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23부
2018.04.14 20:27
꼬리의 꼬리를 물고22부
또 한대 맞았다 뒤통수를 지지리도 운도 없지 그때 선생님이 들어 왔다
[ 네 그게 아니라 선생님이 기다리다 무심결에 봤어요]
[ 이놈 봐라 얌전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
[선생님 죄송합니다]
[너 이리 와서 무릎 꿇고 있어]
성현은 다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머리를 숙이고 있다가 머리를 들었을 때 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바로 선생님 치마 속을 보고 만 것이다 보려 본 것은 아니고
선생님이 다리를 옮기는 순간 눈높이가 맞아서 그런지 가운데가 정확히 보였다
선생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색깔은 검정색이었다.
성현은 다시 머리를 박고 있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검정 팬티의 유혹이라고 할까 자꾸 팬티의 대한 생각에 그런지 자지가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조성현~! 넌 공부도 잘하는 애가 갑가지 수업태도가 왜 그러지]
[아니 그게 아니라 주말에 일 좀 한다고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 왜 선생님 책상은 뒤졌지]
[ 뒤진 게 아니라 기다리다가 이곳저곳 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 정말이야!]
[내 정말입니다]
[알았다. 너 수업태도 안 좋은 벌로 2주 동안 내 책상 청소 좀 해라~!]
[ 네~~!??]
[ 알았지 내일보터 아침에 그리고 오후에 두 번씩 하는 거다 알았지~]
[네~!]
성현은 못마땅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것 좀 같이 우리 집에 가져가자~!]
강수정 선생은 box 하나와 화분 하나를 내밀면서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성현은 교실을 나와 학교 앞에 나왔다 강수정 선생님은 자신의 자가용을 끌고 나왔고
난 집을 실고 가려는 순간
[ 뭐해 타라 ]
[네~?]
[우리 집까지 가져다 줘야지 내가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큰지 않냐·]
[ 아~~예]
성현은 앞좌석에 탔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선생님의 다리였다
잘 몰았는데 운전석에 앉아 옆 터진 치마사이로 나온 선생님의 다리가 무진장 예뻐 보였다
눈치를 보면서 살짝살짝 보았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아까 수업시간에 꾼 꿈이 생각나는 것이다
성현은 속으로 정말 강수정 선생이랑 섹스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근데 생각만 해도 이 놈에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커지는 자지를 숨기기 급급하던 찰라~!
차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고 바로 내리게 되었다
성현은 박스를 들어 자지 부분을 감추고 따라갔다 이놈의 자지가 크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약간 불편한점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13층에서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선생님의 집으로 들어섰다
역시나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가 무척 좋았다
성현은 박스를 집안에 내려놓고 화분도 베란다 쪽으로 갖다 놓았다
베란다에는 많은 화초들과 화분들이 있었다.
이것을 관리하자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남자 없는 노처녀라 시간을 이런데다가 투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베란다는 정리가 잘되어서 작은 탁자도 하나 있었다.
[선생님 베란다 멋있네요! 아주 좋은데요]
[음 ~~그러니~!]
[네~! 여기서 차도 드시고 책도 보시고 하나 봐요]
[그래 거기가 나의 휴식공간이지]
[분위기 좋은데요.]
성현은 주의를 둘러보았다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뭐 여자들 사는 곳은 다 이렇게 깨끗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성현은 이제
[선생님 저 이제 가도 되나요?]
[음료수 한잔 하고 가라 땀 흘렸을 덴데]
[네 감사합니다]
성현은 선생님이 주시는 음료수를 먹고 집을 나왔다
[ 다음에 또 놀러 와도 되나요?]
[그래 다음에 놀러 와라 근데 제발 수업시간에 졸지는 말아라!!]
[네!]
성현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버스에 내려 올라오는 길에 앞에 현정 누나가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뒤에 누군가가 따라가는 것도 보였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면서 동태를 살펴보니 아마도 노현정이 좋아서 따라온 남자인 것 같았다
남자가 갑자기 노현정 앞에 다가서서 말을 하는 거였다.
뭐라고 말했는지
노현정의 말을 듣고는 그 남자는 돌아서 힘없는 모습으로 사라졌다
사라지는 남자를 보니 안되어 보였지만
성현은
빠른 걸음으로 올라가서 현정을 세웠다
[누나~!]
