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7장
2019.02.13 04:10
서먹 서먹하게 지내던 누나와 드디어 친해지게 되었다.그날 저녁 나는 식사를 마치고나서
누나 식사를 들고 내방으로 갔다.누나는 방바닥에 앉아서 울다 지첬는지 가만히 앉아 있었
다.
“누나 밥먹어.”
“아까 너에게 독하게 한거 미안해.”
“누나.”
“...”
누나는 내가 차려온 식사를 먹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랐다.그후 바뀐
아침마다 누나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난 뛰어갔지만 누나와 같이 차를 타고 다녔다.유라
와 화해하고나서 는 아직 내가 인식이되지 않았는지, 다가오려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가
까워 질때가 있을 것이다.그렇게평온한 학교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다.하지만 예상밖의 일
날 기다리고 있었다.
“히로코씨가 임신했답니다.”
“네~!”
전혀 생각도 못했다.아니 임신 안한게 이상할 것 없었다.당연했다.그렇게 거의 매일 매일
그녀안에다가 밤마다 사정을 했으니 임신 안한게 이상할 것 없었다.누나는 히로코의 입
술에 키스를 하고는
“축하해.아이 아버지는 유진이지?”
“네.도련님입니다.”
“유진이 들어오고 드디어 우리집에도 아이가 생겼구나.”
다들 축하할일이었다.나는 머쓱하게 가만이 있엇다.그런데 어머니가
“나도 임신이야.”
“으엑!”
난 더욱더 놀랐다.최근 어머니의 행동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임신이라니...
“몇개월이요?”
“3개월.”
“와 우리에게 동생이...”
“당연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너야 유진.”
“어머니.”
“걱정마.이안에 있는 여성은 너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야.유라도,유리도,세리카,히로코,나,
유리카,아이.이번에 새로 들어온 아야카와,쿠스하,레이도 마찬가지야.다 너의 정액을 받아서
아이를 갖기위해서 기다리고 있지.너의 정액으로 이아이들을 임신시켜줘!“
어머니의 말은 너무 충격적이었다.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내가 가지고 왔던 가
방을 챙겼다.이집을 나가고 싶었다.짐이란 짐을 다챙겨들고 나가버리고 싶었다.히로코씨는
그렇다 치고 자신의 친어머니를 임신 시키다니...난 버러지못한 자식이었다.내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었다.전동모터소리가 들려서 문쪽을 돌아보니 하얀색 커튼을
휠체어에 두른 사람이었다.아이씨가 데려온 사람은 누군지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다.전동
휠체어에는 닝게루병이 꽅혀있었고 손만 하얀 커튼에 드러났다.짐싸는 나를 보고 할머니는
침착하게 이야기 했다.나는 할머니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할머니!”
“유진 집을 나가려 하니?”
“네.전 미친놈입니다.아무리 어머니라도 아이를 갖게 하다니 미친놈입니다.”
“아이씨 커튼을 드리워줘요!”
“네.”
아이씨가 한쪽 커튼의 자락을 열자 난 놀라고 말았다.할머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그런
데 할머니가 아니었다.유리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여성이 휠체어에 앉아있었다.11살이나
되었나...
“할머니세요?”
“네.”
“어떻게 할머니가 아이?”
“유진군 분노를 참고 내말좀 들어줄레요.여기서 말고 내방으로 가지요.”
나는 할머니를 따라 꼭데기 할머니 방으로 갔다.전에와는 다르게 조명을 다키고 할머니는
아이씨의 부축을 받고 침대에 앉았다.침대도 몇겹으로 가리고 있던 커튼을 다 드러냈다.
“유진 여기 앉거라.”
할머니는 자기 침대 옆에 앉으라고 했다.나는 할머니 말을 듣고 그옆에 앉았다.할머니는
내손을 잡았지만 머리가 햐애지거나 그런 기분은 없었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할머니.”
“유진 성경을 읽어본적 있니?”
“성경이요?”
“그래.”
“네.아버지책중에 성경책이있었어요.”
“예전에 수천년전에 인간들이 신의 말을 듣지 않고 탑을 하나 만들었었다.그탑은 신에게 가
까이가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끝없이 짓기 시작했고 그것에 화가난 신은 탑을 무너트리고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언어를 주었지.“
“바벨탑 이야기 말하는군요.”
