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 편 ... - 7부 5장
2019.03.25 22:00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제 7 부
- 6부가 너무 짧게 끝난점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생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글 쓰는 시간이 짧아지네요.
그래도 실화를 사실대로 쓴다는 점에 있어서 많은 독자분들의 성원이 넘치는 것을 위안삼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과 감상평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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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부>
"푸우욱,,,푸욱,,,푸우욱,,"
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살을 충분히 음미하고자 최대한 내 좇을 밀어넣는 시간을 늦추고자 일부러
내 자지를 친구와이프 보지속으로 슬로우 슬로우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와이프는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을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색다른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좇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흐흐으응...아..흥,,,자기야...너..무...좋..다...아,,,흐으응,,,"
친구 와이프는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으로 더 잘 들어오도록 자기의 양손으로 양쪽 무릎을 구부리면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 보지구멍하고 내 좇이 거의 일직선으로 마주보면서 내 좇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쑤우욱,,,쑥,," 하고 밀려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아 그때 밀려들어가는 내 좇으로 느껴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살들의 물컹물컹한 느낌,
내 좇에 의해 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여지는 벌건 속살들....
그리고 내 좇 전체를 빨아들이는 듯한 친구와이프 보지의 신축성과 빨아들임,
보지구멍 깊숙히 내 좇이 들어가면서 느끼는 친구와이프 보지의 뻑뻑하면서도 꽈악 물어주는
보지속살의 탄력과 힘,
내 좇이 들어가면서 꽈악 물어주는 유부녀 보지의 놀라운 힘을 온 좇으로 느끼면서 난 생각했다.
(역시 좇맛을 아는 유부녀의 보지는 틀리구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를 가지고 참고 있었다니 놀랍다,)
내 좇은 순식간에 친구와이프 보지속 깊은 구멍끝에 닿았다.
순간 친구와이프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과 몸부림에 나또한 함께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흑, 여..보..자기..께...끝까지...으응...다,..들어왔나 봐...으흑...허억,,"
"헉,헉..자기야 어때 보지 안아파?"
난 그녀의 보지구멍 깊은곳에 닿아있는 내 좇을 가만히 힘을 주어 눌러대면서 물었다.
"아,,아니..너무 좋아,...자기꺼가 들어...오..는...느낌도..최고야"
"자기라고 하지말고 여보 사랑해라도 해봐...응, 난 그말이 좋아..."
"하악...그래,, 여보,사랑해,,,끄윽,,아...흐..."
친구와이프는 한껏 달아오른 목소리로 나직하면서 흥분이 넘쳐나는 목소리로 내가 좋아하는 말을 해주었다.
난 친구와이프에게 여보란 말을 듣고 싶었다.
적어도 내 좇이 그녀보지구멍에 깊숙히 박혀있을때만큼은 그녀는 내 마누라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를 먹고싶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었는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겨 자기 보지속 깊은 곳에 있는 내 자지를 더욱 더
자기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위해 애를 썼다.
난 천천히 내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고 밀어넣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은 그녀 보지가 아직 완전히 벌어지기전에 최대한 보지속살을 맛보고자 내 좇을 박아넣은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속 뿌리째 박은채 그녀 보지 좌우벽을 후비기 시작했다.
"아,,흑...자기야 너무 좋,,다....자긴 너무,,,잘...해...아흐응,,"
"헉, 헉,, 00이가 잘 안해줘? "
"으응,,우린 의무적으로 한달에 ...아흑...한,두번...할까 그래,,,허억...아,,,,"
친구와이프는 1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을 하면서 부부사이에 권태기를 맞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친구놈은 밖에서 우리친구들과 미아리며 청량리며 씹을 하러 다닌다는 것은 내가 함께 했기에
잘 안다. 자가용을 안타고 영업용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자기야 나랑 하니까 어때?"
"흐응...자기는 너무 잘해줘...서...좋아...말도 잘하고,,,아,,나 ..너무 좋다...아,,,으..으"
"자기 보지하고 내 자지가 궁합이 잘 맞나봐...속궁합 말이야..자긴 어떻게 생각해?"
"응...맞아...자기 말대로 자기께 너무 좋아...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자기 정말 결혼전 후로 자기 보지에 들어간 자지가 내가 두번째야?"
