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 중편
2018.04.14 19:52
생명수 중편
엄마가 오이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는지 알게된 지금 엄마를 어떡해 대해야할지 난처하다
간밤에 방문 넘어로 간간히 들려오던 앓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가슴이 두근거린다
항상 조신하고 몸가짐이 남달랐던 엄마가 아빠와의 잠자리를 잊지못하고 침대위에서 아빠의 성기를 기억하며 아빠와했던 부부관계를 떠올리며 가랑이를 벌리고 팔랑거렸을거라 믿고싶지않았고 상상되지않는다
아빠와의 잠자리에서는 적극적이지않고 빨리 끝내고싶어하던 엄마가 이제는 더이상 육체적으로
농락해줄 대상이 없어지자 아쉬움에 몸부림을 치는건지 외로운 밤에 허전함을 채우기위해 자위로
위로를 받으려는건지 알수가없었다
단지, 아들은 엄마의 기억속에서 아빠라는 존재를 지워버리게하고싶었다
이런 저런 상상을하다 팬티안에 물건이 어느덧 묵직하게 팽창해지자 억압당했던 물건을 꺼내어
조금씩 앞뒤로 까제끼고 어젯밤 달빛에 비춰진 엄마의 슬립까운 안에있던 봉긋한 유두를 떠울리며 눈을 감고 성기를
흔들어댄다.
흐...음...
허....헉...
탁탁탁...
쯔걱...쯔꺽,,
퍽..퍽...퍽...
어느새 엄마가 슬립까운을 입고 내 침대속으로 들어오는 상상을하며 자지를 흔들어댄다
내 손은 엄마의 손이되었고 부드럽고 섬세한 손으로 성기를 쥐었다폈다하며 긴장을 시킨다
아...아...
엄마... 좀...더..쎄게...
아..아...더쎄게...
으...응... 더 쎄게...
아...아... 좋아...
엄마... 헉..헉..
퍽..퍽...퍽...
아...아...엄마의 입안에 넣고싶어!
빨아줘!
으...음..
엄마의 뜨겁고 붉은 입안으로 자지가 조금씩 삼켜진다
흐...흡...
추~룹~~ 추~룹
할짝...할짝..
으..으..
넘 좋아...엄마
탁탁탁...
아들은 절정에 이르기전에 엄마의 팬티안으로 자지를 삽입하고 강한 펌프질로 사정하고싶다는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엄마는 팬티안을 허락하지않았고 아들의 사정을 재촉하는 손놀림으로 정액을 쏟아내게하였다
아...아... 안돼..
엄마의 안에 넣기전에 싸면 곤란해!!
아..아...
탁..탁...탁... 생각과는 다르게 사정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헉..헉...
질척~ 잘척~
아...아...
찌~익
찍~
뜨거운 정액이 화장실 타일 바닥에 후두둑하고 쏟아져나온다
어느덧 엄마의 여체도 머릿속에서 사라져간다
엄마는 팬티안을 허락하지않았다는것이 아들은 아쉬웠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후~우~
호흡을 안정 시키며 샤워호스를 잡고 바닥에 흩뿌려진 정액을 물로 씻어 내리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앗차! 엄마가 벌써 도착했나?
안정 시켰던 가슴이 다시 쿵쾅 뛰기 시작한다, 빠르게 뒷정리하고 현관으로 다가가 인터폰을보니 엄마가 아니였다
누구세요?
네 오나홀 택배입니다!
누구한테 온건데요?
우 양균씨 앞으로요!
아! 엄마게게 온 택배구나!
찰칵!
안녕하세요! 우 양균씨 앞으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본인이신가요?
아니요? 저희 엄마신데요!
그러자, 택배사 직원은 내 얼굴을 보고는 이빨을 보이며 씨~익 웃었다
살면서 처음보는 기분 나쁜 미소였다
나는 의미심장하게 웃는 그의 미소에 치를 떨며 상자를 갖고 거실로 들어왔다
상자는 제법 크고 묵직하였다 엄마가 무엇을 주문하였을까하는 호기심이 든 순간
얼마전에 학교를 마치고 내 방으로 둘어왔는데 엄마가 당황하며 인터넷 창을 급하게 끄는것이 보였다
요새 엄마가 나에게 당황한 모습과 뭔가 감추려는듯한 행동이 자주보여 수상쩍다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내가 없는 동안 엄마가 사용했던 인터넷 기록을 살펴보기로했다
왠지 모를 두근 거림에 눈동자가 떨렸다
느낌은 적중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성인사이트와 성인용품점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다
누구보다 조신하던 엄마가 성적인 호기심이 청소년인 나 만큼이나 강한것에 놀라웠다
이 상자안에있는 물건들이 엄마의 외로운 밤을 달래줄것들이라 생각하니 좀 전에 사정으로
풀이 죽어있던 성기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자지 뿌리에서 사정의 여운이 남아있는 찌리한 불씨가 살아나려한다
팬티안에 잠들어있던 자지가 한번 더를 외치며 꿈틀거린다
안돼! 이제 곧 엄마가 돌아올 시간이야; 자제력을 잃으면 안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낳는가했던가 거부할수록 강한 자극이 내 인내심을 사정없이 노크한다
진정 시키기위해 소변을보려고 성기를 꺼내자 팽참감이 더해왔다
읔! 진정해!
