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부의 끝없는 욕망 - 2부

어느 부부의 끝없는 욕망(2부)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진한 향수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아 이냄새는 얼마전 회사 동료가



쓰던 그 냄새, 페로몬 향수 냄새다 ,이성을 끌기위해 뿌리는 향수! ‘장모가 사위를 유혹하기



위해 페로몬 향수를 쓰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걸어서 장모의 침대



곁으로 갔다 장모는 깊이 잠이 든 것 같다. 햐얀 엷은 잠옷속에 햐얀 팬티와 브레지어가 어



둠속에서 희미하게 본인다. 사위는 떨리는 손으로 장모의 잠옷자락을 허리께까지 올리자



손바닥만한 햐얀망사 팬티가 드러났다. 아내보다 더 작은 팬티다. 그리고 전체적인 장모의



몸매가 아내보다 아름답다. 아내는 좀 통통한 체격이나 장모는 군살 없이 날씬하다. 팬티



한가운데에 코를 대어보니 비누냄새와 바디 삼푸 냄새인지 아무튼 좋은 냄새가 풍겨왔다.



장모의 몸을 눈앞에 두고 자금부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릴적 일이 불현



듯 스쳐 지나간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추석을 몇일 앞두고 목욕을 하기위해 물을 끓여



큰 고무통에 담아 그 안에서 목욕을 했었다. 시골이라 목욕탕도 없고 목욕탕이 있는 시내까



지는 하루 2번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1시간 가량 나가야 했다. 고무통 나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왔다.



‘승철아 너 깨끗이 제대로 씻고 있니?’



‘네’



‘너는 때 수건으로 씻어야지, 맨손으로 씻어서 때가 나오니’ 하시면서 빨간색 이태리 타올을



가져오셔서 나를 씻기기 시작했다 등을 밀고 있는데 얼마나 아픈지 등이 쓰라린다. 엄마는



힘도 세다. 한 10분을 등을 밀고서 이제끝났구나 싶어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앞으로 돌아라



고 하신다. 네가 때를 제대로 못미니 엄마가 다 씻겨 주신다고 했다. 가슴부터 또 이태리



타올로 밀기 시작하는 데 등보다 더 아팠다. 배와 허벅지 발을 다 씻고는 고추를 씻어주신다고 하면서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우라고 하신다 난 내가 씻겠다고 했지만 엄마는 막무가내



다. 때 수건으로 밀면 안되는데 싶었는데 엄마는 수건에다 비누칠을 하시고 부드럽게 나의



고추를 어루만졌다 조금전까지 아픈 느낌은 다가고 이제 황홀한 느낌이다. 엄마는 수건으로



부드럽게 씻은 후 이제는 비누칠을 해서 맨손으로 씻겨 주시는데 고추가 커지기 시작했다 .



엄마는 ‘이제 우리 승철이가 다 컸네, 고추가 아빠만 하겠다’ 하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니



고추는 더 커져갔다 엄마는 ‘손오공이냐 여의봉을 갖고 있네 하시며 부드럽게 어루만지는데



갑자기 속에서 뭔가가 터지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고추에서 햐얀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뭔가



말할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며 ’이제 승



철이도 어른이 다 됐네‘하셨다. 사실 난 그때 또래 친구들보다 고추가 상당히 큰 편이었다.



그렇게 목욕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엄마가 등좀 밀어달라면서 나를



불렀다. 엄마는 옷을 다 벗은 채로 고무통속에서 등을 보이며 앉아 계셨다. 난 손으로 등을



밀자 엄마는 이태릴 타올을 건네며 빡빡 밀어라고 하신다. 뒤에서 등을 밀면서 엄마의 가슴



을 조금씩 보았다, 그리고 물이 출렁일때마다 엄마의 음모도 물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한 20분을 힘껏 밀었다 엄마 등이 빨가졌는데도 엄마는 아프지도 않는지 그냥 시원하다고



만 하셨다. 등을 다 밀고 작은 통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엄마는 일어서서 한쪽 다리를 고무



통 난간에 올려 놓고 다리를 씻으시는데 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털이 상당히 많은게 조개를



닮은 형상이었다. 난 그 자리에 멈춰서서 계속 보고 있으니 엄마가 빨리 들어가서 공부하라



고 하셨다 난 아쉬웠지만 그냥 들어왔다. 그일이 있은 후 난 자위를 시작 했다. 엄마가 부



드럽게 어루만지실때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비누칠을 해서 만졌다. 그러면서 목욕 때 보았



던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속에 넣어볼수 없을까 하고 상상하면서 쉽게 사정을 했다



그 후 얼마 있지 않아 난 도시로 전학(유학, 맹모삼천지교)을 갔다. 이것도 일종의 치맛바람이리라. 도시에서는 누나와 할머니와 함께 생할했기 때문에 더 이상 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



는 기회는 없었다. 그런데 이제 엄마가 아니라 장모의 보지가 눈앞에 있다 장모도 미필적



승인을 했고 아내도 권장하는 그런 행위를 하기 위해.....





