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21부 11장
2019.04.03 22:00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21 부 >
장혜련, 그 유부녀를 애인으로 약속한 날 바로 그날 저녁에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확실하게 내 애인, 내 보지를 만들고 나서 서울로 올라온지 오늘로 닷새째.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동안 내 4명의 애인들에게 전화통화등을 통해서 매일같이 관리를 하면서 내 일에 열심인 나날들이
지나갔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지도 벌써 5일이 훌쩍 지나갔다.
오랫만에 친구와이프하고 약속이 되어서 우리가 만나는 그곳으로 나가서 그녀를 차에 태우고
오랫만에 하남시에 있는 모텔촌으로 가는 차안에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미 친구와이프인 그녀가 내가 자기보지속에다 싼 정액으로 인해서 임신을 한 지도 벌써 2달가까이 되는 날
다시 그녀를 만나서 모텔촌으로 향하는 것이다.
"자기야 임신해서 걱정이 많이 되지?"
친구와이프인 그녀에게 난 미안한 마음에 위로의 말을 하자, 그녀는 덤덤하게
"어떻게 해...자기 잘못이 아니지 내가 조심했어야 하는데...마음이 심란하다...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가 처음 눈이 맞아 서로의 보지, 자지를 수없이 탐하고 박아대고 쑤셔댈때 이미 이런 상황이 오리란 걸
알 수는 있었지만 설마 설마하면서 그녀와 나는 시간나는 대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원하고 만날 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물, 내 정액을 일부러 마음껏 쌌던 내가 아니던가.
임신시키려는 마음으로....하지만 막상 그녀가 임신을 하자 나또한 그녀만큼 마음이 심란해지는 건 또
무슨 마음이던가......우리는 그렇게 담담하게 차안에서 서로의 손을 꼬옥 잡은 채로 우리가 늘 다니던
하남시 00모텔로 들어갔고, 차에서 내린 우리는 계산을 마치고 키를 받아 2층 방으로 올라갔다.
친구와이프인 그녀또한 임신사실에 괴로워 하면서도 내 자지를 그리워했고, 나또한 오랫만에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를 먹고싶은 둘의 마음이 일치해서 오늘 또 이렇게 모텔방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난 서둘러 옷을 벗어던졌고, 그녀또한 서슴없이 옷을 벗어 우리 둘은 금방 알몸이 되었다.
난 친구와이프를 침대에 뉘인 다음 정성껏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아먹은 후 젖가슴으로 내려가서 양쪽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빨아들여서 원없이 "쪽~쪽!" 소리를 내어가면서 빨아먹었고, 그런 와중에도 내 손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에서 연신 그녀의 보지속을 후비고 쑤셔대면서 조금은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의 그녀 보지속을
마음껏 휘젓어 댔다.
"아흑...자기야..천천히...아...아흐~"
"아..자기 보지너무 좋다...자기야 안 아프게 해줄께,,,어때?"
"으응...이제 좀 좋아졌어..아...자기는 너무 잘해...아흐...아~"
이제 그녀는 자기남편보다 더 나하고 성관계를 많이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구멍속을 쑤셔댈때마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내 손가락의 쑤심을 즐기고 있었다.
"정말 00이 아빠보다 나하고 더 많이 성관계를 하는거 맞아?"
"흐윽...그럼..자기하고 벌써 이달에 몇번째야? 집에선 한번밖에 안했는데...아흐~"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자기보지에 딱 맞아?"
"으응...자기하고 하면 할때마다 느껴....아흐...아..미치겠다.."
이미 그녀는 나를 위해서 자기 두다리를 쫘악 벌려서 무릎을 세운채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남편친구인 나에게
아무 부끄럼도 없이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쫘악 벌려주었고, 벌려진 보지구멍속으로는 역시나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 나와 이미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적시고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도 전혀 아프지 않을 만큼의 많은 양의 보짓물윤활유를 토해낸 것이다.
난 번들거리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보면서 자세를 잡고서 그녀의 보지구멍과 내 좆대가리가 정면으로 마주보게
한 후에 내 습관대로 그녀의 손으로 내 좆대가리를 잡게 하였고, 이제 친구와이프는 내 좆을 잡는것을 마치
자연스럽다는 듯이 생각하고 잡아서 자기 보지구멍입구에다 갖다대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올려서
내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한번에 박히도록 자세를 갖춘 다음에 보지구멍입구에 좆끝이 반쯤 박힌
내 좆대가리를 거칠고 사정없이 한방에 "푸욱~"하고 깊고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에다 박아댔다.
"하악~아윽......끄으윽~"
친구와이프는 한번에 내 좆대가리가 자기 보지속 깊숙히 박히자 미처 준비를 하지않다가 내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
박혔다는 듯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찌푸리면서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힐때의
아픔과 쾌감을 동시에 느낀것이었다.
"하아...자기야 어때? 좋아? 난 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을때가 제일 좋아..하아~하"
"아흐으~자기야 그렇게 갑자기 세게하면 어떻게 해...아이...아~"
그러면서 그녀는 양팔로 나의 등을 꽈악 감싸안으면서 두다리는 내 엉덩이를 감싸안고서 자기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좆을 최대한도로 물고서 짜릿짜릿한 전율과 희열을 느끼었고, 그런 그녀를 보면서 나는
이제는 내 보지가 되어서 나의 좆질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내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 주는 그녀의
몸과 보지를 만끽하면서 여한없이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보지구멍속에다 나의 좆대가리를 거침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퍽, 퍼버벅~퍽, 퍽.퍽.퍽.퍼억~퍽~"
"아흑, 여보야,,,,천천히..끄으~윽"
그녀는 온몸을 퍼득퍼득대면서 나의 좆질에 전율을 하였고, 난 더욱 더 자지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다
거칠고 강하게 박아댔다. 인정사정없이, 그리고 원없이 박아대고 박아댔다.
