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4장

신가족관계 1부 part.1 - 근친의 시작 (어린이날은 이렇게)







그러면서 지민은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 윗옷을 다 벗어 가슴을 준혁이 앞에 드러내고 침대에 누웠다.



그모습을 보자마자 준혁은 지민의 가슴으로 달려들었다.



"후릅 쩝쩝 후르릅 츕츕.."



"이모 유방 최고다 이 말랑말랑함 아~ 정말 좋다!"



준혁은 지민의 유방을 보자마자 정말 미친듯이 주무르며 빨았다. 지민의 유방은 정말 최고였다.



목욕탕을 가도 다들 부러워 할만한 그런 유방이었다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쁜 최고의 유방이었다.



"아흑 앙~! 아아아아~~~ 앙 으흑~!"



지민은 준혁이의 유방애무에 미칠지경이었다. 지민은 유방이 성감대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민은 지금



성적흥분이 점차 고조되고 있었다. 입에서는 참으려고 했지만 신음이 흘러나왔고 보지는 조금식 젓어들었다..



준혁은 미친듯이 지민의 유방을 주무르며 빨았다. 그리고 특히 젓꼭지를 깨물때 지민이 몸을 뒤척이며 신음하자



더욱 흥분했고 보다강하게 두유방을 애무했다..



"흐릅 쭙쭙..츕~ 츕..하압!"



"이모 유방 진짜 죽인다! 근데 보지도 한번 보고싶은데 안되려나?"



준혁은 유방을 신나게 애무하나 문득 이모의 보지를 다시한번 노리고 싶었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 지민의 얼굴을보았다..



그때 지민은 누을 감고 희열에 찬 표정으로 조카의 애무를 받고있었는데 이미 이성은 저멀리로 날아가 버린 상태였다.



"어! 이모 완전히 흥분했네..아싸! "



준혁은 지민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바로 지민의 바지를 벗기기로 결심하고는 아래로 몸을 내리고는 지민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앗!..저..기..준혁아~ 거긴 안된다고~ 아흑~~~앙앙~~"



지민은 깜짝놀라 준혁이를 말리려고 했지만 말을 끝내지 못했다. 준혁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준혁은 이모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뒤 바로 보지라 생각되는 곳에 얼굴을 밀어 넣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민이모의 신음 소리가 자신의 귀로 들리기 시작했고 준혁은 더욱더 흥분하며 지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 앙~ 이러면 안되는데~ 아~~~아!아!..너무좋아! 준혁아 이모보지 더렵혀줘~ 아흑~"



"아~ 이게 보지구나 향긋한 냄새도 나고 정말 부드럽다.아~ 나오는 물도 맛있어~ 너무좋아 이모!"



두사람은 이미 동물이 되어가고 있었다..이모와 조카이기전에 여자와 남자로 돌아간것이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문이열리며 막내 지윤이 들어왔다.



그리고 침대에서 알몸으로 큰가슴을 드러낸채 가랑이를 벌리고 신음하고 있는 지민과 지민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있는 조카준혁이를 본것이다. 지윤은 그모습에 너무 놀라 그자리에 얼어 붙었다.



"헉! 지금 내가 너무 취해서 헛게 보이는건가? 아닌데 나 맥주 두캔밖에 안마셨는데....이게 대체"



지윤은 자신의 볼을 꼬집고서야 눈앞에 보이는게 사실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너무 놀라 큰소리로 말했다.



"지민언니! 지금 준혁이랑 뭐하는거야!?"



지윤은 큰소리로 놀라서 말했고, 그소리에 거실에 있던 준혁엄마인 지수를 비롯한 세명이 준혁의 방으로 몰려들었다.



"무슨일이래?."



"왜? 지윤아 준혁이가 말썽부려?"



"지민이가 준혁이 못살게 구는거 아니고. 호호"



그렇게들 떠들면서 준혁의 방으로 온 세명의 여자들은 막내지윤이 그랬던것처럼 그자리에 굳어버렸다..



한편 지민과 준혁은 지윤이 들어온것도 모르고 자신들의 행위에 열중하고있었다.



그러다 지윤의 큰소리에 깜짝 놀라며 방문쪽을 보았다. 그리고는 역시 너무 놀라 두사람도 그대로 얼어버렸다.



그리고 나머지 세명이 방문으로 들어오자 얼른 몸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특히 준혁의 엄마인 지수를 보고..



"헉! 언니!..그게 아니고.."



"헉! 엄마!"



"지금 이게!! 무슨!!"



"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