난 바보같은 질문을 하면서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지근지근 돌려대면서 그녀 보지속 맛을 내 좇 전체로
느끼고 있었다.
역시 유부녀 보지 특유의 풍만한 보지속살과 쫀득쫀득한 보짓물, 좇을 빨아대는 보지구멍은 처녀보지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유부녀보지만의 특징을 그녀보지는 잘 갗추고 있었다.
"응,,정말이야..난 신혼여행가서 처음 성관계 했어. 자기가 두번째야...아...으흐흥....아,,"
"신혼여행가서 할 때 보지에서 피 많이 나왔어?"
난 유치하면서 자극적인 질문을 했다. 성관계때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한마리의 짐승으로
변신해서 온갖 상스러운 말들을 하면서 흥분을 느끼듯이....
"아..흥...몰라...자기는 너무 짗구게 그런 말을 해...아...하아악..."
난 뿌리까지 박혀있는 내 좇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 보지속살이 벌어지면서 말간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내 좇이 드나들기 좋게
윤활유 역활를 하기 시작했다.
"푸욱, 푹,.푹,퍼어억,,퍼억,,퍽,,,퓨우욱...푹,,푹,푹,,,"
난 리드미컬하게 그녀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깊게도 박아댔다가 짧게도 박아대면서 연신 내 좇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밀어넣다
뺐다를 사정없이 해댔다.
그때 커텐옆에서 자고 있던 얘가 깨는 소리가 들려 우리는 순간적으로 하던 행동을 멈췄다.
잠시후 그녀가 상체만 커텐으로 들이밀면서 한 손으로 얘를 토닥거리면서 뒤척이면서 잠버릇을 하는
애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난 그녀가 애를 달래기위해 돌아눕자 자연스럽게 내 좇은 그녀 보지에서 빠졌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자 애가 다시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았다.
난 엎드린채 옆으로 누워서 커텐안에 애을 재우던 그녀 뒷모습을 보았다.
적당히 살이 오른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그틈으로 보이는 새까만 보지털,
보짓물로 인하여 허벅지 깊은곳에서 번들거리는 보짓물의 반사,
그리고 보짓물로 인하여 엉켜있는 밑보지털이 다시금 내 좇을 하늘로 향해 껄떡거리게 했다.
난 참을 수 없어 옆으로 누워있는 그녀 엉덩이에다 내 좇을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한쪽다리를 들어주면서 자기 보지구멍을 벌려주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몸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보지,자지를 탐하는 것이었다.
난 천천히 그녀가 벌려준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들이밀었다.
처음과 달리 흥건한 보짓물로 인하여 내 좇은 친구와이프 보지속으로 미끄덩하면서 쑤욱 들어가기
시작했다.
친구와이프도 뒤에서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으로 들어옴을 느꼈는지 순간 엉덩이가 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난 조용히, 그러면서 힘있게 내 좇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내 좇이 완전히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자 포동포동한 그녀 엉덩이 살이 내 자지털 근처에 닿으면서
내 좇을 자극하는것 아닌가,
저번에 모텔에서 뒷치기로 그녀보지를 먹던 자세가 아닌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은 상태에서 그녀 엉덩이의 풍만한 살집을 느끼자 내 좇은 색다른 흥분을
느끼면서 그녀 보지속에서 더욱 더 껄떡거렸다.
난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그녀 한쪽다리를 내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 깊숙히
박아넣었다.
"쑤우욱,쓔욱, 슈우욱,,푹"
"아,,흐으음...흐으흥...으으응...헉,,"
그녀는 터져나오는 쾌감을 억지로 참으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좀더 익숙한 자세로 그녀 보지구멍을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좇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에서 찔걱찔걱 소리를 내면서 박아대자
그녀 또한 많은 보짓물을 연신 토해내면서 내 좇에 윤활유를 공급해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천천히 리듬있게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면서
그녀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앞쪽의 보지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최대한 그시간안에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이면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유방등을 사정없이 주물럭 대었다.
친구와이프인 그녀또한 내가 원하는 자세로 수시로 엉덩이를 움직여주면서 내 좇맛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뒤에서 10여분을 박아대었을까 애가 완전히 잠든 것을 확인한 친구와이프는 커텐을 내리고 내쪽으로
완전히 몸을 돌려 나를 안았다.
