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1장

신가족관계 1부 part.1 근친의 시작(어린이날은 이렇게)





2XXX년 5월 5일 아침



서울근교의 신도시의 한 고급아파트 21층 거실에서 떠드는 소리에 준혁은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는 다섯명의 20~30대 여성들이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있었다.



준혁은 아침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들한테 화가 났지만 내색할수 없었다.



다섯명의 여자들은 자신의 친엄마와 이모들 이었기 때문이었다.



"하필이면 어린이날 모이는게 어딨냐구. 난 어린인데 에잇!"



이렇게 주혁이 투덜거릴때 여자들중 한명이 준혁을보았다.



"어! 준혁이 일어났네 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나 보다. 미안 준혁앙~"



"준혁아~ 큰이모가 뽀뽀해 줄께 이리와~ 호호"



"큰언니는 준혁이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지수언니야 이러다 아들 뺏기겠다. 하하"



"지윤이 말이 맞아 언닌 혜원이 혜인이보다 준혁이를 너~무 좋아해~호호호"



"내말이~ 호호호 나 아들 갖고싶었는데 못가졌잖어"



"내아들이야 다들 그만해. 준혁아 배고프지 어서 씻고와 엄마가 아침 차려줄께"



"예~"



준혁은 힘없이 대답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몇분후 준혁은 대충 씻고 주방으로 향했다.



식탁에는 간단히 식사가 차려있었고 엄마가 국을 그릇에 담고는 식탁에 올려놓으며 말을 했다.



"준혁아 미안~ 어린이날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엄마가 정말 미안해"



엄마는 정말로 미안한 표정으로 준혁에게 말했다. 준혁은 화가 나 있었지만 자기가 젤 좋아하는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했다.



"괜찮아요. 지민이모 결혼때문에 이모들 다 모인거잖아요. 이해해요."



주혁이 말하자 엄마지수는 기쁘게 웃으며 준혁의 볼에 뽀뽀하며 말했다. - 쪽~!



"우리 준혁이 너무 착해~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그럼요 저도 엄마 사랑해요"



이러며 준혁도 엄마 볼에 뽀뽀했다. - 쪽~!



"고마워 준혁아~"



그러면서 지수는 거실로 향했고 준혁은 밥을 먹으며 거실쪽을 바라보며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거실에서는 여전히 이모들이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었고 엄마가 곧 함류했다.



"정말 너무들해 어린이날이데...하지만 이쁜지민이모 결혼앞두고 모인거니 어쩔수없지."



"에휴~"



"그나저나 우리엄마랑 이모들 다모여 있으니까 정말 보기좋다. 전부 미인들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준혁은 거실에 모여있는 여인들에 평가를 하나하나하기시작했다.



"우선 큰이모인 지혜이모는..키도크고 한 170 되는거 같은데..그리고 얼굴도 예쁘고..



좀 통통하긴하지만..역시 괜찮은 여자야..ㅎㅎ..그치만 역시 큰이모는 저 가슴이지 완전 거유.ㅎㅎ"



이렇게 생각하면서 준혁은 큰이모 지혜의 가슴쪽을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저가슴 마음껏 주무르면서 빨고싶다. 아~! 먹고싶어! 큰이모!.큰이모 옷 다벗기고 보지에 내 꼬추 넣고싶어 아~"



이렇게 생각하고는 두번째 인물로 시선을 옮겼다.



"그리고 둘째 우리엄마 김지수..키도 적당하고 얼굴 완전 이쁘고 날씬하고 착하고..정말 완벽한 여자



내 이상형..아~ 우리 엄마같은 여자 또없나?..우~ 아빠는 좋겠다 엄마를 매일 따먹을수 있어서..



나도 정말 엄마 먹고싶다!...엄마 보지에 고추 넣으면 어떤 기분일까?..정말 기분 좋을꺼 같은데.



엄마한테 솔직히 말할까? 한번 먹게해 달라고..우~ 그건 안되겠지?.."



엄마에 대한 생각을 마친 준혁은 세번째 인물로 시선을 옮겼다.



"셋째이모 김지현 일단 내 초등학교 담임이다..정말 깐깐하다 조카라고 봐주는게없다.너무해!



음..지현이모는 일단 키가크고 날씬해서 스타일이 멋져. 175정도 되는거 같은데..얼굴은 좀 평범하지만



그래도 봐줄만하고 근데 가슴 너무작다..ㅋㅋ..친구놈들 지현이모 먹고싶어서 날리던데..물론 나도 먹고싶고.ㅋ



친구들하고 그냥 확 따먹어버릴까?.ㅎㅎ.. 다음은"



"넷째이모 곧 결혼하는 지민이모..엄마다음 내이상형 지민이모.결혼하지말지 웅~!. 얼굴 정말 귀엽고



키는 좀 작지만 그래도 큰이모 처럼 큰 거유고, 엉뚱하긴하지만 성격도 좋고..아까워. 내가 좀크면 따먹을려고 했는데..



결혼하기 전에 내가 먼저 따먹을까?..그냥 주긴 너무 아까운데..이모는 엉뚱해서 먹게해줄지도 모르는데.."



준혁은 아쉬워 하며 마지막 여인에게 시선을 옮겼다.



"마지막 지윤이모..대학생이고 지금 23살이던가?..아무튼 우리엄마랑 제일 닮았군 조금 덜이쁘지만 그래도 먹고싶다.



엄마는 먹을수 없을거 같고 젤닮은 지윤이모라도 먹고싶다 아~!.지윤이모 보지에 내 고추 넣고싶어 가슴도 빨고싶어~"



준혁은 이렇게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성기를 살짝 만졌다. 그러나 엄마나 이모들이 볼까봐 오래 만지지는 못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밥을 먹기시작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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