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0(삶이란) - 12부
2019.02.08 12:10
일상시리즈 10-삶이란 제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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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한다기 보다는....나는 그져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단지...치 치마를 살짝
들어보았다. 엎어져 자고있는 엄마의 엉덩이가.....두다리가 모인곳...엉덩이 갈라진 그 끝부분이
미묘하게 거칠은듯 검었다. 엄마를 보니 그새(?) 잠이 들었는지....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서....
그 미묘한 부분을 손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순간.....뭔가 보이는듯 하더니...갑자기 엄마가
흠짓하면서....다리를 오므린다.그러더니 돌아눕는다. 아 아쉬웠지만, 그때 내눈에 보인것은
엄마의 가슴.......궁금했다. 보고싶었다. 그래서...옷위로 보이는 엄마의 젖꼭지를 살짝 눌러
보았다.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보았지만 여전히......그래서...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눌렀다....떼었다 하였다.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그럴수록 이상하게도 엄마의 젖꼭지가 더욱
단단해지는것만 같았다. 무 물론 이상하게 가슴도 더욱 커지고 단단해지는것도 같고....그래서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쓰다듬어 보았다. 젖가슴이...그렇게 부드럽고...탄력이 있는줄 몰랐다.
그 느낌이 좋아서...부드럽게 젖가슴을 쓰다듬는데 순간....." 으음 " 하는 미묘한 소리가 들려
깜짝놀래 엄마의 얼굴을 보았는데.......뭔가가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깼을리가 없다.
엄마가 깼다면...아니 깨어있다면...부 분명히 나를 혼낼텐데......아닐것이다. 그 그런데....
그때 내눈에 들어온것은...누워있는 엄마의 다리....옷위로 보이는 그 미묘한 굴곡이....
생김새가.....하 하긴...엄마는 여자이니 자지가 없을테고.......?????????????????.....
슬쩍 옷위로 손을 대보았다. 느낌이....엄마의 얼굴을 다시 보았지만, 깨 깨어있다면,
딱 딱한번만 더 보고...보지 말아야지...이런 생각을 하면서...나는 치마자락을 살짝 들추었다.
하이얀 다리...천천히 무릎이 보이더니...그 위 하이얗고 희멀건한 허벅지가 보이는듯......
그리고 보이는....시커먼..털들....너무 시커멓다. 아 아쉽게도 두다리가 모여있어.......
한참을 나도 모르게 쳐다보았다. 침이 한번 넘어오고....그 그래서...천천히 손을 내밀어
그 시커먼 털들을 만져보다가....그 깊숙한곳...깊은 계곡이 시작되는곳...길게 찢어진
부분이 언뜻보이자.....그 그안이 보고 싶었다. 다 다시 한번만 딱 한번만 보고싶어서...
두 두손으로 다리를 벌려보려는데....가 갑자기 엄마가 또 " 으음 " 하면서 돌아 눕는다.
이것참..순간 나는 깜짝 놀랬지만, 엄마는 여전히 깊이 잠들은 듯이.....그래서 다시 돌아누운
엄마의 엉덩이...그 하이얀 엉덩이.....그 다리를 벌려보려는데.....웬지...잘 벌려지지가 않는다.
부분명히 잠들었으면...이정도 힘이면 벌어질텐데...호 혹시....슬쩍...엄마의 얼굴을 보니....
부 분명히 잠들은것 같은데....나는 엄마의 엉덩이와 두다리가 모인곳을...약간...아주 약간
...거 검고도...터 털이 보이것 같은 그곳을 손으로 살짝집었다. 엄마의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듯한것 같아 뭔가가 불안했지만, 엄마의 얼굴을 보니 분명히..깊은잠을그래서....
두손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순간.....뭔가를 보긴 봤는데....그때....엄마가 "으음" 하면서
바로 누우시면서 담요를 덮는다. 황당했다. 이래가지고서는... 뭔가를 보기에는 다 틀린것 같아서
....포기하고...거실로 나왔지만, 너무나도 아쉬워.....아까 다리사이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독하게 마음먹고...다시 엄마방에 들어가려는데.......이상하게도 문고리가 돌아가지를 않는다.
아무리 문을 열려고 애를써도....그때, 문소리가 났고......아버지가 들어오셨다.