“한 민족이 있었다.바벨탑에 최상층을 가진 그들은 신이 아닌 다른종족과 만나게되지.그들
에게 과학을 배웠고 그들덕분에 우리는 손을 대서는 않되는 금단의 영역에 도달하고 만다.
사람을 복제하는 것이지.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그들이 신인줄 알았다.하지만 신이 아니라
그들은 외계인이었고.우리는 외계인인줄 모르고 그들을 신으로 모셨었지.그에 신은 화가나
우리를 먼 동방의 섬나라로 내쫒고 바벨탑을 무너트렸다.우리에게는 어느나라 민족도 쓰지
않는 언어를 주고는 우리에게 저주를 내렸단다.“
“뭐지요 그저주란?”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남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말도 않되 전 뭔가요?”
“그래서 기적이라고 하는거다.”
“네?”
“우리는 갖가지 실험을 했었다.외계인들에게 배운 기술력으로 시험관 아기도 만들어 봤었고
인간 복제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복제까지 해보려 했다.하지만 역시 만들어지는 것은 여자아
이고,태어나는 아이도 여자아이였다.점점 남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해서 우리는 남자들을
데릴사위로 대려와 아이를 만들게 했다.근친상간도 허용했지.하지만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
고 항상 여자아이만 태어났었다.“
“그러다가 제가 태어났고,집안의 경사가 되었겠군요.”
“그래 맞는말이다.하지만 네가 커질때까지 사람들은 너를 온갖 기원이다 뭐다 바랬다.너희
아버지는 남자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더 힘든 생활을 햇었지.너야말로 우리집안의
기대주이기때문이었다.너희아버지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더욱더 많은 여자들을 네아버지
에게 보냈고 정문 입구의 두체의 큰건물있지?“
“네.”
“그게 바로 네 아버지를 위한 할램궁이었다.처음 3년간은 잘참았다.하지만 너희 아버지는
힘이 붙친데다가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의 노예로 키워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충격에 빠졌
었지.밤마다 여자를 안아가면서 네 아버지는 욕망과 갈등속에서 흔들렸었다.그래서 너희
아버지는 나에게 면회신청을 했었다.너에게 신체적인 일이 생겼었다.“
“무슨일인가?”
“장모님,저 이제 이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아니 왜?”
“유진이 유진이 저처럼 노예가 될까봐 겁이 납니다.”
‘유진이 왜?’
‘오늘 유진이 밖에서 메이드관의 아이들과 노는데 그아이들은 마치 유진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같았습니다.어린아이가 벌써부터여자를 알려고 합니다.이집에 있다가는 그아이는 그아
이는...저와같은 길을 걷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아이를 데리고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려고?’
‘네.‘
‘어디로 가려고 하나?’
‘외할아버지가 사시던 곳이 있습니다.그사람도 모르는곳이있지요.거기서 살려고 합니다.’
‘그런가?‘
‘네.그곳에서 살다가 아이가 20살이 되거든 집안으로 돌려보내겟습니다.20살 이전에 제가
죽더라도 아이를 보내겠습니다.‘
‘나도 아이를 위해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네.’
‘네.’
‘부탁하네.유진을...’
“난 네아버지에게 너를 맞기기로 결심했지.그리고 탈출을 도와주었다.일단은 이곳에서 살았
던 기억을 난 지웠지.네 아버지는 그대로 기억을 남기고 네 어렸을적 기억을 지우고 나서
두사람을 배웅했다.그리고 난 돌아오면서 한가지 결심을 하게되지.이론으로는 가능하지만
한번도 실험해본적 없는 일을 하기로 말이다.네가 돌아올그날을 위해서 네가 이집안의
굴랠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떤?”
“내 모습을 보면 이게 어디 80대로 보이겠니?난 정말로 해서는 않될 짓을 하고 말았지.
유전공학의 힘으로 노화를 역으로 돌린것이다.그러기위해서는 다른사람에게 보이게 않게
하기위해서 이집을 개조를 했지.하지만 네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네가 돌아올때 될
것에 생각햇던 것이 무너졌지.너를 데리고오는 것을 반대하려다가 난 생각을 바꾸었다.
너의 유전자를 얻어내 그아이들로 이 집안의 굴래를 벗어나겟다고.“
“그럼...”
“미안하다.널 이용하려고한 이 할미를 죽여다오.”
“할머니.”