"퍽,퍼억~퍽,퍽,퍼버벅~퍽,퍽,퍽,퍽,.퍼억~퍽,퍽퍽.퍼버~억,퍽,퍽,퍽,."
"아윽~아윽!~여보야~아윽~아흐윽~"
"푸욱~푹,푸우~퍽, 퍽,퍼버벅~퍽, 퍽,퍼억~퍽~퍽~퍽!~"
"허억~헉, 끄~으윽,,,여보...너..무 ..좋아...아흐흐윽~아윽~"
친구와이프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이미 이성을 잃고서 나의 좆질에 눈을 있는대로 찌푸리고 입을 꽉 깨문상태로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숨이 넘어갈 듯이 헐떡이는 것이 이미 한 두차레의 절정과 쾌락을 맛본 모습이었다.
또한 그녀의 보지속은 이미 넘칠대로 넘친 보짓물로 인하여 내가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을 때마다
내 좆을 타고 그녀의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서 침대시트를 눈에 보일정도로 적시고 있었다.
역시 유부녀다웠다.
좆맛을 아는 유부녀이기에 이렇게 거침없이 보짓물을 토해내고 보지구멍을 벌어질 대로 벌리줄 아는 게
유부녀 보지의 특징이다.
난 벌어질대로 벌어진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아무장애도 없이 거침없이 박아댔다.
이미 절정을 두차례나 맛본 친구와이프는 이제는 내가 하는대로 자기의 허벅지를 최대한도로 쫘악 벌린채로
헤벌레하고 누운채로 내가 자기보지에 박을때마다 "끄으응~"하는 신음소리만 간신히 낼 정도로 맛이 간 상태로
내 좆대가리를 받아내고 있었다.
난 무방비상태인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나또한 사정의 신호를 느꼈고, 벌어져서 보지속 뻘건 속살이 훤히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나의 좆물, 나의 정액을 싸기위해서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려서 어깨위에 걸친 다음에 그녀위로 엎어지듯이 내몸을 포개고,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더 힘을 주어서 보지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면서 내 좆물, 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쿨~럭~쿨~럭~쿨럭~"
역시나 많은 양의 내 좆물, 내 정액은 남김없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으로 빨리듯이 밀려들어갔고,
난 내 좆물을 다 싼 상태에서도 몇분간 그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은 채로 좀전의
사정의쾌락을 즐기듯이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간 친구와이프와 나는 쾌락의 여운을 즐긴 다음에 비로서 몸을 떼어 떨어졌고,
난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내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합쳐진 우리의 희멀건 분비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면서 그녀의 보지털과
항문을 적시면서 침대시트로 흘러내려서 좀전에 흘렸던 맑은 보지물과 합쳐지는 광경이 보였다.
유부녀보지라고 해서 다같은 보지가 아니란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기에 오늘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는
느낌 또한 앞선 3명의 수원쪽 유부녀보지들 맛하곤 전혀 다른 느낌이었고, 유부녀보지는 언제먹어도
맛이 좋은법이다.
물론 처녀보지는 더 맛이 있겠지만 그래도 남자좆맛을 아는 유부녀 보지의 뜨거운 보지보단 아무래도 좀
약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이다. 경험상으로도 유부녀보지가 먹는 맛이 더 있었고,
아뭏든 좀전의 격렬한 섹스를 마친 우리는 늘 그랫듯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샤워를 했고 옷을 입고서
모텔테이블에 앉아서 음료수와 물을 마시면서 좀전의 섹스의 뒷맛을 느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좋다..자기하고 하면 할때마다 좋아..자기보지가 아직 싱싱한 처녀보지같아서 더 좋은가봐.하하하."
"아이...자꾸 그런 야한 말 하지마 이상하단 말이야..."
"어때 우리 둘만 있는데...자긴 어땠어? 좋았어?"
"응...여보야 너무 좋았어..사랑해..여보...아~"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내게 안기면서 키스를 하였고, 난 그녀의 서비스키스를 달고 진하게 받아들였다.
서로의 입술을 꼬옥 밀착시킨 채로 입술속에서 우리 둘의 혀가 만나서 서로 빨아대고 빨아먹기를 얼마나 했는지
나중에 키스가 끝나고 나선 우리둘 서로 혀가 얼얼하다면서 웃었다.
잠시후,
모텔을 나온 우리차는 그녀의 가게쪽으로 향했고, 차안에서 다시 이성을 찾은 우리는 그녀의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어떻게 하면 좋지?"
"글쎄...그냥 낳으면 안될까?"
"아휴~그러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떻게 해...난 자신없어.."
그녀는 심히 걱정이 되는지 얼굴 가득히 근심이 어렸다.
하기사 다른남자도 아니고 자기 남편의 친구하고 성관계를 가져서 그 친구의 애를 임신했으니 이것이 어디
보통 일인가....한참을 우리는 그렇게 침묵속에서 서로의 손만 꼭 잡은채로 그녀의 가게근처에 친구와이프를
내려주면서 난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걱정하지말고 잘 생각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지금 얼마나 됐어?"