이러면 안돼! 라고 스스로 다짐하지만 오른손은 이미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너무 리드미컬한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니 머리속에는 이미 엄마가 뒤로 돌아 아들의 자지를 품고 박자에 맞춰 엉덩이가 앞뒤로 흔들어준다
헉..헉...
몇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고개를 드는 왕성한 성욕에 아들은 조만간 사고를 치지않을까 스스로 두려웠다
아...아..
오늘 밤.. 엄마의 침실로 나를 불러줘!
헉...헉... 으....윽...
아들의 상상속에 엄마의 상체가 침대에 엎드리고 엉덩이가 하늘높이 들리고 자신을 향해 살랑거리는 시뮬레이션이 펼쳐진다
흡...흡...탁탁탁..
쯔걱...쯔걱,,
손안에는 이미 여러번의 사정을했음에도 애액이 송글송글 흘러내리고 손바닥에 질척거리며 끊적인다
사정감이 올듯 말듯한게 여간 얄은게 아니였다
좀 ...더...
헉...헉...
좀 더 쎄게 흔들면 사정할것같은데 여러번 싼 이후라 절정감을 맞는게 쉽지않아 숨을 헐떡 거리며 정액을 보기위해
더 빠르게 흔들어댄다!
헉...헉... 탁탁탁...퍽퍽퍽...
엄마도 절정감을 맛보기위해 침대 위에서 이렇게 필사적일까? 하는 생각을 하니 엄마의 벌어진 가랑이가 벌벌떨며 오르가즘을
맞보는 육체를 생각하니 아득해지고 자지에서는 꿀렁거리며 정액을 토해낸다
퍽퍽퍽... 악~~~~! 찌익~ 찍
탁탁탁...
헉...헉...헉
흡...흡....
으...흠
하아~~
하아~~
후~~우
엄마는 자위하는 동안은 내게 여왕벌이며 꿀물이자 갈증을 해소할 "생명수"였다
변기에 앉아 다리를 심하게 벌리고 오므리고 반복했던지라 바닥이 지저분하여 샤워호수로 대충 정리하고 나와
내 방에 들어가 나른함을 즐겼다
오늘 밤에 엄마가 상자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꺼내어 사용해볼지가 궁금하였다
그것들로 하여금 엄마는 어떤 앓는 소리를 낼지 몹시 궁금하였다
당장,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보고싶었지만 그럴수없다는것이 아쉬웠다
내일 엄마가 없는 동안에 찾아봐야지! 보물 찾기하는 심정이라 두근거린다
여러번의 사정과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아득해지며 눈거풀이 무거워진다
아들은 꿈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혀로 ?으며 유두를 잘근잘근 거리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매만지며
아...엄마...하며 흐느낀다!
엄마의 살포시 가려진 가랑이를 헤집고 머리를 들이밀며 검은숲을 혀로 애무하려는 순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아들!! 일어나 밥 먹어야지!
아들!! 빨리 일어나!!
아들! 엄마가 부르는 소리 안 들려? 하며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온 순간..
꿈에서 엄마와의 정사를 즐기던 아들의 성기가 츄리닝 바지를 뚫을듯 우뚝 쏟아난것을 보고
기겁을한다!
어머머~~~~! 망측해라
외마디를 외치며 돌아나간다
엄마가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가고 아들은 소란스러움에 몽롱함에 깨어난다
아...이...씨.. 뭐야?? 한참 좋았는데....;;
아들이 정신을 차리는 동안...
주방에서는 정신줄을 놓은 한 사람이있었다
어떡해~? 어쩜 저렇게 클수가...;
이제 한참 10대인 아이의 성기가 저렇게 클수가있지....;;
아들의 성기가 지 애비 못지않게 굉장히 큰것에 놀라 가슴이 두근 거렸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이럴때 쓰이나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린다
자신도 모르게 음탕한 마음이 들어 중요주위가 움찔거리자 사타구니를 살포시 모으며
붉어진 얼굴과 두근거림을 진정하려 애썼다
식탁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고 모자 사이에 알수없는 긴장감과 불안한 정적이 돌았다
아들역시 평소와 다르게 다소곳하고 말이없었고 엄마 역시 아들의 눈치만 보는듯하다
먼저 말을 꺼낸건 아들이었다!
아! 참 맞다!
어머!! 깜짝이야!! 정적을 깨는 아들의 외침에 엄마는 소스라치듯 놀람과 동시에
긴장해있던 그곳에 쫄깃한 흥분감이 돌았다..
으...흠..
순간 터져나오는 소리를 육성으로 내뱉을뻔하며 가슴을 조렸다
아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어떡하니?