“난 점점 어려저가는 나자신을 어찌되었던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하지만 중요한 것이 없
었어.남자였다.우리집안에서 남자라고는 너하나뿐이고 그것을 매꾸기위해서는 이집안의 여
자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네가 느끼겠지만 여자와 손만 잡아도 머릿속이 하에질것이다.
그게 왜인지 아니?“
“아니요?”
“우리집안의 또하나의 저주가 이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이집안의 식구가 되는 남자는 이상체
질적으로 정력이 쎄진다.몇수십번을 사정해도 자지는 벌떡 인다는 것이지.네 아버지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그게 약했다.하지만 넌 다르다.순수 혈통이기때문이다.네가 손을
댄다면 여자도 같은 반응을 가지게된다.그리고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주문을 할 수가
있지.이렇게 생각하면 된다.만화에 말풍선 넣기같은거다.“
“...”
“네가 손을 대면 바로 그여자의 머릿속이 읽히는것이고 넌 그옂의 머릿속에다가 명령을 할
수가 있지.이렇게 저렇게해라등등,여러가지를 실험할수 잇다.집을 나간다고 생각은 하지 말
아다오.넌 우리집안의 수천년간의 마지막 희망이다.그런너를 네 아비처럼 보내는 것은
이번에는 못한다.“
“즉 이집안의 저주를 풀려면 내가 집안의 여자를 안아서 임신을 시키고 그때 태어나는 아이
들을 데리고 실험을 해서 저주를 풀갰다는 겁니까?“
“그래.”
“나보고 14살에 아이 아빠가 되라는 것인가요?”
“그래.”
“누그든 상관 없다.즉 아무나 아이를 만들어라.그럼 태어나는 아이는 또 저처럼 실험이 된
다는 것이네요?“
“그래.”
“나가겠습니다.전 더는 않되겠습니다.”
“그것은 안된다!”
“왜요?”
“네가 나간다면 넌 진짜 영원히 못돌아온다.”
“뭐요.날 죽이기라도 하겠다는 것인가요?”
“아니.네가 이집을 나가더라도 네몸은 그대로 열린상태이다.즉 아무여자나 너와 스치기만
해도 발정을 한다.“
“이런 젠장.”
“너는 두가지 뿐이야.이집에 남아서 우리를 돕거나.정말 아무도 안사는 무인도를 가거나.”
“하하하~”
허탈한 웃음만 짓고 나왔다.할머니의 방을 나와 나는 부엌으로 향했다.다들 저녁식사 뒷
마무리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나는 냉장고 옆에잇는 칼 한자루를 살짝 빼들고 숨기고는 내
방에 들어왔다.그리고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칼을 들고 저주스러운 내 자지를 잘라버리고
싶었다.하지만 하지만 그럴 용기도 없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지 모르겠다.뒤늦게 눈을챈
아이씨가 내방에 들어와 쥐고있던 칼을 내리 치고는 내 따귀를 때렷다.
“정신차리세요!”
“아~!”
“당신은 당신은 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부탁입니다.당신이 죽으면 이런 굴래
는 오랫동안 게속된단말입니다.또 몇천년을 기다려야 한단말입니다.당신은 당신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란말입니다.“
“뭐가 중요해.자신들의 헛된 욕망 때문에 그렇게 된거잖아.”
“이런 저희들도 않괴로우신줄 아세요.제 아이가 오빠인 당신에게 안기는 것이 좋을가요?”
“아이씨.”
“저도 괴롭습니다.하지만 하지만 전 당신의 아버지에게 희망을 얻었었습니다.사랑했습니다.”
“...”
“당신은 그사람의 중요한 아이입니다.전 그사람이 떠날 때 따라가지 못햇습니다.아니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그사람은 큰마님에게 저를 맞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래서 그래서 전전...“
뭐라 말을 읻지 않고 아이씨는 나에게 안겨왔다.나는 아이씨를 않으면서 머릿속이 다시
하애지는것같았다.아이씨는 내품에 안기면서 그대로 그녀의 무개에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
았다.그리고 하애진 머릿속에서 떠오른 단어는
‘키스.“
아이씨는 허리를 감싸던 손을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해왔다.할머니 말씀대로였다.키스이상
하지 않았다.키스는 길기는 했지만 서로를 탐하는 혀는 내 자지를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
다.나는 키스하는 아이씨의 손을 잡고 벌거벗겨진 하체의 중심에 우뚝선 자지를 쥐게 했다.
