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 ... - 1부 1장

글은 처음 써보는건데..어색하네요..(예전 따른 카페에 한번 올린 기역이..ㅡㅡ)



글 잘 못써도 이해하삼..

먼저 100% 사실이고 제 경험담입니다..

전 27살의 건강한 청년이고 애인도 있으며 노출이란걸 해본적도 없고 할생각도 없던 사람이였습니다..



2년전쯤..



어느날 사타구니와 아랫배쪽이 간지러웠다.

여름이라 땀띠인가 보다 하고 잘때도 긁고 평소 생활할때도 바지춤속에 손을 넣고 긁어댔는데

한 이 삼일을 아무생각없이 긁다 자세히 보니 땀띠 비슷한 반점과 오돌톨톨하게..뭔가가 났었다



그래서 땀띠인줄 알고 매일 샤워를 하며 깨끗이 닦았는데..이 땀띠는 없어질줄을 모르고

계속 간지럽더니 급기야는 피까지 나며 따갑고 쓰라려웠다..



그래서 동네 조그마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으려고 갔는데...사건은 여기서부터..

간호사한테 보험증을 제시하고 의자에 앉아 잡지책을 뒤척이다 내 이름을 호명하자..난 진찰실로 들어갔다



오....

피부과 전문의는 여자였으며 30대 중반..정도 쯤 되는 단발머리에 피부도 뽀얀 아줌마가 아닌가..

얼핏 보면 20대로 착각할 정도로 꽤 상큼했다..

"어떻게 오셨나요?"

순간 할말이 없어졌다..나도 모르게 막 당황하고 얼굴이 붉어졌으며 중얼거리듯 예기했다

"아...사타구니가 많이 가려워서......"

그러자 여의사는

"좀 볼까요.."

난 그때 참 난감했지만 갑자기 약간의 흥분이 왔었따

흥분이 오자 그짧은 순간에 내 자지가 슬슬 일어서는 게 아닌가...

내가 계속 머뭇머뭇하자..여의사는 활짝 웃으며

"괜챦으니깐 벗으세요.."

하며 내 근처로 가까이 왔따

내가 아주 어설프게 바지를 내렸을때 이미 팬티위로 우뚝솟은 자지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었따

여의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사타구니니까 팬티를 다 내려야 보죠..." 하며 자꾸 팬티를 내리라고 독촉을 했따

난 어설프게 한손으로 자지를 가리는 척을 하며 팬티를 내렸을때 내 자지는 하늘을 보듯

꼿꼿하게 서있었다

순간 약간 흠칫한 얼굴이 살짝 비치더니 이내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 자지를 빨것처럼.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사타구니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내가 계속 손으로 가리는 척을 하자..

"손을 치워야 보죠..하며 내손을 여의사 손으로 걷어내버렸다

그때 순간 여의사가 살짝...그것도 아주 살짝 미소가 스쳐지나가는걸..

내 두눈으로 똑똑이 보았기에 갑자기 알수없는 흥분이 몰려왔다

또한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면서 여의사한테 내 자지쪽을 모두 개방해버렸다

"환자님 배쪽에 난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인거 같고요.사타구니쪽은 완선이라고 남자들이 흔히 걸리는 거네요"

그러면서 더 자세히 보겠다는 식으로 내 자지를 손등으로 위로 올리더니.밑에 쪽을 보는듯 하면서도 유심히 자지를 보고 있었다

"아..네...아..네..네.."

난 계속 중얼거리듯 대답만 간신히 했는데..그런모습이 귀여웠는지 살짝 웃으면서.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완선은 여름철에 잘걸리는 습진 비슷한거고 아랫배쪽에 난건 알레르기성 질환인데..알레르기는 원래 50여가지의 검사를 통해서만 알수 있는데.대부분 피부가 건조하고 알레르기에 약한 사람들이 자주 걸린다고 했다.

그 예기를 다 들을때까지 바지를 올리지 않고 예기를 계속 듣고 있었는데 ..

"바지 입으셔도 돼요."하며 활짝 웃어주었다...그리고 삼일후에 재방하라는 말과 함께..

속으로는 여의사앞에서 자위라도 하고 싶고 갑자기 노출이 더 하고 싶어졌지만...

아쉬움을 머금도 바지를 입어야만했다..



주사실에서 주사를 맞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산후..열심히 약을 먹고 바르고 했다..

약먹고 의사가 하라는 데로 하니까 금새 상처가 아물고 별로 간지럽지도 않았다..

그러자 갑자기 불안해지면서..혹시 다 낳아서 오지말라고 하면 어떻하나 하는 심정으로 약도 중단하고..

바르는 것도 잠시 중단했다...3일이 얼릉 지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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