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 4부 4장
2019.03.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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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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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4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4)
- 딩동.. 딩동.. -
초인종이 오늘따라 요란스럽게 울렸다.
강진이 엄마는 누군가 하고 인터폰을 들었다.
“누구...?”
- 저에요. -
인터넷 화면에 뜬 것은 진우의 얼굴이었다. 강진이 엄마는 깜짝 놀라 인터폰을 내리고 문을 열었다.
“지, 진우야?”
문 앞에는 진우가 서있었다. 교복차림에 가방을 메고.
분명 아직 수업이 끝나려면 한참이나 멀었는데.
“너, 너 어, 어떻게 된 거니? 학교는?”
강진이 엄마의 물음에 진우가 갈라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조퇴했어요.”
“세상에. 일단 들어와.”
강진이 엄마는 우선 진우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할 말이 있어요.”
거실에 들어온 진우가 나직하게 말했다. 강진이 엄마는 순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크게 내색하지 않고 차분한 어투로 말했다.
“그, 그래. 일단 앉아서 얘기하자.”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가 옆에 앉자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약속했죠? 며칠간 생각을 해보자구요.”
“그래. 생각은 해봤니?”
“네. 많이요.”
“그래, 어땠니?”
최대한 냉정하고 차분하게 보이기 위해 강진이 엄마는 진우의 두 눈을 똑바로 보면서 또박또박 물었다. 그러자 진우가 그녀의 얼굴을 한번 쓰윽 쳐다보고는 대답했다.
“안 되요.”
“뭐?”
“일부러 잊어보려고 여자친구를 사귀어볼까 했지만 안 됐어요. 학교에서 제일 예쁘다는 애를 봐도, 다른 학교에서 제일 예쁘다는 애를 봐도. 아무리 예쁘고 잘 난 애들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아요.”
진우의 대답에 강진이 엄마의 몸이 털썩 하고 쇼파에 기댄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 어쩐지 안도의 미소가 어린 것 같다. 어째서일까?
진우의 대답을 들은 강진이 엄마는 한편으로는 착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 시간 동안 강진이 엄마도 많은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그저 사춘기 소년의 단순한 호기심이려니 생각을 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다. 혹시나 정말 진우가 잊을 수 없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다. 이미 약속을 해버렸으니.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자신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
잇따른 남편의 외면. 일부러 자신이 더욱 적극적으로 접근을 해봐도 피곤하단 말만 하고 등을 돌려버리는 야속한 남편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진우의 생각들이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했다.
아들의 친구인 진우는 자신을 여자로 보는데, 남편은 자신을 여자 취급도 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순간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심지어는 대낮에 홀딱 벗고 전면거울 앞에 서보기도 했다.
아무리 봐도 그렇게 밀리는 몸매는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하자 그녀는 더욱 자신의 신세가 서글퍼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마음속에는 점점 진우의 존재가 커져있었다.
어떨 때는 아들 강진이의 귀가 시간에 진우가 따라오지는 않았나 살피기도 했다. 어쩌면 그녀는 속으로 진우가 찾아오길 바랬을 지도 몰랐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진우가 오기만을 간절히 바랬을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진우가 그녀의 앞에 있었다.
“그, 그래서 어, 어떻게 했으면 조, 좋겠니?”
강진이 엄마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진우의 마음을 확인해보고자 물었다. 그러자 진우가 말했다.
“약속했잖아요. 아니라면 제 마음을 받아준다고.”
진우의 대답에 강진이 엄마의 얼굴이 조금 환해진다 하지만 곧 그녀는 표정을 굳혔다. 아직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성과 감정이 다투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머릿속으로 남편과 아들 강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강진이 엄마가 다시 한 번 침착한 모습으로 진우에게 물었다.
“하지만 진우야. 우리 강진이는? 우리 강진이 보기 미안하지 않니? 친구의 엄마와 이런 관계라면.”
“미안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내 마음이 이런 걸.”
“만약에 너라면 우리 강진이가 네 엄마와 이런 관계에 있다고 해도 용납할 수 있겠니?”
강진이 엄마의 물음에 진우가 그녀의 얼굴로 한번 보고 대답했다.
“글쎄요. 하지만 강진이가 저와 같은 심정이라면.. 어쩌지 못하겠죠.”
“아아...”
진우의 그 대답 한 마디에 강진이 엄마는 그 동안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
“이제 제 맘을 받아주세요.”