아!! 미안....; 엄마!
무슨 일인데...?
아까 택배왔었는데...
아...그거....봤어!
뭐 시킨거에요?
으...응... 아기 용품!!
아.....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병원에 간건 어떡해됐어요?
응...아기는 건강한데...
잠깐 정적이 흐른뒤 말을 잇는다
엄마가....
엄마가? 왜?
응. 엄마 유방에 몽우리가 뭉쳐서 검사 받았어!
그래서 요즘 가슴을 빙빙 돌리며 스트레칭할때마다
으...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널 낳앗을때도 같은 증상이 있었어!
그럴때마다 네 아빠가 유방을 뭉치지않게 문질러주고 주물러줬거든!
주물럿거든!! 이라는 말에 음란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왜 "주물러줬다"는 표현을 썼던것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엄마가 말을 이어갔다...
아들 낳앗을때 엄마 가슴에 젖이 돌았는데 주기적으로 누군가 빨아주지않으면 젖이 나오는 통로가 막혀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고름이 나오는 아파오는 증상이야!
밤이되면 더 아파와!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오는것같아! 아들 들었었니? 엄마가 앓는 소리?
아니? 몰랐어요?
응! 그래!!
네..
많이 아팠어?
응!
그럼 젖이 막히면 엄마가 죽을수도있어?
아...응!!
안돼! 죽으면...
그래 안죽어! 근데 너무 아파!
아플때마다 아빠를 부르면 안돼?
아빠는 오지않아! 이제는 ...
나는 그 말에 꼬리를 물지않았다
아빠가 음탕한 여자와 한이불에서 뒹굴다 집에 들어와 엄마의 유방을 빤다는 상상을하니 기분이 더러워졌다
다른 여자의 가슴과 보지와 똥꾸멍을 빨고 물고했을걸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엄마! 내가 아빠를 대신해주면 안돼?
네가?
그래! 나도 아기때 엄마 젖 물고 빨았으니 문제될거없잖아?
엄마! 괜찮지?
으...응...엄마는 말을 흐리며 붉어진 얼굴을 살짝 돌렸다
그랬다 엄마와 아들은 격없이 서로의 신체를 접촉해도 거부감이없었고 아기를 안고 침대에 누워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빈자리에 누워 장난스래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물고 빠는 아기 흉내를 내곤했었다
그때는 초딩때라 무슨짖을해도 용서가 되었던 시절이었다
아빠가 없을때는 엄마가있는 침대위에서 아빠가 하던 남성상위 흉내를 내며 엄마의 양다리를 벌리며 허공에 珦?br />
하는걸보고 엄마는 배꼽을 잡고 까르르거리며 간지럽다며 웃으며 앙탈을 부렸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귀여워 장난삼아 발밑으로 내려가 엄마의 발가락과 발바락을 간지르니 엄마가 자지러졌다
꺄~~아~~악!! 간지러워!!
하지마!!
하~하~하~
엄마가 발을 동동 구르며 얼마나 간지러운지 눈가에 눈물이 그렁거리는 모습이 보여 장난이 더 심해졌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게 아이들 심리였다
간지러워~ 하하하~
그만해~
제발 좀...
엄마의 발가락이 옹망졸망한게 너무 귀여워 엄지발가락을 날름 날름 ?았다
?짝~?짝~
추~룹~
쪼~오~옥~
그러자 발을 동동 구르던 엄마의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살짝 돌린다
언뜻보니 엄마의 동공이 풀리고 눈동자가 부르르 떨리며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듯하였다
이게 무슨 그림인지 아들은 어리둥절했다
엄마가 갑자기 얌전해진것이 신기하였다
더욱 놀이에 열중하여 엄마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번갈아가며 ?짝거리자...
엄마의 입에서
흐흡~
하며 짧은 탄성이 뱉어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이쪽 저쪽으로 돌리며 눈동자가 떨렸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랐다
단지, 엄마가 좋아하는것같아 빠는것에 열중하였다
장난으로 시작하였는데 엄마는 아들의 혀아래에 놓여 가랑이를 번갈아가며 교차하였고
간혹 한손으로 수유하지않는 가슴을 애로틱하게 매만지는 모습이 매혹적이었다
아들이 빠는것에 흥미를 잃고 힘들어하자...
엄마가 나에게 조금 더 해주기를 주문했던것같았다
어린시절 나에게는 성감대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성감대중 한곳은 발가락이었던것을 알았다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는 사명감에 어린나이에도 엄마의 몸 ?기는 계속됐다
?짝~
그래~~! 아들 잘하고있어!
?짝~
너무 좋아! 아들~!
으...음...
하~~아~~~악~
내가 발바닥만 애무하자 엄마가 주문했다
아들!
조금더 위~ 아래~ 위~위~ 아~래로 올라와!
응..!!
하며 장딴지를 지나 살내음이 짙어지는 허벅지까지 올라와 매끈한 살결에 침을 바르며 혀로 닿을듯 말듯하자
엄마는 점차 호흡이 거칠어지며 간간히 신음을 터트렸다...