“으으~!”
아이씨는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평소보다 더 심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은 아이씨의 손은
쥐락 펴락을 반복했다.긴 키스를 마치고 떨어진 우리는 아이씨의 눈을 바라보았다.아이씨는
부끄러운 듯이 나의 얼굴을 피하려 했다.나는 일어서서 아이씨의 얼굴앞에 내 자지를 같다
대었다.아이씨는 무릅을 꿇고 우뚝선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입을 갔다데고 혀로 햩기 시작했
다.그리고 그녀는 입안에 그대로 귀두를 머금고 혀로 휘감아가면서 서서히 입안에 삽입했
다.다른 사람들에 비해 테크닉은 미숙하지만 그런데로 자극은 되었다.이러면은 않된다고 머
리속에서 떠올랐지만 이미 그런 생각은 떠오르는 것 자체가 바보같았다.아이씨는 능숙하지
않은 혀놀림으로 나를 괴롭혔다.
“아아~!”
“우으읍으으으으.”
자지의 밑둥까지 머금고는 계속 머릴를 상하로 움직였다.화장실 밖에서 사람의 기척이 들렸
만 우리는 아랑곳하지않았다.
“아이씨!저 이제 저이제~”
“우읍~!”
자지밑둥에서 뭔가기 밀려아이씨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아이씨는 그것을 받으면서 쏟아내는
데로 다 받아마셨다.
“으으~!”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나는 내 정액을 아이씨의 입안에다 있는데로 쏟아내고나서 겨우 우리둘
은 떨어졌다.
“하하하...!”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나?”
“네.”
“그럼 그운명 내가 뒤집어 보겟어요.받아들이겠습니다.누그던 내가 이집안의 운명을 바꾼다
그것으로 족하겠지요?“
“네.”
“아이씨가 옆에 있어줬으면 합니다.정식으로 제 애인이 되어주세요.대신에 세리카와 유리카
이 두사람은 빼겠습니다.“
“네.”
“당신도 제 아이를 가저주세요.”
“네.”
“우리둘만 있을때는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
“어머니...”
나는 아이씨의 품에 안겨 편안함을 느꼈다.
다음날 아이씨 품에서 일어난 나는 아침식사자리에서 유라누나가 없다는점이 이상했다.
테니스부 전국대회도 합숙도 끝났는데 왜 사람이 없지 하고 어머니에게 여쭈어 봤다.
“지난번에 우리의 주인인 너에게 몸에 의해를 입힌죄,그리고 학교 선생을 윤간하라고 지시
한죄로 보름간 독방에 가두라고 시켰다.아니 오히려 유라가 들어가겠다고 하더라.너에게
미안했다고.전해달라고 했어.“
“어머니.누나는 죄가 없습니다.제가 죄가 있지.선생님을 안은 제가 죄지...유라누나는 죄 없
어요.“
“자신이 원한 일이야.그러니가 우리가 뭐라 못한다.”
학교에가니 정신 없었다.방학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것이다.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방학이 많이 늦다.8월에 시작해 9월에 개학한다.7월에는 학원제와 체육제가
있었고,중등부 수학여행이 있었다.8월시작과 동시에 고등부 수학여행까지 있다.아마도 정신
이렇게 정신 없을 것이다.그런데 교실에서 나오니까 학생부 사람들이 서있었다.하지만 이번
에는 누나가 있는 학생부가 아니었다.백합관의 사람들이었다.금발의 녹색눈동자를 한 미인
둘이 서있었다.자매같아 보였다.
“미야자와 유진님!”
“네.”
“백합관의 학생회장님깨서 찾으십니다.”
“절요?”
“네.”
“회장님이신 세이라님이 찾으십니다.”
“네.”
“그럼 지금은 점심시간이니까 방과후에 찾아뵙겠습니다.”
“네.”
나는알 수 없는 그들의 초대에 당황했지만 그래도 부르는것이니 어쩔숭 없었다.교실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않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아직 출장이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좀 걸릴듯해서 미리 번역해서 올립니다.이번편은 좀
길었습니다.주인공의 힘에대한 근원이 밝혀젔는데다가 집안의 비밀가지 알게되었지요.