진우가 가방을 벗어던지며 강진이 엄마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러나 강진이 엄마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저 멍한 눈으로 진우를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진우는 그런 그녀를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교복 상의를 벗고 강진이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가 진우이 손에 끌려 벗겨지고 진우는 그녀의 그녀를 들추었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미 한번 자신의 좆을 받아들인 그 보지.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두 번이나 쏟아 부었던 그 보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의 아름다운 보지를 보자 진우는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몸을 정복하기 위해 삽입을 하려는 순간, 강진이 엄마가 진우를 제지하며 말했다.
“우리 여기서 하지 말고. 방에 가서 하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나직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그녀. 진우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그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이끌려 삽입하려던 것을 멈추고 다시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다.
불을 켜자 방안이 환해졌다. 넓은 방 구석에 놓인 커다란 침대. 레이스 장식이 된 저 침대에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함께 잘 것이다.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침실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묘한 감정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자, 이리 와.”
강진이 엄마는 진우를 자신의 침대에 앉혔다. 그리고는 진우와 마주 앉아 그의 어깨를 잡고 그의 두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진우야.”
“네?”
“너 정말 후회하지 않겠니?”
“뭐가요?”
“이 아줌마를 사랑한다고 한 거. 그 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어?”
“후회하지 않아요. 그게 제 진심이니까요.”
진우가 당당하게 대답하자 강진이 엄마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나랑 한 가지만 약속하자.”
“무슨 약속요?”
“내가 진우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진우도 나에게 지켜줘야 할 약속.”
“네.”
“우선. 우리의 일은 아무에게도 말을 해선 안 돼. 그리고 우리들의 일로 인해서 절대 네 학업이 방해되어선 안 될 것! 그리고 내게 하는 만큼 엄마, 아빠에게도 잘 할 것. 이것만 지켜주면 돼. 할 수 있겠니?”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잠시 생각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할 수 있어요. 아줌마가 원한다면.”
“그래. 그럼. 자, 약속대로 아줌마가 진우의 맘을 받아줄게.”
강진이 엄마가 진우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냥 입맞춤이 아닌 딥키스. 그 감미로운 달콤함에 진우는 가만히 눈을 감고 그녀와의 입맞춤을 음미했다.
끈적하게 젖은 강진이 엄마의 혀가 진우의 살짝 벌어져 건조해진 입술을 적셨다. 그리고 그 벌어진 사이를 동굴을 찾아 도망가는 뱀처럼 미끄러지듯 스르륵 하고 흘러들었다.
강진이 엄마의 혀는 진우의 어두운 동굴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동료를 찾아 한참을 헤맸다. 딱딱한 바위를 지나서 마침내 동료와 조우를 한 혀는 서로의 만남을 축하라도 하듯 이리저리 얽히고설킨다.
한참을 부대끼던 입술이 떨어지자 끈적한 두 사람의 타액이 길게 늘어진다.
강진이 엄마는 입가로 흘러내린 침을 손등으로 가볍게 닦아내고는 가만히 진우를 바라보다 그만 씨익 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홀경에 빠진 표정으로 아직도 입을 헤! 벌린 채 침을 흘리고 있는 진우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웠다.
강진이 엄마는 혓바닥으로 진우의 입가에 묻은 침을 핥아주었다.
“하아.. 하아..”
진우는 연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강진이 엄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이번에는 진우가 리드를 했다. 강진이 엄마의 몸을 살짝 뒤로 젖히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도톰한 그녀의 아랫입술이 진우의 입술에 잘근잘근 씹혔다.
진우에 의해 입술이 씹힌 강진이 엄마는 마치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 짜릿함을 느꼈다. 남편과 사이에서는 단 한번도 느껴볼 수 없었던 그런 쾌감이 몰려오자 강진이 엄마의 질이 물컹한 애액을 가득 쏟아내고 민감한 젖꼭지도 어느 새 딱딱하게 솟아있었다.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얼굴을 감싸 안고 있던 손을 내려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젖히고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작은 진우의 손가락 사이로 건포도 알보다 더 크게 발기한 강진이 엄마의 젖꼭지가 느껴졌다. 진우는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가볍게 비비며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딱딱하게 솟은 젖꼭지가 그렇게 진우의 손가락에 비벼지자 강진이 엄마가 순간 몰아치는 짜릿함에 몸서리를 쳤다.