"응...이제 두달째로 접어들었어...알았어..자기야 나중에 통화하자...오늘 정말 좋았어...잘가..."
하고 그녀는 미소띤 얼굴로 나를 배웅하였고, 나도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서 차를 돌려 사무실로 돌아왔다.
우리 두사람 마음속엔 한가득 근심을 가진채로 그렇게 서로의 사무실과 가게로 돌아갔다.
며칠후 난 누나의 식당개업문제로 누나가 새로 계약을 한 가게로 누나와 함께 가게 되었다.
마침 그 식당자리는 남한산성쪽에 있어서 차가 없는 누나를 태워주기 위해서 겸사겸사 가게되었고,
식당에 도착한 누나와 나는 건물주인부부와 함께 그들의 집 거실에서 세부적인 계약사항들을 서로 꼼꼼히
견주면서 대화를 하였고,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건물주의 부인또한 대화에 참여해서 커피며 과일을 내오면서
우리 네사람은 한시간 가량 대화를 하였고, 난 연락할일이 있으면 하라면서 나의 명함을 건물주 부부 두사람에게
나누어 주게 되었다.
그 부인은 한눈에 봐도 글래머스타일의 풍만한몸을 가진 40대의 아줌마스타일이었지만 뚱뚱한 몸이 아니라
포동포동하게 알맞게 살이 오른 귀티나는 얼굴의 여자였고, 나를 쳐다보는 그 아줌마의 눈길또한 따스함이
깃들여져서 첫인상이 좋은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오늘 처음 본 여자고 더군다나 상대는 건물주 부인이 아니던가, 물론 내가 아니고 우리누나 식당의
주인이지만,
하지만 한눈에도 먹음직 스러운 히프와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살 하며, 참 보기좋은 몸매의 소유자였다.
바지를 통해서 전해지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서 이 여자보지는 어떤 맛일까 ,,,먹고싶네...하면서
난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태연히 계약사항들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나오게 되었는데,
현관문을 열고서 먼저 누나가 나갔고, 그뒤로 주인아저씨, 세번째로 내가 나오고 그 부인은 네번째로 나오는
순서로 현관을 나서는데 다 나오면서 그녀가 내 허리에 손을 갖다대면서 조심히 계단을 내려가라는 듯이
하는 것이었다.
순간 나의 직감은 알았다.
이 여자도 남자인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그날 나의 허리에 손을 갖다대면서 계단을 내려가는 나에게
조심히 내려가라고 배려해주는 그녀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본능적으로는 난 알았다.
그렇게 그들 부부를 뒤로하고 난 누나를 집에 내려주고 서울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일찍히
내 삐삐에 어제 그 건물주의 전화번호가 찍혀있는 것을 보았다.
031-00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남한산성 그쪽 번호였다.
그당시만 해도 다들 삐삐와 핸드폰을 함께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아직 발신자번호 서비스가 되지않던
시절이었고 그때만해도 핸드폰이 흔치않았고, 삐삐가 많았던 과도기절 시대였다.
난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나에게 그 건물주가 연락할 일이 없을텐데...식당할 사람은 우리 누난데..왜 나에게 연락을 했을까?
난 사무실로 나오자마자 그 번호로 전화를 했다.
역시나 그 건물주 부인인 그녀가 받았고, 자기 남편은 일찍히 출근을 했고, 자기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나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왜 누나에게 하지않고 제 3자인 나에게 했을까?
어쨋든 난 잘하면 또다른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그녀와 대화를 했고, 마침내 내일 그녀와
점심식사를 퇴촌에서 같이 하자는 약속을 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각설하고, 어쨌든 많은 대화를 통해서 우린 친숙한 마음으로 다음날 그녀의 집근처에서 만났고, 내차에
탄 그녀를 나는 반갑게 맞이했고, 그녀또한 웃음띤 얼굴로
"아유,,이렇게 오라고 해서 미안해요...바쁘지않으셔요?"
"아.네..마침 오늘 일이 뜸해서 오늘로 약속을 했어요..괜찮아요.."
우린 퇴촌으로 가는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면관계상 일일히 독자분들에게 자세한 대화내용을
들려줄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녀는 올해 41살이고 결혼한지는 벌써 17년째란다.
난 그녀에게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의중을 떠본끝에 마침내 그녀에게 "우리 친구로 사귀는 게 어때요"
말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녀는 싫지않다는 듯이 "아이..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친구해요..그냥 점심이나 먹어요."
"아참..친구로 사귀어야 이렇게 만날 수 있고, 그래야 둘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죠."
"호호호...알았어요....마음대로 해요...호호호.."
그녀는 내가 친구로 사귀자는 말이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나하고 친구로 지내는 데에 동의를 했고,
난 그런뜻에서 우리 악수나 하자고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웃음띤 얼굴로 나의 손을 잡았다.
뭉클하고 여자특유의 살결이 느껴졌고, 순간 바지속의 내 좆대가리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난 차를 퇴촌의 붕어찜 하는 음식점으로 몰았고, 음식점에 도착할때까지 난 그녀의 손을 잡은 손을
놓지않고 계속 잡은채로 그녀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운전을 하였고, 그녀는 싫지않은듯이 가만히
내가 자기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잡고 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난 속으로 이여자 보지도 내가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잠시후 붕어찜 음식점에 도착한 우리는 칸막이처럼 분리된 음식점 구조에 따라 둘만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백세주를 마신다는 그녀의 뜻에 따라 붕어찜을 안주삼아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백세주를 어느새
3병이나 비우고 있었다.