어릴적 엄마 보지에 자지를 한번 넣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장모에게 일고 있다 너무나 흥분



되는 순간이다. 장모의 허벅지를 손으로 어루만져 보았다. 장모는 여전히 자고 있다. 잠옷의



윗단추를 풀고 잠옷을 양쪽으로 펼쳐 놓았다. 하얀 브레지어가 눈앞에 드러났다. 장모의 몸



은 정말 아름답다. 아내보다도 더... 빼꼽에 가볍게 혀를 대보기도 했다. 장모의 브레지어는



아내와 마찬가지로 앞에서 여는 후크라서 열기가 쉬었다. 장모의 가슴은 역시 아내와 마찬



가지로 아담한 사이즈에 나이탓인지 조금 쳐져 있다. 유두는 커다. 난 혓바닥으로 장모의



가슴을 고양이처럼 가볍게 핣았다. 그리고 손은 장모의 사타구니 안쪽에서 허벅지를 쓸어내



리면서 어루만졌다. 장모는 여전히 잠결이다. 팬티를 벗길려고 시도를 해 보았으나 쉽지가



않다 장모의 도움 없이는 안될 것 같다. 그래서 팬티위로 보지부분을 손을 눌러 지긋이 애



무해 나가면서 가슴과 유두를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핣아갔다. 팬티 위 보지부분을 계속 스



다듬어주자 장모는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조금 벌어졌다. 한결 만지기가 쉬웠다. 손



은 계속해서 보질 만지면서 입술과 혀는 가슴을 내려와 이젠 배꼽주위와 허리부분을 집중적



으로 핣아갔다 불규칙적인 장모의 숨결... 장모가 잠을 깬 건지. 아직은 확실치가 않다. 혀는



양쪽 허벅지를 빨아가면서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크리토리스에 갖다대자 장모의 ‘헉’ 하는



숨소리가 명확히 들려왔다 분명히 장모가 깨 있다는 사실에 더욱 더 흥분이 왔다 크리토리



에 갖다 댄 손가락이 바로 장모의 보지속으로 쏙 빨려 들어갔다.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 있



다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넣고 입술과 혀는 다시 위로 올라갔다 배꼽으로 가슴으로 한참을



애무하다 목을 타고서 귓밥까지 애무를 했다 장모는 참을 수가 없는지 허리를 비틀며 들썩



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흥분에 올랐다는 생각에 난 장모의 손을 쥐고 내물건을 만지게 했



다. 장모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를 받아들인다는



확신감에 난 장모의 팬티를 내리는 자세를 취하자 장모는 엉덩이를 가볍게 들어 팬티를 쉽



게 내리도록 했다. 팬티를 내린 뒤 입술과 혀는 다시 가슴으로 빼꼽으로 내려와 장모의 크



리토리스에 도달했다. 혓바닥으로 크리토리스를 핣으면서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한 2-3분가량 했을 때 장모의 보지속에서 뭔가가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두



번째 오르가즘에 이러렀다. 이후 바로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애액들. 양이 엄청나다 아



내와는 비교가 안된다. 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근데 보지가 아내보다 더



작은 것 같다 손가락 2개 들어가기가 힘들다. 아내는 손가락이 3개까지도 쉽게 들어가는



데.... 그리고 보지속의 움직임도 장난이 아니다. 뭔가가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 뱉고를 반복



하는 듯한 느낌이다. 난 혓바닥을 세워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보지속의 애액을 핣았다. 장



모는 이제 내 자지를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아니 애무를 시작한다. 난 장모가 만지기



쉽게 팬티를 완전히 벗고 다리를 장모쪽으로 돌아 누웠다 그러면서 다시금 장모의 크리토리



스를 핣았다 아내도 크리토리스가 가장 예민한데 장모도 그런것 같다. 장모는 이제 조금전



까지 참고 있는 듯한 신음소리를 뺕어내고 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면 할수록 장모의 신음



소리는 커져갔다. 난 자고 있는 아내가 들을까봐 내 입으로 장모의 입을 눌렀다. 그러자 장



모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놀랐다 장모가 이렇게 적극적일 줄 상상을 못했다.내



입속으로 들어온 장모의 혓바닥을 핣고 빨면서 내 혀도 장모의 입속에 넣어주니 장모는 혀



뿌리를 뽑듯이 빨아댔다. 장모가 사위에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올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는



데 지금 생각하니 장모가 붙임성이 좋아 결혼전부터 아들 대하 듯 했지만 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은 듯하다.