다음편은 좀 기다려주세요.마수뿐만 아니라 누크도 잠시 기다려주세요.출자에서 돌아오
는데로 올리거나 종종 올리겠습니다.
누나 식사를 들고 내방으로 갔다.누나는 방바닥에 앉아서 울다 지첬는지 가만히 앉아 있었
다.
“누나 밥먹어.”
“아까 너에게 독하게 한거 미안해.”
“누나.”
“...”
누나는 내가 차려온 식사를 먹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랐다.그후 바뀐
아침마다 누나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난 뛰어갔지만 누나와 같이 차를 타고 다녔다.유라
와 화해하고나서 는 아직 내가 인식이되지 않았는지, 다가오려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가
까워 질때가 있을 것이다.그렇게평온한 학교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다.하지만 예상밖의 일
날 기다리고 있었다.
“히로코씨가 임신했답니다.”
“네~!”
전혀 생각도 못했다.아니 임신 안한게 이상할 것 없었다.당연했다.그렇게 거의 매일 매일
그녀안에다가 밤마다 사정을 했으니 임신 안한게 이상할 것 없었다.누나는 히로코의 입
술에 키스를 하고는
“축하해.아이 아버지는 유진이지?”
“네.도련님입니다.”
“유진이 들어오고 드디어 우리집에도 아이가 생겼구나.”
다들 축하할일이었다.나는 머쓱하게 가만이 있엇다.그런데 어머니가
“나도 임신이야.”
“으엑!”
난 더욱더 놀랐다.최근 어머니의 행동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임신이라니...
“몇개월이요?”
“3개월.”
“와 우리에게 동생이...”
“당연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너야 유진.”
“어머니.”
“걱정마.이안에 있는 여성은 너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야.유라도,유리도,세리카,히로코,나,
유리카,아이.이번에 새로 들어온 아야카와,쿠스하,레이도 마찬가지야.다 너의 정액을 받아서
아이를 갖기위해서 기다리고 있지.너의 정액으로 이아이들을 임신시켜줘!“
어머니의 말은 너무 충격적이었다.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내가 가지고 왔던 가
방을 챙겼다.이집을 나가고 싶었다.짐이란 짐을 다챙겨들고 나가버리고 싶었다.히로코씨는
그렇다 치고 자신의 친어머니를 임신 시키다니...난 버러지못한 자식이었다.내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었다.전동모터소리가 들려서 문쪽을 돌아보니 하얀색 커튼을
휠체어에 두른 사람이었다.아이씨가 데려온 사람은 누군지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다.전동
휠체어에는 닝게루병이 꽅혀있었고 손만 하얀 커튼에 드러났다.짐싸는 나를 보고 할머니는
침착하게 이야기 했다.나는 할머니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할머니!”
“유진 집을 나가려 하니?”
“네.전 미친놈입니다.아무리 어머니라도 아이를 갖게 하다니 미친놈입니다.”
“아이씨 커튼을 드리워줘요!”
“네.”
아이씨가 한쪽 커튼의 자락을 열자 난 놀라고 말았다.할머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그런
데 할머니가 아니었다.유리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여성이 휠체어에 앉아있었다.11살이나
되었나...
“할머니세요?”
“네.”
“어떻게 할머니가 아이?”
“유진군 분노를 참고 내말좀 들어줄레요.여기서 말고 내방으로 가지요.”
나는 할머니를 따라 꼭데기 할머니 방으로 갔다.전에와는 다르게 조명을 다키고 할머니는
아이씨의 부축을 받고 침대에 앉았다.침대도 몇겹으로 가리고 있던 커튼을 다 드러냈다.
“유진 여기 앉거라.”
할머니는 자기 침대 옆에 앉으라고 했다.나는 할머니 말을 듣고 그옆에 앉았다.할머니는
내손을 잡았지만 머리가 햐애지거나 그런 기분은 없었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할머니.”
“유진 성경을 읽어본적 있니?”
“성경이요?”
“그래.”
“네.아버지책중에 성경책이있었어요.”
“예전에 수천년전에 인간들이 신의 말을 듣지 않고 탑을 하나 만들었었다.그탑은 신에게 가
까이가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끝없이 짓기 시작했고 그것에 화가난 신은 탑을 무너트리고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언어를 주었지.“
“바벨탑 이야기 말하는군요.”
