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일기 - 3부
2019.03.06 19:00
힘들게 시간 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늦었죠?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네 어쩌네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ㅈㅈ ㅏ 잉 나네요 ㅎㅎㅎ
** 유저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부자 되세요
3 부...
그렇게 게임방을 나선 나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사실 노출 외에는 한 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서도 뭔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렸다...
"뗑"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여학생들의 목소리...
내 귀는 뒤쪽에 위치한 계단으로 향해졌고, 그곳에서 들려오느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몇몇의 여학생 목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고, " 또각 또각" 구둣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계단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아랫쪽을 내려다 보았다...
교복을 입은 2명과 사복을 입은 1명이 3층으로 올라오더니, 옆통로로 걸어들어가는게 보였다...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을 하면서 통로 끝으로 걸어가는 것 같았다...
내가 내려가는걸 들키지 않게끔 발소리를 죽여서 3층으로 내려갔다...
아마도 담배를 피우러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생각이지만 100% 다...
막 3층으로 내려서서 통로를 향해 조심스레 눈을 돌릴때...
" 야... 시바 문 잠겼다..."
" 그냥 여기서 먹고 가자 "
뭘 먹는다는걸까 ㅎㅎㅎ 담배일텐데 ^*^
통로 끝 창문옆에 서서 셋은 담배를 하나씩 꺼내어 나눠서 불을 붙여갔다...
신축건물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분양되지 않은 3층이 그녀들의 흡연아지트인 듯 했다...
꼴통 학교가 위치한 곳은 어디든지 학생들이 몰려서 담배 피우는곳이 있기 마련인데,
아마도 이 근처에 꼴통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있고, 이곳이 그들의 흡연 장소인것 같았다...
세명은 연신 담배를 빨아대며, 바닥에 침을 뱉어 댔다...
저 아까운 침을 바닥에 뱉다니..ㅠ,.ㅜ
난 또다시 노예근성이 내 속에서 발동하는걸 느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나는 곧장 그녀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 중 한명이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셋은 동시에 나를 바라봤고, 좀 억울해 하는 표정과, 짜증난다는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
조금 배짱이 있는 애들이었다...
나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내속에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는 그녀들 앞으로 걸어가서, 셋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한 손가락으로 바닥에 뱉어진 침 가운데 가장 많아 보이는 침을 찍어서, 혀로 가져다 댔다...
" 야 시바 머냐... "
" 아저씨 뭐해요? "
나는 대답 없이 수차례 그런 행동을 반복했다...
금방 사정을 하고 내려온 나였는데, 팬티속의 내 좆은 금새 고개를 쳐 들기 시작했다...
" 미친놈인가 봐... 멀쩡하게 생겼는데.. "
그러면서도 내가 그녀들에게 잔소리를 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인지, 그녀들은
피우던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내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 아저씨! 맛있어? "
그 중 한명이 물었다...
" 네... " 나는 짧게 대답을 했다...
" 미치겠다. ㅎㅎㅎ "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녀들 앞에서 내 좆을 꺼내서 보여 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그녀들의 노예가 되고 싶었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게끔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는 생각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저기 미안한데요,,, 그쪽분들한테, 제가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은데요...ㅠ,ㅜ "
" 아저씨 머래.. ㅎㅎ 자위? 딸딸이? "
"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
"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요,,, 바지 내리고 자위 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니 시키시면,
다 벗고라도 해드릴게요... "
비록 깨끗하지만, 대리석 맨 바닥에 자기들이 뱉어놓은 침까지 손으로 찍어먹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몰라도 더이상 그녀들은 내가 그녀들을 어찌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인지,
처음보다 마음을 놓은 표정들이었다...
" 딸딸이만 치면 갈거에요?"
" 예? 아니,,, 더 시키실것 있으시면,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사복을 입은 여학생이 말했다...
밝은생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 그리고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
" 머야... 그럼 내 신발이라도 핥을거에요?"
" 예... 시키시면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려도 돼요? "
" 머야 이거,,, 우리가 시키는게 아니고, 자기가 부탁을 하는거잖아... 우리가 좋은게 아니라...
아저씨가 좋은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머 해줄건데요? "
" 머 원하시는거 있으세요? "
" 우리야 즐겁게 놀길 원하죠 ㅎㅎㅎ "
"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거면 해 드릴게요... 말씀 하세요... "
" 그러지 말고 일단 벗고 딸딸이 한번 쳐봐요... 하고 싶다면서요 ... "
" 네... 알겠습니다... "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발기되어 있던 내 좆은 튀어나왔고, 그녀들의 시선은
내 좆에 집중 되었다...
" 야 ! 저것봐 ㅎㅎㅎ 벌써 섰다 야 ㅎㅎㅎ "
" 그러게,,, 아저씨 이렇게 하면 흥분돼요? 아저씨도 바바리 하고 그래요?"
