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4부
2019.02.28 08:40
"안녕...아줌마"
"어머 넌 민주친구..미란이 아니니?"
"알아보는군...허지만 지금은 아냐 "
"....그럼 너도?"
"호호 민주도 나한테 경어를 쓰는데 너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미란은 민주새엄마를 발로 내 질렀다
새엄마는 바닥에 넘어져 버둥거렸다
미란의 발이 민주새엄마 목을 눌렀다
"잘들어...넌 내 발바닥보다도 더 미천한 존재야 알어?"
"......윽 ....네"
"민주도 내 아래거든 그럼 넌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죄송해요 몰라보고..."
"이제 말이 좀 통하네..."
"민주한테 교육은 잘 받았지?"
"네..."
"지금부터 날 대스승님이라고 불러 알았어?"
"네 대스승님"
"엄마라고 불러봐"
"네 엄마"
"호호 그래 우리딸.."
미란은 발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발을 입에 넣었다
"자...빨아봐...개처럼"
"네...엄마"
민주새엄마는 미란의 발을 열심히 빨았다
미란은 다시 발로 새엄마의 가슴을 찼다
"맘에 안들어...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것 같아"
"아닙니다..."
"진짜야? 그럼 내 한번 믿어보지"
미란은 새엄마의 아랫배를 발로 밟았다
새엄마의 보지에서 호박이 삐져나왔다
"대단해 이런걸 박고있다니..."
"그건 스승님이..."
"그래도 이게 들어간다는게 대단하잖어"
호박이 미끄덩 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새엄마의 보지는 커다란 동굴을 보엿다
미란은 발을 거기다 댔다
"네가 박어봐..."
"네...."
낑낑거리며 미란의 발을 자신의보지속에 넣으려는 새엄마를 보며 미란은 발을 일부러 빙빙 돌리며 근처를 자극했다
"어때?"
"제발...제보지에 박게해주세요"
"그래? 그럼 박게 해주지 대신 넌 나에게 뭘해줄껀데?"
"말씀만 하세요"
"좋아 그 태도가 맘에 들어"
미란은 새엄마의 발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방으로 앞세웠다
"네꺼 내가 다 가질테니 그런줄 알어"
"...."
방에들어가자 민주가 아버지를 세우고 자지를 살살 빨면서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빠 이제부터 내 장난감이 되어줘.."
"민주야 정신차려 이러면 안돼"
"안되는게 어딨어...이제 아버지도 아냐... 너도 내가 새엄마 들일때 반대해도 했잖아"
"그건..."
"그리고 이제부터 내 장난감이야"
"제발..."
"오 새엄마는 이미 나한테 복종하기로 맹세했는데..."
미란은 민주 새엄마를 끌고 화장대로 데려갔다
"야 넌 이제 치장할일 없으니 네가 가진 보석 다꺼내"
"전 손이..."
"이런 돌대가리...그럼 입으로꺼내"
미란이 새엄마의 뒷통수를 쳤다
민주 새엄마는 화장대 서랍을 열어 보석들을 입에 물어 늘어놓았다
"그래 잘하는데..그리고 넌 앞으로 옷도입을 일도 없을테니 옷장문도 좀 열어봐 내가 접수해주지"
"네..."
옷장문을 열장 고급옷들이 즐비하게 걸려있었다
"좋아...이거 내가 다 접수다 불만있나?"
"아뇨 맘대로하세요 엄마..."
그런 모습을 본 민주는 미란의 행동에 속으로는 분하였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언니 대단해요 어떻게 이런것 까지..."
"내 너희집 들락 거릴때 이년 옷입는걸 보앗지...늘 고급으로 치장하구 있더라고"
"그게 다 사치해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지...안그래?"
"네 죄송합니다 전 돼지입니다"
"호호 이제자기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네 제법인데..."
미란은 새엄마의 옷을 입어보았다
"내 너에게도 옷을 하나주지..내선물이니 잘입어"
"엄마 고맙습니다 전 돼지라 옷이없어도 되는데..."
"아냐 하나정도는 있어야지...안그래 민주야"
"네 언니..."
미란은 민주아버지 팬티를 들어 새엄마에게 던져주었다
"이게 너의 옷이야 이거 잘 간직해"
"이건 사각 트렁크..."
"그래 너한테는 과분하지..."
"....."
미란은 난감해 하는 새엄마를 보며 민주를 불렀다
"민주야 네 동생올 시간이다 어서 이년 몸 치장좀 해야지..."
"얜 알몸이 딱이에요 언니"
"그래? 그럼 그러던지..."
"야 얼른 동생방에 들어가 아까 시킨대로 해 네몸뚱아리를 이용해서 잘해?"
"넵,,스승님"
"이거 먹이고 약효가 돌면 바로 보고해"
"네 ..."
"허튼짓하면 알지?"
"네..."
새엄마는 그저 민주가 시키는대로 했다
안그럼 또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큰애방에 들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 민주가 시키는대로 딜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큰애한테 들어와 자신의 모습을보길 바라면서....
좀 더 시간끌면 또 막힘...이쯤에서...**여 영원하라!!!!
