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 2부 6장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 편 -



< 2부>



우리가 탄 차는 시원하게 팔당호를 향해 나아갔고, 차속에서 난 오른손으로 끊임없이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면서 운전을 했다.

그녀는 청바지에 까만 반팔티를 입고 나와서 청바지위로 보지둔덕을 만지는 느낌이 아무래도 투박해서

그녀의 바지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려서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힘들게 넣었다.

그녀도 내 손이 자기 팬티속으로 들어가기 좋게 적당히 다리를 벌려주면서 바지를 조금 헐겁게 내려주었다.

벌건 대낮에 운전을 하면서 친구와이프란 여자의 보지털을 만지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뽕가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녀 보지도 내가 손가락으로 까닥까닥하면서 자극을 주자 서서히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오면서

금방 보지가 촉촉하니 젖어드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난 "자기 보지는 처녀보지처럼 금방 뜨거워 지는걸 보니 아직 몸은 20대야"

그러자 친구 와이프는 "원준씨가 노골적으로 말하면서 만지니까 그런가봐...아..너무 좋다."

"자기야 살살 해줘 아프지 않게.."

그렇게 운전을 하면서 한손은 그녀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다 보니 어느새 차는 양수리 다리를

지나고 있었다.

다리위에서 보니 좌측편에 모텔촌들이 보였다.

(독자분들중에도 양수리 다리를 지나본 분중에는 좌측편에 조금 번화한 터미널을 지나면 양쪽으로 모텔이

있는걸 본 분이 있을겁니다.)

차는 다리를 지나서 조그만 터미널을 지나자마자 좌회전을 하였다.

난 앞에 보이는 모텔들중에 좌측으로 첫번째 보이는 제법 큰 모텔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친구와이프는 아무말도 안하고 무언의 동의를 하는것 같아 난 더 자신감이 들었다.



(오늘 친구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을 수 있겠다는 희망과 자신감! 내 자지는 금방 발기가 되어서

바지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이듯이, 어떤 여자하고 데이트 하든간에 성관계 할 수 있는 찬스가

있을때는 주저없이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는, 소위 말하는 태극기를 꽃아야 진정한 내 여자란 철칙을

난 지금도 가슴깊이 새겨두고 산다.)



이 여자는 내가 아니어도 바람필 그런 여자이기에 난 양심과 의리를 잊기로 했다.

주차장에 차를 대었다. 다행히 길쪽은 건물이 막고 있어서 보는 사람이 없는게 좋았다.

모텔뒷문으로 그녀와 함께 들어가고, 그녀는 창피한지 계단쪽으로 가 있고 내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방키를 받아 그녀와 함께 올라갔다.

305호. 아직도 기억나는 방번호다. 내가 친구마누라와 처음 간 모텔 방번호.

방에 들어서서 문을 잠그자 마자 우린 서로 끌어안고 입술을 찾아 서로의 혀를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연신 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보지둔덕을 옷위로 연신 주무르고 만지면서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다.

방은 불을 켜지않고 커튼이 쳐진 상태여서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했다.

"자기야 너무 좋다. 이렇게 자기와 단둘이 있으니까, 사랑해"

"원준씨 우리 너무 빠른거 아냐? 난 겁나...우리 그냥 이렇게 있다 가면 안돼?"

하면서 그녀는 망설임을 보였다.

난 그동안의 여자경험상 이럴때 물러서면 그건 남자도 아니고 여자마음을 읽지 못하는 바보라는걸 안다.

그럴거면 차에서 하지 왜 돈내고 모텔에 데려왔겠는가?

난 친구와이프를 침대에 뉘이면서

"자기야 우린 저번에 성관계이상 진한 관계를 가졌는데 뭐 어때. 우리 둘이 좋아하고 사랑하면되잖아..괜찮아"

하면서 이불을 끌어 그녀 얼굴에 덮어주면서 난 그녀 허리로 얼굴을 내리면서 양손으로 청바지의 벨트를

풀르자 그녀도 더는 반항을 안하고 가지런히 몸을 뉘인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난 안다 이때 망설이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걸....이럴때 주저하면 그건 자지를 짤라버려야 된다는 걸...

청바지 벨트를 풀고, 훅크와 지퍼를 동시에 따고 내리자 어둠속에서 그녀의 하얀 면팬티가 드러났다.

난 바지와 함께 팬티를 한꺼번에 그녀 무릎아래로 잡아내렸다.

그러자 조금 어두운 이불속에서도 그녀의 보지털이 하얀피부속에서 선명히 보이는것이었다.

순간 그녀는 "아,,원준씨 나 이제 어떻게 해..."

