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 6장
2019.02.21 18:40
“하아! 하아!”
조금씩 움직이는 미수의 작은 몸짓. 미수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과 피가 흘러내렸다. 고통스러운지 미수는 잠시 이마를 찡그렸으나 곧 미소를 짓고는 미연의 볼에 키스를 했다. 미연은 목마른 아이처럼 미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했고 미수는 미연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맞춰줬다.
“하아! 하아!”
푹! 푹! 뿌직!
점점 격렬해지는 하반신의 운동.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대며 미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고 미연의 하반신또한 미수의 율동에 맞추며 허리를 흔들었다. 미수는 붉어진 요염한 얼굴로 움직임을 멈추더니 미연의 얼굴에서 입술을 뗏다. 미연은 참을수없는듯한 시선으로 미수를 바라봤고 미수는 미연의 입술을 살짝 핥았다.
“오빠... 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하아... 아....”
“그러면 움직일게요....”
“사... 사랑해... 아앙...”
미연의 말이 끝나자 감기는 혀. 미수는 감격에 겨운 얼굴로 미연의 양볼을 잡고는 미친듯이 키스했다. 기뻐서 참을수 없는 얼굴로. 얼굴을 핥고 목더미를 핥고 가슴을 핥으며 미수는 소리쳤다.
“오빠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어렸을때부터 오빠를 연모해왔어요! 항상 오빠를 바라봐 왔고... 꿈꿔왔고 사랑했었어요...”
“하아...! 하아....!”
미수의 기쁨어린말에 미연은 순간 복잡한 시선으로 미수를 바라봤다. 그렇게... 자신의 동생은 자신을 연모해왔었나... 자신을... 하지만 곧 그 생각은 미수의 허리 움직임에 사라져버렸다. 미수의 엉덩이 움직임은 더더욱 격렬해졌고 미연의 몸은 허리는 점점 뜨기 시작했다.
“후회안해요... 저 오빠를 사랑하니까....”
“미수야... 아앗!!!”
퓨슈욱-!!! 푸
조금씩 움직이는 미수의 작은 몸짓. 미수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과 피가 흘러내렸다. 고통스러운지 미수는 잠시 이마를 찡그렸으나 곧 미소를 짓고는 미연의 볼에 키스를 했다. 미연은 목마른 아이처럼 미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했고 미수는 미연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맞춰줬다.
“하아! 하아!”
푹! 푹! 뿌직!
점점 격렬해지는 하반신의 운동.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대며 미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고 미연의 하반신또한 미수의 율동에 맞추며 허리를 흔들었다. 미수는 붉어진 요염한 얼굴로 움직임을 멈추더니 미연의 얼굴에서 입술을 뗏다. 미연은 참을수없는듯한 시선으로 미수를 바라봤고 미수는 미연의 입술을 살짝 핥았다.
“오빠... 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하아... 아....”
“그러면 움직일게요....”
“사... 사랑해... 아앙...”
미연의 말이 끝나자 감기는 혀. 미수는 감격에 겨운 얼굴로 미연의 양볼을 잡고는 미친듯이 키스했다. 기뻐서 참을수 없는 얼굴로. 얼굴을 핥고 목더미를 핥고 가슴을 핥으며 미수는 소리쳤다.
“오빠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어렸을때부터 오빠를 연모해왔어요! 항상 오빠를 바라봐 왔고... 꿈꿔왔고 사랑했었어요...”
“하아...! 하아....!”
미수의 기쁨어린말에 미연은 순간 복잡한 시선으로 미수를 바라봤다. 그렇게... 자신의 동생은 자신을 연모해왔었나... 자신을... 하지만 곧 그 생각은 미수의 허리 움직임에 사라져버렸다. 미수의 엉덩이 움직임은 더더욱 격렬해졌고 미연의 몸은 허리는 점점 뜨기 시작했다.
“후회안해요... 저 오빠를 사랑하니까....”
“미수야... 아앗!!!”
퓨슈욱-!!!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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