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나의 첫번째3s 스토리 - 1부
2019.03.25 16:00
내가 자주가는 카페가 있다. 그곳에서 3s같은 만남을 신청할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만남을 가지고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카페이다.
나역시도 마사지를 조금 배운적이 있어서 그곳에 만남 신청을 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내게 짧은 메일이 하나왔다.
‘ 저는00 사는 30대초반 부부입니다. 님에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답장주세요..’
처음으로 받아보는 만남주선 메일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저는 올해 26살이고 마사지를 잘합니다.충분히 님이 원하는 만큼 충족시켜드릴수있구요...’
다음날 어김없이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다.
‘네. 마사지에 자신감이 대단하시네요. 제 와이프가 한번도 3s경험이 없습니다. 저는 몇 번있구요. 몇 번을 꼬셨는데도 응해주지않자 이번에 색다르게 마사지만 받자면서 꼬셨습니다.
님이 해주셔야 할 일은 아내가 알게 모르게 흥분시켜주시는겁니다.‘
그사람의 마지막 메일이후 우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몇 번의 연락을 주고받은후 이번주 일요일 저녁에 인근 모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나는 오후에 목욕을 하고 마사지 오일을 준비한후 그사람의연락을 기다렸다. 몇시간쯤 흘렀을까.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30분후 모 호텔 202호로 오라는것이다.
굉장이 설레었다. 드디어 나의 첫 3s가 시작되는 순간인 것이다.난 나에게 주어진 일.즉 마사지로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키겠다는 다짐을 한후 모 호텔로 향했다.
202호...
똑똑..
“누구세요~”
그다지 굵진않지만 젊은 남자의목소리가 들렸다.
“네..오늘 뵙기로한 사람입니다.”
딸칵.
문이 열리고 175쯤되어보이는 키에 꾀 호남형의 남자가 문을 열었다.그리고는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린 서로 인사를 나눈후 호실 안으로 들어갔다.
침대옆에 있는 자그마한 탁자에 160쯤 되어보이는 30대초반의 젊은여자가 일어나서 내게 인사를 했다.
그녀는 긴장한듯 조금 굳어있는 표정이었고 나는 더욱더 환하고 편한미소로 그녀에게 인사
를 한후 그녀의 앞자리에 앉았다. 탁자위에는 맥주피쳐가 하나 놓여있었고 두 부부는 그렇게 한잔하면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한잔하세요~ 생각보다 훨씬 잘생기셨네요..”
남자분이 내게 맥주를 따르면서 말했다. 난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니요.제가 할소린걸요. 사장님이 생각보다 훨씬 멋지신데요.사모님도 아름다우시고..”
“하하하.. 그런가요. 우리와이프 이쁘죠. 몇 살쯤으로 보이나요?”
나는 미소를 띄우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30대 초반이라고 하지만 나보다 2~3살 많은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뽀얀피부에 갸름한 턱선과 어느정도 살이 있는 볼.그리고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 언뜻보면 텔런트 이상아와 비슷한 외모를 하고있었다.
“네.정말깜짝놀랐어요.처음 뵈었을때.. 30대 초반이라고 들었는데 20대 중후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아름다우세요..귀여우시고..”
“아..농담마세요..후훗..”
내칭찬이 싫진않았는지 얼굴까지 살짝 붉어지는 그녀였다. 우리는 서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고 조금더 가까워진듯했다.
“지훈씨는 언제 마사지를 배웠죠?”
남자분이 내게 물었다.
“아~ 제가 의학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좀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일반 스포츠마사지와 추나요법을 조금 알게됐고 아는 형님이 그쪽계통에서 일하고있어서 어깨너머로 조금 배웠구요. 그리고 유방암 검사도 간단하게 할수있구요. ”
“유방암검사까지요? 당신 유방암 검사 받아본적있어?”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아니..아직..언제 한번 받아봐야겠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럼 잘됐네.. 오늘 이분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유방암 검사도 해보면 되겠네.”
“......”
아무런 대답이 없는 그녀다. 아직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떨구고 있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제서야 난 그녀의 몸으로 눈길을 돌렸다.
아이보리색 벨벳소재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그녀.그 부드러운 옷 뒤에 감쳐져 있는 그녀의 가슴은 꾀나 봉긋하게 솟아있었고 결코 작은 가슴이 아니라는것을 인식시켜줬다. 정말 몸매또한 특별하게 불은것도 아니고 섹시한 아가씨의 몸매나 다름없었다.
“저.. 샤워는 하셨나요?”
나는 이제 슬슬 시작할때가 됐다싶어서 남자분에게 질문을 했다. 물론 여자에게 물어봐
야할걸 일부러 남자에게 물어본것이다.
“네. 아까전에 했습니다. 지훈씨도 씻고 오셔야죠.”
“하하..네..씻고올게요. 그럼..”
나는 컵에있는 맥주를 마져 들이키고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지금까지 상황역시 남자와
입을 맞춘것이다.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아마 그녀는 브레지어와 팬티만 착용한채
침대에 누워있을것이다. 그녀의 몸을 볼생각만으로도 벌써 아랫도리가 묵직해 옮을느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방안의 불은 꺼져있었고 은은한 조명만이 방안을 밝혔다.
남편은 예정대로 좀전에 맥주를 마시던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여자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남자분에게 살짝 목례를 한후 그녀에게로 다가섰다.
그녀는 긴장됐는지 이불을 목아래까지 끌어올린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미소를 띄우며 그녀에게 말했다.
“너무 긴장안하셔도 되요.제가 안아프게 살살해드릴게요.행여나 아프시면 아프다고 말씀
하세요~“
“네..”