취기가 오른 그녀와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내가 그녀에게 친구겸 애인으로 사귀자고 했고, 그녀또한 좋다고해서
내가 그럼 애인된 기념으로 오늘 키스한번 하자고 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됐다고 손사래를 치었지만,
이미 많은 유부녀 보지를 먹어본 나로서는 그뜻이 뭔지 알았고, 난 서슴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로
건너갔고, 그녀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갖다대자 그녀는 당황한 듯이 벽에 몸을 기댄채로 눈을 감았고 난 이때다 싶어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갰고, 아줌마 입술의 도톰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난 그녀의 입술속으로 내혀를 집어
넣었고, 그녀는 별다른 저항없이 내 혀를 받아들여서 난 만난지 오늘로 두번째인 41살 유부녀인 이 여자의 혀를
마음껏 빨아대고, 빨아먹었다.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얼마를 그렇게 그녀의 혀를 빨아먹던 나는 여전히 벽에 기댄채로 있는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고,
뭉클하면서 풍만한 그녀의 유방이 내 손안 가득히 전해오는 느낌에 난 더욱 더 힘을 주어 이제는 양손으로
비록 옷위지만 그녀의, 41살의 유부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음~" 그녀는 내가 자기 유방을 주물러대고 입술속에서 자기 혀를 빨아대면서 애무를 하자 다리를 벌리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던 한손을 내려서 면바지를 입고있던 그녀의 다리로 향했고,
벽에 앉은채로 기대서 나의 키스와 애무속에 자기도 모르게 정면으로 다리를 벌린채로 앉아있던 그녀의
보지를 바지위로 쓰다듬듯이 위 아래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벌어진 다리를 미처 추스리지도 못한채로
"으음~음~" 하면서 나에게 혀를 빨리는 중에도 간간히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면서 지금 갑자기 자기의
보지를 옷위로 주물러 대는 나의 손길에 몸을 떨고있었다.
풍만하고 알맞게 살이오른 41살의 유부녀보지답게 그녀의 보지는 다른 유부녀보지보단 살집이 많아서
한손에 잡아서도 이것이 보지둔덕이다고 느낄 정도로 튀어나온 보지의 소유자였다.
난 면바지위로 그녀의 보지를 한손가득히 움켜쥐고서 계속 주물럭주물럭 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고,
입으로는 아까부터 한번도 안떼고 그녀의 혀를 빨아먹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윗옷속으로 집어넣어서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러 대는 그야말로 전방위로 41살 유부녀인 그녀의 몸을 주물러대었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41살의 유부녀인 그녀는 내 손안에 잡힌 젖가슴이 금방 탱탱히 부풀어 올랐고,
면바지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두툼한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는지 촉촉한 느낌이 내 손안에 전해졌다.
아...장소가 음식점이 아니고 차안이었다면 벌써 41살 이 유부녀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았을텐데
정말 아쉽고 아쉬운 속에 한참을 그렇게 41살 유부녀의보지와 젖가슴을 만진 나는 다음을 기약하고 손을 떼어
내 자리로 돌아와서 컵에 물을 한번에 꿀꺽~꿀꺽하고 들이켰다.
그녀또한 "휴~우" 하면서 뜨거운 한숨을 쉬면서 옷매무새를 바로 하였고, 난 좀전에 그녀의 보지를 옷위로
만지지 않고 바지지퍼를 내려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쑤셔대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다시 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음식점 특성상 언제 종업원이 서빙을 하러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나도, 그녀도 서로 조심을 한터라
어쩔 수 없었고, 첫날 이정도까지 진전이 된 것에 난 만족을 하고 음식점을 나와 그녀를 다시 집근처로
데려다 주면서 간간히 신호대기중에 차안에서 41살 유부녀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몇번이고 해댔다.
이미 그녀는 나에게 키스 그이상으로 자기 보지를 비록 옷위지만 나에게 실컷 주물럭탕을 당한터라 키스정도는
이미 별것이 아닌 상황이 된 터라 내가 키스를 할때마다 잘 받아주었다.
그녀를 집근처에 내려주면서 이번주 토요일 내일모레 하남시에서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하고서 나는
사무실로 돌아왔다.
첫눈에 누나와 함께 그녀의 집을 방문해서 본 글래머스타일의 그녀, 바지위로 느껴지는 빵빵한 그녀의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몸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볼륨있는 유방의 그녀를 오늘 내가
41살 유부녀인 그녀의 두툼한 보지와 젖가슴을 주물러서 다음에 만나서는 41살 유부녀 그녀의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에 충만한 그런 뜻깊은 날이었다.
살다보면 이런 기대치도 않았던 행운이 오는 법.....
약속한 토요일.
나는 차를 몰아 하남시 약속장소인 00 정류장으로 나갔고, 잠시후 그녀가 버스에서 내린 것을 본 나는
"빵~"하고 클랙숀을 울려서 내 차로 타게하고서 반갑게 손을 잡은 후 난 근처 골목으로 차를 몰아 적당한 곳에
차를 대고서 길가에 있는 민속주점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오늘은 필히 41살 이 유부녀 보지를 먹어야지 ....) 난 속으로 결심을 하고 그녀와 함께 민속주점에 들어가서
백세주를 시키고 안주로는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 제 21 부 >
장혜련, 그 유부녀를 애인으로 약속한 날 바로 그날 저녁에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확실하게 내 애인, 내 보지를 만들고 나서 서울로 올라온지 오늘로 닷새째.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동안 내 4명의 애인들에게 전화통화등을 통해서 매일같이 관리를 하면서 내 일에 열심인 나날들이
지나갔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지도 벌써 5일이 훌쩍 지나갔다.
