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여자 되기 - 에필로그

미흡한 제 글 그 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 술을 한 잔 하고, 오랜만에 **에 와서, 술김에 그냥... 작가 신청을 한 게 오늘까지 이르렀네요.



글 쓴다는 게 얼마나 힘든 지, 뼈저리게 실감 했습니다. 저 혼자 쓰고 읽어볼 때는 나름대로 잘썼다고 자화자찬도 많이 했는데...



글 올리는 다른 많은 작가님들에게도 독자 여러분이 성원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그 동안 얼마나 고된 작업들 하셨나 알겠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글로 여러 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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