- 결혼 후 4개월이 지난 때쯤 여름이었는데 처 할아버지 제사 준비로 분주할 때 난 욕실



에서 등 좀 밀어달라면서 아내를 불렀는데 아내는 바쁘다면서 대충 씻으라고 했다 그러

나 난 등을 민지도 오래되었고 또 등이 가려워 꼭 밀고 싶어었다. 그래서 몇 번이나 불



렀는데 아내는 처형의 애기를 등에 업고 제사 음식에 쓸 전을 부치고 있었서 아내가 장



모에게 등을 좀 밀어주라고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장모가 사위 등을 밀어주기위해 욕실



로 들어왔는데 난 그때 완전히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아내나 장모는 등목 정도로 생각한



것 같았다. 장모가 갑자기 들어와 난 얼른 뒤돌아서서 ‘장모님 죄송합니다 등이 하도 가



려워서’... 하면서 욕실 바닥에 앉아 장모에게 등을 들이 댔다. 장모는 아무말 없이 나에



게 때 타올을 받아 등을 시원하게 밀어주고 물을 끼엊은 다음 다시한번 더 비누칠을 해



서 맨손으로 씻겨주었는데 그 때 등부분이 아닌 앉아 있는 상태의 엉덩이 밑 부분(장모



손이 항문 및 고환에도 닿았음)과 허리의 앞쪽까지 맨손으로 씻겨줘 내 자지가 발기해서



어쩔줄 말랐던 일이 지금 생각난다. 그것도 다 다른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했던 것 같 다. -



장모는 혓바닥을 심하게 빨아대며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다가



돌아누우며 나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어 자지 뿌리째 빨고 있다 빠는기술도 아내와는 비교가



안된다. 나도 자연스럽게 보지를 빠는 식스나인(69) 자세가 되었다. 또 다시 장모의 신음소



리가 커진다. 아내도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만 장모는 심하게 크게 낸다. (옆 집 사람들 깰



라,) 또 다시 장모에게 오르가즘이 오고 있다 아내는 한두번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만하는데



장모는 계속해서 느끼는 것 같다. 장모는 지금 빨리 보지에 자지를 넣으라는 신호를 보낸



다. 난 얼른 자지를 넣었다. 보지가 내 자지를 물고 비틀고 난리다. 그럴수록 난 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 댔다. 장모는 마치 죽는 듯이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마치 비명소리 같다.



옆방에 있는 아내에게 아마 들렸을 것이라 생각된다. 장모는 또 오르가즘에 이르는 듯 하



다. 내자지가 꽉 물고 놓아주지르 않는다. 나도 더 이상 버틸수가 없다 뭔가 폭발하려는 신



호가 와서 장모에게 그신호를 알렸더니 장모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자신의 입속을 넣고



빨았다 순식간에 사정을 했다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장모는 입을 빼



지 않고 계속해서 빨고 있다. 아! 이 기분! 사정 후에도 계속 빨면 어떤 기분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다 알겠죠... 장모는 한참을 빨다 입속에서 자지를 꺼냈는데도 정액을 뱉지 않



는다. 다 삼킨 거 같다. 아직 아내도 정액을 삼킨적이 없는데 장모가 대신 먹어주다니! 장모



가 사랑스러웠다. 창문밖은 벌써 날이 밝아왔다 벌써 다섯시 반이다. 새벽 1시에 들어왔는



데... 4시간 반이나 했다.





‘장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뭘 말인가 내가 고맙네, 이서방. 늙은 장모 즐겁게 해준다고 고생했네’



‘아닙니다 몇 달동안 아내와 제대로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장모님이 확 풀어주



셔서 몸이 너무 깨운합니다.’





‘그렇게 말해주니 더 고맙네, 자네 오늘 출근해야 되는데 미란이 깨기전에 빨리 건너가서



조금이라도 눈좀 붙이고 출근하게’



‘네 그럼 건너가겠습니다. 장모님’ 하며 가볍게 입을 맞추고 방문쪽으로 돌아서는데 문이 조



금 벌어져 있고 문밖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있다‘(3부에 계속)



- 독자님 성화에 못이겨 급하게 쓰느라 오탈자가 많소. 그냥 알아서 잘 보시고,

그냥 보시기 싫으신 독자님은 오탈자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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