진우는 이어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 강진이 엄마의 몸을 밀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젖혔다. 푸딩처럼 조금만 힘을 주어도 망가져버릴 것만 같이 말랑말랑하면서도 특유의 탄력을 가지고 있는 젖가슴. 그리고 그 두 덩이 위에 가지런히 솟아오른 약간 검은 빛을 띠는 젖꼭지.
진우는 부드럽게 강진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처음에는 입술을 이용해서 물었다. 그리고 입술을 비비듯 젖꼭지를 비볐다. 그럴 때마다 강진이 엄마가 콧소리 가득 섞인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뒤척였다.
진우는 입술로 젖꼭지를 문 상태에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했다. 골고루 침을 바르듯 젖꼭지 전체를 혀로 핥은 다음에는 입을 크게 벌려 마치 호빵을 베어 물 듯이 그녀의 연한 가슴살을 입에 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꼿꼿한 젖꼭지가 그의 혀에 닿았다.
그렇게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는 강진이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이제 그녀에게 남은 것은 간신히 그녀의 은밀한 보지를 가리는 작은 천 조각 하나뿐. 그것마저도 이미 오래 전부터 그녀의 질이 쏟아낸 애액에 의해 흥건하게 젖어 있는 듯 마는 듯 그녀의 은밀한 곳이 적나라하게 비춰보였다.
진우는 마지막 남은 그녀의 팬티마저 벗겼다. 그리고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물기가 가득한 그녀의 보지를 좌우로 벌리고 얼굴로 묻었다. 시큼한 냄새가 그의 코를 자극했다. 결코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벌과 나비를 꼬드기는 달콤한 꿀 냄새처럼. 그것은 진우를 꾀고 있었다.
진우는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보지 두덩을 물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갈라진 곳을 길게 세로로 핥았다. 두 음순의 갈라진 틈이 진우의 혀에 의해 벌어지고 진우의 민감한 혀끝에 강진이 엄마의 보지 속이 그대로 느껴졌다.
음란한 물을 콸콸 쏟아내고 있는 질구와 그 위에 있는 작은 클리토리스까지.
진우는 성심성의껏 강진이 엄마의 몸을 애무했다.
강진이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 온몸을 애무 당했다. 남편도 지금까지 보지 정도만 몇 번 애무해준 적은 있었지만 지금의 진우처럼 그렇게 세세하게 하지는 않았다.
강진이 엄마는 진우의 손길 하나하나에 전기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부들부들 떨었다.
“하아.. 하아.. 이, 이제 그만.. 아하..”
강진이 엄마가 연거푸 이어진 오르가슴을 가빠진 숨을 고르며 진우의 몸을 밀쳐냈다. 그녀의 나체는 진우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이제 해도 되요?”
진우가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고, 그 대답에 진우가 서둘러 자신의 교복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벨트와 후크를 열자 바지가 스스륵 자동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팬티까지 벗자 어마어마하게 발기한 진우의 좆이 그녀를 향해 찌를 듯한 위세로 서있었다. 진우는 그 위풍당당한 좆을 한손에 잡고 엉금엉금 기어 강진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그리고 한손을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지탱하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질구에 삽입을 하기 위해 구멍을 찾으려 했다. 그러자 강진이 엄마가 상체를 일으켜 진우의 몸을 살짝 밀어내며 말했다.
“뒤로 하자.”
강진이 엄마는 진우를 밀어내고 침대 머리맡의 난간을 짚어 엉덩이가 진우에게 향하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진우의 눈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 두덩 사이로 그녀의 조갯살이 쫙 벌어져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잔뜩 물기를 머금은 채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갯살이 평소의 정숙해 보이는 강진이 엄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 보인다.
진우는 좆을 쥐고 강진이 엄마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짚고 천천히 그녀의 구멍을 찾아 귀두가 맞물리게 했다. 귀두의 뾰족한 대가리가 강진이 엄마의 질구 틈새에 아슬아슬하게 비집고 들어가자 진우는 손에 힘을 주어 천천히 귀두가 전부 들어갈 수 있도록 그녀의 질구에 밀었다. 그러자 곧 진우의 귀두가 강진이 엄마의 질구 안에 박혔다.
강진이 엄마는 뜨거운 열기를 머금은 귀두가 자신의 질구에 들어오자 가볍게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젖혔다.