[응~! 성현이구나]
[네 ~! 이제 퇴근하세요]
[응~! 넌 이제 학교에서 오는구나]
[네~!]
[그래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할래]
[ 아니요 저 지금 올라가서 운동 할 거예요]
[운동~?]
[네 저는 저녁마다 운동해요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 그럼 무슨 운동하는데]
[농구를 주로 해요~!]
[ 그렇구나! 나도 농구 좋아하는데 나도 가서 구경하면 않 될까?]
[그러세요~! 그럼 조금 있다 30분후에 봐요]
[ 응 알았다~!]
성현은 집에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나왔다
시간을 보니 8시 한 두시간만하고 와야겠다. 생각하고 나갔다
벌서 현정 누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헐렁한 반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야구 모자를 쓰고 나왔다
[누나 일찍 나왔네요!]
[나야 바로 앞이 잔아]
성현과 현정은 청소년 센터로 갔고 그곳에는 농구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 누나는 농구 좋아하세요?]
[응~! 좋아는 하는데 할 줄은 몰라~!]
[그래요 그럼 여기서 구경하시든지 아니면 운동하세요!]
[응]
성현은 무리 속으로 사라졌고 곳이어서 애들과 섞여서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현정이 보기에 성현이 농구를 잘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농구를 하고 나타난 성현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 허~~! 누나 오래 기다렸지요]
[아니야 재미있는데 ~!]
[그래요 다행이네요]
[우리 저쪽으로 가서 음료수나 마실까]
현정은 그사이에 음료수를 사다 놓았다 성현과 현정은 농구장 건물 뒤에 있는 벤치로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애기를 나누었다
[누나 내 실력이 어떤 것 같아요]
[ 잘은 모르지만 잘 하는 것 같던데 멋있던데]
[고마워요]
[뭘~! 저땀좀봐]
현정은 성현의 볼의 흐르는 땀을 닦아주었다
담에 젖은 성현의 몸이 옷에 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자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이 만져보고 싶어지는 욕망을 현정은 느꼈다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성현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누나 저 따라오세요!]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은 열쇠로 잠겨져있었다
성현은 열쇠를 만지작거리더니 열쇠를 얼어버리는 것이었다.
[이리 오세요]
성현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바람을 쐬었다
[누나 시원하지요 저만의 비밀 장소에요 여기는 아무도 안 올라와요]
[근데 너 열쇠가 어디서 났어?]
[전에 올라왔는데 열쇠가 꽃 혀 있어서 꾸러미에서 하나만 뺐어요]
[그래 아무든 시원하기는 하다]
성현은 옥상을 한바퀴 돌아보고는 현정에게 다가가서
[누나 이런 곳에서는 느낌이 어떨까요]
[응~??]
[나 지금 누나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어요]
[무슨 소리지~~!]
[알면서 왜 그러세요]
하면서 성현의 손은 현정의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현정은 처음에는 놀라더니 이내 성현의 손을 느끼는 것이었다.
성현은 현정을 끌어안고 벽 쪽으로 갔다 그리고 벽에다 현정을 기대어 놓고
손가락으로 현정의 보지를 만져 대었다
현정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이 나왔다
[음~~~~~으으으~~~!]
성현은 현정의 가슴은 또 한손으로 잡았다 아주 세게 잡았다 그러자
현정의 입에서는 왜마디 비명이 나왔다
[ 악~~~~아파~~!]
[ 누나 가슴은 정말 뜯어 먹어버리고 싶어요]
하면서 성현은 현정의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올라가 현정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주 길고 긴 키스를
성현의 혀는 현정의 입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고 현정의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현의 연신 빨아 대고 있었다.
담에 젖어 있는 성현의 몸에서 나는 땀 냄새는 현정을 더욱 자극하는듯했다
성현은 키스를 탐닉하면서 한손은 계속 현정의 보지를 만져 데고 있었다.
성현은 다시 가슴을 빨아대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 왔다
현정의 반바지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현정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성현은 현정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 버리고
그리고 들어나 현정의 다리는 역시 예뻤다
성현은 현정의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빨다가 핥다가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허벅지 안쪽으로 성현의 혀가 스며들어가듯이 빨아대자
[ 음·~~~~허허허~~!]
현정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왼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현정의 작은 팬티를 제기고 현정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음~~성~~현~~아~~]
현정의 성현의 머리를 잡고 보지에다 부비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접~~습~~~쩝접~~~~으~~~~!]
