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느날.. - 18부

내 입술은 그녀의 샘을 아주 가까이서 호흡으로 자극하고 있었다...그녀의 샘주위가 급한 숨을 쉬었다..



" 피할 수 없음 즐겨라....내 생각은 그래요...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은데..."



" 시끄러..빨리해.."



내 혀가 길게 그녀의 밑쪽부터 위로 천천히 확인하며 쓸어올렸다...별 반응이 없었다...



그녀의 크리토리스 주위를 혀에 침을 뭍혀 느리게 때론 빠르게 자극해 나갔다



가끔씩 그녀는 움찔거릴뿐 역시나 반응이 없다...위로 올려다 보니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리고 창밖을 두 눈을 뜬채 구경하고 있었다..



- 이런 젠장..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질입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그녀의 깊은 구멍이 벌어지며 더운 샘의향기를 쏟아냈다...비릿했다..물기는 없이 건조했다...내 침으로 애액을 만들어야 했다..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꿈틀했다...



" 으.... "



그녀의 질입구에 더운 입김을 불며 혀로 침을 발랐다...힘이 들어있던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힘이 많이 빠져 살들이 부드러워졌다..다시 그녀를 살며시 쳐다보니 창밖을 보고 있긴 하지만 눈은 감았다.. 느낌을 가지는 모양이었다..난 자신감이 들었다..



그녀의 질 한쪽을 입술로 물며 빠르게 혀로 자극해 들어갔다..



" 윽...으...응.....으.... "



그녀가 허벅지에 힘을 주어 나의 머리를 조았다...이제 여유가 서서히 생기고 있었다...



한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만지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톡톡 눌렀다..



" 응..으,...으응.... "



콧소리가 나즈막히 내귀를 때렸다.. 항문에서 때리던 손을 조금씩 옮기며 그녀의 질입구로 향했다



그녀의 질입구는 촉촉히 습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다시 반대쪽 질입구를 한입 베어물어 혀로 자극시키며 손가락을 하나 살며시 밀어넣었다...



손가락에 그녀의 살들이 스쳐지나갔다..손가락이 거의 들어가자 손가락끝에 그녀의 벽이 닿았다..



" 흑...응... "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벽을 긁으며 윗입술과 혀로 크리토리스를 물고 자극을 했다...



" 흑..헉...아...아..응....앙....윽...."



그녀의 신음이 연신 터져댔다...크리토리스를 당기며 그녀를 다시 쳐다봤다...



이젠 창밖을 보지 않고 고개를 약간 든채 입을 반쯤 벌리고 헐떡이고 있었다...손가락을 뺐다가 두개를 다시 살며시 밀어넣었따...



" 학...으.........."



그녀의 샘들은 이젠 젖어들고 있었다...두손가락이 조금 헐거움을 내가 느꼈다...다시 세번째 손가락을 반쯤 넣자..이젠 아프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잘 들어가지가 않았따...



손가락을 다 빼고는 새끼손가락으로만 그녀의 질입구를 따라 천천히 쓸며 돌렸다...



" 헉..으,...으....응....으...으...응.... "



질입구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바꾸어 전체적으로 그녀의 질입구를 터치해 나갔다..엄지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밀어 자극하면서 두손가락은 그녀의 질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해나갔다..



그녀의 샘은 흠뻑 젖어 내 손가락을 적셔나갔다...



" 좋지? "



" ........... "



내 물건은 스스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어깨에 있던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바쳐 자세를 잡았따...위에서 내려다보며 그녀의 질입구에 내 물건입구를 살며시 꽂았다..그녀의 아랫배가 깊은 호흡을 하며 날 받아드릴 준비를 했다..



허리에 힘을 주며 밀자 바로 저항감이 왔다...생각보다 입구가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힘을 주어 밀었다...



" 윽...으.... "



귀두가 그녀의 속으로 삽입을 성공하자 내 물건은 이내 모습을 그녀 속으로 감추었다...



그리고 본능적인 허리운동을 서서히 시작하였다..



" 으응... "



" 아..좋..아? "



"............. "



" 좋냐구...? "



" ...빨 리....하고..끝.내... "



" 별루야? "



".........."



조금 성질이 나기 시작했다...그래서 뺄때는 천천히..넣을때는 깊이 강하게 삽입했다..



" 컥.......헉........헉........헉."



삽입할때 마다 그녀는 힘들어 했다..



"이씨..아....아...아...으.... "



" 헉.....헉......헉...헉...헉.."



그녀의 허벅지를 들고 있던 양손을 놓고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들려있던 그녀의 허벅지가 바닥으로 내려오며 삽입감을 더 좋게했다..그녀의 젖꼭지는 튀어나와 있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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