진우는 두 손으로 강진이 엄마의 허리 아래 골반 부분을 단단히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 쑤우욱! 찌걱! -
진우의 좆은 부드럽게 강진이 엄마의 질 안으로 삽입되었다. 진우의 좆이 삽입되자 강진이 엄마의 야들야들한 질 주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진우의 좆을 조여주었다.
“아아.. 들어갔어요..”
진우가 그 황홀함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느긋하게 그녀의 질의 조임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절대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강진이 엄마는 진우의 방아질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그의 리듬을 보조했다.
- 탁! 탁! 탁! 탁! 탁! -
안방은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로 가득 찼고, 두 사람의 몸에서 나온 열기로 훈훈해졌다.
진우는 서서히 방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치고 삽입된 좆이 빠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힘차게 허리를 뺐다 박았다.
진우의 박력 있는 방아질에 강진이 엄마의 입에서는 쉴 새 없이 신음과 교성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질은 연신 뜨끈한 애액을 뿜어댔다.
그녀의 질은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를 가득 머금은 용광로로 변했고, 진우는 그 뜨거운 열기와 질 조임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아으윽.. 아, 아줌마.. 보지.. 너무 조여.. 뜨겁구.. 하악.. 촉촉하구.. 하아아.. 조여.. 너무 좋아..”
진우는 더욱 방아질에 속도를 올렸다.
-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
진우의 방아질 속도와 함께 강진이 엄마의 교성 소리도 점점 짧고 커졌다.
“아항.. 아항.. 아앙.. 지, 진우의 자지가.. 내 안을 휘젓고 있어.. 하앙.. 뜨거운 자지가.. 아하앙... 내 안을.. 나를..”
방안은 온통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와 교성, 신음,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찼다.
그리고 마침내 진우는 더 이상 강진이 엄마의 뜨거운 질의 조임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의 질 안에 가득 사정을 했다. 뜨거운 정액이 한 가득 그녀의 질 안에 부어지자 강진이 엄마도 그 열락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몸이 무너졌다.
진우의 좆은 한참을 꿈틀거리면서 그동안 쌓아두었던 성욕의 산물들을 강진이 엄마의 질에 쏟아냈다.
사정의 쾌락의 여운을 느끼면서 진우는 조심스럽게 강진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하아.. 하아.. 아줌마..”
“으응?”
“역시나 난 아줌마가 좋아요.”
진우는 뒤에서 강진이 엄마의 몸을 꼬옥 끌어안으며 말했고, 강진이 엄마도 이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가만히 손을 뒤로 뻗어 진우의 어깨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그래. 아줌마두, 진우가 좋아.”
“진짜 아줌마 같은 여자가 내 또래에 있었다면 바로 사귈 텐데.”
“아직 진우에겐 시간이 많잖니. 언젠가는 진우에게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겠지.”
“그럴까요?”
“그럼. 반드시.”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그녀의 몸을 돌려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위에 올라타며 말했다.
“그럼 그때까지는 아줌마가 내 애인이 되어주는 거죠?”
“그래. 그때까지 내가 진우 애인이 되어줄게..”
“응. 고마워요.”
그러면서 진우는 어느 새 기운을 차린 좆을 다시 한 번 강진이 엄마의 질에 삽입했다. 다시 진우의 좆이 자신의 질구를 비집고 들어오자 강진이 엄마가 잠시 놀란 듯 그를 바라보더니 이내 고운 미소를 띠우며 그의 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진우는 쉬지 않고 강진이 엄마의 몸을 범했다. 사정을 하고, 또 잠시 쉬었다가 다시 삽입. 강진이 엄마는 그런 진우의 좆과 정액을 전부 받아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강진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기 전까지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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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피곤한 하루입니다...
휴일이 휴일이 아니군요..
아무리 달력이 빨간날이라고는 하나 검은 날과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간신히 글을 써서 올리렵니다...
참.. 이걸로 에피4도 한편이 남았습니다..
다음 편으로 에피4도 마무리로군요...
조만간 마무리를 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즐소~ 하세요..^^
p.s
오늘 아침에, 아니 어제 아침에
그렇게 말만 많던 단편을 올렸습니다..^^
제목은 -[큐티]단편 스토리- 입니다...
제가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 걸 싫어서
별도로 올리지 않고 이렇게 그냥 큰 제목 아래에
단편을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그런 게 싫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게시판에 써주세요..
그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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