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의 일기 세번째 - 상편
2019.02.07 10:00
2005년 8월 31일 수요일..
창우 엄마와 얼떨결에 내가 한건지 내가 당한건지 여하튼 일이 있고 나서 딱 일주일이 되었다..
가끔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대는건 어느새 내 일상이 되어 있었다..몇일 동안 연락을 했지만 그녀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보험회사에 있다보니 월말이 다가와 바쁜 하루하루 였다...문자를 보내도 가끔 답장이 오고 어떨때는 늦은 퇴근 시간에 전화가 오곤 했다..
- 우띠! 요즘 마니 바빠요 도통 볼 수가 없네..나 삐짐입니다..-
- 말일이라서 그래 조금만 있어줄래 월초에 내가 많이 놀아줄게 -
- 나 지금 머하게? -
- 몰라 내생각하니? -
- 응 자기 생각하며 자위하는데 터질꺼 같아잉 -
- 너무 힘쓰지마 나중에 그러다 몸 약해질라-
- 통화돼 ? -
- 아니 나중에 전화할께 -
그렇게 문자팅이 끊나도 그녀는 전화를 할때도 하지 않을때두 있었다
물론 하지 않을때는 손님이나 직원들이랑 회식자리를 가질때라고 그 다음날 그녀는 변명문자를 보냈다
난 화가 난척 답장을 하지 않았고 출근길 전화두 받지 않을때면 그녀는 몇차례 문자나 전화를 해댔다
그러나 난 내가 화났다는걸 알리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피하다가 늦게서야 전활 받곤 했다
그녀는 왜 전화 안받느냐고 뭐라고 했지만 난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그녀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그 작전이 성공했는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그녀에게서 먼저 문자가 왔다..
- 어디니? -
- 집 -
- 머해? 바빠? 통화되니?-
난 통화버튼을 바로 눌렀다..이소은의 사랑해요란 노래가 한소절도 끊나기전 그녀가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 응 "
" 바로 전화하네.."
" 문자치려니 갑갑해서..어디야? "
" 밖이지.."
" 모해? "
" 방금 손님들이랑 얘기 끝내고 이제 가려구.."
" 술 마셨어? "
" 조금.."
" 1.5리터? "
" 호호호호... "
" 대리운전 불러서 가..괜시리 운전하지 말구.."
" 네가 오면 안돼? "
" 안될꺼 까지야..어딘데? "
" 온천장..허심청 알지? "
" 어.."
" 허심청 주차장으로 와..와서 전화해..얼마 걸려? "
" 뭐 나가면 넉넉잡고 한 20분? "
" 알았어..여기 마무리하고 가서 기다릴게.."
" 알떠.."
난 흰색 반바지를 입고 위엔 입고 있던 나시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현관을 나서자 후덥한 날씨가 온몸을 감쌌다..
아파트 입구까지 나오자 빈택시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젤 앞에 있는 택시에 올라타고는 허심청으로 갔다..
허심청에 도착해서 폰을 열고 시계를 보니 18분이 흘렀다
주차장 안으로 들어서자 미등을 켠 그녀의 NF소나타가 보였다..미등이 켜진걸로 봐서 그녀가 안에 있는 모양이었다..차 앞으로 가서 안을 보자 그녀는 조수석에서 의자를 반쯤 뉘운채 누워 있었다..
운전석 문을 열었다...그녀가 깜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그리고 날 쳐다봤다
" 빨리 왔네.."
" 맛이 갔네..맛이 갔어. "
" 히히..그렇다고 친구 엄마한테 말버릇이...맞을래? "
" 친구 엄마로 대해줄까? 말만해.."
" 진짜? 그럴래? "
그녀는 의자를 바로 해 앉았다
" 원한다면 해주지 머..그까이거 머라꼬.."
" 나 삐져두 돼? "
" 참내..친구 엄마가 왜 삐지셔?? "
난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D에다 마추고 차를 출발시켰다
" 진짜 삐진다? "
그녀는 몸을 돌려 날 보며 반쯤 진지하게 물었다
" 죽으실래요? " 난 씨익 웃었다
차는 주차장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을 했다
" 아닝 "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내 오른팔을 안았따...
