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4부

그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난 쇼파에 몸을 기댄채로 그 앞에서 내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내 엉덩이만을 어루만진채 나의 뒷 나신을 감상중이다...

뭔가 하지 않고 보고만 있는 그가 날 더욱더 부끄럽게 만든다..

다리를 붙이려고 하지만..그가 손으로 내 다리를 더 벌린다..

창피하면 창피할수록 내 기분도 이상한 느낌이 들며..내 밑에서는 더욱더 진한 애액이 흘러나온다..

"와~~ 우리 정희 질질싸네..질질싸~"

"야~~아~~"

그가 손하나 건드리지 않아도 난 점점 흥분이 되어간다..

드디어 그가 날 만져준다..

내 보지에 그의 손길이 닿자..난 찌릿한 느낌이 온다..

허리를 숙이다 보니 내 뒷편으로 그의 자지가 보인다..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그의 꼬추를 얼릉 빨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낀다..

주변을 맴돌던 그의 손가락은 내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온다..

"아~~"

그의 손가락은 내 보지속을 자극시킨다...



그가 다른 한손으로 나의 배를 끌어당기며 더 그에게 가까이 가게 된다..

그리고 나의 항문에 따뜻한 느낌이 든다..

그의 부드러운 혀는 내 항문 전체를 감싼다..

"아~~아~~"

여전희 멈추지 않는 손은 더욱더 빠르게 나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와 항문은 그의 정성스런 애무에 한없는 쾌락을 만끽하고 있다..

그의 혀가 나의 항문을 마구 간지럽힌다..

"아~아~~"

점점 다리에 힘이 빠지고 있다...

"아~아~~자갸~~"

"울애기 좋아?"

"어..아~~~아~~~"

그는 나의 하복부를 두손으로 와락 끌어안으며 항문에 더욱더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준다..



"애기야 힘들어?"

"아~~니~~왜~~?"

"허리를 조금 더 숙여봐~"

난 허리를 조금 더 숙이니..그는 내허벅지를 붙잡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에 입을 맞추어준다..

"후루룹~~!"

그의 흡읍하는 소리가 넘 크게 들려 난 창피함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아~~아~~쟈갸~~"

"후루룹~~흡~~"

그는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나의 보지를 빨아준다..

"울애기는 왜 좋은줄 알아?"

"아~~..............."

"내앞에서 이렇게 질질싸니깐...좋아~~하하"

"치.........."



한손이 나의 항문을 만져준다..

그의 침이 묻어있어 그의 손가락이 매끄럽게 느껴진다..

그의 혀는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개를 숙여 그를 보니 그의 하체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랑스런 꼬추는 좀 풀이 죽어 있었다...

빨리 이 부끄러운 자세를 풀고 그의 꼬추를 빨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 그는 이 자세로 날 애무하는데 정신이 없다...

혀를 길게 내밀어 내보지 전체를 쭉 핥타준다..

항문에 뭔가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그의 손가락 조금이 살며시 들어온다..

"아~~아~~아~~~"

조금 들어오고는 손가락은 다시 나간다..



그가 내 항문에 침을 떨어뜨리고 다시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침이 있어서인지..느낌이 좋다..

"아~~아~~~~"

"정희야..조금만 넣어볼까?"

"아~~~아~~~~아~~~~~" 난 대답 대신 신음소리를 더 크게 질러본다..

조금씩 조금씩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내 허벅지를 잡고 있던 다른 한손은 내 보지 안으로 또 들어온다..

"아~~~쟈갸~~~아~~~~흐~~~~~"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다리가 살짝 떨린다..

"아퍼?"

"아~~~~~~니~~~~~~~아~~~~~"

그도 손이 엇박자가 나며 나의 하복부를 손가락 하나씩으로만 유린한다..

난 점점 다리에 힘이 풀리며..무릎이 살짝 주저 앉는다...

그는 또 나의 항문에 침을 떨어뜨리고 항문안의 손가락을 더욱더 빠르게 움직인다..

오래전에 랑도 이렇게 해준적이 있었지만..그때의 기분과는 틀리게 뭔가가 머리속으로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아~~~~~~아~~~~~~흐~~~~~흑~~~~"



내가 더 주저앉자 그는 내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뺀다..