" 바바리는 아니구요,,, 캠으로도 하고,,,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서도, 하라는대로 하고 그래요 "
" 그런거 하면 좋아요? "
" 네... 흥분돼요. "
나는 말을 이어가면서,,, 윗옷까지 다 벗고,,,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와,,, 남자들은 저렇게 해? 웃긴다 ㅎㅎㅎ 야~~ "
그 이후 그녀들은 말 없이 내 행동을 바라보기만 했고,,, 나는 자위를 계속 해 나갔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내 자위를 눈앞에서 바라봐 주다보니, 나는 금새 흥분 되었고,,,
사정에 임박했다...
그녀들 앞에서 당당히 서서 자위를 하던 나는 옆으로 돌아서서 바닥에 대고 정액을 분출했다...
" 와... 저것봐,,, 존나 많이 나온다... "
" 그러게 와~~ 실감난다 야 ㅎㅎㅎ 앞으론 바바리맨 보면 딸딸이 한번씩 치라고 해줘야 할까보다"
" 그래그래... 걔들도 시켜주면 좋아할거 아냐 ㅎㅎㅎ "
셋은 내가 사정하는걸 보면서,, 즐거워 했고,,, 이런 저런 잡담들을 나누었다...
나의 사정이 끝나자 사복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 아저씨 ~! 재미 없으니까,,, 옷 입어요... 그리고 우리 노래방 가요... 아저씨가 쏠거죠? "
" 네... 당연하죠... 그 정도야... "
" 그리고 우리 맛있는것도 사줘요... 우리가 재미있게 놀아 드릴게요... "
" 네... 알았습니다 ... "
" 옷 얼른 입으세요... "
나는 옷을 모두 주워 입었다...
그러자 그녀들이 앞장서서 내려갔다...
" 야 어디로 가까?"
" 그냥 지하로 가자... 여기도 시설 좋잖아... "
다시 사복녀가 입을 열었다...
" 야 여긴 밝아서 안돼... 저 아저씨 ! 한번갖구 되겠어? 오늘 하루 종일 싸게 해줘야 맛있는것도
사줄거 아냐... 안그래 아저씨 ? "
하면서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순간 너무 이뻐 보이는 그녀 얼굴 ^*^
" 네... 고맙습니다... " 나는 짧게 대답했다...
" 그러니까,,, 왜 저 *** 노래방 있잖아... 거긴 밖에서 안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그리 가자 "
" 그래 그러자... 아저씨 빨리 와요.."
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노래방으로 이끌었다...
4부로 이어집니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네 어쩌네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ㅈㅈ ㅏ 잉 나네요 ㅎㅎㅎ
** 유저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부자 되세요
3 부...
그렇게 게임방을 나선 나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사실 노출 외에는 한 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서도 뭔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렸다...
"뗑"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여학생들의 목소리...
내 귀는 뒤쪽에 위치한 계단으로 향해졌고, 그곳에서 들려오느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몇몇의 여학생 목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고, " 또각 또각" 구둣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계단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아랫쪽을 내려다 보았다...
교복을 입은 2명과 사복을 입은 1명이 3층으로 올라오더니, 옆통로로 걸어들어가는게 보였다...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을 하면서 통로 끝으로 걸어가는 것 같았다...
내가 내려가는걸 들키지 않게끔 발소리를 죽여서 3층으로 내려갔다...
아마도 담배를 피우러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생각이지만 100% 다...
막 3층으로 내려서서 통로를 향해 조심스레 눈을 돌릴때...
" 야... 시바 문 잠겼다..."
" 그냥 여기서 먹고 가자 "
뭘 먹는다는걸까 ㅎㅎㅎ 담배일텐데 ^*^
통로 끝 창문옆에 서서 셋은 담배를 하나씩 꺼내어 나눠서 불을 붙여갔다...
신축건물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분양되지 않은 3층이 그녀들의 흡연아지트인 듯 했다...
꼴통 학교가 위치한 곳은 어디든지 학생들이 몰려서 담배 피우는곳이 있기 마련인데,
아마도 이 근처에 꼴통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있고, 이곳이 그들의 흡연 장소인것 같았다...
세명은 연신 담배를 빨아대며, 바닥에 침을 뱉어 댔다...
저 아까운 침을 바닥에 뱉다니..ㅠ,.ㅜ
난 또다시 노예근성이 내 속에서 발동하는걸 느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나는 곧장 그녀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 중 한명이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셋은 동시에 나를 바라봤고, 좀 억울해 하는 표정과, 짜증난다는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
조금 배짱이 있는 애들이었다...
나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내속에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는 그녀들 앞으로 걸어가서, 셋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한 손가락으로 바닥에 뱉어진 침 가운데 가장 많아 보이는 침을 찍어서, 혀로 가져다 댔다...
" 야 시바 머냐... "
" 아저씨 뭐해요? "
나는 대답 없이 수차례 그런 행동을 반복했다...