비록 서로 윗옷은 벗지 않은 상태지만 그녀는 얇은 실크잠옷에 브라자를 안하고 있어서
난 옷위에서 그녀 젗통을 주무럭대면서 그녀를 바로 뉘였다.
그녀또한 바로 누우면서 양쪽무릎을 세워 최대한 자기 보지가 벌어지도록 자세를 잡아주었다.
"자기야 빨리 해...시간이 별로 없어...아..."
그녀는 가는 시간이 못내 아쉬운지 나를 재촉했다.
이미 내 좇에 의해 그녀보지는 두번정도 홍콩을 갔다온 것을 알았기에 나또한 시간을 끌지않기로 했다.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는데 정신이 팔리다 친구가 불시에 오기라도 한다면
우리 둘다 끝장이 아닌가...
난 서둘러 그녀가 벌려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사정없이 박았다.
순간
"아흑,,,아..파...여보..살살 해..줘...아흑..."
"헉.헉, 자기야 나도 싸고싶어.."
"아 흐윽...여보 사랑해...아...우리가..좀 더 빨리 만났다면...아,,허억...헉"
그녀의 말이 미처 끝나기전에 내 좇이 사정없이 그녀 보지구멍을 박아대자 그녀는 말도 다하기전에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양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안으면서 밀려오는 보지의 쾌감을 만끽하였다.
난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내 좇을 박아넣으면서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잡아 내 좇이 보지구멍으로
박힐때 마다 내 좇쪽으로 그녀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그녀 보지와 내 자지 사이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마치 같은 살인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푸욱, 푹, 퍼억, 퍼어억, 퓨우욱, 퍽,퍽,퍽,퍽,퍽,.퍽...퍼억"
난 사정없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그간의 성관계로 인해 내 좇에 길들여진 그녀 보지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내 좇을 닦아주면서
보지구멍으로 박기좋게 내 좇을 번들거리게 해주었다.
그렇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박아대기를 10여분..마침내 내 좇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헉,헉,헉, 자기야...자기 보지에다...싸도..돼지?"
"아하학...허억...으...응....전에도 안된다고 했는데...쌌으면서,,,아흐윽,,,몰..라...아흐윽,,"
하기야 그녀가 자기보지에다 내 좇물인 정액을 싸지말라고 해도 난 싸려고 마음먹었던터라
내가 한 말이 우스웠다.
"아..학...자기야 싼다...아..자기 사랑해,,,,자기는? 으윽"
"아흑,,,여,,보,....사...랑...해..... 정말로....허억...아..."
난 친구와이프가 나에게 "여보 사랑해"란 말을 하자 내가 진짜 남편처럼 느껴지는 짜릿한 또 하나의
쾌감을 느꼈다.
난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내 좇물이 한방울이라도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밀착시킨 후
막 넘쳐나기 시작하는 내 좇물, 내 정액을 사정없이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보지구멍 깊은 곳으로
싸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내 좇물, 내 정액은 끊임없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 깊은 곳
자궁까지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내 좇물을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에다 싸면서 난 다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지막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퍽,퍽.퍽.퍽,퍽.퍼,퍼어억,,,,,퍽"
"아허억,,,헉...아흐흥,,,여,,보...사..랑...해.........끄으윽"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에 두다리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꼬아감싸면서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좇에 완전히 맛이 가는 모습이었다.
나또한 그녀 입술에 내 혀를 집어넣어서 그녀 혀를 사정없이 빨아대면서
한손은 그녀 엉덩이를 꽈악 쥐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 젗통을 터질 듯이 움켜쥐면서
시간이 멈춘 듯한 쾌감에 온몸을 맡겼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우리둘이 정신을 차렸을때는 엄청난 땀으로 인하여 윗옷은 흥건히 젖었고,
밑에 그녀 보지에선 내 좇물과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이 섞여서 방바닥에 흥건히 퍼져있는
좇물들이 보였고,
내가 천천히 친구와이프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하고 빼자 벌어질대로 벌어진 그녀 보지구멍이 보였고,
벌건 속살에 내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내 정액량이 엄청났는지 그녀 보지를 타고 바닥으로 흐르는 것이었다.