오랫만에 친구와이프하고 약속이 되어서 우리가 만나는 그곳으로 나가서 그녀를 차에 태우고
오랫만에 하남시에 있는 모텔촌으로 가는 차안에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미 친구와이프인 그녀가 내가 자기보지속에다 싼 정액으로 인해서 임신을 한 지도 벌써 2달가까이 되는 날
다시 그녀를 만나서 모텔촌으로 향하는 것이다.
"자기야 임신해서 걱정이 많이 되지?"
친구와이프인 그녀에게 난 미안한 마음에 위로의 말을 하자, 그녀는 덤덤하게
"어떻게 해...자기 잘못이 아니지 내가 조심했어야 하는데...마음이 심란하다...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가 처음 눈이 맞아 서로의 보지, 자지를 수없이 탐하고 박아대고 쑤셔댈때 이미 이런 상황이 오리란 걸
알 수는 있었지만 설마 설마하면서 그녀와 나는 시간나는 대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원하고 만날 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물, 내 정액을 일부러 마음껏 쌌던 내가 아니던가.
임신시키려는 마음으로....하지만 막상 그녀가 임신을 하자 나또한 그녀만큼 마음이 심란해지는 건 또
무슨 마음이던가......우리는 그렇게 담담하게 차안에서 서로의 손을 꼬옥 잡은 채로 우리가 늘 다니던
하남시 00모텔로 들어갔고, 차에서 내린 우리는 계산을 마치고 키를 받아 2층 방으로 올라갔다.
친구와이프인 그녀또한 임신사실에 괴로워 하면서도 내 자지를 그리워했고, 나또한 오랫만에 친구와이프
그녀의 보지를 먹고싶은 둘의 마음이 일치해서 오늘 또 이렇게 모텔방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난 서둘러 옷을 벗어던졌고, 그녀또한 서슴없이 옷을 벗어 우리 둘은 금방 알몸이 되었다.
난 친구와이프를 침대에 뉘인 다음 정성껏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아먹은 후 젖가슴으로 내려가서 양쪽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빨아들여서 원없이 "쪽~쪽!" 소리를 내어가면서 빨아먹었고, 그런 와중에도 내 손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에서 연신 그녀의 보지속을 후비고 쑤셔대면서 조금은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의 그녀 보지속을
마음껏 휘젓어 댔다.
"아흑...자기야..천천히...아...아흐~"
"아..자기 보지너무 좋다...자기야 안 아프게 해줄께,,,어때?"
"으응...이제 좀 좋아졌어..아...자기는 너무 잘해...아흐...아~"
이제 그녀는 자기남편보다 더 나하고 성관계를 많이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구멍속을 쑤셔댈때마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내 손가락의 쑤심을 즐기고 있었다.
"정말 00이 아빠보다 나하고 더 많이 성관계를 하는거 맞아?"
"흐윽...그럼..자기하고 벌써 이달에 몇번째야? 집에선 한번밖에 안했는데...아흐~"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자기보지에 딱 맞아?"
"으응...자기하고 하면 할때마다 느껴....아흐...아..미치겠다.."
이미 그녀는 나를 위해서 자기 두다리를 쫘악 벌려서 무릎을 세운채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남편친구인 나에게
아무 부끄럼도 없이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쫘악 벌려주었고, 벌려진 보지구멍속으로는 역시나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 나와 이미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적시고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도 전혀 아프지 않을 만큼의 많은 양의 보짓물윤활유를 토해낸 것이다.
난 번들거리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보면서 자세를 잡고서 그녀의 보지구멍과 내 좆대가리가 정면으로 마주보게
한 후에 내 습관대로 그녀의 손으로 내 좆대가리를 잡게 하였고, 이제 친구와이프는 내 좆을 잡는것을 마치
자연스럽다는 듯이 생각하고 잡아서 자기 보지구멍입구에다 갖다대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올려서
내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한번에 박히도록 자세를 갖춘 다음에 보지구멍입구에 좆끝이 반쯤 박힌
내 좆대가리를 거칠고 사정없이 한방에 "푸욱~"하고 깊고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에다 박아댔다.
"하악~아윽......끄으윽~"
친구와이프는 한번에 내 좆대가리가 자기 보지속 깊숙히 박히자 미처 준비를 하지않다가 내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
박혔다는 듯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찌푸리면서 나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힐때의
아픔과 쾌감을 동시에 느낀것이었다.
"하아...자기야 어때? 좋아? 난 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을때가 제일 좋아..하아~하"
"아흐으~자기야 그렇게 갑자기 세게하면 어떻게 해...아이...아~"
그러면서 그녀는 양팔로 나의 등을 꽈악 감싸안으면서 두다리는 내 엉덩이를 감싸안고서 자기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좆을 최대한도로 물고서 짜릿짜릿한 전율과 희열을 느끼었고, 그런 그녀를 보면서 나는
이제는 내 보지가 되어서 나의 좆질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내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 주는 그녀의
몸과 보지를 만끽하면서 여한없이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보지구멍속에다 나의 좆대가리를 거침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퍽, 퍼버벅~퍽, 퍽.퍽.퍽.퍼억~퍽~"
"아흑, 여보야,,,,천천히..끄으~윽"
그녀는 온몸을 퍼득퍼득대면서 나의 좆질에 전율을 하였고, 난 더욱 더 자지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다
거칠고 강하게 박아댔다. 인정사정없이, 그리고 원없이 박아대고 박아댔다.