“한 민족이 있었다.바벨탑에 최상층을 가진 그들은 신이 아닌 다른종족과 만나게되지.그들
에게 과학을 배웠고 그들덕분에 우리는 손을 대서는 않되는 금단의 영역에 도달하고 만다.
사람을 복제하는 것이지.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그들이 신인줄 알았다.하지만 신이 아니라
그들은 외계인이었고.우리는 외계인인줄 모르고 그들을 신으로 모셨었지.그에 신은 화가나
우리를 먼 동방의 섬나라로 내쫒고 바벨탑을 무너트렸다.우리에게는 어느나라 민족도 쓰지
않는 언어를 주고는 우리에게 저주를 내렸단다.“
“뭐지요 그저주란?”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남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말도 않되 전 뭔가요?”
“그래서 기적이라고 하는거다.”
“네?”
“우리는 갖가지 실험을 했었다.외계인들에게 배운 기술력으로 시험관 아기도 만들어 봤었고
인간 복제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복제까지 해보려 했다.하지만 역시 만들어지는 것은 여자아
이고,태어나는 아이도 여자아이였다.점점 남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해서 우리는 남자들을
데릴사위로 대려와 아이를 만들게 했다.근친상간도 허용했지.하지만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
고 항상 여자아이만 태어났었다.“
“그러다가 제가 태어났고,집안의 경사가 되었겠군요.”
“그래 맞는말이다.하지만 네가 커질때까지 사람들은 너를 온갖 기원이다 뭐다 바랬다.너희
아버지는 남자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더 힘든 생활을 햇었지.너야말로 우리집안의
기대주이기때문이었다.너희아버지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더욱더 많은 여자들을 네아버지
에게 보냈고 정문 입구의 두체의 큰건물있지?“
“네.”
“그게 바로 네 아버지를 위한 할램궁이었다.처음 3년간은 잘참았다.하지만 너희 아버지는
힘이 붙친데다가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의 노예로 키워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충격에 빠졌
었지.밤마다 여자를 안아가면서 네 아버지는 욕망과 갈등속에서 흔들렸었다.그래서 너희
아버지는 나에게 면회신청을 했었다.너에게 신체적인 일이 생겼었다.“
“무슨일인가?”
“장모님,저 이제 이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아니 왜?”
“유진이 유진이 저처럼 노예가 될까봐 겁이 납니다.”
‘유진이 왜?’
‘오늘 유진이 밖에서 메이드관의 아이들과 노는데 그아이들은 마치 유진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같았습니다.어린아이가 벌써부터여자를 알려고 합니다.이집에 있다가는 그아이는 그아
이는...저와같은 길을 걷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아이를 데리고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려고?’
‘네.‘
‘어디로 가려고 하나?’
‘외할아버지가 사시던 곳이 있습니다.그사람도 모르는곳이있지요.거기서 살려고 합니다.’
‘그런가?‘
‘네.그곳에서 살다가 아이가 20살이 되거든 집안으로 돌려보내겟습니다.20살 이전에 제가
죽더라도 아이를 보내겠습니다.‘
‘나도 아이를 위해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네.’
‘네.’
‘부탁하네.유진을...’
“난 네아버지에게 너를 맞기기로 결심했지.그리고 탈출을 도와주었다.일단은 이곳에서 살았
던 기억을 난 지웠지.네 아버지는 그대로 기억을 남기고 네 어렸을적 기억을 지우고 나서
두사람을 배웅했다.그리고 난 돌아오면서 한가지 결심을 하게되지.이론으로는 가능하지만
한번도 실험해본적 없는 일을 하기로 말이다.네가 돌아올그날을 위해서 네가 이집안의
굴랠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떤?”
“내 모습을 보면 이게 어디 80대로 보이겠니?난 정말로 해서는 않될 짓을 하고 말았지.
유전공학의 힘으로 노화를 역으로 돌린것이다.그러기위해서는 다른사람에게 보이게 않게
하기위해서 이집을 개조를 했지.하지만 네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네가 돌아올때 될
것에 생각햇던 것이 무너졌지.너를 데리고오는 것을 반대하려다가 난 생각을 바꾸었다.
너의 유전자를 얻어내 그아이들로 이 집안의 굴래를 벗어나겟다고.“
“그럼...”
“미안하다.널 이용하려고한 이 할미를 죽여다오.”
“할머니.”