"자기야 사랑해...너무 좋았어...쪼옥"
하고 내가 그녀 입술속 혀를 빨면서 말하자 그녀또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아..여보야 너무 좋다....원준씨 우리 부부같아,,,,아...여보 ,,사랑해..으음"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몸을 일으키자 수건으로 내 좇을 정성껏 닦아주고, 자기 보지는 닦지 않은채
실크 속치마로 가렸다.
난 그모습이 더 섹시해서 살짝 치마을 들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이 벌건 속살을
드러내면서 내 눈을 자극했다.
아직도 허멀건 내 좇물을 흐르면서.....
우린 대충 휴지로 바닥에 흘린 우리의 좇물, 보짓물을 닦아낸 후 난 바지와 팬티를 찾아 입었다.
그녀 또한 새 팬티를 꺼내서 입는것이 보였다.
희미한 어둠속에서 대충 옷을 입고서 난 가게안으로 나왔다.
그녀도 따라나와서 우린 가게안에서 깊은 포옹과 달디 단 키스를 한참이 나누었다.
몇번을 빨아도 단 그녀 혀, 입술,,,
그녀가 말하길 "원준씨는 키스를 참 잘해...입술이 도톰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키스를 해..."
"하하...자기가 좋아서 키스도 더 잘하게 되나 봐"
하면서 다시한번 그녀를 안아주면서 한손으로 그녀 속치마를 들치고 팬티위로 그녀 보지를 만지자
아직 닦지않은 보지여서 그런지 팬티위로 흥건히 젖어있는 것이었다.
난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었고, 괜히 손가락을 넣어서 내 좇물인 정액이
한방울이라도 더 그녀 보지안에서 흐르게 하고 싶지 않아서 팬티위를 보지를 주무르다가 손을 뺐다.
그리고 한손으로 탱탱한 그녀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자기야 오늘 너무 짜릿하고 좋았어...다음엔 모텔에서 맘 놓고 하자...응"
"그래 자기야...나도 자기랑 할때마다 너무 좋아..."
"그리고 나하고만 앞으로 성관계해야돼...자기보지는 내보지니까 알았지?"
난 말도 안되는 말이라 생각하고 말을 했다.
어떻게 부부가 아무리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두번 성관계를 한다지만 평생 성관계를 안하고 살 수는 없는거
아닌가....하지만 친구와이프인 그녀는 내 마음을 알겠다는 듯 반갑게 대답을 했다.
"알았어...자기꺼니까 걱정하지말고...어서 가..."
"그래...잘 자...사랑해...자기는?"
"알았어..여보 사랑해...됐지?"
우린 그렇게 다정한 사랑의 인사를 나누고 아쉬운 밤을 이제 접기로 했다.
난 조용히 처음에 들어왔던 뒷문으로 나가고 그녀는 내가 나간 후 문을 닫았다.
서로가 완전하게 일을 처리해야 오래도록 우리가 만날 수 있으니까....
난 조용히 내차가 있는 옆골목으로 가서 차에 몸을 실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난 좀전에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과 내 좇물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맘껏 쌌다는 쾌감을
느끼면서 시동을 걸어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이 지난 금요일
그녀에게서 먼저 전화가 왔다.
(독자분들께.
전 저의 경험담을 충실하게 독자분들께 감정을 실어 전달하려고 애쓰는데 독자분들은 어떻는지요?
전 다른 야설이나 경험담하고 달리 제가 온몸으로 했던 성관계 하나하나에 대해 자세하게 글로서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몇번을 했고 얼마나 먹었다는 양적인것을 떠나 한번한번의 성관계 할때의 상황과 느낌들을
상세하게 글로 쓰려니 진도가 늦게 나간다 생각되시겠지만, 양이 아닌 질로서 제 경험담을 읽으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의 글 잊지마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독자분들은 내가 친구와이프를 유혹내지는 꼬셔서 먹은줄 아는데 절대 그런것이 아닙니다.
우린 10년동안 남편친구, 친구와이프란 친분관계가 바탕에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로 농담비슷하게
차한잔 하자고 시작한게 이렇게 급속한 발전을 가져온 것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우리둘은 눈이 맞아 바람이 난 것이지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란 말이 있듯이 나또한 친구와이프와의 관계를 로맨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제 7 부
- 6부가 너무 짧게 끝난점 독자분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생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글 쓰는 시간이 짧아지네요.
