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걸리다 3부

그렇게 주말이 다가왔다.

창현은 언제나처럼 매너 좋게 현정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현정은 내심 오늘 섹스가

기대됬다. 생리가 다가와서 그런지 현정의 성욕이 들끓었기 때문이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르다.

현정은 창현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뜨겁게 키스를하고 서로 핧아대며 옷을 벗겼다

서로 알몸이 되어 섹스를 즐기고 20분정도 지났을까 방문이 벌컥 열렸다.

현정은 놀랐고 창현 역시 놀란 연기를 했다. 민수와 종현이었다.

“야 너네 이런사이냐...? 황현정 와... 너 이정도로 대주고 다니냐?”

현정은 놀라며..“ 아니야!! 나가!! 여기서 나가!! 신고한다!!”

민수는 비웃으며, “신고해 씨발년아! 너 사진 동영상 다 유포해버릴꺼니까 학교에 걸레로 소

문내서 다시는 학교못다니게 해줄게 아! 너네엄마한테도 보내주고 너 동생한테도 보내줄게

크크크“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 왜그래... 그러지마 제발.... ”

“그래 그렇게 고분고분해야지.. 그럼 우리가 못본 걸로 해줄게 넌 뭐해줄껀데?” 민수는

음흉한미소를지으며 현정에게 묻는다.

“음..뭘 원하는데...”

“뭐 큰건 아니고 우리도 너좀 따먹자 크크크크” 하며 민수는 옷을 벗고 현정에게 달려들어 현

정의 젖탱이를 만진다.

“와 씨발년 젖큰거 봐라. 이런 걸래면서 나한테 그렇게 한거냐?”

현정은 울먹거리며 “창현아 어떻게좀 해줘...”

“미안해 현정아... 소문나는 것 보단 차라리 이게 낫잖아.... 정말 미안해... 그냥
이 새끼들한테만 대주고 비밀지키자... 야 너네 개새끼들아 정말 대주기만 하면

비밀 지킬꺼냐?“

종현은 침을 꿀꺽 삼키며 “ 당연하지! 우리도 같이 즐기면 좋은거니까!”

현정은 울면서 보지를벌린다.

민수는 자신의 발딱 선 자지를 현정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한다.

“종현아 찍어라 이년 따먹는거”

“제발 안찍으면 안돼?”

“개보지년아 이미 많이 찍었어 너 씨발년아 말꼬리잡지마 씨발 하라면 하란대로 해

그냥 씨발 어차피 존나 따먹힌 걸래년이 뭔말이 그렇게 많아. 씨발 보지나 벌리고

있어 아니면 다 유포할꺼니까“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무언의 긍정을 한다.

“와 씨발 존나 맛있다. 개같은년 보지가 존나 쫀득쫀득하네. 야이 개보지년아 너 씨발 옛날에

도 남자들한테 존나 대주고 다녔지?“

“아니야.... 제발 그런말은 안하면 안돼..? 창현아 좀 말려줘..”

창현은 가만히 지켜만 보며 미안하단말만 반복한다.

“씨발 존나 무능한 새끼 지 여자친구 따먹히는데 자지가 빨딱 서냐? 크크크크 씨발 이개보지

내가 존나 따먹어줄게 크크 야이 씨발년아 보지 존나 쪼인다. 보지털은 언제 다밀었냐? 어?

누가 개보지 아니랄까봐 아주 보지털도 밀고 장난아니네 “

그렇게 몇분 박았을까 민수는 이내 보지안에 좆물을 싸버린다.

“종현아 너 차례다”

종현 역시 옷을 벗고 자지를 넣는다. 종현은 험한 말은 하지 않지만

거칠게 박아댔다. 현정은 종현의 자지에 몸서리를 쳤고 현정도

그렇게 박히고 나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이 반응하고있었다.

“아흥 ~ 아~ 좋아~ 아 나 이러면 안되는데~”

민수는 한손으론 현정의 젖을 만지며 한손엔 디카를 들고 찍으며 “ 씨발년아

안되긴 뭐가 안되 넌 존나 개보지라서 원래그래 크크크크 존나 잘대주잖아

종현이 좆대가리가 그렇게 좋냐? 개보지년아 대답해“

현정은 이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응 조아...너무 조아... 미칠거 같아... 나 어떡해...앙 아흥”

민수는 동영상으로 다 녹화하며 미소를 짓는다 “씨발 개보지년 다 녹화되고있어”

“아 흥 제발 찍지마... 제발... 아흥 나 미쳐... 앙...아..아..흥... 아... 내보지 어떡해.. 아 너무

좋아... 종현아... 아 ... 좀더...“

“씨발 아주가관이구만 이거 진짜 걸래네. 크크크 뭐 씨발 우리가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도

없겠구만 이거 보여줘봤자 이걸 누가 강간이라 하겠어. 크크크 씨발년이 좋아서 박는건데“

그렇게 몇분을 박았을까 종현 역시 현정의 개보지에 좆물을 뿜어낸다.

현정은 보지를벌린채 온몸을 떨고 있다. 사시나무 떨 듯이... 창현과 섹스할 때 한번도그런적

없지만 이렇게 두명이서 계속 박아주니 그러고 있다.

민수는 말한다 “어이 주인공 이제 너 박을차례야..”

창현은 놀라며 “나도? 난 다음에 둘이있을 때 할게...미안”

“씨발아 그냥 처박아”

창현은 조용히 절정을 느끼는 현정에게 다가가 박아댄다.

“아흥 너무좋아 어 나 쌀거같아 뭐가 나올거같아 창현아.. 아흥~ 엄마 나어떡해...

아...앙....아아....“

민수는 창현이 박아댈 때 현정의 개보지를 엄청 세게 만지고 있었다. 종현은

현정의 젖을 주무르고 현정은 미쳐가고 있었다.

“아 나... 너무 좋아 나 뭐가 나와... 앙아앙 흥~”

그렇게 박아대길 10분 현정의 개보지에서 분수가 쏟아져 나왔다. 고래보지였다..

민수는 신나서 찍는다. “와 이 개보지봐라 홍수났다 분수를 쏘네 이거 사람들 보면

존나 좋아하겠다 씨발 이년은 그냥 타고난 창년이네 크크크크“

현정은 무슨 말을 하든 좋았다 이런느낌 처음이었다 너무 황홀했다.

창현의 자지에서 좆물이 뿜어져나오고 현정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신경

도 쓰지 못한채 반쯤 눈이 풀린채로 하염없이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그렇게 주말 내내 창현과 민수 종현은 현정을 돌려먹었다. 현정은 주말동안 많이 변했다.

주말 동안 그들에게 따먹히면서 그냥 수긍했고, 민수의 협박에, 그리고 창현역시도

불쌍하단 생각에... 자신이 희생을 감수했다... 창현이 변할줄 알았더라면... 아니

창현의 본모습을 알았더라면 현정은 그러지 않았을텐데....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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