" 오늘은 어쩐일루 불초소생 저에게 전화를 다 주시공.."
" 미안하다궁 했찌? 말일이라 바쁜거 알잖앙...응? "
" 잘 모를겠는데용 "
" 울 왕자님이 삐짐이시넹..어떻게 하면 풀래용? "
그녀는 한 손을 내려 나의 허벅지를 쓸어올렸다...
" 글쎄용..그건 삐지게 하신분이 알아서 하시는거 아닌가용? "
" 난 경험이 없어 잘 모르는데..갈켜주시면 안되용? "
그녀의 손은 나의 물건위를 쓸어 올리며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 내 허리를 잡았다..
" 간지러워요.."
그녀는 머릴 내 어깨에 기대었다..약간의 술냄새와 그녀의 향수 냄새가 어우려져 후각을 자극했다
순간 나의 성기가 꿈틀댔다..
" 어디로 갈건데요? "
" 자기 맘대로...근데 늦게까지는 안되고.."
" 몇시? "
" 1시까지는 들어가야 안돼? "
난 차에 시계를 보았다 지금시간이 11시 55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 1시간밖에는 같이 못있겠네.."
" 음..응...대신 내가 다음주에는 많이 놀아줄게.."
" 알떠.."
" 지금 어디갈꺼야? "
" 머 하고 싶은데? "
그녀는 말을 못하고 그냥 손을 내려 나의 물건을 옷위로 덮어서 꾹 눌렀다
나의 성기는 화난 것처럼 꿈틀댔다..
" 어디 들어갈 시간도 안되고..."
차는 어느새 우리동네 근처까지 와서 우리 아파트 입구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따
" 지나가자.."
" 어딜? "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난 아파트 입구를 지나쳤다..
" 저리로 우회전 해봐봐.."
난 그녀의 손이 가르키는 곳으로 봤따
그곳은 아파트 뒷 담벼락인데..화물차 큰차들이 자주 주차시키는 골목이었다
" 여기 뭐 있는데.."
난 차를 진입시키며 차를 주차할 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햇따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통행로라 가로등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었다
난 모르는 척 하지만 잘 알고 있는곳이었다..
" 여기 어디 세워.. "
난 그나마 불빛이 없는 대형차들 사이에 차를 주차시켰다..물론 다른 편한 자리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곳이 왜 좋은지는 남자들은 다 안다..
차를 주차하고 차의 등과 시동을 다 껐다..그녀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채 한손으로만 나의 성기를 옷위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난 차키를 돌리고 운전석 유리창을 내리고는 다시 키를 원위치 시켰다
그리고는 그녀를 씨익 훑어봤따.. 젤먼저 무릎까지 오는 정장치마..위로는 셋트인듯한데..가슴밑으로 단추가 있는 정장윗옷..그안에 반쯤 보이는 흰색 티셔츠...머 대충 그랬따..
몸을 뒤척여 담배를 뺐다..
" 오늘 창우랑 만났니? "
" 아니.."
웃음이 났다..우리 엄마랑도 친구고..친구 엄마인 그녀에게 내가 반말을 하고 있다는게 우스웠다
남자는 왜 존대하다가 같이 자고 나면 갈켜주지 않아도 반말을 할까?? 참 의문이었따
" 창우는 모르지? "
" 당연하지.."
담배를 물었다..
" 담배 피려고? "
" 응.."
" 피지마.."
" 왜? "
" 키스하려고.."
그녀는 물건을 만지던 손으로 내 턱을 잡고 자기쪽으로 돌린후 입을 대었다..난 담배를 집은 손을 그냥 두고 그녀의 키스를 받았따..그녀의 가녀린 혀가 내 치아를 헤치고 들어왔다...입술은 서로 적당히 닿아있었지만 그녀의 혀는 제법 깊숙히 내 입안을 돌아다녔다..그녀의 혀를 치아로 물고는 빨았다..그녀의 콧신음이 터져나왔따...
" 흠,.,헉...헉...응..헉..."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조금 더 돌려 입술을 더 밀착시켰다..그녀의 혀가 거의 다 내 입안으로 들어왔따...