그래도 실화를 사실대로 쓴다는 점에 있어서 많은 독자분들의 성원이 넘치는 것을 위안삼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과 감상평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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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부>
"푸우욱,,,푸욱,,,푸우욱,,"
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살을 충분히 음미하고자 최대한 내 좇을 밀어넣는 시간을 늦추고자 일부러
내 자지를 친구와이프 보지속으로 슬로우 슬로우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와이프는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을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색다른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좇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흐흐으응...아..흥,,,자기야...너..무...좋..다...아,,,흐으응,,,"
친구 와이프는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으로 더 잘 들어오도록 자기의 양손으로 양쪽 무릎을 구부리면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 보지구멍하고 내 좇이 거의 일직선으로 마주보면서 내 좇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쑤우욱,,,쑥,," 하고 밀려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아 그때 밀려들어가는 내 좇으로 느껴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살들의 물컹물컹한 느낌,
내 좇에 의해 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여지는 벌건 속살들....
그리고 내 좇 전체를 빨아들이는 듯한 친구와이프 보지의 신축성과 빨아들임,
보지구멍 깊숙히 내 좇이 들어가면서 느끼는 친구와이프 보지의 뻑뻑하면서도 꽈악 물어주는
보지속살의 탄력과 힘,
내 좇이 들어가면서 꽈악 물어주는 유부녀 보지의 놀라운 힘을 온 좇으로 느끼면서 난 생각했다.
(역시 좇맛을 아는 유부녀의 보지는 틀리구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를 가지고 참고 있었다니 놀랍다,)
내 좇은 순식간에 친구와이프 보지속 깊은 구멍끝에 닿았다.
순간 친구와이프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과 몸부림에 나또한 함께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흑, 여..보..자기..께...끝까지...으응...다,..들어왔나 봐...으흑...허억,,"
"헉,헉..자기야 어때 보지 안아파?"
난 그녀의 보지구멍 깊은곳에 닿아있는 내 좇을 가만히 힘을 주어 눌러대면서 물었다.
"아,,아니..너무 좋아,...자기꺼가 들어...오..는...느낌도..최고야"
"자기라고 하지말고 여보 사랑해라도 해봐...응, 난 그말이 좋아..."
"하악...그래,, 여보,사랑해,,,끄윽,,아...흐..."
친구와이프는 한껏 달아오른 목소리로 나직하면서 흥분이 넘쳐나는 목소리로 내가 좋아하는 말을 해주었다.
난 친구와이프에게 여보란 말을 듣고 싶었다.
적어도 내 좇이 그녀보지구멍에 깊숙히 박혀있을때만큼은 그녀는 내 마누라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를 먹고싶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었는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겨 자기 보지속 깊은 곳에 있는 내 자지를 더욱 더
자기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위해 애를 썼다.
난 천천히 내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고 밀어넣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은 그녀 보지가 아직 완전히 벌어지기전에 최대한 보지속살을 맛보고자 내 좇을 박아넣은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속 뿌리째 박은채 그녀 보지 좌우벽을 후비기 시작했다.
"아,,흑...자기야 너무 좋,,다....자긴 너무,,,잘...해...아흐응,,"
"헉, 헉,, 00이가 잘 안해줘? "
"으응,,우린 의무적으로 한달에 ...아흑...한,두번...할까 그래,,,허억...아,,,,"
친구와이프는 1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을 하면서 부부사이에 권태기를 맞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친구놈은 밖에서 우리친구들과 미아리며 청량리며 씹을 하러 다닌다는 것은 내가 함께 했기에
잘 안다. 자가용을 안타고 영업용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자기야 나랑 하니까 어때?"
"흐응...자기는 너무 잘해줘...서...좋아...말도 잘하고,,,아,,나 ..너무 좋다...아,,,으..으"
"자기 보지하고 내 자지가 궁합이 잘 맞나봐...속궁합 말이야..자긴 어떻게 생각해?"
"응...맞아...자기 말대로 자기께 너무 좋아...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자기 정말 결혼전 후로 자기 보지에 들어간 자지가 내가 두번째야?"