하면서 다리를 꼬면서 자기의 보지를 가리려고 하면서 머뭇거림을 보이는것이었다.

난 서둘러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다리아래로 잡아내려 침대밑으로 던짐과 동시에 내 바지혁대를 풀고

팬티째 벗어 그녀 옷 위로 던졌다.

순간 내 자지는 용수철 마냥 튕기면서 껄떡거리는 모습이 마치 성난 송이버섯같은 모습으로 좇대를 빳빳히

쳐들고 있는 모습이 어서 보지속으로 넣어달라는 무언의 시위처럼 보였다.

친구와이프와 난 윗옷은 입은채로 하체만 나체로 침대위에서 만난것이다.

난 그 상태에서 다시한번 손으로 그녀 보지털을 만져보았다. 그녀 보지털은 보통여자처럼 많지도 적지도

않았다. 하지만 친구와이프의 보지털이란 생각이 들자 나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서서히 손으로 그녀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만지자 그녀 보지는 이미 차안에서 나의 손가락에 의해

보짓물을 토해낸 상태이기에 금방 보지주변이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우선 친구마누라 보지에다 내 자지를 먼저 박아야 진정한 내 여자라는 생각에 애무는

나중에 하기로 그녀 보지에 먼저 자지부터 박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애무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그녀 보지는 충분한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친구와이프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그녀 보지에다 내 자지를 포개자 그녀 몸이 순간 부르르 전율을

일으키는걸 느꼈다.



(나중에 들어보니 남편말고는 자기보지에 다른 남자자지가 처음 닿는다는 그런 생각에 떨고있었다고 했다.)



난 한손으로 그녀 보지를 벌리면서 내 자지를 그녀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아, 이 짜릿함... 항상 친구와이프로서만 생각했던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댔다는 그 느낌이 나를

미치게했다.

친구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가 닿자 그녀 또한 흥분이 되는지 눈을 감은채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흐음...흐..응.."

난 그녀보지위로 내 자지를 아래위로 눌러대면서 보지구멍을 찾았다.

마침내 그녀 보지구멍입구에 내 자지가 걸리는 느낌이 들자 난 주저없이 그녀 보지구멍으로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 쑤..우...욱....쑥.."

마침내 10년동안 봐왔던 친구와이프의 보지에다 내자지를 박는 순간이었다.

그녀 보지구멍으로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감을 느끼자 나 또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녀또한 나와 동시에 자지러지는 신음과 탄성을 질러댔다.

"아 ,,자기 보지 너무 뜨겁고 좋다..아 이맛이야...자기보지 너무나 먹고싶어서...자긴 어때..아...으,,으,음.."

"원준씨꺼가 너무 큰가봐 아...픈 느낌이지만 ........좋아...자기도 나처럼 좋아....아......흑.."

난 그녀 보지속에 깊이 박힌 내자지를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치 친구와이프보지가 내 보지라는 확신이 들도록 ...확인의 확인은 그녀 보지속을 내 자지로 맘껏

박아대는것이었다.

"푸욱...푸우욱...퍼어억....퍼어억..퍼어억...퍽,퍽.퍽.퍽.퍽.퍽...."

끝없이 계속되는 내 좇질에 그녀 보지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화답을 해주었다.

난 두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잡아 내 자지가 그녀 보지에 박힐때마다 내쪽으로 당겨주자

그녀는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소리를 질러댔다. 오랫동안 굶은 것 같은 그런 모습과 소리였다.

난 그녀 보지에다 사정없이 내 좇을 박아대면서 내가 친구와이프보지를 먹고있다는 사실에 더 큰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다른 여자하고의 성관계보단 더 큰 흥분과 짜릿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 아...드디어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고 있구나..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내가 친구 와이프 보지를 먹고있다니...)



우린 그렇게 윗옷도 벗지않은채 그녀보지에 내 자지를 한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20여분을 박아댔을까? 난 조금 숨을 가다듬으면서 그녀 윗옷을 벗겼다. 그녀도 내가 옷을 벗기는걸

거들어서 그녀 윗옷은 금방 벗겨지고 하얀 브라자가 나타나고 난 주저없이 그녀 등뒤로 손을 넣어 브라자

후크를 따고 브라자를 그녀 몸에서 떼어내었다. 그리고 나도 내 나머지 옷도 벗어던지자 비로소 우린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이불을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자지를 박아대면서 난 입으로는 그녀 유방과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양손은 그녀 양쪽 엉덩이를 주물러대면서 내 자지가 그녀 보지구멍에 들어갈때 마다 내쪽으로 당겼다.