그녀는 내 머릴 잡은 손을 내려 이번엔 나의 츄리닝 안으로 바로 손을 밀어넣어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난 물건에 힘을 주어 불끈거리며 그녀의 손에 자극을 주었고 그녀는 그 느낌을 그대로 받았다..
팬티위의 손은 어쩔줄 모르는 상태처럼 잡았따 놨다 비비다 일정한 행동이 없이 허둥댔다
그녀의 어깨를 당기며 왼손에 들었던 담배를 대쉬보드에 던졌따 ..
그리고 그녀의 목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향했다..그녀의 가는 목걸이가 손가락 사이에 끼었다 빠져나갔다
그녀의 흰색티셔츠 위로 그대로 손을 넣었다...노브라 였다...
내가 순간 조금 놀라자 그녀는 내 입속에 있던 혀를 빼며 날 쳐다 보았따
" 놀랬니? "
난 말없이 의외라는 듯 그냥 웃었다..
" 원래 안해요? 아니잖아요.."
" 오늘 너 만날꺼라고 작정하고 안해봤어..어때? 더 낫지않아..? "
난 말없이 그녀를 당기며 깊숙히 혀를 밀어넣었다..그녀는 혀를 다시 넣으려다 내 혀와 부딪히자 내 혀를 살며시 빨아 당겼다...
그녀의 가슴은 내 손바닥안에서 조금씩 땀에 젖고 있었고..그녀의 작은 유두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녀 가슴이 더욱 힘이 들어가는듯 단단해져갔다...
차 안은 둘 사이의 호흡만 거칠어져갔다...입술을 떼고 귀와 목을 혀로 쓸어내렸다..
" 누울래요? "
" 어.. "
"그녀는 옆에 스위치를 당겨 누웠다..
****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나머진 낼 쓸게여 ^^
**** 오늘 첨이라 글 몇개 올리긴 했는데...잘 모르겟네요..허둥지둥.. 글 몇번 날리기도 하궁...
고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직은 창작소질이 없어서리..머리가 나빠서리...여러가지 이유로..경험담만 올립니다...
대화 내용이야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그런 내용들이구요...
부족한 거 있으면 많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창우 엄마와 얼떨결에 내가 한건지 내가 당한건지 여하튼 일이 있고 나서 딱 일주일이 되었다..
가끔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대는건 어느새 내 일상이 되어 있었다..몇일 동안 연락을 했지만 그녀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보험회사에 있다보니 월말이 다가와 바쁜 하루하루 였다...문자를 보내도 가끔 답장이 오고 어떨때는 늦은 퇴근 시간에 전화가 오곤 했다..
- 우띠! 요즘 마니 바빠요 도통 볼 수가 없네..나 삐짐입니다..-
- 말일이라서 그래 조금만 있어줄래 월초에 내가 많이 놀아줄게 -
- 나 지금 머하게? -
- 몰라 내생각하니? -
- 응 자기 생각하며 자위하는데 터질꺼 같아잉 -
- 너무 힘쓰지마 나중에 그러다 몸 약해질라-
- 통화돼 ? -
- 아니 나중에 전화할께 -
그렇게 문자팅이 끊나도 그녀는 전화를 할때도 하지 않을때두 있었다
물론 하지 않을때는 손님이나 직원들이랑 회식자리를 가질때라고 그 다음날 그녀는 변명문자를 보냈다
난 화가 난척 답장을 하지 않았고 출근길 전화두 받지 않을때면 그녀는 몇차례 문자나 전화를 해댔다
그러나 난 내가 화났다는걸 알리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피하다가 늦게서야 전활 받곤 했다
그녀는 왜 전화 안받느냐고 뭐라고 했지만 난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그녀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그 작전이 성공했는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그녀에게서 먼저 문자가 왔다..
- 어디니? -
- 집 -
- 머해? 바빠? 통화되니?-
난 통화버튼을 바로 눌렀다..이소은의 사랑해요란 노래가 한소절도 끊나기전 그녀가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 응 "
" 바로 전화하네.."
" 문자치려니 갑갑해서..어디야? "
" 밖이지.."
" 모해? "
" 방금 손님들이랑 얘기 끝내고 이제 가려구.."
