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실제.....] - 1부 3장
2019.02.15 04:00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총각입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올렸네요..
거의 매일마다 올리는게 제 목표였지만..
뜻하지 않는 개인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ㅠ.ㅠ
본의아니게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스토리는 생각 했지만..... 오늘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취중에 쓰려니.........
이거 원..ㅡ.ㅜ
아무쪼록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름이 햇갈리신다는 분이 계시던데.....그래서 이름을 바꿔주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등장인물 몇명 있어도 다 단역이고..... 순신이와 윤소가 주인공이니 궂이 이름 바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또...... 글이 시점이 1인칭 관찰자로 나오는데...... 원래 목표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 목표였는데 글재주가 없어서..ㅠ.ㅠ
흑흑흑.......
궁금하신거나 의견 있으신 분은 글 읽고 쪽지나 립흘 달아주세요~
참고로 저는 어리답니다.....
크크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소와의 레슬링 후 나는 이런 쾌락을 느끼기 위해 이런 기회를 자주 가졌다.
윤소의 발에 밟히면서 느끼는 쾌락...
은근슬척 바지 자크를 내려서 이제 갓 털이 나기 시작한 나의 성기를 보여주는 짜릿함...
그런데 이게 왠일?????
윤소는 알고도 이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였다!!
일부로 자지가 보이는 줄 알면서 보는 시츄에이션~!
그걸 알면서도 보여주는 상황..
나는 점점 이 나락속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중학교 시절은 점점 흘러가고 있었다..
자주는 못했지만 가끔 외가에 가서 느끼는 그 쾌락...
짜릿함.......
나의 일상은 그걸로 채워져 가고 있던 것이였다..
이런 일을 반복하던즘............
사건이 터졌다...
하긴 사건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아니 어떻게 보면 대단한 사건인 것이 하나 터졌다..
바로 이름하여 "윤소보지 흐느끼기"
바야흐로..... 처음으로 쾌락을 느낀지 2년이 지난......
중3때...... 윤소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리 친척들은 모두다 이모 집에 놀로가게 되었던 것이다.
항상 야설에서건... 야동이건... 어디서건 이놈의 여행이 문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우리 친척 계보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우리는 남자가 적다...
그만인 즉! 여자가 많다 ^_^;;
나는 이 상황은 인지하고 사촌들과 함께 이모집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모집에 도착해서.. 솔직히 뭘 하든 관심없었다.
다만 나의 온 관심이 쏠린건.........
"윤소보지 흐느끼기" 이것만이 나의 뇌에 있는 뇌세포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고...
밤이 되었다......
역사가 이뤄지는 밤이...... 되었다.......
흐흐흐~~
야릇한 미소를 입가에 머문 채 나는 잠잘 채비를 하였다.
당시 이모댁이 방이 하나였고.. 이모부가 출장중인 덕에.. 우리는 이모랑 같이 잠을 자게 되었다..
침대에서는 이모를 비롯한 여자들이......... 침대 바로 옆에 있는 바닥에서는 나를 비롯한 사촌 동생들이........
당연히 짬이 많은 내가 계획을 이루기 위해 침대 옆에 누웠다..
그리고 불이 꺼지기만을 기다렸다....
시간은 흘러......
불이 꺼졌다.......
1분....
2분....
애시당초 나는 30분 정도는 기다릴려고 했었기 때문에 차분히 기다렸다....
"또깍, 또깍"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다...
그날따라 그 소리가 더욱 컷다..........
마치 내 심장 박동 처럼.............
어느덧 30분이 지난 후.......
나는 "윤소보지 흐느끼기" 프로젝트를 실행하였다.
다행이 윤소가 침대 끝부분에 잠을 자는 시츄에이션~!!!!!!!!!!!!
내가 누워서 내 팔을 들어 윤소 몸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혹시라도 누가 깰 까 두려운 마음에.......