아버지는 술을 제법 많이 마셨는지.....얼굴이 벌개어지고, 어쩐일인지 기분이 좋으신것 같았다.
그러자 안방문이 열리고.....어머니가....아빠를 반겨 주셨다.
"....수 술을 많이 드셨나 봐요............."
"...으응.....집안 어른들 만나서...주시는 술잔을 안받을수가 없었어....미안하우....."
"...얼른 씻고 주무세요........."
"..응...??..으응.....허허허허.....그리고 당신.......우리 딸하나 들일까...???...."
".....따 딸이요....????????....드 들이다니요.........???...."
"...으응.....가까운 집안애인데....부모님 다 사고로 돌아가시고....이리저리 떠도는 모양이더라구..."
"......그 그런데 왜..우 우리가........."
".....어쨌든...지금 확정된것은 아니고....모래쯤 데리고 올꺼요....남도 돕는데..하물며 집안인데...
거기다 애인데...너무 불쌍하지 않소................."
"...........그 그렇지만.................."
".....당분간 맡았다가......맘에 들면 키웁시다. 당신이 보고 결정해요........"
"...................!!!!!!!.............."
"....무 물이나 한잔 주구려.....어....현수야 ???... 아직 안잤어...???....."
"...네...아빠.....다 녀 오 셨 어 요....."
"...짜식.....이제 보니 다 컸구나....허허허허...."
내가 꾸벅 아빠를 보고 인사를 하며...엄마를 보자....엄마가 나를 보시고는 흠짓한다. 내가
나도 모르게 씨익 웃자....엄마의 두눈이 커지면서....그러다가 아무렇지도 않은척.......
냉장고로 향한다. 엄마의 뒷모습이.....엉덩이와 가슴의 굴곡이....아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데....
나도 웬지 물이 마시고싶어서....냉장고에 다가 갔다. 엄마가 물을 한잔 따르려다가....의아한듯
미묘한 눈으로 나를 보신다. 내가 물마시고 싶다고 하자...따르던 물잔을 나를 주시고는......
다른잔에 물을 따른다. 비록 눈은 나를 향하고 있지 않았지만, 엄마의 손이 가볍게 떨린다.
그 그렇다면, 어 엄마는......흐흐흐....나한테 보인것이....창피한것이구나...무 물론 당연히...
그 그럼 아까...치 침대에서도....아 알았다는 말인가...???... 아 아마도 그럴것이다. 히히히
그럼 나한테 약점 잡힌거네....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자....나는 기분이........엄마의 두눈이 나를
힐끗 본다. 나는 씨익 웃었다. 그러자 엄마가 흠짓 한다. 그러더니 허둥지둥 아빠에게 다가가
물을 건넨다. 나는 슬쩍 엄마의 뒤를 따라가서...한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척 휘어감고...
기대면서 물을 마셨다. 아빠도 그런나와 엄마를 보면서 물을 들이키고있었다. 나는 물을 마시면서
고개를 약간 들었고 그러면서 엄마의 두눈을 보았지만, 엄마는 아빠만을 바라볼뿐.....아빠가 잔을
엄마에게 건네자...엄마가 받아들고 나역시도 엄마에게 잔을 건네자...엄마가 나의 시선을 외면
하면서...잔을 받고는 또다시 허둥지둥.....흐흐흐......아빠는 씻으러 들어가셨고....엄마는.....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안방으로 엄마를 보러 들어갔다.
"....뭐...뭐야....이 이제 그만 가서 자.......아 알았어......????...."
"....근데 엄마..........나 오늘 엄마랑 자면 안 돼.......................?????.........."
"....뭐...???...뭐 뭐라고..........???....."
"...아니 뭘 그렇게 놀래고 그래요.....엄마랑 나랑 잘수도 있는거지...그게 뭐 이상한건가...????...."
"....너...너........너............."
"....호 혹시 엄마 이상한거 생각하는거 아니야.........????....."
"........뭐.....???... 이 이상한거...???....."
"...아 까 상태도 그렇고......내 친구들은 엄마 아빠하고 가끔 같이 잔다는데....????....."
"...응...???... 아 그거..........."
"...참 엄마는 이상한 엄마네.... 내친구들은 지금도 엄마 젖만지면서 잔다는데...엄마는...."
