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기묘한 생활 - 3부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나는 놀랬다.



미연이의 눈망울은 이미 무언가가 있었다 하지만 그일로인해 그녀와 나의 생활은 정말 살얼음이될줄은 몰랐다.



"재하야 미안해.........."



그녀가 울먹었다.



"선생님.........."



나는 말을 잊지못했다 이때였다.



그녀가 나에게 안겼다.



"나 이제........"



그녀가 나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손으로 자지를 문질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손이 미연이의 팬티에 닿았다.



"슥슥~"



얼마지나지않아 사정했다.

하지만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미연이는 스스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귀두로 그녀의 보지입구에 대고 밀어보았다.



아~~~~아파~~~~!"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꽉막힌그녀의 입구에서 헤멜때.



"재하야 나는 상관말고 어서해~~~"



나는 그말을 듣고 곧바로 힘을 주고 밀었다



"흐읍~~~~~~~~~~!"



그녀의 아픈표정과 함께 내자지는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너무 조여와서 움직일수가 없었지만 자지를 통해 그녀의 속살의 감촉을 처음으로 느껴보았다



"선생님 첫여자가 선생님이에요~~~~~~~"



"정말이니 나도 처음이야~~~~~~~~~~~"



잠시후 부드러운느낌이 오자 나는 움직여주었다.



"재하야 나 이상해~~~~~~~~"



그녀는 나를 꽉껴안았다.



"하아~~~~~~~~~"



나는 계속하여 움직일때 자지에서 무언가 밀려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쌀거 같아요~~~"



"나도 쌀거같아~~~~~~~"



미연이가 갑자기 신음을 흘리며 보지속에 액체들을 방출하며 꽉죄였다.

나도 잠시후 사정을 했다.



"하아 재하야 부탁있어?"



"네~~~~~~"



"우리 이렇게 한거 비밀로하고 그리고 나이외에 딴여자하고 하지마"



"그럼 선생님도 할거에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잠시후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느꼈다.



"어머 다시 섰네.........."



그녀는 신기하듯이 몸속에서 다시 발기된 재하를 느겼다.

재하는 너무졸린지 하품을 했다.



"너 자면 가만안둬........."



그녀는 갑자기 자세를 바꾸고는 재하의 몸위에서 떡방아를 찧었다.



"선생님 너무 졸려요......."



"안돼 나 몸이 뜨거워~~~~~"



하지만 나의 몸은 그녀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있었다.

그렇게 5번을 하고나서야 그녀가 누웠다.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요 서방님~~"



미연이가 나의 자지를 빨면서 말했다.



"선생님 그렇게 하고도 괸찮아요~?"



하지만 어제보다 더욱 활기차보였다.

선생님과 함께 집에 나서고 학교에 갔다.



"차렷 경례"



반장의 구호와 함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어요"



"말하세요"



"선생님 남자친구있나요"



"네~"



나는 놀랬다.



"그럼 언제 우리들한테 보여줄까요?"



"그건 비밀입니다."



"에이~~~~~~~!"



학생들은 실망한표정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어떻게 처신할지 나는 그저 두렵기만했다.



그래도 난 여수 사나이야



재하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었다.

방과후 나는 먼저 하숙집으로 갔다.



어제밤 그녀와 성의 향연을 열던 침대 침대시트는 피로 얼룩저있었다.



설마 이걸로 임신하지 않았나........



만약 그녀가 이일로 임신하면 그야말로 큰일이였다. 만약 부모님이 알면 난리나고 학교에선 당연히 퇴학당할게 뻔했다.



"재하야 왔어"



바로 미연이가 왔다.



"재하야 표정이 안좋아 보이네"



"선생님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고요"



"응 그건 그때 생각하자 임신해도 난 상관안해 너가 나를 끝까지 책임지면 난 아이 낳아줄거야"



나는 충격을 먹었다.



"재하야 나 어제처럼 해줘"



난 이때 그녀의 눈빛에 서린 외로움을 느낄수있었다.



"선생님 제앞에서 한번 옷을 벗어보세요........"



"너가 원한다면......."



그녀는 선체로 옷을 벗고있었다.



"자 어서 시작하자고~"



미연이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었다.



"선생님 이제 저 안에 쌀거같아서"



"빼지마~"



그녀는 다리로 꽉압박해버렸다.



"하아 정말 젊음이란게 좋구나~~~"



나는 슬그머니 자지를 뺐다.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정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배고프다 라면말고 없니"



"피자시킬까요?"



"그래"



나는 옷을 입고 피자를 시켰다.

피자가 도착하고 둘은 피자를 먹기시작했다.



"너 왜이렇게 못먹니~!"



"글세요 선생님이랑 한뒤론 이렇게 잘먹질 못해요"



그랬다 어제 선생님과 섹스한뒤로 아침점심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있었다.



"어제 많이 피곤했구나"



선생님과 난 저녁을 끝내자마자 같이 침대에서 잠이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인생에 있어 최고난기란것을 알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