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푸른밤 - 프롤로그 2

.. 나 안에다 싸도 될까 ?



" 웅... 그래두돼...



- 임신되면 어쩌지 하아하아...ㅎ..



그녀의 질안은 질퍽했고 나의 성기를 마구 조여댔다..



주윤이는 인상을 쓰면서 마구 신음을 쏟아 냈다...



" 상관없어...아.....아....아파.....



- 그래 알았어 간다..... 흡.......



" 아아......................오빠 .....



우리는 애기를 가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몇일뒤 그녀와 나는 뜻하지 않게 이별을 맞이했다..



그녀는 이별앞에서 냉정했고,, 나는 눈물로 그녀에게 빌어야했다..



결국 이별을 하는 순간 그녀에게 주었던..반지를 뺏어. 제주도 바다에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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