팔을........ 조용히......... 그것도 아주 조용히.......... 들었다......
그러면서 몸을 비스듬이 세운 후..............
세운 후...........
팔을 들어 여자들이 자는 침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싸!!" 순간 내 가슴은 벌러덩 뛰면서 나는 가슴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제 한고비 넘었다.. 이제 몇고비만 넘으면 된다!
라는 생각이 온통 내 머리속을 휩쌓았다....
슬금슬금........... 마치 도둑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때처럼........... 사자가 사냥감을 잡기 위해 최대한 조용히 집중 할 때 처럼...... 내 손은 점점 윤소에게로 향하였다......
일단 먼저 윤소의 가슴을 느끼기 위해......
살금살금 손을 넣었다....
마치 "새우깡 CF 선전에 있는.....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처럼........ 손이가요~ 손이가 윤소 가슴에 손이가요~" 이 상황이 되었다..
슬슬 윤소 가슴을 향해 가는 내 손.......
어느덧 윤소 가슴에 닿았다..
그런데 왠일?
브라자를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순간 나는.... 이것이 벌써부터 브라자나 하고..ㅡㅡ;;
라고 이상한 생각을 했지만 이내 상황에 집중하였다..
다행이 윤소 브라자가 헐렁한 탓에....... 살짝 치켜들어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마치 그 가슴은 한송이 피고 있는 꽃봉우리 같았다!!!!!!!!!
안봐도 비디오다!!!
너무 깜찍했고 귀여웠던 윤소의가슴.......
난 이렇게 윤소의 가슴을 점령했다.....
자고로 사내란 한 가지를 점령하면 다른 것을 점령하고 싶은 법!
내 손은 이제 윤소의 아랫도리로 향하였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갑자기 "딸깍" 하는 소리가 낫다...
바로 윤소 바지 자크가 풀러진 것이다.
크크크..
이제 50프로는 먹고 들어왔고만.......
크크크크
나는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랏다......
손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점점 목표인 윤소 보지로 향하고 있다가 큰 장애물을 만났다.
그 장애물의 이름 하여 "팬 티"!!!!!!!!!!!
순간 난감한 순신!!!!!!! 그러나 여기서 포기 할 내가 아니다!!
깽끼 손가락으로 살며시...... 팬티를 들어 올린후......아주 천천히.......... 야금야금........목표물로 향했다.
그러다가 순간 내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드라움..........
그렇다!!
바로 보지에 난 솜털이다!!!!!!!!!
그 보드라움..........
겪어보지 않은 이는 모르리~~~~~~~~~~!!!!!!!!!!!
마치 갈대같으면서도 어느순간에는 잡초같은 솜털....
나는 그 솜털에 푹 빠졌다.
슬슬 만지면서.........느꼈다......
"아흑.... 요즘애들 성장이 빠르다지만 너가 벌써 털이 날 줄이야.... 크크"
난 속으로 윤소의 약점을 하나 알아서 너무 기뻣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미칠거 같은 상황을 접어두고...........윤소 팬티속에 있는 내 손을 슬쩍 들면서....... 다른 손가락은 다 오므리고 검지 손가락을 폈다........
그리고 윤소 보지 근처를 어루만져줬다..
그랬더니 갑자기 물이 나오는게 아닌가?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나와서 순간 당황한 나!! 순신이!!!
순간 윤소가 잠자다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줄 알았다..ㅠ.ㅠ
냄새는 이상했지만..... 그 액체가 흘러 나온 이후로 윤소의 반응이 이상해졌다..
마치 잠에서 깬듯한.......
하지만 그게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여기서 멈출 순 없는 것이었다.
끝까지 밀고 가자!!!!!!!!!!!
라는 생각을 가지며 난 점점 마지막 점령지를 향해 가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윤소 보지를 파헤치며 슬금슬금 들어가서 약간 쑤셨다 나오는 반복운동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내 손을 강하게 잡으며 꼬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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