하지만 나의 항문안의 손가락은 더 빨리 움직인다..

수영을 하는거보다 더 다리에 힘이 빠진다..

결국 난 주저 앉고 만다..

하지만 그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고 내 항문안으로 계속 왔다갔다 한다..

"아~~~쟈~~~~갸~~~흒~~~"

그리고 얼마가 지나자 그가 손을 멈추며 내 항문속에서 손가락을 뺀다..

"아~~아~~~~흑~~~"

그의 움직임은 멈췄지만..난 오묘한 느낌에 사로 잡혀 계속 쭈그려 앉아있다..



좀 숨을 고르고 있던 찰라..그가 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위로 올리고..그의 꼬추가 내 보지에 닿는다..

약간 물렁거리는것이 완전하게 발기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바로 삽입을 한다...

"아~~아~~~~"

"음~~~"

나의 애액의 힘으로 그의 꼬추는 바로 내보지안으로 들어온다..

침대를 놔두고 우리는 바닥에서 서로의 성기에 마찰을 시킨다..

그가 서서히 움직이니..무릎쪽이 앞으로 당겨진다..

그는 내허리를 꽉 잡으면서..조금씩 힘을 가한다..

"아~~아~~~~"

얼마간을 같은 자세로 그를 내안에 가둔다...

서서히 무릎이 아파온다..



그가 나에게서 일어나며 다시 침대에 앉는다..

"정희야..일로와.."

난 몸을 돌려 그를 바라본다...

그에게 다가가자 그가 나의 머리를 잡고 그의 꼬추로 안내한다..

얼마나 기다렸던 그의 꼬추인가..

나의 애액과 그의 쿠퍼액이 그의 꼬추를 반짝반짝 윤기나게 한다..

난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바로 내 입안으로 그의 꼬추를 넣어본다..

"음~~"

따뜻한 그의 꼬추가 내입안을 꽉차게 한다..

이성을 잃은 여자처럼 난 그의 꼬추를 빠는데 정신이 없었다..

"음..음..음...." 그의 자지를 빠는데도 난 흥분이 되어 그의 꼬추를 물고 마구 소리도 낸다..

이제 내입안에서 완전히 발기가 된다..

이순간은 정말 기분이 좋다..

내입안에서..



난 그의 것을 잡고 그의 꼬추 전체를 혀로 핥타가며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축쳐져있는 그의 불알들 하나하나를 입안에 쏘옥 넣어본다..

입안에 들어온 그의 불알은 내 혀로 이리저리 움직인다..

"정희야..맛있어?" 그가 물어온다..

"으응~~" 난 그의 불알을 물고 대답한다..

그리고 손으로 불알 두개를 모아 다 내입안으로 넣는다..

입안이 터질듯 꽉찬다..

혀는 움직이기 힘들어 뜨거운 입김을 그의 불알들에 불어준다..

"음...좋다~"

그리고 다시 올라와 그의 꼬추를 이리저리 애무한다...



그가 점점 두다리를 허공으로 든다..

나도 그의 허벅지를 잡으며 무릎을 낮추고 그의 항문에 시야를 맞춘다..

그리고 얼굴을 그의 항문에 가까이 가져간다..

살짝 냄새가 난다..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다...

씻고왔을텐데...약간의 냄새에 조금 당황한다..

그래도 비위가 강한 나에게 감사하며 난 입을 가져가본다..

그의 항문에 혀를 가져가니 그가 살짝 몸을 떤다..

혀끝에는 평소와는 달리 냄새때문인지..조금 짭짤한 맛이 난다..

하지만 그는 더 허리를 올리며 나의 혀를 기다리고 있다..

난 혀전체로 그의 항문을 감싼다..

점점 냄새는 없어진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의 항문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음~~" 그는 나의 혀에 느낌이 오는지..짧은 신음을 토한다..



이리저리 그의 항문을 애무하며..혀끝에 힘을 줘 어김없이 그의 항문안을 파고 든다..

잘들어가지는 않지만...콕콕 찔러가며 그를 애무한다..

그리고 입전체로 그의 항문을 감싸며 강하게 빨아본다..