현정은 넘어가는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헉~~~으응응~~?~!]
다음 24부 기대하세요!
또 한대 맞았다 뒤통수를 지지리도 운도 없지 그때 선생님이 들어 왔다
[ 네 그게 아니라 선생님이 기다리다 무심결에 봤어요]
[ 이놈 봐라 얌전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
[선생님 죄송합니다]
[너 이리 와서 무릎 꿇고 있어]
성현은 다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머리를 숙이고 있다가 머리를 들었을 때 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바로 선생님 치마 속을 보고 만 것이다 보려 본 것은 아니고
선생님이 다리를 옮기는 순간 눈높이가 맞아서 그런지 가운데가 정확히 보였다
선생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색깔은 검정색이었다.
성현은 다시 머리를 박고 있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검정 팬티의 유혹이라고 할까 자꾸 팬티의 대한 생각에 그런지 자지가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조성현~! 넌 공부도 잘하는 애가 갑가지 수업태도가 왜 그러지]
[아니 그게 아니라 주말에 일 좀 한다고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 왜 선생님 책상은 뒤졌지]
[ 뒤진 게 아니라 기다리다가 이곳저곳 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 정말이야!]
[내 정말입니다]
[알았다. 너 수업태도 안 좋은 벌로 2주 동안 내 책상 청소 좀 해라~!]
[ 네~~!??]
[ 알았지 내일보터 아침에 그리고 오후에 두 번씩 하는 거다 알았지~]
[네~!]
성현은 못마땅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것 좀 같이 우리 집에 가져가자~!]
강수정 선생은 box 하나와 화분 하나를 내밀면서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성현은 교실을 나와 학교 앞에 나왔다 강수정 선생님은 자신의 자가용을 끌고 나왔고
난 집을 실고 가려는 순간
[ 뭐해 타라 ]
[네~?]
[우리 집까지 가져다 줘야지 내가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큰지 않냐·]
[ 아~~예]
성현은 앞좌석에 탔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선생님의 다리였다
잘 몰았는데 운전석에 앉아 옆 터진 치마사이로 나온 선생님의 다리가 무진장 예뻐 보였다
눈치를 보면서 살짝살짝 보았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아까 수업시간에 꾼 꿈이 생각나는 것이다
성현은 속으로 정말 강수정 선생이랑 섹스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근데 생각만 해도 이 놈에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커지는 자지를 숨기기 급급하던 찰라~!
차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고 바로 내리게 되었다
성현은 박스를 들어 자지 부분을 감추고 따라갔다 이놈의 자지가 크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약간 불편한점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13층에서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선생님의 집으로 들어섰다
역시나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가 무척 좋았다
성현은 박스를 집안에 내려놓고 화분도 베란다 쪽으로 갖다 놓았다
베란다에는 많은 화초들과 화분들이 있었다.
이것을 관리하자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남자 없는 노처녀라 시간을 이런데다가 투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베란다는 정리가 잘되어서 작은 탁자도 하나 있었다.
[선생님 베란다 멋있네요! 아주 좋은데요]
[음 ~~그러니~!]
[네~! 여기서 차도 드시고 책도 보시고 하나 봐요]
[그래 거기가 나의 휴식공간이지]
[분위기 좋은데요.]
성현은 주의를 둘러보았다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뭐 여자들 사는 곳은 다 이렇게 깨끗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성현은 이제
[선생님 저 이제 가도 되나요?]
[음료수 한잔 하고 가라 땀 흘렸을 덴데]
[네 감사합니다]
성현은 선생님이 주시는 음료수를 먹고 집을 나왔다
[ 다음에 또 놀러 와도 되나요?]
[그래 다음에 놀러 와라 근데 제발 수업시간에 졸지는 말아라!!]
[네!]
성현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버스에 내려 올라오는 길에 앞에 현정 누나가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뒤에 누군가가 따라가는 것도 보였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면서 동태를 살펴보니 아마도 노현정이 좋아서 따라온 남자인 것 같았다
남자가 갑자기 노현정 앞에 다가서서 말을 하는 거였다.
뭐라고 말했는지
노현정의 말을 듣고는 그 남자는 돌아서 힘없는 모습으로 사라졌다
사라지는 남자를 보니 안되어 보였지만
성현은
빠른 걸음으로 올라가서 현정을 세웠다
[누나~!]
