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섹스 일기 - 1부 1장

안녕하세요..슈우~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살아오며 남편과의 이색적인 섹스 경험을 공개 합니다.



앞으로는 시기에 관계없이 생각나는데로 쓰겠지만 오늘은 첫글이니 만큼



남편과의 첫 섹스 이야기를 주제로 써 볼께요. 전혀 이색적이지는 안치만..





그러니까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건 직장 생활 초기였어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얌전해졌지만 그 때만해도 무서운게 없을때였죠.



하지만 겉으로만 그럴 뿐 사실 섹스에는 바보였어요.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치 경험많은 여자처럼 굴곤했죠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한테 지기 싫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 나이 때는 왠지 어른이 되고 싶어하자나요. ^^



우리 남편은 제 친구의 오빠에요...그러니 친구 소개로 만난거지요...



당시 남편은 미대를 나와서 인테리어회사에 다니고 있었지요..



당시 만해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외모적으로 표가 났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사실 무지 싫어했거든요 머리도 길게 하고



있었고 옷도 완전 밤무대 스타일이었어요. 서론이 너무 긴가요..



그렇게 어찌하다 보니 둘이는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만나고 사귀던 중 한날은 남편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여..



전 그러자고 했는데 1박2일로 가자는 거에요. 하지만 전 생각도 안하고



가자고 했어요. 쉽게 대답한 솔직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대범해 보이고 싶어서 그랬고 또 하나는 이해가 안가시겠지만은



섹스라는 의미는 생각을 못하고 그저 잠을 잔다라고 생각을 한거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순진한게 아니고 바보였지요. (내숭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 )



그렇게 여행을 간곳은 부산 해운대였어요. 전 지금도 바다를 무척 좋아하지만



그때도 바다를 보니 정말 좋더군요. 해운대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경이었어요.



우린 오랜 된 영화의 장면처럼 모래 위를 뛰어다니며 또한 파도와 장난을 치며



놀다보니 어두워지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해운대 방파제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방파제에 있는 포장마차로 갔어요.



지금도 술을 잘하는 편이지만 그때는 술을 꽤 마시는 편이었어요.



우리는 산낙지와 꼼장어를 시켰지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정말 맛있었어요..



우린 소주를 3병이나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식당에서 먹은 것 까지



하면 다섯 명을 마셨지요..사실 내가 더 마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남편 계획



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전 아무 생각 없이 주는 되로 받아 마셨으니...



포장마차에서 나온 우리는 바닷가를 잠시 거닐다가 모텔로 들어갔어요.



모텔로 들어온 저는 샤워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몸에서 비릿한 바다



냄새도 났고 몸속에는 모래가 잔뜩 있었거든요. 전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집에서 준비해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남편은 편이점에서 사온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난 그냥 아무 뜻 없이 오빠는 안 씻어? 하고 묻자.



씻어야지 하며 샤워실로 들어갔어요. 전 오빠가 샤워실로 들어가자 오빠가 먹던



맥주를 몇 모금 마시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전 어려서부터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잠옷을 아빠 와이셔츠를 이용했어요.



지금도 남편 와이셔츠를 잠옷으로 사용한답니다. 생각보다 편해요 감촉도 좋고..



지금 부터 들 어 갑니다~~~~~~~~~~~~~~~~~~~~~~~~~~~^^



전 잠결에 간지러움을 느꼈어요. 하지만 피곤도 하고 술도 많이 마셔서 쉽게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는데 차츰 이것이 오빠가 내 옷 단추를 푸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전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를 했어요. 떨리기도 하고 당장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하고요. 전 오빠에게 잠에서 덜 깬 듯이 말을 했어요. ‘오빠 자 나 피곤해’



오빠가 내 말에 깜짝 놀라하는 것을 느꼈어요. 하지만 손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진



않았죠. 그리곤 다시 단추를 푸러갔어요. 전 아니다 싶어서 오빠 손을 잡았죠.



그리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가 저에게 입을 맞춰 오더군여



점 고개를 돌려 피하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오빠에게 말했죠. ‘오빠 이러지마’



더 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전 오빠 민망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자리에 누웠어요.



잠시 후 오빠는 담배를 피우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 뒤



담배를 끄더니 제 옆에 와서 다시 제 잠옷 단추를 풀렀어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 그냥 가만히........단추를 다 푸른 뒤 상의를



좌 우로 펼치곤 저를 쳐다보더군요. 제가 가만히 있었던게 이상했었나 봐요.



그리곤 ‘미안해’ 라고 말하더군요. 전 이 말이 무척이나 가엽게 들려왔어요.



전 오빠에게 말했지요. ‘오빠 나랑 결혼할 거야?’ 오빠는 ‘응...너랑 결혼할 거야’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미안해 하지마’ 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일어나 앉아 윗옷을 벗고 다시 누웠어요.



오빠는 ‘고마워’ 라고하며 좀 전보다는 여유 있게 저에게 입을 맞춰왔어요.



