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37부
2019.02.10 01:00
김기사는 여자의 옷을 벗겻다
"호 마지막으로 하려구 잘 안될텐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하지...."
여자는 얼마나 버티겠냐는 표정으로 김기사가 하는대로 나두었다
김기사는 여자를 엎었다
"너의 잘난 그 구멍을 찢어줄테다...."
"꼽기나 할수 있을런지...호호 내가 좀 봐주느라 양을 줄이긴 했지만...."
여자는 김기사의 말의 의미를 곧 깨달았다
김기사는 여자의 보지는 관심도 보이질않고 여자의 항문을 침입하였다
"아아...이놈이 죽으려니 발악을 하는구만...안빼?"
"마지막으로 가는놈 소원이나 들어줘...."
"으응 너무 아픈데 더구나 애무도 없고...빡빡해서..."
"그럼 미끄덩거리게 해줘..."
김기사는 여자의 얼굴 자신의 것을 들이댔다
"촉촉히 적셔줘...그래야 자기 구멍이 안아플테니..."
"나참....약효가 안나타나네..."
여자는 금방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김기사것을 물었다
그리고 열심히 액을 발랐다
"자 이정도면 될걸....어서 해 안그럼 다끝내지도 못하고 뻗어버릴꺼야"
"마지막이라고 잘해주는데...."
"나도 인정있는 년이라고..."
"앞으론 어떻게 살껀데...."
"재산정리해서 널널하게 살아야지..."
"시누이는 어떻하고..."
"걘...이미 내 밥이야 내 집에서 좀 심심해서 가지고 놀았지"
"그럼...너의 노예?"
"장난감이라고 해두지...후후 너도 가지고 놀고서 뭘그래?"
"그것까지 이야기 했어?"
"그럼 ..난 다알아 네가 노는꼴....너의 욕망도...."
"나보다 한수위구만...."
"지금 저쪽에 시부모 가둬놓고 있는것도 다알아...네가 날 도청한것도...."
"어떻게 그걸.."
"너만 똑똑한지 알지..호호호 너도 그 우리속에 넣어줄테니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라구 "
김기사는 정말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맘을 다꿰뚫고있지않은가....
김기사는 항문을 들락거리던걸 빼내 여자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왜 벌서 질리나보지?"
"아니..나중을 생각해서"
"그게 무슨소리..."
"좀 있음 알게될걸...."
김기사의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여자는 심상치않은 느낌을 받았다
"어..내가 왜 이러지?"
"약효가 이제 나오나 보네... 미안 내가 잔을 바꾸었어"
"헉 그럼 내가....."
"응 그래서 구멍도 바꾸었지 혹 네가 뻣뻣해지면 내자지안빠질까봐..."
"아..이런 실수를....."
여자는 말을 잇질못했다
전무처럼 바로뻣지는 않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조금 길게 느껴졌다
"내 마지막으로 몸보시하지...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 말야"
"나쁜...."
"어차피 세상은 그런거 아냐?너도그렇고..."
"그래도 내가 당하니 기분이 드럽네...."
"그렇지 잠깐이야...근데 약효가 퍼지면 어떻게 되는데?"
"아주 본능적으로만 생각하고 살게되지...저기 해독제가 하나 있는데 그걸 좀..."
"후후 그러다 내 발꿈치또물라고?"
여자는 괴로운듯 서랍쪽으로 기어나갔다
김기사는 엉덩이를 잡고 여전히 박아대며 여자를 괴롭히며 제지하고...
여자가 서랍 손잡이를 잡은순간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지 그자리에 철퍼덕 널부러졌다
"후후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짜내니 대단하네 날 끌고가니...그건 그렁고 마무리는 해야겠지"
김기사는 실신한 여자의 보지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정액을 짜냈다
"그동안 고마웠어 내 남긴거 잘쓸께...."
며칠뒤 신문에 그룹소식이 대서특필되었다
"@@재벌..의문의 실종...마지막남은 유일한 상속자는 딸하나 과연 누가 이런일을..."
그리고 또며칠뒤 발표가 신문에 실렸다
"재벌가족간의 싸움으로 재벌해체...상속자는 재벌해체선언 그리고종적묘연"
김기사와 유일한 상속자인 딸은 거실에서 앉아서 신문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잘했어 내 강아지...상으로 뭘 줄까?"
"이거...."
김기사의 바지자크가 내려갔다
"그래 내 오늘 인심썻다..."
"고맙....."
김기사가 의자에 기대어 앉자 밝은햇살이 거실에 비치고 알몸의 여자등뒤로 반짝였다
김기사는 그런 여자를 보며 지하실문을 열었다
아래보이는 남녀들을보며 빵한조각을 던지자 서로 먹겠다고 아비규환이었다
그중에는 작은사모님과 전무의 훌쭉해진 엉덩이도 보였다
그리고 회장부부 그 나머지 여자들도...
"밥좀 많이줘야겠네 우리 강아지들이 너무 말랐네"
"네?"
김기사의 자지를 빨던 여자가 고개를 들었다
"너말고 저아래 강아지들..."
"아....."
여자는 다시 김기사의 자지를 빨았다
김기사는 여자의 머리를 쥐고는 아랫배로 잡아당겼다
여자의 목젖이 다았는지 여자는 켁켁거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다른 여자를 보충할까? 너무 심심해...."