"............................"
엄마가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로....나를 바라보다가...내가 똑바로 바라보자 바로...얼굴을 돌린다.
그 사이 아빠가 얼굴과 머리를 수건으로 딱으시면서 방으로 들어오셨다.
"....현수 뭐해.....이제 가서 자야지.............."
"....아빠.....나 오늘 엄마 아빠랑 같이 자면 안돼.....??????????......."
"...안 돼..."
"...엄만....!!!...아빠한테 물었는데.............아빠 안돼...????....."
"....응...???...허허허 안돼긴 왜 안돼......그런데 말이야 현수야..다음에 같이 자자......."
"...내 친구들은 엄마랑도 자고 아빠랑도 자는데..............혼자는 무섭단말이야...."
"...허허허...알았어.....이다음에 무서우면 그때 같이자자........."
"...알았어요.....엄마...다음에 같이 자요........."
나는 슬쩍 엄마를 바라보았고....엄마는 나를 바라보다가 나와 두눈이 마주치자...얼른 고개를....
나는 아빠한테 이상하고....엄마한테는 슬쩍 다가가 한번껴앉았다. 그리고..........
" 엄마 편안히 주무세요......."
"...으응 그래 혀 현수도 잘자........."
그러면서 나는 엄마의 뺨과 목에 쪽쪽 뽀뽀를 해주고는.......................
".....엄마는 가슴이 참 이뻐......."
"...허허허 현수야....엄마 가슴이 이쁘긴하지.... 허허허....."
"....다 당신도 애 애앞에서......"
아빠가 허허 거렸고, 나는 다시한번 엄마아빠한테 인사를 하고는 내방으로 돌아왔다. 웬지
뭔가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입에선 웃음이 나왔다. 어느덧 잠이 들었고... 나 나는 꾸 꿈속에서
수도없이.....엄마를 보았고....밤새....두어번...몽정을 했다. 나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고....
그 이후 며칠간....친구놈집에서 인터넷으로 많은것을 보아(?) 알게되었고 친구놈한테
자세하게 성교육도 받았다. 그리고 엄마는 나를 더욱 피하는것만 같았고 쩔쩔매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그 사이 현미가 왔고...엄마가 현미를 끼고 자는 바람에
좀 그랫지만,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엄마가 현미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내가 보기에는...애가 참 귀엽던데 말도 잘듣고.....그리고...엄마가 하도 날피하는 바람에
잘 안됐지만(?) 나는 꿩대신 닭이라고...말잘듣는 현미를 꼬드겨...어느날 저녁......
현미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진짜로....현미의 다리사이를 보니 구멍이 두개였다.
그런데 현미는 하얗고 그 보지를 벌려보니....그냥...그저 그랬다. 어 엄마꺼는 시커멓고
흐흐흐...엄마꺼만 생각하면, 나는 진짜 보지가 보고싶었다. 현미것 같은 생기다만
그런거 말고......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어느날 그러니까...현미가 진짜 내동생이
되고난 어느날.......아빠가 현미하고 집안어른들 인사드린다고.....아주 늦게 거의 새벽이
되어서야 들어오신날이 있었다. 그날 엄마가 일찍 들어오시고... 나는 내방에서...숙제를
다한후....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꺼내마시고....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켰는데...엄마가
방에서 나오시더니....항상 그랫던것처럼 흠짓하시다가 그날은 웬일로....물을 한잔 마시고는
내가 앉은 쇼파옆에 앉는다. 나를 흘깃 보시더니 손톱을 다듬으시면서 그냥 TV를 보신다.
조금 혼란 스러웠지만, 뭐....안그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엄마의 가슴에...그리고..다리에
자꾸만 또다시 눈길이 가기 시작했고...처음에는 조심조심 보다가....그게 그러다 보니까....
아예....그러는데...밤늦은 시간이 지나서인지...TV에선 조금 야하장면이 나왔다. 엄마와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그장면을 보고있었지만, 엄마가 자세가 부자연스러운듯이 두다리를
쇼파위에 모아 쪼그려 앉은 자세를 취했고....그 자세가 미묘하게 나를 자극하는데....순간
엄마가 흘깃 나를 보고도.........그냥...그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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