"으~~~좋다~~~~"

그의 그런 소리 하나하나는 나에게 힘이된다..난 더욱 강하게 그의 항문을 흡입한다..

다시 그의 불알부터 그의 꼬추까지 올라간다..

혀가 약간 아프지만...그가 혀를 내밀어 애무하는것을 좋아하기에...

내혀는 그를 애무하기에 정신이 없다...

얼마간의 그의 꼬추를 빨아주자 그가 나의 머리를 서서히 밀어본다..

점점 내입으로 그의 꼬추가 들어오고..조금 지나자..그의 꼬추 전체가 내입안으로 들어온다..

"가만히 있어~~으~~"

난 살짝 무릎을 들며 그의 꼬추 전체를 입에 넣고 가만히 있는다..

살며시 입김을 불어 넣는다..

혀도 그의 꼬추를 살짝살짝 간지럽힌다..

얼마가 지나자 점점 숨이 차온다..



침은 목안으로 넘어가지 않고..자꾸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난 입에 힘을주며 침이 나오지 않게 한다..

내가 살짝 몸을 떨자 그가 나의 머리를 놔준다..

"후~~~~" 난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긴숨을 내쉰다..

"정희야.."

"어?"

"깊게 넣었다 뺏다 해봐..괜찮아?"

"어.."

난 그의 꼬추를 최대한 깊게 넣었다 빼본다..

조금은 힘들지만..해볼만 했다..

"어..그래..계속해~"

그가 살짝 흥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나도 기분이 좋아져..열심히 그가 말한대로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가 날 일으킨다..



"일로와~"

내몸을 또 뒤돌게 하며 날 그의 무릎에 앉힌다..

아니..정확하게는 삽입을 한다..

"박어~"

"어......"

"박어~"라는 그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해진다..

난 손으로 그의 꼬추를 살짝 잡으며 내보지속으로 들어오게 한다..

그는 날 힘껏 안아주며 나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아~~"

"음~~"

그의것이 내 안을 꽉 채워준다..

"정희야?"

"네~"

"좋다.."

"아~~아~~" 그의 따스한 그말이 날 더욱더 흥분시킨다..

나도 그를 꽉 껴안으니 그의 얼굴은 나의 가슴에 묻힌다..

가만히 있지 않는 그는 연신 나의 젖가슴을 입으로 훔친다..



그가 날 살며시 들면서 움직인다..나도 그와 박자를 맞춰가며 우리의 사랑을 향해 달려간다..

내가 위에 있을때는 그의 끝까지 다 받을 수 있어..너무 좋아진다...

"아~~아~~흐~~"

난 눈을 지긋이 감으며 지금 이상태를 만끽한다...

조금 지나자 그가 침대에 눕는다..

난 무릎을 세우고 그의 가슴에 내 몸을 기댄채로 그의 꼬추를 느끼기에 열중한다..

"아~~아~~아~~"

강하게 내려치는 나의 엉덩이에 방안은 나의 신음소리와 철퍽하는 소리만이 내 귓가에 울린다..

"아~~쟈갸~~흑~~~흑~~~"

서서히 뭔가가 머리로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눈앞의 시야는 부옇게 잘 보이지가 않는다..

난 무릎을 꿇고 좀 더 편한 자세로 나의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그의 위에서 더욱더 요동친다..



어느덧 나의 고개는 젖혀지며 나도 모르는 흥분을 그에게 표출한다..

"흐~~흐~~흑~~아~~~"

그는 나의 젖가슴을 세게 잡는다..

"울애기 쌀거 같아?"

"아~~흐~~~~흐~~~몰~~라~~~~~~흑~~~"

그의 꽉차는 꼬추는 나의 보지와 나의 머리에 뭔가 알 수 없는 흥분을 전해주고 있다..

너무 쉽게 절정에 오르는 내 모습에..난 약간 부끄러워지지만...

그런 마음은 곧 사라지고...난 지금의 흥분을 그의 몸에서 느끼는 것에만 열중해한다..

"아~~~아~~~~쟈~갸~~~하~~~으~~"

곧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의 것을 꽉 쥐며 몸을 약간 떤다...

"울애기 쌌어?"