난 바보같은 질문을 하면서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지근지근 돌려대면서 그녀 보지속 맛을 내 좇 전체로
느끼고 있었다.
역시 유부녀 보지 특유의 풍만한 보지속살과 쫀득쫀득한 보짓물, 좇을 빨아대는 보지구멍은 처녀보지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유부녀보지만의 특징을 그녀보지는 잘 갗추고 있었다.
"응,,정말이야..난 신혼여행가서 처음 성관계 했어. 자기가 두번째야...아...으흐흥....아,,"
"신혼여행가서 할 때 보지에서 피 많이 나왔어?"
난 유치하면서 자극적인 질문을 했다. 성관계때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한마리의 짐승으로
변신해서 온갖 상스러운 말들을 하면서 흥분을 느끼듯이....
"아..흥...몰라...자기는 너무 짗구게 그런 말을 해...아...하아악..."
난 뿌리까지 박혀있는 내 좇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 보지속살이 벌어지면서 말간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내 좇이 드나들기 좋게
윤활유 역활를 하기 시작했다.
"푸욱, 푹,.푹,퍼어억,,퍼억,,퍽,,,퓨우욱...푹,,푹,푹,,,"
난 리드미컬하게 그녀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깊게도 박아댔다가 짧게도 박아대면서 연신 내 좇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밀어넣다
뺐다를 사정없이 해댔다.
그때 커텐옆에서 자고 있던 얘가 깨는 소리가 들려 우리는 순간적으로 하던 행동을 멈췄다.
잠시후 그녀가 상체만 커텐으로 들이밀면서 한 손으로 얘를 토닥거리면서 뒤척이면서 잠버릇을 하는
애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난 그녀가 애를 달래기위해 돌아눕자 자연스럽게 내 좇은 그녀 보지에서 빠졌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자 애가 다시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았다.
난 엎드린채 옆으로 누워서 커텐안에 애을 재우던 그녀 뒷모습을 보았다.
적당히 살이 오른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그틈으로 보이는 새까만 보지털,
보짓물로 인하여 허벅지 깊은곳에서 번들거리는 보짓물의 반사,
그리고 보짓물로 인하여 엉켜있는 밑보지털이 다시금 내 좇을 하늘로 향해 껄떡거리게 했다.
난 참을 수 없어 옆으로 누워있는 그녀 엉덩이에다 내 좇을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한쪽다리를 들어주면서 자기 보지구멍을 벌려주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몸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보지,자지를 탐하는 것이었다.
난 천천히 그녀가 벌려준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들이밀었다.
처음과 달리 흥건한 보짓물로 인하여 내 좇은 친구와이프 보지속으로 미끄덩하면서 쑤욱 들어가기
시작했다.
친구와이프도 뒤에서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으로 들어옴을 느꼈는지 순간 엉덩이가 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난 조용히, 그러면서 힘있게 내 좇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내 좇이 완전히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자 포동포동한 그녀 엉덩이 살이 내 자지털 근처에 닿으면서
내 좇을 자극하는것 아닌가,
저번에 모텔에서 뒷치기로 그녀보지를 먹던 자세가 아닌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은 상태에서 그녀 엉덩이의 풍만한 살집을 느끼자 내 좇은 색다른 흥분을
느끼면서 그녀 보지속에서 더욱 더 껄떡거렸다.
난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그녀 한쪽다리를 내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 깊숙히
박아넣었다.
"쑤우욱,쓔욱, 슈우욱,,푹"
"아,,흐으음...흐으흥...으으응...헉,,"
그녀는 터져나오는 쾌감을 억지로 참으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좀더 익숙한 자세로 그녀 보지구멍을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좇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에서 찔걱찔걱 소리를 내면서 박아대자
그녀 또한 많은 보짓물을 연신 토해내면서 내 좇에 윤활유를 공급해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천천히 리듬있게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면서
그녀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앞쪽의 보지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최대한 그시간안에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이면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유방등을 사정없이 주물럭 대었다.
친구와이프인 그녀또한 내가 원하는 자세로 수시로 엉덩이를 움직여주면서 내 좇맛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뒤에서 10여분을 박아대었을까 애가 완전히 잠든 것을 확인한 친구와이프는 커텐을 내리고 내쪽으로
완전히 몸을 돌려 나를 안았다.
