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여인들... - 1부

참 우습네요

제가 이런 글을 남길수 있다는게요.

한명 두명...열명

와이프 말고 이런 관계를 계쇽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저의 경험담을 지금부터 올려 볼까 합니다.

즐감 하시길...



그러니까 7년 전이네요.

제가 맨 처음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알게된게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아내 말고는 다른 여인과 한 마디도 못하는 그런 쑥맥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그게 여자들에겐 장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일관계로 집에는 거의 한달에 두번 정도밖에 못가는 그런 시절이었는데 이곳에서 남는 시간엔

주위의 사람들과 즐기는거 말고 할께없잖아요.

그러다보니 어느 구멍가게의 아줌마를 알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어울려서 아줌마들과 고스톱도 치게되고

일이 끝나면 거의 매일같이 같이 어울리다보니 이 여인들이 모두 나를 이쁘게 봐주는거에요.

물런 같이 놀면서도 말도 잘 못하고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나오면 그만 얼굴이 빨게지고요.

그런 제가 데리고 놀기에 좋았나 봅니다.

두달정도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제가 일이 뜸해져서 집엘 며칠 다녀올 기회가 생겼는데 며칠 못본다면서

회식을 하자는거에요.

이날 제가 맨 처음 여자를 알게된 그날이고요.



우린 어느덧 술이 많이 되었고 믿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여자가 다섯명 남자는 저 혼자 였답니다.

그런다고 제가 흔들어 버릴 정도로 재미있게 놀고 그런거도 아니고 지네들 노는거 구경하면서 웃기만할뿐

그랬어요.

우린 3차까지 가게되었고 3차에 오면서 세명은 떨어져 나가데요.

겁도없었지.

술을 그리 마시고 운전을 했으니까요.

마무리를 하고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타라고 하고선 한명한명 집 앞에 내려주고 마지막 남은 여인만 내려주면

되는데 이여인 안내리고 술이 되어서 횡설수설 하면서 저를 자꾸 잡네요.

그러더니 저의 목덜미를 잡고선 막무가내로 빨아버리는 거있죠.

미치겠더군요.

그것도 집앞에서...차안에서요.

사람의 욕구는 어쩔수없는가봐요.

마구 빨아주는데 그냥 있지도 못하고 저도 그녀을 살며시 오른손으로 안아 주면서 등을 쓸어주니 이여인

머리가 조금 내려가네요

설마라는 표현도 쓰기가 그렇네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니까요.

그녀는 오른손을 이용해서 저의 옷위로 살며시 고개를 들고있는 저의 자지를 마사지 하듯 쓰다듬더니 이내

저의 자크를 내리고선 그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더니 아무 거침없이 저의 자지를 잡아 버리는거에요.

안그래도 목을 빨리고 그러면서 저의 자지는 발기가 되었었고 그로인해 저의 팬티가 조금은 적셔진 상태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이리되고보니 미치겠더라고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리던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더니 그녀는 혀로 귀두를 살짝 훌트며

입맛을 다시더군요.

그리고는 이내 저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 버리는 겁니다.

으~~~~~으

전 이소리만 계속 내 뱉으며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면서 으~~~~~~~~으윽

죽겠더군요

불과 몇분이 지나지도 않은듯한데 전 그만 절정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음을 감지하고 그녀의 머리에 힘을

주면서 그만 그만했지만 그녀는 멈출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마안~ 나 쌀것같단 말야.제발 으~~~으

혀를 돌리면 미끌거리는 자지를 입에 넣은 상태에서 그년 대답대신 더 빨리 움직여 버리는거있죠.

순간 전 도저히 찹지를 못하고 억 하는 소리와 함께 서너번에 걸쳐 나의 정액을 싸고 말았읍니다.

근데 아뿔사 이여인 전 차문을 열고 뱉을줄 알았는데 정액을 싸고난 후에도 저의 자지에서 입을 아때고 그냥

있더니 조금후에 한번더 쭈욱 빨면서 입을 때더니 아~잘먹었다 라고 말하는거 있쬬.

전 어안이 벙벙했읍니다.

이상하지 않았어?

하고 물으니 "아니 정말 맛있었어"그러는 거에요.

축 쳐져있는 저의 좆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또 입에 가져가는거에요.

놀래서 또 할거냐 했더니 난 아직 못했어.하고 말하고선 이젠 나 해줘야지 그러는거에요.

전 기꺼이 그리해야지 하면서 그녀는 저의 자지를 세우느라 빨아대고 전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넣어

팬티속으로 항문을 지나 그녀의 보지에 손을가져가 만져 주면서 갈라진 틈으로 손을 살짝 넣어보니 풍덩풍덩

하더군요.

너무 미끌거려서 손가락이 들어간건지도 모를 정도로 미끌거리는 거에요.

그걸 느꼈는지 빨던일을 멈추고 휴지로 너무 미끌거리지 하면서 조금 닦아내고나니 괜찮더군요.

그녀는 계속 내 좆을 빨아서 세우고있고 전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움직이며 흥분을하고 전 이내 한손만을 이용해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부분까지 내리는데 성공했고

더 참지 못한 저는 그녀에게서 떨어지면서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면 마져 남은 옷을 벗기고 바로 껴안고 드리대니

바로 들어가 버리네요.

제게 작은편은 아닌데 세워서 21센티고 둘레는 탱크보이 보다 조금더 굵은데 아 글쎄 이게 쏙하고 들어가

버리는거에요.

늦은시간 누가 지나갈일도 별로 없을거라는 생각도 들고보니 차가 흔들리든 말든 막 쑤셔댔죠.

헉헉헉

그녀는 으으으 숨이 넘어가고...

막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저도 또 절정의 순간에 다가오데요.

전 나 또 쌀것같아 하면서 움직임을 계속하자 그녀도 응 나도 좋아 으으응

안에 싸도되나?

응 싸 싸도되 자기속에있는 모든 정액을 다 받아버리고 싶어.

어서 싸줘. 빨리.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울컥울컥 숨쉴겨를도없이 쏱아지는 정액 저도 그렇게나 많이 나올줄 몰랐는데

다 싸고나서 힘없이 그녀에게 안기면서 쓰러지자 그년 나의 등을 두들겨 주면서 고마워 자기야.

하는거에요.

전 아니 내가 고마워 정말 첨 맛보는 맛이었어.

우린 술이 되어서 간이 커지긴 했었지만 후회도없이 너무 좋은 기분에 잠시 그리 서로 벗고 안고 있다가

제가 운전석으로 넘어와 바지를 올리고있는데 저의 자지를 다시 잡더니 내가 깨끗하게 해줄께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나이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햝아서 모두 빨아 먹더니 마지막에

쪽 하면서 힘껏 빨아주고는 옷을 입혀주는거에요/

그리고선 신랑이 내가 안들어가면 안 자고 기다린다면서 서둘러 차에서 내려 뒷모습을 보이며 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길로 저도 숙소에 들어와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아침 집엘 갈려고 준비하고 옷을 입었는데 목에 생긴

자국 이일을 어쩝니까

일단 어제 놀던 여인들 한번더 보고 가게 약속이 되어있어서 전 그곳으로 가긴했지만 한쪽으로 보이는 목을

감출려고 애를 썻는데 한 여인 내 눈을 보더니 독기서린 눈으로 째려보는거에요.

왜 그러나 했더니....

2부에 기대해 주세요.

7년이 지난 지금도 어제 만난 사람들처럼 저희는 지내고 있고 서로에게 비밀이되면서도 전 이 여인들을

모두 상대를 해야하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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