"아~~아~~~아~~~~~~~~흐~~흐~~~"

살짝 눈에 눈물이 고인다...

난 그에게 누우며 안긴다..

그는 날 꼭 안아주며 하체를 움직이며..계속 나의 보지를 자극시켜준다..

"아~~쟈갸~~~흐~~~~"

그가 고개를 돌려 나의 입을 찾지만...내입에서 아까 애무한 그의 항문의 냄새가 날까..난 고개를 반대로 돌린다..



그는 내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해준다..

그리고 내몸을 안고 일어서 침대에 앉는다..

"울애기 많이도 쌌네..어..내 허벅지에도 다 젖었어.."

"몰...라....흐~~"

"울어?"

그가 나의 눈을 보며 말을 한다..

"몰~~라~~" 난 고개를 살며시 돌린다..

"맞다..오늘 안에다 싸도 돼?"

"어...." 난 급하게 나와..정확한 날을 계산하지 못했지만...기분상 안에 해도 될꺼 같은 기분이 든다..

"뒤로 돌아~"



난 그에게 일어나 몸을 뒤로 하고 눕는다..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다시 내보지안을 꽉 채워준다..

"아~~아~~"

뒤에서 전달해오는 그의 강한 힘이 느껴진다..

그는 나의 허리를 지긋이 누르며 나의 상체는 더 낮게..내엉덩이는 더 올린다...

"으~으~"

"아~~아~~~아~~~흐~~"

좀 지나자 그는 다리를 세우고 약간 일어나 위에서 아래로 나의 그곳을 정복해준다..

침대시트에 나의 가슴이 쓸린다..

"정희야~~으~~"

"어~~쟈갸~~아~~아~~아~~~~"

그가 나의 이름을 부르는것을 보니 조금 있으면 사정을 할거란 것을 안다..

"쟈갸~~아~~~"

"어~~왜?"

"나~입에 해조~~아~~아~~쟈기꺼~~먹고 싶어...아~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난 그에게 서슴없이 얘기한다..

"우리보지..내 좆물 먹고 싶어?"

"아~~아~~ 어~~쟈~갸~~"

경박해 보일지 모르는 그의 말은 아무렇지 않게 들려온다..

그가 전달해주는 힘의 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난 앞으로 쓸려가지 않게..침대시트를 꽉 쥐어본다..

"으~~정희야...돌려~~"

"아~~아~~아~~~"



난 재빨리 그에게 떨어져 몸을 돌린다..

그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고..그의 꼬추는 나의 애액으로 반짝이고 있다..

그가 나의 머리를 잡으며 재빨리 그의 꼬추로 향한다..

나도 입을 벌리며 그의 꼬추를 입안에 넣는다..

엉거주춤 자세로 그는 나의 머리를 잡으며 내 입안에서 마구 움직인다..

내 코에 그의 까칠한 털들이 닿아 좀 간지럼을 느끼고..그의 배에 내 이마와 눈이 부닺힌다..

"음...정희야..나 싼다.."

난 팔로 그의 허벅지를 꽉 잡으며 그의 소중한 정액을 받을 준비를 한다..

내보지에 있는거처럼 그는 사정없이 내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한다..

입이 조금 아퍼온다..하지만 그의 꼬추는 잠시 더 부풀어 오른다..

"으~정희야~~"

그말과 동시에..아주 조금 그의 정액이 내 혀에 닿고...2초정도 지나자..그가 몸을 부르르 떤다..

내 목안 깊숙히..그의 정액이 뿜어 나온다..

많은 양의 정액이 강하게 나와..난 잠시 주춤거린다..



그는 내머리를 더욱 세게 움직인다...

두번..세번..그의 정액들이 내 입안을 가득차게 한다..

그가 잠시 빼는 사이..난 정액들을 삼킨다...

오랜만이라 비릿한 향이 목안에 넘어가는 기분이다..

그가 서서히 속도를 늦추며 나의 머리를 놓아준다..

그의 꼬추에선 아직도 내 소중한 정액들이 흐르며 내입안으로 들어온다..

"으~~으~~"

그가 움직임을 멈추고 내입에서 떨어져나와 침대에 눕는다..