비록 서로 윗옷은 벗지 않은 상태지만 그녀는 얇은 실크잠옷에 브라자를 안하고 있어서
난 옷위에서 그녀 젗통을 주무럭대면서 그녀를 바로 뉘였다.
그녀또한 바로 누우면서 양쪽무릎을 세워 최대한 자기 보지가 벌어지도록 자세를 잡아주었다.
"자기야 빨리 해...시간이 별로 없어...아..."
그녀는 가는 시간이 못내 아쉬운지 나를 재촉했다.
이미 내 좇에 의해 그녀보지는 두번정도 홍콩을 갔다온 것을 알았기에 나또한 시간을 끌지않기로 했다.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는데 정신이 팔리다 친구가 불시에 오기라도 한다면
우리 둘다 끝장이 아닌가...
난 서둘러 그녀가 벌려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사정없이 박았다.
순간
"아흑,,,아..파...여보..살살 해..줘...아흑..."
"헉.헉, 자기야 나도 싸고싶어.."
"아 흐윽...여보 사랑해...아...우리가..좀 더 빨리 만났다면...아,,허억...헉"
그녀의 말이 미처 끝나기전에 내 좇이 사정없이 그녀 보지구멍을 박아대자 그녀는 말도 다하기전에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양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안으면서 밀려오는 보지의 쾌감을 만끽하였다.
난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내 좇을 박아넣으면서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잡아 내 좇이 보지구멍으로
박힐때 마다 내 좇쪽으로 그녀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그녀 보지와 내 자지 사이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마치 같은 살인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푸욱, 푹, 퍼억, 퍼어억, 퓨우욱, 퍽,퍽,퍽,퍽,퍽,.퍽...퍼억"
난 사정없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그간의 성관계로 인해 내 좇에 길들여진 그녀 보지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내 좇을 닦아주면서
보지구멍으로 박기좋게 내 좇을 번들거리게 해주었다.
그렇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박아대기를 10여분..마침내 내 좇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헉,헉,헉, 자기야...자기 보지에다...싸도..돼지?"
"아하학...허억...으...응....전에도 안된다고 했는데...쌌으면서,,,아흐윽,,,몰..라...아흐윽,,"
하기야 그녀가 자기보지에다 내 좇물인 정액을 싸지말라고 해도 난 싸려고 마음먹었던터라
내가 한 말이 우스웠다.
"아..학...자기야 싼다...아..자기 사랑해,,,,자기는? 으윽"
"아흑,,,여,,보,....사...랑...해..... 정말로....허억...아..."
난 친구와이프가 나에게 "여보 사랑해"란 말을 하자 내가 진짜 남편처럼 느껴지는 짜릿한 또 하나의
쾌감을 느꼈다.
난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내 좇물이 한방울이라도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밀착시킨 후
막 넘쳐나기 시작하는 내 좇물, 내 정액을 사정없이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보지구멍 깊은 곳으로
싸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내 좇물, 내 정액은 끊임없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 깊은 곳
자궁까지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내 좇물을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에다 싸면서 난 다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지막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퍽,퍽.퍽.퍽,퍽.퍼,퍼어억,,,,,퍽"
"아허억,,,헉...아흐흥,,,여,,보...사..랑...해.........끄으윽"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에 두다리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꼬아감싸면서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좇에 완전히 맛이 가는 모습이었다.
나또한 그녀 입술에 내 혀를 집어넣어서 그녀 혀를 사정없이 빨아대면서
한손은 그녀 엉덩이를 꽈악 쥐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 젗통을 터질 듯이 움켜쥐면서
시간이 멈춘 듯한 쾌감에 온몸을 맡겼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우리둘이 정신을 차렸을때는 엄청난 땀으로 인하여 윗옷은 흥건히 젖었고,
밑에 그녀 보지에선 내 좇물과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이 섞여서 방바닥에 흥건히 퍼져있는
좇물들이 보였고,
내가 천천히 친구와이프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하고 빼자 벌어질대로 벌어진 그녀 보지구멍이 보였고,
벌건 속살에 내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내 정액량이 엄청났는지 그녀 보지를 타고 바닥으로 흐르는 것이었다.