“난 점점 어려저가는 나자신을 어찌되었던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하지만 중요한 것이 없
었어.남자였다.우리집안에서 남자라고는 너하나뿐이고 그것을 매꾸기위해서는 이집안의 여
자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네가 느끼겠지만 여자와 손만 잡아도 머릿속이 하에질것이다.
그게 왜인지 아니?“
“아니요?”
“우리집안의 또하나의 저주가 이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이집안의 식구가 되는 남자는 이상체
질적으로 정력이 쎄진다.몇수십번을 사정해도 자지는 벌떡 인다는 것이지.네 아버지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그게 약했다.하지만 넌 다르다.순수 혈통이기때문이다.네가 손을
댄다면 여자도 같은 반응을 가지게된다.그리고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주문을 할 수가
있지.이렇게 생각하면 된다.만화에 말풍선 넣기같은거다.“
“...”
“네가 손을 대면 바로 그여자의 머릿속이 읽히는것이고 넌 그옂의 머릿속에다가 명령을 할
수가 있지.이렇게 저렇게해라등등,여러가지를 실험할수 잇다.집을 나간다고 생각은 하지 말
아다오.넌 우리집안의 수천년간의 마지막 희망이다.그런너를 네 아비처럼 보내는 것은
이번에는 못한다.“
“즉 이집안의 저주를 풀려면 내가 집안의 여자를 안아서 임신을 시키고 그때 태어나는 아이
들을 데리고 실험을 해서 저주를 풀갰다는 겁니까?“
“그래.”
“나보고 14살에 아이 아빠가 되라는 것인가요?”
“그래.”
“누그든 상관 없다.즉 아무나 아이를 만들어라.그럼 태어나는 아이는 또 저처럼 실험이 된
다는 것이네요?“
“그래.”
“나가겠습니다.전 더는 않되겠습니다.”
“그것은 안된다!”
“왜요?”
“네가 나간다면 넌 진짜 영원히 못돌아온다.”
“뭐요.날 죽이기라도 하겠다는 것인가요?”
“아니.네가 이집을 나가더라도 네몸은 그대로 열린상태이다.즉 아무여자나 너와 스치기만
해도 발정을 한다.“
“이런 젠장.”
“너는 두가지 뿐이야.이집에 남아서 우리를 돕거나.정말 아무도 안사는 무인도를 가거나.”
“하하하~”
허탈한 웃음만 짓고 나왔다.할머니의 방을 나와 나는 부엌으로 향했다.다들 저녁식사 뒷
마무리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나는 냉장고 옆에잇는 칼 한자루를 살짝 빼들고 숨기고는 내
방에 들어왔다.그리고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칼을 들고 저주스러운 내 자지를 잘라버리고
싶었다.하지만 하지만 그럴 용기도 없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지 모르겠다.뒤늦게 눈을챈
아이씨가 내방에 들어와 쥐고있던 칼을 내리 치고는 내 따귀를 때렷다.
“정신차리세요!”
“아~!”
“당신은 당신은 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부탁입니다.당신이 죽으면 이런 굴래
는 오랫동안 게속된단말입니다.또 몇천년을 기다려야 한단말입니다.당신은 당신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란말입니다.“
“뭐가 중요해.자신들의 헛된 욕망 때문에 그렇게 된거잖아.”
“이런 저희들도 않괴로우신줄 아세요.제 아이가 오빠인 당신에게 안기는 것이 좋을가요?”
“아이씨.”
“저도 괴롭습니다.하지만 하지만 전 당신의 아버지에게 희망을 얻었었습니다.사랑했습니다.”
“...”
“당신은 그사람의 중요한 아이입니다.전 그사람이 떠날 때 따라가지 못햇습니다.아니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그사람은 큰마님에게 저를 맞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래서 그래서 전전...“
뭐라 말을 읻지 않고 아이씨는 나에게 안겨왔다.나는 아이씨를 않으면서 머릿속이 다시
하애지는것같았다.아이씨는 내품에 안기면서 그대로 그녀의 무개에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
았다.그리고 하애진 머릿속에서 떠오른 단어는
‘키스.“
아이씨는 허리를 감싸던 손을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해왔다.할머니 말씀대로였다.키스이상
하지 않았다.키스는 길기는 했지만 서로를 탐하는 혀는 내 자지를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
다.나는 키스하는 아이씨의 손을 잡고 벌거벗겨진 하체의 중심에 우뚝선 자지를 쥐게 했다.
