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5부

보지클럽5 경아의 첫경험

어느새 경아도 우리와 같이 담배를 피게 되었다

"요새는 자기전에 안피고 자면 잠을 못자겠어"

"지지배 늦게 배운 도독질 날 새는중 모른다더니"

그날도 우리는 미진의 자취방에서 자위를 했다.미진의 보지는 마치 해병대 머리 처럼 짧은털이 자리를 잡았다.경아도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자위를 했다.경아는 그간 요조숙녀속에 숨어있던 색녀의 기질이 마치 화산의 분출 처럼 터저 나오고 이었다. 그리고 경아의 보지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하루는 내더러 자위를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나는 경아의 보지를 애무해주면서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이쁜 보지 였다.그날도 다들 같이 포르노를 보면서 다들 자위에 열중이었다.경아는 밑에 있던 요를 다 적실 정도로 보지물을 흘렸다

"경아 보지는 명기같아"

"달래 보지 퀸 이겠어"

난 자위를 다한 경아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질구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벌렁벌렁거리고 이었다.

"나 너희들에게 고백할것 있어"

"뭔데 "

"나 아직 처녀막 그대로야.너희들하고 친구 되면서 남자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우리는 그말에 다들 놀랬다.그래서 우리는 친구이자 같은 보지 클럽의 회원인 경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처음에는 수진이 콘돔을 쓰자고 했지만 경아의 고집으로 배란일을 피해서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일단 계획은 이랬다.어슥한곳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보지를 보여주서 미진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와서섹스를하기러 했다.밤이 돼자 미진의 자취방 근처 어린이 놀이터에서 우리는 남자들을 물색했다.한참을 지나도록 남자는 커녕 사람 코빼기도 안보였다.그렇게 한참이 지나후에.건장한 군인 한명이 지나갔다.경아는 이때다 싶어 군인 앞에 섰다.그리고 나서 치마를 치켜올렸다.군인의 눈는 휘둥그레졌다.

"나 씹하고 싶어 아저씨한테 내 보지 줄께 내보지 처녀 보지야"

어느 남자가 교복입은 여학생이 이런말을 하는데 안 따라오겠는가.우리는 군인아저씨를 미진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갔다.군인는 급하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수진이 말했다

"아저씨 차근차근하세요 샤워는 해야죠"

그러자 알았다면서 군이는 샤워를 하려갔다.우리는 경아를 화장해주기 시작했다.경아의 앙증맞은 유방과 보지에도 화장을했다. 그리고 작은 가위로 보지털도 정리해줬다

"나 긴장돼"

정말이지 경아의 보지도 완전히 닫힌상태였다.수진이 경아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애무 해줬지만 보지는 당체 열리질 않았다.우리 할수없이 경아의 옷을 갈아입혔다.머리 부터 발끝까지 경아는 여고생이 아닌 길거리 창녀로 변했다.속이 다비치는 하얀드레스를 알몸에다 입혀서 요여하기 그지없었다.드레스 밑으로 비치는 보지털과 유두는 70노인의 자지도 서게 만들것 같았다.샤워를 마친 군인이 나왔다.

"너희들은 뭐니"

"얘 친구 예요 우린 얘에게 섹스를 가르쳐 주른거에요"

군인는 경아의 드레스 끈을 풀었다 .그러자 요염한 경아의 유백색 알몸이 수줍게 드러냈다.

"얘 정말 처녀니"

"그럼요.아저씬 오늘 돈도 안내고 완전 처녀 먹는거예요"

"내게 이런 행운이 올줄이야"

군인는 경아를 자리에 눕히고 귀볼과 턱을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

"유방이 너무 예쁘구나"

군이는 경아의 유방을 약간 거칠게 애무 했다.마치 어린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 경아의 유방을 애무했다 그모습을 보고 내 보지에서도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잘록한 배와 배꼽까지 내려온 혀는 어는새 보지까지 이르렀다.군인이 유방을 애무해서 그런지 안열렸던 경아의 보지는 복숭아색을 드러내면서 열렸다,남자는 클리토리스를 능숙능란하게 빨기 시작했고 경아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할짝 벌려줬다.군이는 불풀어오른 경아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당기면서 말했다

"나 이렇게 이쁜 보지는 처음이야"

군인이 할짝 당긴 경아의 소음순은 정말이지 너무 예뼜다.보지 구멍이 씰룩씰룩 거리면서 많은 양의 보지물을 토하고 이었다.군이는 구멍속으로 약지를 밀어넣었다.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내 자지를 넣었다간 자지가 녹겠는걸"

하면서도 군인는 자지를 경아의 보지에 정조준해서 천천히 깊숙히 밀어넣었다.곧 힘있고 강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됐다.경아는 너무나도 큰 신음소리를 냈다.

