끝나려면 1달이나 있어야 했다.
" 그럼 너 오늘 나하고 어디 좀 같이가자."
" 어디요? "
" 응. 가보면 일아. 혼자가기 좀 무서워서 우리 민수하고 같이갈려고.."
" 네. "
오후가 되자 우리는 이모 친구가 알러줬다는 점집으로 향했다.
약도를 들고 있었지만 워낙 복잡한 산동네라서 어디가 어딘지 찾기가 힘들었다.
한참을 찾아서 도착한 집은 밖에서 보아도 음침한 주택이었다.
이모와 내가 들어서자 우리보다 먼저온 아줌마가 점을 보고있었다.
미닫이 문 넘어에서 점보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남편이 바람을 핀다고 하자 용한 부적이라면서 남편의 배개속에 넣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숙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는
문이 드르륵 열리며 아줌마가 나온다.
마흔이 넘은 듯한 아줌마는 쑥스러운양 바람처럼 휙하니 나가 버렸다.
점집엔 우리밖에 남지 않았다.
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늙은 여자의 목소리였다.
" 다음 들어와 !"
" ...."
이모가 혼자 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 얘기 가지러 왔지? "
" 어떻게 아셨어요? "
" 그런것도 모르면서 여기 앉아 있을까? "
" 어떻게 하면 될까요? "
" 이쪽을 와서 옷벗어봐 "
" 네? "
" 못들었어? 옷벗고 누우라고.."
" 네.."
문넘어에서 이모의 옷벗는 소리가 들린다.
옷벗는 소리만 들리는데도 내 자지는 벌써 꼴려있었다.
" 그것도 마저 벗고 이쪽으로 누워! "
" 전부다요? "
" 얘기 가지러 온거아니야? 싫으면 가든가."
" 아니예요."
이모는 펜티와 브라마저 벗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 넘어에서 벌어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긴장하고 있었다.
다음날 저녁이 되어 이모부가 들어왔다.
술이 거하게 취한 이모부는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과묵하던 이모부는 술에 취하자 폭력적으로 변했고 이모를 거칠대 대했다.
" 야. 이 썅년아 서방이 왔는데 나와보지도 않냐?"
" 저 여기 있잖아요. 늦었어요. 방에서 주무세요. "
" 이런 썅년이 어디서 서방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
미모부가 이모의 뺨을 갈기자 이모가 소파로 쓰러졌다.
" 민수야 넌 니방으로 올라가라. 내가 이모부 재우마"
" 네."
다락방으로 올라왔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 이런 씨팔년은 결혼한지가 10년이 되가는데 얘도 못가지냐? "
" ......."
" 남들은 잘도 가지두만. 씨팔. 다 니 팔자가 사나와서 그렇잖아. 이 썅년아. "
다락방의 문을 조금 열고 아래층을 보니
이모는 이모부의 발길질에 거실 한쪽에 나뒹굴었다.
내가 내려가서 말려볼까 했지만 이성을 잃은 이모부가 너무 무서웠다.
이리 저리 실갱이 하던 중에 이모부가 이모의 셔츠를 잡아당기자
셔츠 단추가 떨어지며 이모의 가슴이 훤히 들어왔다.
" 썅년아 이리와"
이모부는 넘어진 이모를 일으켜 새우더니 물방울 무늬의 주름치마를 잡아당겨서
찢듯이 벗겨버렸다.
이모는 당황하며 이모부를 피하려 했지만 힘에 못이겨 이모부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이모부가 이모의 펜티를 잡아내리려 하자 이모는 발버둥쳤지만
팬티는 벗겨지고 안쪽 발목에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거뭇거뭇한 이모의 보지가 환히 드러났다.
토톰한 엉덩이가 갈라진 자리엔 삼각형의 음모가 보지를 덮고 있었다.
이모부는 익숙한 솜씨로 한손으로 이모를 잡고는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더니
누워있는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강제로 삽입했다.
" 여보 이러지마. 아아아"
고통스러운 이모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아아..흑흑..."
얼마뒤에 식식거리며 앞뒤로 흔들던 이모부가 사정을 하자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소파 한쪽에 다리를 벌린 이모가 기절했는지 쓰러져있다.
거뭇거뭇한 이모의 가랑이는 벌려져 있고 정액이 밖으로 조금 흘러 내렸다.
이모가 조금 움직였다.
가랑이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문질러 닦아 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소파에 기댄채로 겨우일어나서는
팬티를 힘겹게 주섬주섬 입고있다..
이모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단추가 떨어진 셔츠의 모양새를 바로 잡더니
풀석 소파에 주저 않는다.
이모는 그날 눈물만 흘리며 그렇게 쓰러졌다.
안스러운 마음에 나는 이불을 가지고 내려가 소파에 누운 이모를 덮어 주었다.
다음날 아침 이모는 명랑한 얼굴로 돌아와있었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이
환한 얼굴이었다.
이모부는 벌써 출근했다고 한다.
" 민수야. 너 오늘 할일있니?"
" 아뇨. "
겨울방학이 끝나려면 1달이나 있어야 했다.
" 그럼 너 오늘 나하고 어디 좀 같이가자."
" 어디요? "
" 응. 가보면 일아. 혼자가기 좀 무서워서 우리 민수하고 같이갈려고.."
" 네. "
오후가 되자 우리는 이모 친구가 알러줬다는 점집으로 향했다.
약도를 들고 있었지만 워낙 복잡한 산동네라서 어디가 어딘지 찾기가 힘들었다.
한참을 찾아서 도착한 집은 밖에서 보아도 음침한 주택이었다.
이모와 내가 들어서자 우리보다 먼저온 아줌마가 점을 보고있었다.
미닫이 문 넘어에서 점보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남편이 바람을 핀다고 하자 용한 부적이라면서 남편의 배개속에 넣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숙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는
문이 드르륵 열리며 아줌마가 나온다.
마흔이 넘은 듯한 아줌마는 쑥스러운양 바람처럼 휙하니 나가 버렸다.
점집엔 우리밖에 남지 않았다.
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늙은 여자의 목소리였다.
" 다음 들어와 !"
" ...."
이모가 혼자 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 얘기 가지러 왔지? "
" 어떻게 아셨어요? "
" 그런것도 모르면서 여기 앉아 있을까? "
" 어떻게 하면 될까요? "
" 이쪽을 와서 옷벗어봐 "
" 네? "
" 못들었어? 옷벗고 누우라고.."
" 네.."
문넘어에서 이모의 옷벗는 소리가 들린다.
옷벗는 소리만 들리는데도 내 자지는 벌써 꼴려있었다.
" 그것도 마저 벗고 이쪽으로 누워! "
" 전부다요? "
" 얘기 가지러 온거아니야? 싫으면 가든가."
" 아니예요."
이모는 펜티와 브라마저 벗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 넘어에서 벌어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긴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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