" 술 마셨어? "
" 조금.."
" 1.5리터? "
" 호호호호... "
" 대리운전 불러서 가..괜시리 운전하지 말구.."
" 네가 오면 안돼? "
" 안될꺼 까지야..어딘데? "
" 온천장..허심청 알지? "
" 어.."
" 허심청 주차장으로 와..와서 전화해..얼마 걸려? "
" 뭐 나가면 넉넉잡고 한 20분? "
" 알았어..여기 마무리하고 가서 기다릴게.."
" 알떠.."
난 흰색 반바지를 입고 위엔 입고 있던 나시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현관을 나서자 후덥한 날씨가 온몸을 감쌌다..
아파트 입구까지 나오자 빈택시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젤 앞에 있는 택시에 올라타고는 허심청으로 갔다..
허심청에 도착해서 폰을 열고 시계를 보니 18분이 흘렀다
주차장 안으로 들어서자 미등을 켠 그녀의 NF소나타가 보였다..미등이 켜진걸로 봐서 그녀가 안에 있는 모양이었다..차 앞으로 가서 안을 보자 그녀는 조수석에서 의자를 반쯤 뉘운채 누워 있었다..
운전석 문을 열었다...그녀가 깜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그리고 날 쳐다봤다
" 빨리 왔네.."
" 맛이 갔네..맛이 갔어. "
" 히히..그렇다고 친구 엄마한테 말버릇이...맞을래? "
" 친구 엄마로 대해줄까? 말만해.."
" 진짜? 그럴래? "
그녀는 의자를 바로 해 앉았다
" 원한다면 해주지 머..그까이거 머라꼬.."
" 나 삐져두 돼? "
" 참내..친구 엄마가 왜 삐지셔?? "
난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D에다 마추고 차를 출발시켰다
" 진짜 삐진다? "
그녀는 몸을 돌려 날 보며 반쯤 진지하게 물었다
" 죽으실래요? " 난 씨익 웃었다
차는 주차장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을 했다
" 아닝 "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내 오른팔을 안았따...
" 오늘은 어쩐일루 불초소생 저에게 전화를 다 주시공.."
" 미안하다궁 했찌? 말일이라 바쁜거 알잖앙...응? "
" 잘 모를겠는데용 "
" 울 왕자님이 삐짐이시넹..어떻게 하면 풀래용? "
그녀는 한 손을 내려 나의 허벅지를 쓸어올렸다...
" 글쎄용..그건 삐지게 하신분이 알아서 하시는거 아닌가용? "
" 난 경험이 없어 잘 모르는데..갈켜주시면 안되용? "
그녀의 손은 나의 물건위를 쓸어 올리며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 내 허리를 잡았다..
" 간지러워요.."
그녀는 머릴 내 어깨에 기대었다..약간의 술냄새와 그녀의 향수 냄새가 어우려져 후각을 자극했다
순간 나의 성기가 꿈틀댔다..
" 어디로 갈건데요? "
" 자기 맘대로...근데 늦게까지는 안되고.."
" 몇시? "
" 1시까지는 들어가야 안돼? "
난 차에 시계를 보았다 지금시간이 11시 55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 1시간밖에는 같이 못있겠네.."
" 음..응...대신 내가 다음주에는 많이 놀아줄게.."
" 알떠.."
" 지금 어디갈꺼야? "
" 머 하고 싶은데? "
그녀는 말을 못하고 그냥 손을 내려 나의 물건을 옷위로 덮어서 꾹 눌렀다
나의 성기는 화난 것처럼 꿈틀댔다..
" 어디 들어갈 시간도 안되고..."
차는 어느새 우리동네 근처까지 와서 우리 아파트 입구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따
" 지나가자.."
" 어딜? "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난 아파트 입구를 지나쳤다..
" 저리로 우회전 해봐봐.."
난 그녀의 손이 가르키는 곳으로 봤따
그곳은 아파트 뒷 담벼락인데..화물차 큰차들이 자주 주차시키는 골목이었다
" 여기 뭐 있는데.."
난 차를 진입시키며 차를 주차할 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햇따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통행로라 가로등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었다
난 모르는 척 하지만 잘 알고 있는곳이었다..