마무리까지 오는동안 컴고장과 잦은 바이러스 침투
그리고 과도한 업무로 애먹었어요
언제나 편안히 쓸수있으련지...
리플열심히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다른작품으로 다시 뵐걸을 약속^^
바이러스 침투시켜준 통신회사와 꼬진컴을 고쳐주신 컴관계자 여러분께ㄳㄳ
모두 로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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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잘난 그 구멍을 찢어줄테다...."
"꼽기나 할수 있을런지...호호 내가 좀 봐주느라 양을 줄이긴 했지만...."
여자는 김기사의 말의 의미를 곧 깨달았다
김기사는 여자의 보지는 관심도 보이질않고 여자의 항문을 침입하였다
"아아...이놈이 죽으려니 발악을 하는구만...안빼?"
"마지막으로 가는놈 소원이나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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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는 여자의 얼굴 자신의 것을 들이댔다
"촉촉히 적셔줘...그래야 자기 구멍이 안아플테니..."
"나참....약효가 안나타나네..."
여자는 금방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김기사것을 물었다
그리고 열심히 액을 발랐다
"자 이정도면 될걸....어서 해 안그럼 다끝내지도 못하고 뻗어버릴꺼야"
"마지막이라고 잘해주는데...."
"나도 인정있는 년이라고..."
"앞으론 어떻게 살껀데...."
"재산정리해서 널널하게 살아야지..."
"시누이는 어떻하고..."
"걘...이미 내 밥이야 내 집에서 좀 심심해서 가지고 놀았지"
"그럼...너의 노예?"
"장난감이라고 해두지...후후 너도 가지고 놀고서 뭘그래?"
"그것까지 이야기 했어?"
"그럼 ..난 다알아 네가 노는꼴....너의 욕망도...."
"나보다 한수위구만...."
"지금 저쪽에 시부모 가둬놓고 있는것도 다알아...네가 날 도청한것도...."
"어떻게 그걸.."
"너만 똑똑한지 알지..호호호 너도 그 우리속에 넣어줄테니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라구 "
김기사는 정말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맘을 다꿰뚫고있지않은가....
김기사는 항문을 들락거리던걸 빼내 여자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왜 벌서 질리나보지?"
"아니..나중을 생각해서"
"그게 무슨소리..."
"좀 있음 알게될걸...."
김기사의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여자는 심상치않은 느낌을 받았다
"어..내가 왜 이러지?"
"약효가 이제 나오나 보네... 미안 내가 잔을 바꾸었어"
"헉 그럼 내가....."
"응 그래서 구멍도 바꾸었지 혹 네가 뻣뻣해지면 내자지안빠질까봐..."
"아..이런 실수를....."
여자는 말을 잇질못했다
전무처럼 바로뻣지는 않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조금 길게 느껴졌다
"내 마지막으로 몸보시하지...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 말야"
"나쁜...."
"어차피 세상은 그런거 아냐?너도그렇고..."
"그래도 내가 당하니 기분이 드럽네...."
"그렇지 잠깐이야...근데 약효가 퍼지면 어떻게 되는데?"
"아주 본능적으로만 생각하고 살게되지...저기 해독제가 하나 있는데 그걸 좀..."
"후후 그러다 내 발꿈치또물라고?"
여자는 괴로운듯 서랍쪽으로 기어나갔다
김기사는 엉덩이를 잡고 여전히 박아대며 여자를 괴롭히며 제지하고...
여자가 서랍 손잡이를 잡은순간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지 그자리에 철퍼덕 널부러졌다
"후후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짜내니 대단하네 날 끌고가니...그건 그렁고 마무리는 해야겠지"
김기사는 실신한 여자의 보지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정액을 짜냈다
"그동안 고마웠어 내 남긴거 잘쓸께...."
며칠뒤 신문에 그룹소식이 대서특필되었다
"@@재벌..의문의 실종...마지막남은 유일한 상속자는 딸하나 과연 누가 이런일을..."
그리고 또며칠뒤 발표가 신문에 실렸다
"재벌가족간의 싸움으로 재벌해체...상속자는 재벌해체선언 그리고종적묘연"
김기사와 유일한 상속자인 딸은 거실에서 앉아서 신문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잘했어 내 강아지...상으로 뭘 줄까?"
"이거...."
김기사의 바지자크가 내려갔다
"그래 내 오늘 인심썻다..."
"고맙....."
김기사가 의자에 기대어 앉자 밝은햇살이 거실에 비치고 알몸의 여자등뒤로 반짝였다
김기사는 그런 여자를 보며 지하실문을 열었다
아래보이는 남녀들을보며 빵한조각을 던지자 서로 먹겠다고 아비규환이었다
그중에는 작은사모님과 전무의 훌쭉해진 엉덩이도 보였다
그리고 회장부부 그 나머지 여자들도...
"밥좀 많이줘야겠네 우리 강아지들이 너무 말랐네"
"네?"
김기사의 자지를 빨던 여자가 고개를 들었다
"너말고 저아래 강아지들..."
"아....."
여자는 다시 김기사의 자지를 빨았다
김기사는 여자의 머리를 쥐고는 아랫배로 잡아당겼다
여자의 목젖이 다았는지 여자는 켁켁거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다른 여자를 보충할까? 너무 심심해...."
마무리까지 오는동안 컴고장과 잦은 바이러스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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