“으으~!”
아이씨는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평소보다 더 심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은 아이씨의 손은
쥐락 펴락을 반복했다.긴 키스를 마치고 떨어진 우리는 아이씨의 눈을 바라보았다.아이씨는
부끄러운 듯이 나의 얼굴을 피하려 했다.나는 일어서서 아이씨의 얼굴앞에 내 자지를 같다
대었다.아이씨는 무릅을 꿇고 우뚝선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입을 갔다데고 혀로 햩기 시작했
다.그리고 그녀는 입안에 그대로 귀두를 머금고 혀로 휘감아가면서 서서히 입안에 삽입했
다.다른 사람들에 비해 테크닉은 미숙하지만 그런데로 자극은 되었다.이러면은 않된다고 머
리속에서 떠올랐지만 이미 그런 생각은 떠오르는 것 자체가 바보같았다.아이씨는 능숙하지
않은 혀놀림으로 나를 괴롭혔다.
“아아~!”
“우으읍으으으으.”
자지의 밑둥까지 머금고는 계속 머릴를 상하로 움직였다.화장실 밖에서 사람의 기척이 들렸
만 우리는 아랑곳하지않았다.
“아이씨!저 이제 저이제~”
“우읍~!”
자지밑둥에서 뭔가기 밀려아이씨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아이씨는 그것을 받으면서 쏟아내는
데로 다 받아마셨다.
“으으~!”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나는 내 정액을 아이씨의 입안에다 있는데로 쏟아내고나서 겨우 우리둘
은 떨어졌다.
“하하하...!”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나?”
“네.”
“그럼 그운명 내가 뒤집어 보겟어요.받아들이겠습니다.누그던 내가 이집안의 운명을 바꾼다
그것으로 족하겠지요?“
“네.”
“아이씨가 옆에 있어줬으면 합니다.정식으로 제 애인이 되어주세요.대신에 세리카와 유리카
이 두사람은 빼겠습니다.“
“네.”
“당신도 제 아이를 가저주세요.”
“네.”
“우리둘만 있을때는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
“어머니...”
나는 아이씨의 품에 안겨 편안함을 느꼈다.
다음날 아이씨 품에서 일어난 나는 아침식사자리에서 유라누나가 없다는점이 이상했다.
테니스부 전국대회도 합숙도 끝났는데 왜 사람이 없지 하고 어머니에게 여쭈어 봤다.
“지난번에 우리의 주인인 너에게 몸에 의해를 입힌죄,그리고 학교 선생을 윤간하라고 지시
한죄로 보름간 독방에 가두라고 시켰다.아니 오히려 유라가 들어가겠다고 하더라.너에게
미안했다고.전해달라고 했어.“
“어머니.누나는 죄가 없습니다.제가 죄가 있지.선생님을 안은 제가 죄지...유라누나는 죄 없
어요.“
“자신이 원한 일이야.그러니가 우리가 뭐라 못한다.”
학교에가니 정신 없었다.방학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것이다.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방학이 많이 늦다.8월에 시작해 9월에 개학한다.7월에는 학원제와 체육제가
있었고,중등부 수학여행이 있었다.8월시작과 동시에 고등부 수학여행까지 있다.아마도 정신
이렇게 정신 없을 것이다.그런데 교실에서 나오니까 학생부 사람들이 서있었다.하지만 이번
에는 누나가 있는 학생부가 아니었다.백합관의 사람들이었다.금발의 녹색눈동자를 한 미인
둘이 서있었다.자매같아 보였다.
“미야자와 유진님!”
“네.”
“백합관의 학생회장님깨서 찾으십니다.”
“절요?”
“네.”
“회장님이신 세이라님이 찾으십니다.”
“네.”
“그럼 지금은 점심시간이니까 방과후에 찾아뵙겠습니다.”
“네.”
나는알 수 없는 그들의 초대에 당황했지만 그래도 부르는것이니 어쩔숭 없었다.교실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않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아직 출장이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좀 걸릴듯해서 미리 번역해서 올립니다.이번편은 좀
길었습니다.주인공의 힘에대한 근원이 밝혀젔는데다가 집안의 비밀가지 알게되었지요.
다음편은 좀 기다려주세요.마수뿐만 아니라 누크도 잠시 기다려주세요.출자에서 돌아오
는데로 올리거나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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