"어머 넌 민주친구..미란이 아니니?"
"알아보는군...허지만 지금은 아냐 "
"....그럼 너도?"
"호호 민주도 나한테 경어를 쓰는데 너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미란은 민주새엄마를 발로 내 질렀다
새엄마는 바닥에 넘어져 버둥거렸다
미란의 발이 민주새엄마 목을 눌렀다
"잘들어...넌 내 발바닥보다도 더 미천한 존재야 알어?"
"......윽 ....네"
"민주도 내 아래거든 그럼 넌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죄송해요 몰라보고..."
"이제 말이 좀 통하네..."
"민주한테 교육은 잘 받았지?"
"네..."
"지금부터 날 대스승님이라고 불러 알았어?"
"네 대스승님"
"엄마라고 불러봐"
"네 엄마"
"호호 그래 우리딸.."
미란은 발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발을 입에 넣었다
"자...빨아봐...개처럼"
"네...엄마"
민주새엄마는 미란의 발을 열심히 빨았다
미란은 다시 발로 새엄마의 가슴을 찼다
"맘에 안들어...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것 같아"
"아닙니다..."
"진짜야? 그럼 내 한번 믿어보지"
미란은 새엄마의 아랫배를 발로 밟았다
새엄마의 보지에서 호박이 삐져나왔다
"대단해 이런걸 박고있다니..."
"그건 스승님이..."
"그래도 이게 들어간다는게 대단하잖어"
호박이 미끄덩 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새엄마의 보지는 커다란 동굴을 보엿다
미란은 발을 거기다 댔다
"네가 박어봐..."
"네...."
낑낑거리며 미란의 발을 자신의보지속에 넣으려는 새엄마를 보며 미란은 발을 일부러 빙빙 돌리며 근처를 자극했다
"어때?"
"제발...제보지에 박게해주세요"
"그래? 그럼 박게 해주지 대신 넌 나에게 뭘해줄껀데?"
"말씀만 하세요"
"좋아 그 태도가 맘에 들어"
미란은 새엄마의 발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방으로 앞세웠다
"네꺼 내가 다 가질테니 그런줄 알어"
"...."
방에들어가자 민주가 아버지를 세우고 자지를 살살 빨면서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빠 이제부터 내 장난감이 되어줘.."
"민주야 정신차려 이러면 안돼"
"안되는게 어딨어...이제 아버지도 아냐... 너도 내가 새엄마 들일때 반대해도 했잖아"
"그건..."
"그리고 이제부터 내 장난감이야"
"제발..."
"오 새엄마는 이미 나한테 복종하기로 맹세했는데..."
미란은 민주 새엄마를 끌고 화장대로 데려갔다
"야 넌 이제 치장할일 없으니 네가 가진 보석 다꺼내"
"전 손이..."
"이런 돌대가리...그럼 입으로꺼내"
미란이 새엄마의 뒷통수를 쳤다
민주 새엄마는 화장대 서랍을 열어 보석들을 입에 물어 늘어놓았다
"그래 잘하는데..그리고 넌 앞으로 옷도입을 일도 없을테니 옷장문도 좀 열어봐 내가 접수해주지"
"네..."
옷장문을 열장 고급옷들이 즐비하게 걸려있었다
"좋아...이거 내가 다 접수다 불만있나?"
"아뇨 맘대로하세요 엄마..."
그런 모습을 본 민주는 미란의 행동에 속으로는 분하였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언니 대단해요 어떻게 이런것 까지..."
"내 너희집 들락 거릴때 이년 옷입는걸 보앗지...늘 고급으로 치장하구 있더라고"
"그게 다 사치해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지...안그래?"
"네 죄송합니다 전 돼지입니다"
"호호 이제자기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네 제법인데..."
미란은 새엄마의 옷을 입어보았다
"내 너에게도 옷을 하나주지..내선물이니 잘입어"
"엄마 고맙습니다 전 돼지라 옷이없어도 되는데..."
"아냐 하나정도는 있어야지...안그래 민주야"
"네 언니..."
미란은 민주아버지 팬티를 들어 새엄마에게 던져주었다
"이게 너의 옷이야 이거 잘 간직해"
"이건 사각 트렁크..."
"그래 너한테는 과분하지..."
"....."
미란은 난감해 하는 새엄마를 보며 민주를 불렀다
"민주야 네 동생올 시간이다 어서 이년 몸 치장좀 해야지..."
"얜 알몸이 딱이에요 언니"
"그래? 그럼 그러던지..."
"야 얼른 동생방에 들어가 아까 시킨대로 해 네몸뚱아리를 이용해서 잘해?"
"넵,,스승님"
"이거 먹이고 약효가 돌면 바로 보고해"
"네 ..."
"허튼짓하면 알지?"
"네..."
새엄마는 그저 민주가 시키는대로 했다
안그럼 또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큰애방에 들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 민주가 시키는대로 딜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큰애한테 들어와 자신의 모습을보길 바라면서....
좀 더 시간끌면 또 막힘...이쯤에서...**여 영원하라!!!!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