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걸리다 7부
2018.04.14 20:25
현정의 일상은 늘 똑같았지만 오늘만은 더 두려웠다.
창현이 말한곳이 어딘지....
“아니...이제 달라질 것도 없지... 그곳이 어디라도...”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창현을 만나기 위해 시내 번화가에 도착했다.
창현의 명령대로 역시나 짧은 스커트에 얇은 라운드티셔츠로 역시나
속옷은 입지못했다. 그렇게 현정이 도착했을 때 민수와 창현이 기다리고
있었다.
“야! 아 존나 늦네 너 때문에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미안...”
“그래도 옷은 좀 이쁘게하고 나왔네” 민수의 칭찬과 함께
거친손이 현정의 젖가슴을 주물러댄다. 그들은 주변사람의
시선따윈 아랑곳하지 않았지만, 현정의 얼굴은 금새 홍당무처럼
붉어졌다.
그렇게 현정의 몇분 따라갔을까 왠 으슥한 곳 지하에 온갖 벽엔
선정적인 낙선와 그림들로 페인팅 되있었고 그 어두운 곳으로
따라들어갔다.
“형님 저희왔어요! 현우형님!”
잠시뒤 온몸에 타투가 그려져있고 귀 입술 이마 코 등에 피어싱을
한남자가 나타났다.
“어 그래 왔어? 연락들었어 이년이야? 야~이년 맛있게 생겼네~”
현우의 손이 현정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린다.
현정의 뒤로 빼려했지만 그의 손은 이내 창현과 민수의
어깨로 가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래 이년 어떻게 해줘?”
“음...일단 문신하나랑 피어싱 할려구요!”
민수의 말에 현정은 너무 놀라며 당황해한다.
“그게 무슨말이야!? 난 그런거 못들었어”
“씨발년아 그럼 네 허락맡고 우리가 뭘해야되냐?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개같은 년이 말많네. 그냥 닥치고
누워있어 처맞기싫으면 아오 그냥 이걸 확!“
현정은 민수의 제스쳐에 놀라며 웅크려든다.
“어이~ 개걸레 여기 누워봐”
현우의 손이 가리킨 곳은 긴철판이었다.
“원래 문신이 좀아파~ 등이나 가죽이 두꺼운데는 그나마 좀
덜한데 살이 여리여리한데는 따끔하거든? 그리고 이년 보니까
묶어서 해야될거같네 하다가 움직이면 다쳐“
그리고 이내 민수의 창현 현우는 그녀의 팔다리를 긴 판에
고정 시킨다.
현정은 울먹거린다. “제발...그만하면 안돼?”
“닥치고 그냥 보지나 벌려! 어차피 너한테 선택권은 없어”
민수의 냉담한 말에 현정은 눈물만 흘린다.
(아...내가 드디어 이런짓까지 하는구나... 앞으로 어떻게될까..?
문신을 하면... 아이들은 날 어떻게 바라볼까..? 피어싱이라니...
정말 내가 걸레인걸까?)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혼자 생각한다.
“자 무슨 문신새겨줄까? 여기 보지윗부분에 하나 박아줄게”
현우의 손이 현정의 보지위를 만지며 조물딱대구있었다.
“음 개보지라고 한번 새겨줘요 크크크 나중에 더 생각나면
또올께요 그땐 젖이랑 허벅지 엉덩이 뭐 한번 온몸을 걸래
처럼 만들어보죠 크크크“
“그래 알겠다~ 자자 긴장풀어~ 아니면 보지찢어진다~”
현우는 긴장을 풀려는 말과 함께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댄다. 현정의 보지는 이내 씹물이 줄줄 고인다.
“와 이년 씹물나오는거 봐라~ 크크크 어디서 이런걸레를
구했냐?“
“창현이 여친이었어요 크크크 근데 우리가 돌려먹었죠~
이년 존나 걸레라서 젖만 만져도 느끼는데요 뭘“
민수의 손이 현정의 젖을 주물러대고 현정은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노력한다. “아앙...”