그리고 오빠의 혀가 제 입을 두드릴 때 저도 입을 열어 오빠에 혀를 받아주었어요.



오빠는 강한 힘으로 제 혀를 빨아들여 자기에 입속에 가두려했어요.



오빠는 한참 동안 키스를 하더니 제 입에서 입을 떼더니 제 얼굴 여기 저기에



입을 맞추더니 목에 애무를 해왔어요. 그때 오빠에 숨소리는 무척이나 거칠고



뜨거웠어요. 잠시 후 오빠는 제등을 약간 들더니 제 브라자를 풀렀어요.



그리고는 제 가슴을 쳐다보더군요. 방에 불은 꺼져 있었지만 형체는 충분이



보일정도였어요. 그리곤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져 왔어요. 아주 부드럽게...



가끔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돌려가며 만지기도 했지요. 당시 저는 좋다는 느낌



보다는 부드럽다는 느낌만 있었죠. 가슴을 만지던 오빠는 이 번에는 제 오른쪽



가슴에 입을 맞추었어요. 그리곤 유두를 빨기 시작했어요. 가끔 이빨로 깨물 때에는



아팠지만 그냥 참고 있었어요. 다행이 내 마음이라도 안 것처럼 깨문 유두를 혀로



핥아 줄때는 아픔이 사라지기도 했어요. 오빠는 맛있게 제 양 가슴을 번갈아가면



핥고 있었어요. 때론 쪽쪽 하고 소리가 날정도로 유두를 빨았어요.



전 그런 오빠가 귀여운 듯이 오빠 머리를 안고 있었지요.



한참이나 가슴을 핥던 입은 차츰 아래로 내려가며 제 배 쪽에 와서는 잠시 머무르며

한 손으로 제 아래 부분을 옷 위로 눌으며 만지기 시작했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을 내려 오빠 손을 잡았지만 저보다 힘 이센 오빠에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저 오빠 손만 잡고 있었을 뿐 이었죠. 옷 위로의 느낌이었지만 오빠에 손가락이



제 아래 갈라진 틈으로 들어 올 때는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사실



당황스럽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거 같네요...... 분주히 움직이던 오빠에 손은



이윽고 제 바지 단추를 풀었고 자크를 내린뒤 제 바지를 아래로 내렸어요.



그리고 바로 제 팬티라인을 잡고는 잠시 머물더군요. 전 나름데로 그 이유를



이렇게 해석했어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뜻으로 받아 드렸죠.



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어요. 순간 아주 쉽게 팬티는 제 몸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순간 저는 두 팔로 얼굴만 가리고 있었어요. 오빠는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제 몸을 음미하는듯했어요. (휴우~~~~오랜만에 직선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니 좀 쑥스럽네요. 계속 쓸 때는 몰랐는데 ㅎㅎㅎㅎ 용기 내어 봅니다.)



잠시 쉬고 있던 오빠에 손은 제 보지 둔덕을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옷 위로 만질 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쓰다듬었어요. 가끔은 가운데 손가락



이 살을 가르며 제 속살을 건드리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물이 나왔는지



확인 해본 것 같아요. 오빠는 다시 제 유두를 다시 찾아 입으로 빨아주며



한손으로는 연신 제 보지를 만져 주었어요. 좀 전 보다는 더 가감하게 깊이



만지기 시작을 했죠. 심지어 제 다리를 더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속살 깊이



만져 왔어요. 전 그때 느꼈죠. 제 보지에서 물이 나와 이미 축축 해져 있었다는 것을요.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없었어요. 그냥 팔로 얼굴만 가리고



가만히 있었을 수밖에 없었죠. 잠시 후 오빠에 움직임을 느끼는 순간 제 다리가



벌어지는 것을 알았고 오빠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있음을 알았어요.



순간 저는 설마 말로만 듣던......입으로 하려는..........생각도 끝나기전에



제 보지에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미 오빠에 입은 제 보지



앞까지 와서 뜨거운 바람을 토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당황스러워



오빠에 머리를 밀었지만은 오빠는 꿈적도 하지 않고는 혀로 제 보지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어요. 저는 다시 두 손으로 오빠 머리를 잡고



제 얼굴 쪽으로 당기며 ‘오빠 그건 하지 마’ 라고 했어요.



하지만 오빠는 ‘그냥 있어’ 라며 제 말을 무시하고는 계속 혀를 움직였어요.



솔직하게 표현을 한다면 입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싫고에 문제가 아니라



그저 처음 당해보기에 당황스러울 다름이었죠.



오빠는 제 다리사이 얼굴을 깊게 묻고 두 손 으로는 제 가슴을 만졌죠.



오빠에 혀는 제 갈라진 틈을 따라 아래 위로도 움직이고 때로는 구멍 깊이



밀어 넣기도 했어요.





에고~죄송요....끝을 못내겠네요.....잠시 마트갈일이 생겨서.......주부라 그래요



이해 해주세요......밤에라도 끝 낼께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글이 매끄럽지가



못 하네요...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할께요...그럼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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