"퍽,퍼억~퍽,퍽,퍼버벅~퍽,퍽,퍽,퍽,.퍼억~퍽,퍽퍽.퍼버~억,퍽,퍽,퍽,."
"아윽~아윽!~여보야~아윽~아흐윽~"
"푸욱~푹,푸우~퍽, 퍽,퍼버벅~퍽, 퍽,퍼억~퍽~퍽~퍽!~"
"허억~헉, 끄~으윽,,,여보...너..무 ..좋아...아흐흐윽~아윽~"
친구와이프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이미 이성을 잃고서 나의 좆질에 눈을 있는대로 찌푸리고 입을 꽉 깨문상태로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숨이 넘어갈 듯이 헐떡이는 것이 이미 한 두차레의 절정과 쾌락을 맛본 모습이었다.
또한 그녀의 보지속은 이미 넘칠대로 넘친 보짓물로 인하여 내가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을 때마다
내 좆을 타고 그녀의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서 침대시트를 눈에 보일정도로 적시고 있었다.
역시 유부녀다웠다.
좆맛을 아는 유부녀이기에 이렇게 거침없이 보짓물을 토해내고 보지구멍을 벌어질 대로 벌리줄 아는 게
유부녀 보지의 특징이다.
난 벌어질대로 벌어진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아무장애도 없이 거침없이 박아댔다.
이미 절정을 두차례나 맛본 친구와이프는 이제는 내가 하는대로 자기의 허벅지를 최대한도로 쫘악 벌린채로
헤벌레하고 누운채로 내가 자기보지에 박을때마다 "끄으응~"하는 신음소리만 간신히 낼 정도로 맛이 간 상태로
내 좆대가리를 받아내고 있었다.
난 무방비상태인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나또한 사정의 신호를 느꼈고, 벌어져서 보지속 뻘건 속살이 훤히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나의 좆물, 나의 정액을 싸기위해서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려서 어깨위에 걸친 다음에 그녀위로 엎어지듯이 내몸을 포개고,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더 힘을 주어서 보지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면서 내 좆물, 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쿨~럭~쿨~럭~쿨럭~"
역시나 많은 양의 내 좆물, 내 정액은 남김없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으로 빨리듯이 밀려들어갔고,
난 내 좆물을 다 싼 상태에서도 몇분간 그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은 채로 좀전의
사정의쾌락을 즐기듯이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간 친구와이프와 나는 쾌락의 여운을 즐긴 다음에 비로서 몸을 떼어 떨어졌고,
난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내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합쳐진 우리의 희멀건 분비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면서 그녀의 보지털과
항문을 적시면서 침대시트로 흘러내려서 좀전에 흘렸던 맑은 보지물과 합쳐지는 광경이 보였다.
유부녀보지라고 해서 다같은 보지가 아니란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기에 오늘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는
느낌 또한 앞선 3명의 수원쪽 유부녀보지들 맛하곤 전혀 다른 느낌이었고, 유부녀보지는 언제먹어도
맛이 좋은법이다.
물론 처녀보지는 더 맛이 있겠지만 그래도 남자좆맛을 아는 유부녀 보지의 뜨거운 보지보단 아무래도 좀
약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이다. 경험상으로도 유부녀보지가 먹는 맛이 더 있었고,
아뭏든 좀전의 격렬한 섹스를 마친 우리는 늘 그랫듯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샤워를 했고 옷을 입고서
모텔테이블에 앉아서 음료수와 물을 마시면서 좀전의 섹스의 뒷맛을 느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좋다..자기하고 하면 할때마다 좋아..자기보지가 아직 싱싱한 처녀보지같아서 더 좋은가봐.하하하."
"아이...자꾸 그런 야한 말 하지마 이상하단 말이야..."
"어때 우리 둘만 있는데...자긴 어땠어? 좋았어?"
"응...여보야 너무 좋았어..사랑해..여보...아~"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내게 안기면서 키스를 하였고, 난 그녀의 서비스키스를 달고 진하게 받아들였다.
서로의 입술을 꼬옥 밀착시킨 채로 입술속에서 우리 둘의 혀가 만나서 서로 빨아대고 빨아먹기를 얼마나 했는지
나중에 키스가 끝나고 나선 우리둘 서로 혀가 얼얼하다면서 웃었다.
잠시후,
모텔을 나온 우리차는 그녀의 가게쪽으로 향했고, 차안에서 다시 이성을 찾은 우리는 그녀의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어떻게 하면 좋지?"
"글쎄...그냥 낳으면 안될까?"
"아휴~그러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떻게 해...난 자신없어.."
그녀는 심히 걱정이 되는지 얼굴 가득히 근심이 어렸다.
하기사 다른남자도 아니고 자기 남편의 친구하고 성관계를 가져서 그 친구의 애를 임신했으니 이것이 어디
보통 일인가....한참을 우리는 그렇게 침묵속에서 서로의 손만 꼭 잡은채로 그녀의 가게근처에 친구와이프를
내려주면서 난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걱정하지말고 잘 생각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지금 얼마나 됐어?"