"아저씨 살살해 보지 아퍼 하지만 너무 좋아"

"처녀 맞구나"

남자는 더욱더 흥분해서 경아의 한쪽 다리를 들어서 자기의 어깨에 오리고서는 더욱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그리면서 경아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기 시작했다.난 참을수 없었다.난 치마를 벗고 군인 입에다가 내 보지를 들이대었다.군인는 자지로는 경아보지를 박어면서 손으로는 경아의 유두를 비틀면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미진는 옷을 다 벗더니 군인의 늘어진 불알주머니를 빨아주면서 손가락 2개로 자기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경아의 신음소리는 점 커졌다

"아저씨 좀 세게 ....아퍼 죽겠어"

어느새 경아의 보지에서는 엄청남 보지물과 선혈이 나오기 시작했다.좀 있더니 군이는 경아를 번쩍 들더니 경아의 몸을 180도 돌렸다 후배위 자세가 된것이다.더욱 더 많은 보지물이 흘려서 선혈과 섞여서 경아의 허벅지를 타고 흘렸다.그러더니 군인는 경아의 허리를 잡고 눕더니 이름바 말타기 자세가 돼었다 경아의 보지물이 군인의 다리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고 경아는 그 자세에서 몸을 180도 다시 돌았다.얼굴을 마주 보는 말타기 자세가 된었다.미진는 더이 상 불알 주머니를 빨수없어서 한손은 보지를 한손는 유방을 애무했다.난 군인에게 계속 내보지를 빨게했다.군인의 얼굴에는 내 보지물이 범벅이 돼었다 좀 있더니 군이는 경아의 허리를 안고 앉아다.대면위 자세가 돼었다

"아저씨 나 죽울것 같아 .보지가 너무 아퍼 ....근데 너무 좋아....나 쌀것 같아 "

"나도 곧 쌀것 같아 같이 싸자"

"아~~~~~!"

두 사람은 동시에 쌌다.군인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짜 좆물과 보짓물 선혈이 섞여서 흘려 나오기 시작했다.보지 구멍이 심하게 씰룩씰룩 거리면서 그것들을 토하고 이었다.수진이 다가가서 경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게 넣어서 빼자 좆물덩어라 큰데 하나가 나왔다.

"나 오늘 너무 좋았다 처녀도 먹고 너희 둘도 잘해줘서"

"경아 넌 어때 "

"나 또 하고 싶어"

그러면서 경아는 선혈이 흐르는 자신의 보지를 자위로 달래고 이었다.

"좋아 애프터 서비스를 해주지"

하면서 군인는 경아의 보지와 유두를 동시에 애무 해줬다.미진이 말했다

"경아야 너 할만큼 했잖아 .이 아저씨 우리 에게 약간만 양보해"

사실 내보지도 심하게 씰룩거리는게 내자신도 느겼다.군인이 경아를 안어면서 나도 군인이 내 보지를 못 빨아주게 돼자 나도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달래고 이었다

"그래 이제 양보할께 우리 친구인까"

"아니야 오늘은 경아를 위한 날이지 우릴 위한 날이 아니야.나도 아까 보고 보지가 완전히 젖었다구"

하면서 수진이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는데 완전히 젖은보지는 보지물을 무릎까지 흘리고 이었다.

"맞어 회장인 수진의 말이 맞어"

"미안해 경아야"

"그럼 나 이아저씨하고 한번만 더 해도 돼"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다시 발기한 군인의 자지는 선혈이 아직도 흐르는 보지에 꽂혔다. 그날밤 군인는 8번이나 좆물을 경아의 보지에 쏟아 부었고 우리 3명은 옆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달랬다.



아침이었다 .군인는 부대 복귀 때문에 새벽에 갔다 가려는 군인을 경아는 바지를 붙잡고 안 놔주려 그랬는데 수진이 달래서 보내 주었다.

"수진아 나 보지 아퍼"

"아프단 지지배가 군인 발목을 잡냐"

"내 보지 좀 봐줘 "

우리는 첫 경험을 한 경아가 걱정이 돼서 다들 같이 보지를 보았다.8번이나 해서 그런지 소음순이 약간 충혈됐었다.

"괜찮아 좀 지나면 안 아플거야"

수진이 경아의 보지를 벌리자 8번이나 사정한 군인의 좆물이 흘려 나왔다 수진는 디카로 경아의 보지가 좆물을 흘리는 모습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