아....
으...
음...
흡~~
신음을 터트리고는
유방에서 아기를 떼어내고 한쪽으로 눕혀놓고 편한 자세로 고쳐잡는듯하다
자유로워진 양손으로 가슴을 떡주무르듯 만져대며 풍만하게 늘어진 유방을 왼손으로 받쳐들고 입으로 가져가는듯
하더니 조금전 아기가 물고있던 유두를 혀로 이리저리 ?는다
호~로~록~
츄~~룹~
쪼오옥~
거리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잘근거리며 자신의 살 맛을 음미하는 엄마의 모습이 매혹적이라는걸 깨달았다
아....
추~~루~~~룹
하~~
아~~~ 하며 양손과 양 유방을 번갈아 입으로 애무하며 물고 빨고를 반복한다
그 모습에 넋을 잃고 뚫어지게 보고있을때마다 나라는 존재를 잃고있던 엄마는
안돼~~!
아들~~!!
보지 맛!! 이런 모습 기억하면 안돼!
알았지?
아들!!
약속해!!
엄마는 나의 대답이 중요치않은듯 혼자 흐느끼며 몸부림친다
하~악~
그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엄마는 내가 보는것을 은근히 즐끼며 느꼈던건 아닐까?
어느새 진동이 심해지며 가슴을 쥐고 흔들던 한손이 치마속으로 숨는듯하더니 팬티속에서
뭔가를 찾는듯 이리 뒤지고 저리 뒤지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철벅거리는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치마속에서 손을 넣고 손가락의 윤곽이 보일때마다 요란한 요동과 몸의 뒤척임이 심해졌다
엄마는 무아지경에 빠져 자신의 성기에 손을 넣고 원유라도 추출하려는듯이 무한하게 질척이며 쑤셔된다
헉...
좀 더....철퍽....철퍽...
으...음..
쯔걱..흠...
질척...흠...
헉...
아....퍽퍽퍽..
치마속에 손가락이 너무 현란하여 보일말듯하였지만 손가락 일부는 어딘가에 들어가 보이지않았다
마치 엄마의 손가락을 무언가 먹고있다는 착각을하게 만들었다
가랑이를 들어 교차하며 번갈아가며 포개었다 벌렸다하니 간간히 치마안의 팬티가 보였고 폭이 좁은 팬티에 손가락이
현란하게 들락날락 거릴때 마다
물이 여기 저기 사방으로 튀었다
퍽...퍽...
아....악...
헉...헉..
질척 ~질척~
엄마의 양손이 이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골반에 걸쳐진 팬티를 허벅지로 끌어내린다
다리를 벌리며 펄럭일때 마다 어느덧 무릅까지 내려온 엄마의 푸른빛의 팬티가 허벅지에서 펄럭거린다
철썩~
퍽~퍽~
치마속에 들어간 손을 꺼내어 야릇하게보던 엄마는 질척이는 점액을 입 안에 넣고 혀를 날름거리며 맛있게 물고 빨아댄다
후에 깨달은것이지만, 언젠가 보았던 다큐에서 동물들이 새끼를 낳으면 양수와 점액질을 먹는것을 보았다
출산중에 소모한 체력과 포식자의 습격을 피하기위해 새끼를 낳으면 부유물과 탯줄을 먹어버리는 습성이있었는데
지금의 엄마의 모습은 마치 출산후에 동물들이하는 본능적인 행동은 아닐까 생각하였다
추~~루~~룹~~
할짝~~ 할짝~~
호로~~록~~ 아~~ 맛있어!
흐~~음~~
흐~~흡~~
?~!! 하며 강하고 ?은 탄성이 터져나오며 엄마의 상체가 약간 일어나는가 싶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유방이 심하게 흔들리며 벌어졌던 가랑이가 한데 모아지며 손각락이 움직일때마다
아....!!
아....!!
흡!!
엉덩이가 ?게 탁.. 탁... 끊어치며 허리가 튕겨진다
허~~억~~
흐...음...
손가락이 찌걱거릴때마다
?~
허~~억~~
거리며 탄성이 쏟아진다
하~~아~~
질척~~
철퍽~
흐~읍~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은
아~~아~~
하는 앓는 소리가 들리며 엉덩이가 툭 툭 끊어치며 반동한다
이내, 절정에 달하고 붕떠있는 육체가 천천히 내려오는듯 거칠었던 호흡이 차차
진정되는지 다리를 조신하게 모아 더 이상 치맛속에 팬티는 보이지않았다
폭풍이 지나간듯 고요한 침대위에는 엄마의 쌔근 거리며 숨고르는 소리가 야릇하다
엄마가 숨고를때마다 좋은 공기가 나오는것같았다
마치 공기청정기처럼...