" 여기 어디 세워.. "
난 그나마 불빛이 없는 대형차들 사이에 차를 주차시켰다..물론 다른 편한 자리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곳이 왜 좋은지는 남자들은 다 안다..
차를 주차하고 차의 등과 시동을 다 껐다..그녀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채 한손으로만 나의 성기를 옷위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난 차키를 돌리고 운전석 유리창을 내리고는 다시 키를 원위치 시켰다
그리고는 그녀를 씨익 훑어봤따.. 젤먼저 무릎까지 오는 정장치마..위로는 셋트인듯한데..가슴밑으로 단추가 있는 정장윗옷..그안에 반쯤 보이는 흰색 티셔츠...머 대충 그랬따..
몸을 뒤척여 담배를 뺐다..
" 오늘 창우랑 만났니? "
" 아니.."
웃음이 났다..우리 엄마랑도 친구고..친구 엄마인 그녀에게 내가 반말을 하고 있다는게 우스웠다
남자는 왜 존대하다가 같이 자고 나면 갈켜주지 않아도 반말을 할까?? 참 의문이었따
" 창우는 모르지? "
" 당연하지.."
담배를 물었다..
" 담배 피려고? "
" 응.."
" 피지마.."
" 왜? "
" 키스하려고.."
그녀는 물건을 만지던 손으로 내 턱을 잡고 자기쪽으로 돌린후 입을 대었다..난 담배를 집은 손을 그냥 두고 그녀의 키스를 받았따..그녀의 가녀린 혀가 내 치아를 헤치고 들어왔다...입술은 서로 적당히 닿아있었지만 그녀의 혀는 제법 깊숙히 내 입안을 돌아다녔다..그녀의 혀를 치아로 물고는 빨았다..그녀의 콧신음이 터져나왔따...
" 흠,.,헉...헉...응..헉..."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조금 더 돌려 입술을 더 밀착시켰다..그녀의 혀가 거의 다 내 입안으로 들어왔따...
그녀는 내 머릴 잡은 손을 내려 이번엔 나의 츄리닝 안으로 바로 손을 밀어넣어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난 물건에 힘을 주어 불끈거리며 그녀의 손에 자극을 주었고 그녀는 그 느낌을 그대로 받았다..
팬티위의 손은 어쩔줄 모르는 상태처럼 잡았따 놨다 비비다 일정한 행동이 없이 허둥댔다
그녀의 어깨를 당기며 왼손에 들었던 담배를 대쉬보드에 던졌따 ..
그리고 그녀의 목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향했다..그녀의 가는 목걸이가 손가락 사이에 끼었다 빠져나갔다
그녀의 흰색티셔츠 위로 그대로 손을 넣었다...노브라 였다...
내가 순간 조금 놀라자 그녀는 내 입속에 있던 혀를 빼며 날 쳐다 보았따
" 놀랬니? "
난 말없이 의외라는 듯 그냥 웃었다..
" 원래 안해요? 아니잖아요.."
" 오늘 너 만날꺼라고 작정하고 안해봤어..어때? 더 낫지않아..? "
난 말없이 그녀를 당기며 깊숙히 혀를 밀어넣었다..그녀는 혀를 다시 넣으려다 내 혀와 부딪히자 내 혀를 살며시 빨아 당겼다...
그녀의 가슴은 내 손바닥안에서 조금씩 땀에 젖고 있었고..그녀의 작은 유두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녀 가슴이 더욱 힘이 들어가는듯 단단해져갔다...
차 안은 둘 사이의 호흡만 거칠어져갔다...입술을 떼고 귀와 목을 혀로 쓸어내렸다..
" 누울래요? "
" 어.. "
"그녀는 옆에 스위치를 당겨 누웠다..
****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나머진 낼 쓸게여 ^^
**** 오늘 첨이라 글 몇개 올리긴 했는데...잘 모르겟네요..허둥지둥.. 글 몇번 날리기도 하궁...
고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직은 창작소질이 없어서리..머리가 나빠서리...여러가지 이유로..경험담만 올립니다...
대화 내용이야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그런 내용들이구요...
부족한 거 있으면 많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