“참지마 씨발년아~ 느껴봐~ 문신하나 박기전에 좆물한번 빼고하자 크크크”
현우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몇 번 쑤셔대더니 자신의 바지 지퍼를 풀고
커다란 자지를 자랑한다. 자지는 인테리어가 돼서 온갖 구술들이 박혀있
었고 민수와 창현은 놀란다.
“형님 와~ 물건이네요~”
“씨발 내가 돈좀들였지~ 크크크”
그리고 현우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에 들어갔고 그동안
현정이 상대했던 고딩들 자지와는 차원이 달랐다. 현정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았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 고통도
잠시였고 현정은 이내 흥분했다.
“역시 걸레근성 어디안간다니까~ 창현아 저기 눈풀린거봐라
입에서 침이 질질나온다~ 크크크 니 여친 왜이렇게 걸레냐?“
“몰라 씨발년 내가 저런년이랑 사겼나? 크크크 형님 이년
홍콩한번 보내주죠~“
“그럴까? 내가 또 한 빠구리하지 않냐? 크크크 이년 봐라
한 2분박았냐? 존나빨리 느끼네 이런년들이 원래 걸레야“
“아앙...더세게해주세요..아 나갈거같아요.. 아 더 오빠
조금만 더 쎄게~ 아앙.. 엄마...~앙 나 갈거같아~ 아앙
내몸 ~아응~ 미칠거같아~ 아~ 젖만져줘~“
현정은 온갖 야한말을 내뱉었고 창현과 민수도 놀랐다.
“씨발년 존나좋아하네 크크크”
그렇게 몇 분 질퍽거리다 현정의 눈은 이미 다풀렸고 흰자가
반쯤 보이는 상태에 그녀의 보지에선 역시나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와 뿌려댔다.
“와 이년 고래보지네 크크크크 홍수나는거봐라 도대체
이런 명기는 어디서 구했냐? 생긴건 존나 도도한데 씨발
존나 몸의 걸레 창년이네 크크크크“
현우의 비아냥에도 현정은 침을 질질흘리며 개보지 역시도
침을 질질흘렸다.
그렇게 현우는 그 개보지에 한껏 싸지렀다.
“아~요새 몇일 손님이 많아서 좆물을 못뺏더니 와
이런 명기에 빼네 크크크 이년 보지에 싸도되지?“
“에이 형님 이미 다싸셔놓고 뭘 물으세요 크크크
이년 약처먹고있으니 걱정마세요~“
“와 이년도 진짜 갈데까지 갔구나 고딩년이 벌써부터
약이나 처먹고 다니고 크크크“
남자 셋은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며 담배를 한 대피고
현정은 그렇게 오르가슴을 느끼고있었다.
“야 씨발년아 몸에 그림그릴시간이다! 일어나”
(철썩) 민수는 현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현정은 놀라 눈을떴고 그대로 가만히있었다.
단지 개보지라는 글자를 새기는 것이었기에 시간은 얼마 걸리
지 않았다.
“와 존나 예쁘네 크크크 이제 넌 진짜 개보지야 크크크크
형님 여기 보지 양쪽 날개에 피어싱이랑 젖꼭지에도 피어싱
박아주세요~“
그렇게 창현과 민수는 골똘히 피어싱하는 장면도 쳐다보고
모두 동영상으로 담아냈다.
그렇게 현정의 몸엔 이제 일반 여고생과는 다른 흔적이 남게
되었다.
보지털은 원래 옅었지만 지금은 완전 빽보지가 되었고 보지위에는
개보지라는 낙인과 보지 양날개에는 은빛 피어싱 젖꼭지에도
피어싱이 걸려있었다.
현정은 이제 모든걸 체념했다. 전신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몸을
보고 더 이상 자신은 여기서 빠져나갈수 없다는걸.... 아니
이렇게 맛본 쾌락에서 빠져나갈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아이구 우리 개보지 이쁘네~ 이거 월요일에 학교가서
애들 보여줘야지~ 크크크“
민수는 현정의보지를 쓰다듬으며 피어싱 한쪽을 잡아당기고
벌어지는 보지모습과 함께 창현은 그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창현이 말한곳이 어딘지....