어느덧 , 아들은 유년시절에 엄마와의 끈적한 놀이가 떠올랐고 그 놀이가 오늘 밤 다시 이뤄지기를 바랬다
엄마가 오이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는지 알게된 지금 엄마를 어떡해 대해야할지 난처하다
간밤에 방문 넘어로 간간히 들려오던 앓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가슴이 두근거린다
항상 조신하고 몸가짐이 남달랐던 엄마가 아빠와의 잠자리를 잊지못하고 침대위에서 아빠의 성기를 기억하며 아빠와했던 부부관계를 떠올리며 가랑이를 벌리고 팔랑거렸을거라 믿고싶지않았고 상상되지않는다
아빠와의 잠자리에서는 적극적이지않고 빨리 끝내고싶어하던 엄마가 이제는 더이상 육체적으로
농락해줄 대상이 없어지자 아쉬움에 몸부림을 치는건지 외로운 밤에 허전함을 채우기위해 자위로
위로를 받으려는건지 알수가없었다
단지, 아들은 엄마의 기억속에서 아빠라는 존재를 지워버리게하고싶었다
이런 저런 상상을하다 팬티안에 물건이 어느덧 묵직하게 팽창해지자 억압당했던 물건을 꺼내어
조금씩 앞뒤로 까제끼고 어젯밤 달빛에 비춰진 엄마의 슬립까운 안에있던 봉긋한 유두를 떠울리며 눈을 감고 성기를
흔들어댄다.
흐...음...
허....헉...
탁탁탁...
쯔걱...쯔꺽,,
퍽..퍽...퍽...
어느새 엄마가 슬립까운을 입고 내 침대속으로 들어오는 상상을하며 자지를 흔들어댄다
내 손은 엄마의 손이되었고 부드럽고 섬세한 손으로 성기를 쥐었다폈다하며 긴장을 시킨다
아...아...
엄마... 좀...더..쎄게...
아..아...더쎄게...
으...응... 더 쎄게...
아...아... 좋아...
엄마... 헉..헉..
퍽..퍽...퍽...
아...아...엄마의 입안에 넣고싶어!
빨아줘!
으...음..
엄마의 뜨겁고 붉은 입안으로 자지가 조금씩 삼켜진다
흐...흡...
추~룹~~ 추~룹
할짝...할짝..
으..으..
넘 좋아...엄마
탁탁탁...
아들은 절정에 이르기전에 엄마의 팬티안으로 자지를 삽입하고 강한 펌프질로 사정하고싶다는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엄마는 팬티안을 허락하지않았고 아들의 사정을 재촉하는 손놀림으로 정액을 쏟아내게하였다
아...아... 안돼..
엄마의 안에 넣기전에 싸면 곤란해!!
아..아...
탁..탁...탁... 생각과는 다르게 사정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헉..헉...
질척~ 잘척~
아...아...
찌~익
찍~
뜨거운 정액이 화장실 타일 바닥에 후두둑하고 쏟아져나온다
어느덧 엄마의 여체도 머릿속에서 사라져간다
엄마는 팬티안을 허락하지않았다는것이 아들은 아쉬웠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후~우~
호흡을 안정 시키며 샤워호스를 잡고 바닥에 흩뿌려진 정액을 물로 씻어 내리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앗차! 엄마가 벌써 도착했나?
안정 시켰던 가슴이 다시 쿵쾅 뛰기 시작한다, 빠르게 뒷정리하고 현관으로 다가가 인터폰을보니 엄마가 아니였다
누구세요?
네 오나홀 택배입니다!
누구한테 온건데요?
우 양균씨 앞으로요!
아! 엄마게게 온 택배구나!
찰칵!
안녕하세요! 우 양균씨 앞으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본인이신가요?
아니요? 저희 엄마신데요!
그러자, 택배사 직원은 내 얼굴을 보고는 이빨을 보이며 씨~익 웃었다
살면서 처음보는 기분 나쁜 미소였다
나는 의미심장하게 웃는 그의 미소에 치를 떨며 상자를 갖고 거실로 들어왔다
상자는 제법 크고 묵직하였다 엄마가 무엇을 주문하였을까하는 호기심이 든 순간
얼마전에 학교를 마치고 내 방으로 둘어왔는데 엄마가 당황하며 인터넷 창을 급하게 끄는것이 보였다
요새 엄마가 나에게 당황한 모습과 뭔가 감추려는듯한 행동이 자주보여 수상쩍다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내가 없는 동안 엄마가 사용했던 인터넷 기록을 살펴보기로했다
왠지 모를 두근 거림에 눈동자가 떨렸다
느낌은 적중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성인사이트와 성인용품점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다
누구보다 조신하던 엄마가 성적인 호기심이 청소년인 나 만큼이나 강한것에 놀라웠다
이 상자안에있는 물건들이 엄마의 외로운 밤을 달래줄것들이라 생각하니 좀 전에 사정으로
풀이 죽어있던 성기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자지 뿌리에서 사정의 여운이 남아있는 찌리한 불씨가 살아나려한다
팬티안에 잠들어있던 자지가 한번 더를 외치며 꿈틀거린다
안돼! 이제 곧 엄마가 돌아올 시간이야; 자제력을 잃으면 안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낳는가했던가 거부할수록 강한 자극이 내 인내심을 사정없이 노크한다
진정 시키기위해 소변을보려고 성기를 꺼내자 팽참감이 더해왔다
읔! 진정해!