"응...이제 두달째로 접어들었어...알았어..자기야 나중에 통화하자...오늘 정말 좋았어...잘가..."
하고 그녀는 미소띤 얼굴로 나를 배웅하였고, 나도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서 차를 돌려 사무실로 돌아왔다.
우리 두사람 마음속엔 한가득 근심을 가진채로 그렇게 서로의 사무실과 가게로 돌아갔다.
며칠후 난 누나의 식당개업문제로 누나가 새로 계약을 한 가게로 누나와 함께 가게 되었다.
마침 그 식당자리는 남한산성쪽에 있어서 차가 없는 누나를 태워주기 위해서 겸사겸사 가게되었고,
식당에 도착한 누나와 나는 건물주인부부와 함께 그들의 집 거실에서 세부적인 계약사항들을 서로 꼼꼼히
견주면서 대화를 하였고,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건물주의 부인또한 대화에 참여해서 커피며 과일을 내오면서
우리 네사람은 한시간 가량 대화를 하였고, 난 연락할일이 있으면 하라면서 나의 명함을 건물주 부부 두사람에게
나누어 주게 되었다.
그 부인은 한눈에 봐도 글래머스타일의 풍만한몸을 가진 40대의 아줌마스타일이었지만 뚱뚱한 몸이 아니라
포동포동하게 알맞게 살이 오른 귀티나는 얼굴의 여자였고, 나를 쳐다보는 그 아줌마의 눈길또한 따스함이
깃들여져서 첫인상이 좋은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오늘 처음 본 여자고 더군다나 상대는 건물주 부인이 아니던가, 물론 내가 아니고 우리누나 식당의
주인이지만,
하지만 한눈에도 먹음직 스러운 히프와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살 하며, 참 보기좋은 몸매의 소유자였다.
바지를 통해서 전해지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서 이 여자보지는 어떤 맛일까 ,,,먹고싶네...하면서
난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태연히 계약사항들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나오게 되었는데,
현관문을 열고서 먼저 누나가 나갔고, 그뒤로 주인아저씨, 세번째로 내가 나오고 그 부인은 네번째로 나오는
순서로 현관을 나서는데 다 나오면서 그녀가 내 허리에 손을 갖다대면서 조심히 계단을 내려가라는 듯이
하는 것이었다.
순간 나의 직감은 알았다.
이 여자도 남자인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그날 나의 허리에 손을 갖다대면서 계단을 내려가는 나에게
조심히 내려가라고 배려해주는 그녀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본능적으로는 난 알았다.
그렇게 그들 부부를 뒤로하고 난 누나를 집에 내려주고 서울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일찍히
내 삐삐에 어제 그 건물주의 전화번호가 찍혀있는 것을 보았다.
031-00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남한산성 그쪽 번호였다.
그당시만 해도 다들 삐삐와 핸드폰을 함께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아직 발신자번호 서비스가 되지않던
시절이었고 그때만해도 핸드폰이 흔치않았고, 삐삐가 많았던 과도기절 시대였다.
난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나에게 그 건물주가 연락할 일이 없을텐데...식당할 사람은 우리 누난데..왜 나에게 연락을 했을까?
난 사무실로 나오자마자 그 번호로 전화를 했다.
역시나 그 건물주 부인인 그녀가 받았고, 자기 남편은 일찍히 출근을 했고, 자기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나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왜 누나에게 하지않고 제 3자인 나에게 했을까?
어쨋든 난 잘하면 또다른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그녀와 대화를 했고, 마침내 내일 그녀와
점심식사를 퇴촌에서 같이 하자는 약속을 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각설하고, 어쨌든 많은 대화를 통해서 우린 친숙한 마음으로 다음날 그녀의 집근처에서 만났고, 내차에
탄 그녀를 나는 반갑게 맞이했고, 그녀또한 웃음띤 얼굴로
"아유,,이렇게 오라고 해서 미안해요...바쁘지않으셔요?"
"아.네..마침 오늘 일이 뜸해서 오늘로 약속을 했어요..괜찮아요.."
우린 퇴촌으로 가는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면관계상 일일히 독자분들에게 자세한 대화내용을
들려줄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녀는 올해 41살이고 결혼한지는 벌써 17년째란다.
난 그녀에게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의중을 떠본끝에 마침내 그녀에게 "우리 친구로 사귀는 게 어때요"
말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녀는 싫지않다는 듯이 "아이..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친구해요..그냥 점심이나 먹어요."
"아참..친구로 사귀어야 이렇게 만날 수 있고, 그래야 둘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죠."
"호호호...알았어요....마음대로 해요...호호호.."
그녀는 내가 친구로 사귀자는 말이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나하고 친구로 지내는 데에 동의를 했고,
난 그런뜻에서 우리 악수나 하자고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웃음띤 얼굴로 나의 손을 잡았다.
뭉클하고 여자특유의 살결이 느껴졌고, 순간 바지속의 내 좆대가리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난 차를 퇴촌의 붕어찜 하는 음식점으로 몰았고, 음식점에 도착할때까지 난 그녀의 손을 잡은 손을
놓지않고 계속 잡은채로 그녀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운전을 하였고, 그녀는 싫지않은듯이 가만히
내가 자기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잡고 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난 속으로 이여자 보지도 내가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잠시후 붕어찜 음식점에 도착한 우리는 칸막이처럼 분리된 음식점 구조에 따라 둘만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백세주를 마신다는 그녀의 뜻에 따라 붕어찜을 안주삼아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백세주를 어느새
3병이나 비우고 있었다.