“아니...이제 달라질 것도 없지... 그곳이 어디라도...”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창현을 만나기 위해 시내 번화가에 도착했다.
창현의 명령대로 역시나 짧은 스커트에 얇은 라운드티셔츠로 역시나
속옷은 입지못했다. 그렇게 현정이 도착했을 때 민수와 창현이 기다리고
있었다.
“야! 아 존나 늦네 너 때문에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미안...”
“그래도 옷은 좀 이쁘게하고 나왔네” 민수의 칭찬과 함께
거친손이 현정의 젖가슴을 주물러댄다. 그들은 주변사람의
시선따윈 아랑곳하지 않았지만, 현정의 얼굴은 금새 홍당무처럼
붉어졌다.
그렇게 현정의 몇분 따라갔을까 왠 으슥한 곳 지하에 온갖 벽엔
선정적인 낙선와 그림들로 페인팅 되있었고 그 어두운 곳으로
따라들어갔다.
“형님 저희왔어요! 현우형님!”
잠시뒤 온몸에 타투가 그려져있고 귀 입술 이마 코 등에 피어싱을
한남자가 나타났다.
“어 그래 왔어? 연락들었어 이년이야? 야~이년 맛있게 생겼네~”
현우의 손이 현정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린다.
현정의 뒤로 빼려했지만 그의 손은 이내 창현과 민수의
어깨로 가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래 이년 어떻게 해줘?”
“음...일단 문신하나랑 피어싱 할려구요!”
민수의 말에 현정은 너무 놀라며 당황해한다.
“그게 무슨말이야!? 난 그런거 못들었어”
“씨발년아 그럼 네 허락맡고 우리가 뭘해야되냐?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개같은 년이 말많네. 그냥 닥치고
누워있어 처맞기싫으면 아오 그냥 이걸 확!“
현정은 민수의 제스쳐에 놀라며 웅크려든다.
“어이~ 개걸레 여기 누워봐”
현우의 손이 가리킨 곳은 긴철판이었다.
“원래 문신이 좀아파~ 등이나 가죽이 두꺼운데는 그나마 좀
덜한데 살이 여리여리한데는 따끔하거든? 그리고 이년 보니까
묶어서 해야될거같네 하다가 움직이면 다쳐“
그리고 이내 민수의 창현 현우는 그녀의 팔다리를 긴 판에
고정 시킨다.
현정은 울먹거린다. “제발...그만하면 안돼?”
“닥치고 그냥 보지나 벌려! 어차피 너한테 선택권은 없어”
민수의 냉담한 말에 현정은 눈물만 흘린다.
(아...내가 드디어 이런짓까지 하는구나... 앞으로 어떻게될까..?
문신을 하면... 아이들은 날 어떻게 바라볼까..? 피어싱이라니...
정말 내가 걸레인걸까?)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혼자 생각한다.
“자 무슨 문신새겨줄까? 여기 보지윗부분에 하나 박아줄게”
현우의 손이 현정의 보지위를 만지며 조물딱대구있었다.
“음 개보지라고 한번 새겨줘요 크크크 나중에 더 생각나면
또올께요 그땐 젖이랑 허벅지 엉덩이 뭐 한번 온몸을 걸래
처럼 만들어보죠 크크크“
“그래 알겠다~ 자자 긴장풀어~ 아니면 보지찢어진다~”
현우는 긴장을 풀려는 말과 함께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댄다. 현정의 보지는 이내 씹물이 줄줄 고인다.
“와 이년 씹물나오는거 봐라~ 크크크 어디서 이런걸레를
구했냐?“
“창현이 여친이었어요 크크크 근데 우리가 돌려먹었죠~
이년 존나 걸레라서 젖만 만져도 느끼는데요 뭘“
민수의 손이 현정의 젖을 주물러대고 현정은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노력한다. “아앙...”