난 입안의 그의 정액들을 다 삼키고..뭔가에 홀린 듯..그의 꼬추를 따라간다..

그리고 다시 그의 꼬추를 입에 넣으며 그의 꼬추를 깨끗이 해본다..

그의 꼬추털에도 나의 애액으로 물기가 송글송글 맺혀있다..



그의 털을 입에 넣어본다..

까칠까칠한 털들이 입안을 간지럽힌다..

그리고 입을 빼자 그의 털 하나가 입가에 따라온다..

난 손으로 그것을 빼고..그의 불알과 허벅지에도 묻어 있는 나의 애액을 입으로 깨끗이 해본다..

허벅지를 혈로 핥자..그는 두다리를 들어올린다..

난 혀를 그의 항문으로 옮긴다..

그의 항문에 가까이가자 아까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난 아까와 달리 망설임없이 그의 항문에 혀를 대본다..

그리고 그의 엉덩이를 잡고 더 올려 혀전체로 그의 항문을 애무한다..

"음~~"

약간 짭짤한 맛이 나지만..그의 그런거조차 소중하게 난 애무한다..

"됐어..일로와..내애기.."



난 조금더 그의 항문을 애무하고 그의 팔베개로 내머리를 옮긴다..

그가 날 바라본다..

"울애기 울었어?"

"몰라...."

그가 나의 눈가를 손으로 훔쳐준다..

"다 먹었어?"

"어.."

"맛있어?"

"어.."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하하..기분 좋네.."

"................"

"근데 왜 아까 키스 하려니깐 고개 돌리냐..어!"

"................." 난 차마 말을 못한다..

"내가 싫구나..그런거구나..어?"

"아니..그럴리가 있어..전혀.."

"근데 왜 고개 돌려?"

"..................."

"말해봐..왜~~"

난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인다..



"왜..내꺼 애무하니깐 냄새 났어?"

"..어...쪼금..."

"진짜? 어디? 똥꼬?"

"어..쪼금 났어..그냥 내입에서 냄새날까봐.."

"야~ 그럼 하지말지..많이 났구나.."

"아니 진짜..쪼금 났어..괜찮아.."

"으유~~하여간...담부터 그럼 하지마..응?"

"싫어.."

"뭐가 싫어야..지지배가.."

"난 좋던데..쟈기 냄새도 나고.."

"하하..야 고변태..그게 뭐가 좋아..담부터 냄새나면 절대 하지마..씻고 하면 되잖아.."

"치..아냐..자기껀 뭐든 다~좋아.."

"또..또..나온다..그놈의 다~~"

"진짜야.."

"아까 우동먹고 차에서 방구 나오길래 하하하"

"으~으~으~ 그런건 말 안해도 돼.."

"하하하하 아이~ 귀여워~~"

그가 날 꼬옥 안아준다...

나도 힘껏 그를 안아본다...



"너 오늘 안에다 하면 안돼지.."

"아니.."

"근데 왜 입에다 하라고 해.."

"자기꺼 먹고 싶어서.."

"진짜? 진짜 안에다 해도 되는 날이야?"

"어.."

"이거 수상한데..하하하"

"진짜야..쟈기 처음에 사정하면 많이 나오잖아..그래서.."

"아~ 처음에 나오는게 엑기스니깐..먹고 싶었다고? 고변태? 하하"

"몰라~~"

"하여간 이쁜짓만 골라하네.."

"다 이뿌다 뭐.." 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뭐..하하..자~ 우리 거울보러 갈까..하하하"

"치.." 난 그의 팔을 살짝 꼬집는다..



"아! 아프다..너 입 찝찝하지..얼릉 씻으러 가자.."

사실 다 끝나고 나니..내입에서 계속 그의 항문 냄새가 나는거 같았다..

"안 찝찝해.."

그에게 미안하고..그와 계속 안고 싶어서..난 말을 달리 한다..

"뭐 안찝찝해..얼릉 씻고 찐하게 뽀뽀나 하자.."

그의 말에 난 생각을 접고 그와 같이 씻으러 간다..





좀 늦게 올렸어여..

에구~ 글쓰는게 넘 힘들어여~~

그래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최선을 다 할께여~~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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