취기가 오른 그녀와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내가 그녀에게 친구겸 애인으로 사귀자고 했고, 그녀또한 좋다고해서
내가 그럼 애인된 기념으로 오늘 키스한번 하자고 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됐다고 손사래를 치었지만,
이미 많은 유부녀 보지를 먹어본 나로서는 그뜻이 뭔지 알았고, 난 서슴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로
건너갔고, 그녀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갖다대자 그녀는 당황한 듯이 벽에 몸을 기댄채로 눈을 감았고 난 이때다 싶어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갰고, 아줌마 입술의 도톰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난 그녀의 입술속으로 내혀를 집어
넣었고, 그녀는 별다른 저항없이 내 혀를 받아들여서 난 만난지 오늘로 두번째인 41살 유부녀인 이 여자의 혀를
마음껏 빨아대고, 빨아먹었다.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얼마를 그렇게 그녀의 혀를 빨아먹던 나는 여전히 벽에 기댄채로 있는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고,
뭉클하면서 풍만한 그녀의 유방이 내 손안 가득히 전해오는 느낌에 난 더욱 더 힘을 주어 이제는 양손으로
비록 옷위지만 그녀의, 41살의 유부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음~" 그녀는 내가 자기 유방을 주물러대고 입술속에서 자기 혀를 빨아대면서 애무를 하자 다리를 벌리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던 한손을 내려서 면바지를 입고있던 그녀의 다리로 향했고,
벽에 앉은채로 기대서 나의 키스와 애무속에 자기도 모르게 정면으로 다리를 벌린채로 앉아있던 그녀의
보지를 바지위로 쓰다듬듯이 위 아래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벌어진 다리를 미처 추스리지도 못한채로
"으음~음~" 하면서 나에게 혀를 빨리는 중에도 간간히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면서 지금 갑자기 자기의
보지를 옷위로 주물러 대는 나의 손길에 몸을 떨고있었다.
풍만하고 알맞게 살이오른 41살의 유부녀보지답게 그녀의 보지는 다른 유부녀보지보단 살집이 많아서
한손에 잡아서도 이것이 보지둔덕이다고 느낄 정도로 튀어나온 보지의 소유자였다.
난 면바지위로 그녀의 보지를 한손가득히 움켜쥐고서 계속 주물럭주물럭 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고,
입으로는 아까부터 한번도 안떼고 그녀의 혀를 빨아먹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윗옷속으로 집어넣어서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러 대는 그야말로 전방위로 41살 유부녀인 그녀의 몸을 주물러대었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41살의 유부녀인 그녀는 내 손안에 잡힌 젖가슴이 금방 탱탱히 부풀어 올랐고,
면바지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두툼한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는지 촉촉한 느낌이 내 손안에 전해졌다.
아...장소가 음식점이 아니고 차안이었다면 벌써 41살 이 유부녀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았을텐데
정말 아쉽고 아쉬운 속에 한참을 그렇게 41살 유부녀의보지와 젖가슴을 만진 나는 다음을 기약하고 손을 떼어
내 자리로 돌아와서 컵에 물을 한번에 꿀꺽~꿀꺽하고 들이켰다.
그녀또한 "휴~우" 하면서 뜨거운 한숨을 쉬면서 옷매무새를 바로 하였고, 난 좀전에 그녀의 보지를 옷위로
만지지 않고 바지지퍼를 내려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쑤셔대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다시 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음식점 특성상 언제 종업원이 서빙을 하러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나도, 그녀도 서로 조심을 한터라
어쩔 수 없었고, 첫날 이정도까지 진전이 된 것에 난 만족을 하고 음식점을 나와 그녀를 다시 집근처로
데려다 주면서 간간히 신호대기중에 차안에서 41살 유부녀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몇번이고 해댔다.
이미 그녀는 나에게 키스 그이상으로 자기 보지를 비록 옷위지만 나에게 실컷 주물럭탕을 당한터라 키스정도는
이미 별것이 아닌 상황이 된 터라 내가 키스를 할때마다 잘 받아주었다.
그녀를 집근처에 내려주면서 이번주 토요일 내일모레 하남시에서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하고서 나는
사무실로 돌아왔다.
첫눈에 누나와 함께 그녀의 집을 방문해서 본 글래머스타일의 그녀, 바지위로 느껴지는 빵빵한 그녀의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몸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볼륨있는 유방의 그녀를 오늘 내가
41살 유부녀인 그녀의 두툼한 보지와 젖가슴을 주물러서 다음에 만나서는 41살 유부녀 그녀의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에 충만한 그런 뜻깊은 날이었다.
살다보면 이런 기대치도 않았던 행운이 오는 법.....
약속한 토요일.
나는 차를 몰아 하남시 약속장소인 00 정류장으로 나갔고, 잠시후 그녀가 버스에서 내린 것을 본 나는
"빵~"하고 클랙숀을 울려서 내 차로 타게하고서 반갑게 손을 잡은 후 난 근처 골목으로 차를 몰아 적당한 곳에
차를 대고서 길가에 있는 민속주점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오늘은 필히 41살 이 유부녀 보지를 먹어야지 ....) 난 속으로 결심을 하고 그녀와 함께 민속주점에 들어가서
백세주를 시키고 안주로는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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