이러면 안돼! 라고 스스로 다짐하지만 오른손은 이미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너무 리드미컬한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니 머리속에는 이미 엄마가 뒤로 돌아 아들의 자지를 품고 박자에 맞춰 엉덩이가 앞뒤로 흔들어준다
헉..헉...
몇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고개를 드는 왕성한 성욕에 아들은 조만간 사고를 치지않을까 스스로 두려웠다
아...아..
오늘 밤.. 엄마의 침실로 나를 불러줘!
헉...헉... 으....윽...
아들의 상상속에 엄마의 상체가 침대에 엎드리고 엉덩이가 하늘높이 들리고 자신을 향해 살랑거리는 시뮬레이션이 펼쳐진다
흡...흡...탁탁탁..
쯔걱...쯔걱,,
손안에는 이미 여러번의 사정을했음에도 애액이 송글송글 흘러내리고 손바닥에 질척거리며 끊적인다
사정감이 올듯 말듯한게 여간 얄은게 아니였다
좀 ...더...
헉...헉...
좀 더 쎄게 흔들면 사정할것같은데 여러번 싼 이후라 절정감을 맞는게 쉽지않아 숨을 헐떡 거리며 정액을 보기위해
더 빠르게 흔들어댄다!
헉...헉... 탁탁탁...퍽퍽퍽...
엄마도 절정감을 맛보기위해 침대 위에서 이렇게 필사적일까? 하는 생각을 하니 엄마의 벌어진 가랑이가 벌벌떨며 오르가즘을
맞보는 육체를 생각하니 아득해지고 자지에서는 꿀렁거리며 정액을 토해낸다
퍽퍽퍽... 악~~~~! 찌익~ 찍
탁탁탁...
헉...헉...헉
흡...흡....
으...흠
하아~~
하아~~
후~~우
엄마는 자위하는 동안은 내게 여왕벌이며 꿀물이자 갈증을 해소할 "생명수"였다
변기에 앉아 다리를 심하게 벌리고 오므리고 반복했던지라 바닥이 지저분하여 샤워호수로 대충 정리하고 나와
내 방에 들어가 나른함을 즐겼다
오늘 밤에 엄마가 상자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꺼내어 사용해볼지가 궁금하였다
그것들로 하여금 엄마는 어떤 앓는 소리를 낼지 몹시 궁금하였다
당장,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보고싶었지만 그럴수없다는것이 아쉬웠다
내일 엄마가 없는 동안에 찾아봐야지! 보물 찾기하는 심정이라 두근거린다
여러번의 사정과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아득해지며 눈거풀이 무거워진다
아들은 꿈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혀로 ?으며 유두를 잘근잘근 거리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매만지며
아...엄마...하며 흐느낀다!
엄마의 살포시 가려진 가랑이를 헤집고 머리를 들이밀며 검은숲을 혀로 애무하려는 순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아들!! 일어나 밥 먹어야지!
아들!! 빨리 일어나!!
아들! 엄마가 부르는 소리 안 들려? 하며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온 순간..
꿈에서 엄마와의 정사를 즐기던 아들의 성기가 츄리닝 바지를 뚫을듯 우뚝 쏟아난것을 보고
기겁을한다!
어머머~~~~! 망측해라
외마디를 외치며 돌아나간다
엄마가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가고 아들은 소란스러움에 몽롱함에 깨어난다
아...이...씨.. 뭐야?? 한참 좋았는데....;;
아들이 정신을 차리는 동안...
주방에서는 정신줄을 놓은 한 사람이있었다
어떡해~? 어쩜 저렇게 클수가...;
이제 한참 10대인 아이의 성기가 저렇게 클수가있지....;;
아들의 성기가 지 애비 못지않게 굉장히 큰것에 놀라 가슴이 두근 거렸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이럴때 쓰이나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린다
자신도 모르게 음탕한 마음이 들어 중요주위가 움찔거리자 사타구니를 살포시 모으며
붉어진 얼굴과 두근거림을 진정하려 애썼다
식탁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고 모자 사이에 알수없는 긴장감과 불안한 정적이 돌았다
아들역시 평소와 다르게 다소곳하고 말이없었고 엄마 역시 아들의 눈치만 보는듯하다
먼저 말을 꺼낸건 아들이었다!
아! 참 맞다!
어머!! 깜짝이야!! 정적을 깨는 아들의 외침에 엄마는 소스라치듯 놀람과 동시에
긴장해있던 그곳에 쫄깃한 흥분감이 돌았다..
으...흠..
순간 터져나오는 소리를 육성으로 내뱉을뻔하며 가슴을 조렸다
아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어떡하니?