“참지마 씨발년아~ 느껴봐~ 문신하나 박기전에 좆물한번 빼고하자 크크크”
현우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몇 번 쑤셔대더니 자신의 바지 지퍼를 풀고
커다란 자지를 자랑한다. 자지는 인테리어가 돼서 온갖 구술들이 박혀있
었고 민수와 창현은 놀란다.
“형님 와~ 물건이네요~”
“씨발 내가 돈좀들였지~ 크크크”
그리고 현우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에 들어갔고 그동안
현정이 상대했던 고딩들 자지와는 차원이 달랐다. 현정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았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 고통도
잠시였고 현정은 이내 흥분했다.
“역시 걸레근성 어디안간다니까~ 창현아 저기 눈풀린거봐라
입에서 침이 질질나온다~ 크크크 니 여친 왜이렇게 걸레냐?“
“몰라 씨발년 내가 저런년이랑 사겼나? 크크크 형님 이년
홍콩한번 보내주죠~“
“그럴까? 내가 또 한 빠구리하지 않냐? 크크크 이년 봐라
한 2분박았냐? 존나빨리 느끼네 이런년들이 원래 걸레야“
“아앙...더세게해주세요..아 나갈거같아요.. 아 더 오빠
조금만 더 쎄게~ 아앙.. 엄마...~앙 나 갈거같아~ 아앙
내몸 ~아응~ 미칠거같아~ 아~ 젖만져줘~“
현정은 온갖 야한말을 내뱉었고 창현과 민수도 놀랐다.
“씨발년 존나좋아하네 크크크”
그렇게 몇 분 질퍽거리다 현정의 눈은 이미 다풀렸고 흰자가
반쯤 보이는 상태에 그녀의 보지에선 역시나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와 뿌려댔다.
“와 이년 고래보지네 크크크크 홍수나는거봐라 도대체
이런 명기는 어디서 구했냐? 생긴건 존나 도도한데 씨발
존나 몸의 걸레 창년이네 크크크크“
현우의 비아냥에도 현정은 침을 질질흘리며 개보지 역시도
침을 질질흘렸다.
그렇게 현우는 그 개보지에 한껏 싸지렀다.
“아~요새 몇일 손님이 많아서 좆물을 못뺏더니 와
이런 명기에 빼네 크크크 이년 보지에 싸도되지?“
“에이 형님 이미 다싸셔놓고 뭘 물으세요 크크크
이년 약처먹고있으니 걱정마세요~“
“와 이년도 진짜 갈데까지 갔구나 고딩년이 벌써부터
약이나 처먹고 다니고 크크크“
남자 셋은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며 담배를 한 대피고
현정은 그렇게 오르가슴을 느끼고있었다.
“야 씨발년아 몸에 그림그릴시간이다! 일어나”
(철썩) 민수는 현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현정은 놀라 눈을떴고 그대로 가만히있었다.
단지 개보지라는 글자를 새기는 것이었기에 시간은 얼마 걸리
지 않았다.
“와 존나 예쁘네 크크크 이제 넌 진짜 개보지야 크크크크
형님 여기 보지 양쪽 날개에 피어싱이랑 젖꼭지에도 피어싱
박아주세요~“
그렇게 창현과 민수는 골똘히 피어싱하는 장면도 쳐다보고
모두 동영상으로 담아냈다.
그렇게 현정의 몸엔 이제 일반 여고생과는 다른 흔적이 남게
되었다.
보지털은 원래 옅었지만 지금은 완전 빽보지가 되었고 보지위에는
개보지라는 낙인과 보지 양날개에는 은빛 피어싱 젖꼭지에도
피어싱이 걸려있었다.
현정은 이제 모든걸 체념했다. 전신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몸을
보고 더 이상 자신은 여기서 빠져나갈수 없다는걸.... 아니
이렇게 맛본 쾌락에서 빠져나갈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아이구 우리 개보지 이쁘네~ 이거 월요일에 학교가서
애들 보여줘야지~ 크크크“
민수는 현정의보지를 쓰다듬으며 피어싱 한쪽을 잡아당기고
벌어지는 보지모습과 함께 창현은 그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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