금방 사정을 하고 내려온 나였는데, 팬티속의 내 좆은 금새 고개를 쳐 들기 시작했다...
" 미친놈인가 봐... 멀쩡하게 생겼는데.. "
그러면서도 내가 그녀들에게 잔소리를 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인지, 그녀들은
피우던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내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 아저씨! 맛있어? "
그 중 한명이 물었다...
" 네... " 나는 짧게 대답을 했다...
" 미치겠다. ㅎㅎㅎ "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녀들 앞에서 내 좆을 꺼내서 보여 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그녀들의 노예가 되고 싶었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게끔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는 생각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저기 미안한데요,,, 그쪽분들한테, 제가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은데요...ㅠ,ㅜ "
" 아저씨 머래.. ㅎㅎ 자위? 딸딸이? "
"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
"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요,,, 바지 내리고 자위 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니 시키시면,
다 벗고라도 해드릴게요... "
비록 깨끗하지만, 대리석 맨 바닥에 자기들이 뱉어놓은 침까지 손으로 찍어먹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몰라도 더이상 그녀들은 내가 그녀들을 어찌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인지,
처음보다 마음을 놓은 표정들이었다...
" 딸딸이만 치면 갈거에요?"
" 예? 아니,,, 더 시키실것 있으시면,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사복을 입은 여학생이 말했다...
밝은생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 그리고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
" 머야... 그럼 내 신발이라도 핥을거에요?"
" 예... 시키시면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려도 돼요? "
" 머야 이거,,, 우리가 시키는게 아니고, 자기가 부탁을 하는거잖아... 우리가 좋은게 아니라...
아저씨가 좋은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머 해줄건데요? "
" 머 원하시는거 있으세요? "
" 우리야 즐겁게 놀길 원하죠 ㅎㅎㅎ "
"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거면 해 드릴게요... 말씀 하세요... "
" 그러지 말고 일단 벗고 딸딸이 한번 쳐봐요... 하고 싶다면서요 ... "
" 네... 알겠습니다... "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발기되어 있던 내 좆은 튀어나왔고, 그녀들의 시선은
내 좆에 집중 되었다...
" 야 ! 저것봐 ㅎㅎㅎ 벌써 섰다 야 ㅎㅎㅎ "
" 그러게,,, 아저씨 이렇게 하면 흥분돼요? 아저씨도 바바리 하고 그래요?"
" 바바리는 아니구요,,, 캠으로도 하고,,,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서도, 하라는대로 하고 그래요 "
" 그런거 하면 좋아요? "
" 네... 흥분돼요. "
나는 말을 이어가면서,,, 윗옷까지 다 벗고,,,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와,,, 남자들은 저렇게 해? 웃긴다 ㅎㅎㅎ 야~~ "
그 이후 그녀들은 말 없이 내 행동을 바라보기만 했고,,, 나는 자위를 계속 해 나갔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내 자위를 눈앞에서 바라봐 주다보니, 나는 금새 흥분 되었고,,,
사정에 임박했다...
그녀들 앞에서 당당히 서서 자위를 하던 나는 옆으로 돌아서서 바닥에 대고 정액을 분출했다...
" 와... 저것봐,,, 존나 많이 나온다... "
" 그러게 와~~ 실감난다 야 ㅎㅎㅎ 앞으론 바바리맨 보면 딸딸이 한번씩 치라고 해줘야 할까보다"
" 그래그래... 걔들도 시켜주면 좋아할거 아냐 ㅎㅎㅎ "
셋은 내가 사정하는걸 보면서,, 즐거워 했고,,, 이런 저런 잡담들을 나누었다...
나의 사정이 끝나자 사복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 아저씨 ~! 재미 없으니까,,, 옷 입어요... 그리고 우리 노래방 가요... 아저씨가 쏠거죠? "
" 네... 당연하죠... 그 정도야... "
" 그리고 우리 맛있는것도 사줘요... 우리가 재미있게 놀아 드릴게요... "
" 네... 알았습니다 ... "
" 옷 얼른 입으세요... "
나는 옷을 모두 주워 입었다...
그러자 그녀들이 앞장서서 내려갔다...
" 야 어디로 가까?"
" 그냥 지하로 가자... 여기도 시설 좋잖아... "
다시 사복녀가 입을 열었다...
" 야 여긴 밝아서 안돼... 저 아저씨 ! 한번갖구 되겠어? 오늘 하루 종일 싸게 해줘야 맛있는것도
사줄거 아냐... 안그래 아저씨 ? "
하면서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순간 너무 이뻐 보이는 그녀 얼굴 ^*^
" 네... 고맙습니다... " 나는 짧게 대답했다...
" 그러니까,,, 왜 저 *** 노래방 있잖아... 거긴 밖에서 안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그리 가자 "
" 그래 그러자... 아저씨 빨리 와요.."
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노래방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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