아!! 미안....; 엄마!
무슨 일인데...?
아까 택배왔었는데...
아...그거....봤어!
뭐 시킨거에요?
으...응... 아기 용품!!
아.....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병원에 간건 어떡해됐어요?
응...아기는 건강한데...
잠깐 정적이 흐른뒤 말을 잇는다
엄마가....
엄마가? 왜?
응. 엄마 유방에 몽우리가 뭉쳐서 검사 받았어!
그래서 요즘 가슴을 빙빙 돌리며 스트레칭할때마다
으...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널 낳앗을때도 같은 증상이 있었어!
그럴때마다 네 아빠가 유방을 뭉치지않게 문질러주고 주물러줬거든!
주물럿거든!! 이라는 말에 음란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왜 "주물러줬다"는 표현을 썼던것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엄마가 말을 이어갔다...
아들 낳앗을때 엄마 가슴에 젖이 돌았는데 주기적으로 누군가 빨아주지않으면 젖이 나오는 통로가 막혀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고름이 나오는 아파오는 증상이야!
밤이되면 더 아파와!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오는것같아! 아들 들었었니? 엄마가 앓는 소리?
아니? 몰랐어요?
응! 그래!!
네..
많이 아팠어?
응!
그럼 젖이 막히면 엄마가 죽을수도있어?
아...응!!
안돼! 죽으면...
그래 안죽어! 근데 너무 아파!
아플때마다 아빠를 부르면 안돼?
아빠는 오지않아! 이제는 ...
나는 그 말에 꼬리를 물지않았다
아빠가 음탕한 여자와 한이불에서 뒹굴다 집에 들어와 엄마의 유방을 빤다는 상상을하니 기분이 더러워졌다
다른 여자의 가슴과 보지와 똥꾸멍을 빨고 물고했을걸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엄마! 내가 아빠를 대신해주면 안돼?
네가?
그래! 나도 아기때 엄마 젖 물고 빨았으니 문제될거없잖아?
엄마! 괜찮지?
으...응...엄마는 말을 흐리며 붉어진 얼굴을 살짝 돌렸다
그랬다 엄마와 아들은 격없이 서로의 신체를 접촉해도 거부감이없었고 아기를 안고 침대에 누워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빈자리에 누워 장난스래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물고 빠는 아기 흉내를 내곤했었다
그때는 초딩때라 무슨짖을해도 용서가 되었던 시절이었다
아빠가 없을때는 엄마가있는 침대위에서 아빠가 하던 남성상위 흉내를 내며 엄마의 양다리를 벌리며 허공에 珦?br />
하는걸보고 엄마는 배꼽을 잡고 까르르거리며 간지럽다며 웃으며 앙탈을 부렸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귀여워 장난삼아 발밑으로 내려가 엄마의 발가락과 발바락을 간지르니 엄마가 자지러졌다
꺄~~아~~악!! 간지러워!!
하지마!!
하~하~하~
엄마가 발을 동동 구르며 얼마나 간지러운지 눈가에 눈물이 그렁거리는 모습이 보여 장난이 더 심해졌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게 아이들 심리였다
간지러워~ 하하하~
그만해~
제발 좀...
엄마의 발가락이 옹망졸망한게 너무 귀여워 엄지발가락을 날름 날름 ?았다
?짝~?짝~
추~룹~
쪼~오~옥~
그러자 발을 동동 구르던 엄마의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살짝 돌린다
언뜻보니 엄마의 동공이 풀리고 눈동자가 부르르 떨리며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듯하였다
이게 무슨 그림인지 아들은 어리둥절했다
엄마가 갑자기 얌전해진것이 신기하였다
더욱 놀이에 열중하여 엄마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번갈아가며 ?짝거리자...
엄마의 입에서
흐흡~
하며 짧은 탄성이 뱉어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이쪽 저쪽으로 돌리며 눈동자가 떨렸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랐다
단지, 엄마가 좋아하는것같아 빠는것에 열중하였다
장난으로 시작하였는데 엄마는 아들의 혀아래에 놓여 가랑이를 번갈아가며 교차하였고
간혹 한손으로 수유하지않는 가슴을 애로틱하게 매만지는 모습이 매혹적이었다
아들이 빠는것에 흥미를 잃고 힘들어하자...
엄마가 나에게 조금 더 해주기를 주문했던것같았다
어린시절 나에게는 성감대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성감대중 한곳은 발가락이었던것을 알았다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는 사명감에 어린나이에도 엄마의 몸 ?기는 계속됐다
?짝~
그래~~! 아들 잘하고있어!
?짝~
너무 좋아! 아들~!
으...음...
하~~아~~~악~
내가 발바닥만 애무하자 엄마가 주문했다
아들!
조금더 위~ 아래~ 위~위~ 아~래로 올라와!
응..!!
하며 장딴지를 지나 살내음이 짙어지는 허벅지까지 올라와 매끈한 살결에 침을 바르며 혀로 닿을듯 말듯하자
엄마는 점차 호흡이 거칠어지며 간간히 신음을 터트렸다...