기어들어가는 그녀의 목소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3s에 대한 저의 경험담이구요. 정말 짜릿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보고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네요.^^ 금방 다음편 올리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나역시도 마사지를 조금 배운적이 있어서 그곳에 만남 신청을 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내게 짧은 메일이 하나왔다.
‘ 저는00 사는 30대초반 부부입니다. 님에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답장주세요..’
처음으로 받아보는 만남주선 메일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저는 올해 26살이고 마사지를 잘합니다.충분히 님이 원하는 만큼 충족시켜드릴수있구요...’
다음날 어김없이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다.
‘네. 마사지에 자신감이 대단하시네요. 제 와이프가 한번도 3s경험이 없습니다. 저는 몇 번있구요. 몇 번을 꼬셨는데도 응해주지않자 이번에 색다르게 마사지만 받자면서 꼬셨습니다.
님이 해주셔야 할 일은 아내가 알게 모르게 흥분시켜주시는겁니다.‘
그사람의 마지막 메일이후 우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몇 번의 연락을 주고받은후 이번주 일요일 저녁에 인근 모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나는 오후에 목욕을 하고 마사지 오일을 준비한후 그사람의연락을 기다렸다. 몇시간쯤 흘렀을까.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30분후 모 호텔 202호로 오라는것이다.
굉장이 설레었다. 드디어 나의 첫 3s가 시작되는 순간인 것이다.난 나에게 주어진 일.즉 마사지로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키겠다는 다짐을 한후 모 호텔로 향했다.
202호...
똑똑..
“누구세요~”
그다지 굵진않지만 젊은 남자의목소리가 들렸다.
“네..오늘 뵙기로한 사람입니다.”
딸칵.
문이 열리고 175쯤되어보이는 키에 꾀 호남형의 남자가 문을 열었다.그리고는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린 서로 인사를 나눈후 호실 안으로 들어갔다.
침대옆에 있는 자그마한 탁자에 160쯤 되어보이는 30대초반의 젊은여자가 일어나서 내게 인사를 했다.
그녀는 긴장한듯 조금 굳어있는 표정이었고 나는 더욱더 환하고 편한미소로 그녀에게 인사
를 한후 그녀의 앞자리에 앉았다. 탁자위에는 맥주피쳐가 하나 놓여있었고 두 부부는 그렇게 한잔하면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한잔하세요~ 생각보다 훨씬 잘생기셨네요..”
남자분이 내게 맥주를 따르면서 말했다. 난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니요.제가 할소린걸요. 사장님이 생각보다 훨씬 멋지신데요.사모님도 아름다우시고..”
“하하하.. 그런가요. 우리와이프 이쁘죠. 몇 살쯤으로 보이나요?”
나는 미소를 띄우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30대 초반이라고 하지만 나보다 2~3살 많은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뽀얀피부에 갸름한 턱선과 어느정도 살이 있는 볼.그리고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 언뜻보면 텔런트 이상아와 비슷한 외모를 하고있었다.
“네.정말깜짝놀랐어요.처음 뵈었을때.. 30대 초반이라고 들었는데 20대 중후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아름다우세요..귀여우시고..”
“아..농담마세요..후훗..”
내칭찬이 싫진않았는지 얼굴까지 살짝 붉어지는 그녀였다. 우리는 서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고 조금더 가까워진듯했다.
“지훈씨는 언제 마사지를 배웠죠?”
남자분이 내게 물었다.
“아~ 제가 의학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좀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일반 스포츠마사지와 추나요법을 조금 알게됐고 아는 형님이 그쪽계통에서 일하고있어서 어깨너머로 조금 배웠구요. 그리고 유방암 검사도 간단하게 할수있구요. ”
“유방암검사까지요? 당신 유방암 검사 받아본적있어?”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아니..아직..언제 한번 받아봐야겠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럼 잘됐네.. 오늘 이분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유방암 검사도 해보면 되겠네.”
“......”
아무런 대답이 없는 그녀다. 아직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떨구고 있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제서야 난 그녀의 몸으로 눈길을 돌렸다.
아이보리색 벨벳소재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그녀.그 부드러운 옷 뒤에 감쳐져 있는 그녀의 가슴은 꾀나 봉긋하게 솟아있었고 결코 작은 가슴이 아니라는것을 인식시켜줬다. 정말 몸매또한 특별하게 불은것도 아니고 섹시한 아가씨의 몸매나 다름없었다.
“저.. 샤워는 하셨나요?”
나는 이제 슬슬 시작할때가 됐다싶어서 남자분에게 질문을 했다. 물론 여자에게 물어봐
야할걸 일부러 남자에게 물어본것이다.
“네. 아까전에 했습니다. 지훈씨도 씻고 오셔야죠.”
“하하..네..씻고올게요. 그럼..”
나는 컵에있는 맥주를 마져 들이키고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지금까지 상황역시 남자와
입을 맞춘것이다.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아마 그녀는 브레지어와 팬티만 착용한채
침대에 누워있을것이다. 그녀의 몸을 볼생각만으로도 벌써 아랫도리가 묵직해 옮을느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방안의 불은 꺼져있었고 은은한 조명만이 방안을 밝혔다.
남편은 예정대로 좀전에 맥주를 마시던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여자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남자분에게 살짝 목례를 한후 그녀에게로 다가섰다.
그녀는 긴장됐는지 이불을 목아래까지 끌어올린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미소를 띄우며 그녀에게 말했다.
“너무 긴장안하셔도 되요.제가 안아프게 살살해드릴게요.행여나 아프시면 아프다고 말씀
하세요~“
“네..”
기어들어가는 그녀의 목소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3s에 대한 저의 경험담이구요. 정말 짜릿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보고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네요.^^ 금방 다음편 올리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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