그러면서 난 그녀에게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자기야 어때 좋아? 자기 보지 너무 싱싱하다...정말 내가 자기보지에 들어간 자지중에 2번째가 맞아?"

"응, 원준씨가 정말 2번째야...아..너무 좋다...아 흑....아 흐응...아흐응...."

"자기야 여보 사랑해 해봐 자기에게 듣고싶어."

그러면서 내가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내 좇을 더 세게 박아대자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섞어서 말했다.

"흐응..흐응....여..보...흑..사..랑...해.....아..흑...."

"자기야 다시 똑바로 말해줘....자기 내보지 맞지?

"으응....여보 사랑해.....아...너무 좋아...여보 사랑해......흐윽...흐흥...."

"퍽,퍽,퍽,.퍽.퍽.퍽.퍽..처어퍽..처어퍽...처어퍽....푹,푹,.푹.푸우욱..푸우욱...."

"허어억,,,허어억...자기 보지 이제부터 내 보지야 알았지? "

"알았어..원준씨꺼야....아...여 보...너무 좋다....사랑해...아흑...아...자기 너무 잘한다...아 미치겟어..흐,으,윽"

친구와이프는 흥분에 겨워 두손으로 내 등을 꽈악 끌어안으면서 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안으면서

맘껏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이미 보짓물로 넘쳐나는 그녀 보지를 사정없이 내 자지로 박아대고 있었다.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는다는....그녀 보지구멍에 내 좇이 연신 드나드는 광경을 보면서 나또한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단순한 체위라도 어떤 여자하고 하는가에 따라 이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정도가 틀리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다.

일반여자보지가가 아닌 친구와이프 보지라는 사실...그리고 유부녀라는 사실이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맛있는 보지였고. 또 기억에 남는 성관계중 하나였다.

간혹 **소설중에는 우리가 보통의 섹스라는 개념을 뛰어넘는 애널섹스와 항문을 애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난 그런 내용은 사실 마음에 안든다. 실제적인 섹스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섹스장면이 아니었기에

그다지 흥분이 안된다. 실제 섹스장면을 사실대로, 느낌대로 표현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친구와이프하고 내몸이 하나의 몸처럼 달라붙어서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대기 40여분 했을까

마침내 그녀가 내 허리를 감쌌던 다리를 내리면서 일자로 쭉 뻗으면서 경직하고 있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이었다. 그것도 남편자지가 아닌 남편친구 자지에 자기 보지를 먹히면서...

"아흑..여보..나 하고있어...아,,흐....윽....아..아..악.....여보 사랑해 ! ..아...나 어떡해...아..흐...윽...아..악"

순간 그녀 보지구멍이 수축을 하면서 내 자지를 꽉 무는것이었다. 그리고 양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경련을 일으키면서 양손으로 내 등을 꽉 안으면서 입술을 열어 내 혀를 최대한 빨아대었다.

나또한 그녀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는 내 좇에서 신호가 오는걸 느꼈다.

하지만 조금 더 참기로 했다.

친구 와이프가 먼저 홍콩을 갔다오면 그때 나도 싸기로 하고....

마침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이 순간적으로 힘껏 내 자지를 조였다 놓기를 몇번 반복하면서

힘이 빠지는 걸 느꼈다.

했구나 하는걸 느낀 순간 나도 이제 친구와이프 보지에 내 좇물..내 정액, 내 씨앗을 맘껏 뿌리고 싶었다.

난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바짝 당겨서 내 정액이 한방울도 보지밖으로 나오지 않게 한 후에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박고서 마침내 내 좇물을 그녀 보지구멍 깊은곳으로 싸기시작했다.

"자기야 지금 자기보지에다 싸고 있어..자기 보지안에다 싸고싶었어..괜찮지?"

순간 그녀가 정신이 들었다는 듯이 깜짝 놀라면서

"어마 자기야 안돼 안에다 싸면 안돼...지금 배란기란 말이야...어떻게 해...아...흑."

난 배란기란 그녀말에 더 그녀보지 깊은곳에 내 좇물, 내 씨앗을 쌌다...

그녀를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내 좇물을 뿌려댔다.

"벌써 쌌어...괜찮을거야...자기보지에다 싸야 나도 한것같지...밖에다 싸긴 싫어..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난 그녀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그녀 혀를 맘껏 빨아댔다.

잠시후,





(많은 글을 쓰고싶었는데 내가 흥분이 되어서 못쓰겠네요. 자꾸 그때 생각이 나네요.

독자여러분 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즐섹하세요.

독자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계속된다면 더 많은 내용과 좋은 글로 보답을 하겠습니다.

이제 첫 시리즈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그런 경험담이 앞으로도 많다는걸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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