아....
으...
음...
흡~~
신음을 터트리고는
유방에서 아기를 떼어내고 한쪽으로 눕혀놓고 편한 자세로 고쳐잡는듯하다
자유로워진 양손으로 가슴을 떡주무르듯 만져대며 풍만하게 늘어진 유방을 왼손으로 받쳐들고 입으로 가져가는듯
하더니 조금전 아기가 물고있던 유두를 혀로 이리저리 ?는다
호~로~록~
츄~~룹~
쪼오옥~
거리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잘근거리며 자신의 살 맛을 음미하는 엄마의 모습이 매혹적이라는걸 깨달았다
아....
추~~루~~~룹
하~~
아~~~ 하며 양손과 양 유방을 번갈아 입으로 애무하며 물고 빨고를 반복한다
그 모습에 넋을 잃고 뚫어지게 보고있을때마다 나라는 존재를 잃고있던 엄마는
안돼~~!
아들~~!!
보지 맛!! 이런 모습 기억하면 안돼!
알았지?
아들!!
약속해!!
엄마는 나의 대답이 중요치않은듯 혼자 흐느끼며 몸부림친다
하~악~
그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엄마는 내가 보는것을 은근히 즐끼며 느꼈던건 아닐까?
어느새 진동이 심해지며 가슴을 쥐고 흔들던 한손이 치마속으로 숨는듯하더니 팬티속에서
뭔가를 찾는듯 이리 뒤지고 저리 뒤지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철벅거리는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치마속에서 손을 넣고 손가락의 윤곽이 보일때마다 요란한 요동과 몸의 뒤척임이 심해졌다
엄마는 무아지경에 빠져 자신의 성기에 손을 넣고 원유라도 추출하려는듯이 무한하게 질척이며 쑤셔된다
헉...
좀 더....철퍽....철퍽...
으...음..
쯔걱..흠...
질척...흠...
헉...
아....퍽퍽퍽..
치마속에 손가락이 너무 현란하여 보일말듯하였지만 손가락 일부는 어딘가에 들어가 보이지않았다
마치 엄마의 손가락을 무언가 먹고있다는 착각을하게 만들었다
가랑이를 들어 교차하며 번갈아가며 포개었다 벌렸다하니 간간히 치마안의 팬티가 보였고 폭이 좁은 팬티에 손가락이
현란하게 들락날락 거릴때 마다
물이 여기 저기 사방으로 튀었다
퍽...퍽...
아....악...
헉...헉..
질척 ~질척~
엄마의 양손이 이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골반에 걸쳐진 팬티를 허벅지로 끌어내린다
다리를 벌리며 펄럭일때 마다 어느덧 무릅까지 내려온 엄마의 푸른빛의 팬티가 허벅지에서 펄럭거린다
철썩~
퍽~퍽~
치마속에 들어간 손을 꺼내어 야릇하게보던 엄마는 질척이는 점액을 입 안에 넣고 혀를 날름거리며 맛있게 물고 빨아댄다
후에 깨달은것이지만, 언젠가 보았던 다큐에서 동물들이 새끼를 낳으면 양수와 점액질을 먹는것을 보았다
출산중에 소모한 체력과 포식자의 습격을 피하기위해 새끼를 낳으면 부유물과 탯줄을 먹어버리는 습성이있었는데
지금의 엄마의 모습은 마치 출산후에 동물들이하는 본능적인 행동은 아닐까 생각하였다
추~~루~~룹~~
할짝~~ 할짝~~
호로~~록~~ 아~~ 맛있어!
흐~~음~~
흐~~흡~~
?~!! 하며 강하고 ?은 탄성이 터져나오며 엄마의 상체가 약간 일어나는가 싶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유방이 심하게 흔들리며 벌어졌던 가랑이가 한데 모아지며 손각락이 움직일때마다
아....!!
아....!!
흡!!
엉덩이가 ?게 탁.. 탁... 끊어치며 허리가 튕겨진다
허~~억~~
흐...음...
손가락이 찌걱거릴때마다
?~
허~~억~~
거리며 탄성이 쏟아진다
하~~아~~
질척~~
철퍽~
흐~읍~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은
아~~아~~
하는 앓는 소리가 들리며 엉덩이가 툭 툭 끊어치며 반동한다
이내, 절정에 달하고 붕떠있는 육체가 천천히 내려오는듯 거칠었던 호흡이 차차
진정되는지 다리를 조신하게 모아 더 이상 치맛속에 팬티는 보이지않았다
폭풍이 지나간듯 고요한 침대위에는 엄마의 쌔근 거리며 숨고르는 소리가 야릇하다
엄마가 숨고를때마다 좋은 공기가 나오는것같았다
마치 공기청정기처럼...
어느덧 , 아들은 유년시절에 엄마와의 끈적한 놀이가 떠올랐고 그 놀이가 오늘 밤 다시 이뤄지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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