"자기야 사랑해...너무 좋았어...쪼옥"
하고 내가 그녀 입술속 혀를 빨면서 말하자 그녀또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아..여보야 너무 좋다....원준씨 우리 부부같아,,,,아...여보 ,,사랑해..으음"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몸을 일으키자 수건으로 내 좇을 정성껏 닦아주고, 자기 보지는 닦지 않은채
실크 속치마로 가렸다.
난 그모습이 더 섹시해서 살짝 치마을 들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이 벌건 속살을
드러내면서 내 눈을 자극했다.
아직도 허멀건 내 좇물을 흐르면서.....
우린 대충 휴지로 바닥에 흘린 우리의 좇물, 보짓물을 닦아낸 후 난 바지와 팬티를 찾아 입었다.
그녀 또한 새 팬티를 꺼내서 입는것이 보였다.
희미한 어둠속에서 대충 옷을 입고서 난 가게안으로 나왔다.
그녀도 따라나와서 우린 가게안에서 깊은 포옹과 달디 단 키스를 한참이 나누었다.
몇번을 빨아도 단 그녀 혀, 입술,,,
그녀가 말하길 "원준씨는 키스를 참 잘해...입술이 도톰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키스를 해..."
"하하...자기가 좋아서 키스도 더 잘하게 되나 봐"
하면서 다시한번 그녀를 안아주면서 한손으로 그녀 속치마를 들치고 팬티위로 그녀 보지를 만지자
아직 닦지않은 보지여서 그런지 팬티위로 흥건히 젖어있는 것이었다.
난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었고, 괜히 손가락을 넣어서 내 좇물인 정액이
한방울이라도 더 그녀 보지안에서 흐르게 하고 싶지 않아서 팬티위를 보지를 주무르다가 손을 뺐다.
그리고 한손으로 탱탱한 그녀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자기야 오늘 너무 짜릿하고 좋았어...다음엔 모텔에서 맘 놓고 하자...응"
"그래 자기야...나도 자기랑 할때마다 너무 좋아..."
"그리고 나하고만 앞으로 성관계해야돼...자기보지는 내보지니까 알았지?"
난 말도 안되는 말이라 생각하고 말을 했다.
어떻게 부부가 아무리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두번 성관계를 한다지만 평생 성관계를 안하고 살 수는 없는거
아닌가....하지만 친구와이프인 그녀는 내 마음을 알겠다는 듯 반갑게 대답을 했다.
"알았어...자기꺼니까 걱정하지말고...어서 가..."
"그래...잘 자...사랑해...자기는?"
"알았어..여보 사랑해...됐지?"
우린 그렇게 다정한 사랑의 인사를 나누고 아쉬운 밤을 이제 접기로 했다.
난 조용히 처음에 들어왔던 뒷문으로 나가고 그녀는 내가 나간 후 문을 닫았다.
서로가 완전하게 일을 처리해야 오래도록 우리가 만날 수 있으니까....
난 조용히 내차가 있는 옆골목으로 가서 차에 몸을 실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난 좀전에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과 내 좇물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맘껏 쌌다는 쾌감을
느끼면서 시동을 걸어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이 지난 금요일
그녀에게서 먼저 전화가 왔다.
(독자분들께.
전 저의 경험담을 충실하게 독자분들께 감정을 실어 전달하려고 애쓰는데 독자분들은 어떻는지요?
전 다른 야설이나 경험담하고 달리 제가 온몸으로 했던 성관계 하나하나에 대해 자세하게 글로서
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몇번을 했고 얼마나 먹었다는 양적인것을 떠나 한번한번의 성관계 할때의 상황과 느낌들을
상세하게 글로 쓰려니 진도가 늦게 나간다 생각되시겠지만, 양이 아닌 질로서 제 경험담을 읽으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의 글 잊지마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독자분들은 내가 친구와이프를 유혹내지는 꼬셔서 먹은줄 아는데 절대 그런것이 아닙니다.
우린 10년동안 남편친구, 친구와이프란 친분관계가 바탕에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로 농담비슷하게
차한잔 하자고 시작한게 이렇게 급속한 발전을 가져온 것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우리둘은 눈이 맞아 바람이 난 것이지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란 말이 있듯이 나또한 친구와이프와의 관계를 로맨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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