[응~! 성현이구나]
[네 ~! 이제 퇴근하세요]
[응~! 넌 이제 학교에서 오는구나]
[네~!]
[그래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할래]
[ 아니요 저 지금 올라가서 운동 할 거예요]
[운동~?]
[네 저는 저녁마다 운동해요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 그럼 무슨 운동하는데]
[농구를 주로 해요~!]
[ 그렇구나! 나도 농구 좋아하는데 나도 가서 구경하면 않 될까?]
[그러세요~! 그럼 조금 있다 30분후에 봐요]
[ 응 알았다~!]
성현은 집에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나왔다
시간을 보니 8시 한 두시간만하고 와야겠다. 생각하고 나갔다
벌서 현정 누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헐렁한 반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야구 모자를 쓰고 나왔다
[누나 일찍 나왔네요!]
[나야 바로 앞이 잔아]
성현과 현정은 청소년 센터로 갔고 그곳에는 농구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 누나는 농구 좋아하세요?]
[응~! 좋아는 하는데 할 줄은 몰라~!]
[그래요 그럼 여기서 구경하시든지 아니면 운동하세요!]
[응]
성현은 무리 속으로 사라졌고 곳이어서 애들과 섞여서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현정이 보기에 성현이 농구를 잘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농구를 하고 나타난 성현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 허~~! 누나 오래 기다렸지요]
[아니야 재미있는데 ~!]
[그래요 다행이네요]
[우리 저쪽으로 가서 음료수나 마실까]
현정은 그사이에 음료수를 사다 놓았다 성현과 현정은 농구장 건물 뒤에 있는 벤치로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애기를 나누었다
[누나 내 실력이 어떤 것 같아요]
[ 잘은 모르지만 잘 하는 것 같던데 멋있던데]
[고마워요]
[뭘~! 저땀좀봐]
현정은 성현의 볼의 흐르는 땀을 닦아주었다
담에 젖은 성현의 몸이 옷에 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자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이 만져보고 싶어지는 욕망을 현정은 느꼈다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성현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누나 저 따라오세요!]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은 열쇠로 잠겨져있었다
성현은 열쇠를 만지작거리더니 열쇠를 얼어버리는 것이었다.
[이리 오세요]
성현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바람을 쐬었다
[누나 시원하지요 저만의 비밀 장소에요 여기는 아무도 안 올라와요]
[근데 너 열쇠가 어디서 났어?]
[전에 올라왔는데 열쇠가 꽃 혀 있어서 꾸러미에서 하나만 뺐어요]
[그래 아무든 시원하기는 하다]
성현은 옥상을 한바퀴 돌아보고는 현정에게 다가가서
[누나 이런 곳에서는 느낌이 어떨까요]
[응~??]
[나 지금 누나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어요]
[무슨 소리지~~!]
[알면서 왜 그러세요]
하면서 성현의 손은 현정의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현정은 처음에는 놀라더니 이내 성현의 손을 느끼는 것이었다.
성현은 현정을 끌어안고 벽 쪽으로 갔다 그리고 벽에다 현정을 기대어 놓고
손가락으로 현정의 보지를 만져 대었다
현정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이 나왔다
[음~~~~~으으으~~~!]
성현은 현정의 가슴은 또 한손으로 잡았다 아주 세게 잡았다 그러자
현정의 입에서는 왜마디 비명이 나왔다
[ 악~~~~아파~~!]
[ 누나 가슴은 정말 뜯어 먹어버리고 싶어요]
하면서 성현은 현정의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올라가 현정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주 길고 긴 키스를
성현의 혀는 현정의 입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고 현정의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현의 연신 빨아 대고 있었다.
담에 젖어 있는 성현의 몸에서 나는 땀 냄새는 현정을 더욱 자극하는듯했다
성현은 키스를 탐닉하면서 한손은 계속 현정의 보지를 만져 데고 있었다.
성현은 다시 가슴을 빨아대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 왔다
현정의 반바지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현정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성현은 현정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 버리고
그리고 들어나 현정의 다리는 역시 예뻤다
성현은 현정의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빨다가 핥다가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허벅지 안쪽으로 성현의 혀가 스며들어가듯이 빨아대자
[ 음·~~~~허허허~~!]
현정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왼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현정의 작은 팬티를 제기고 현정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음~~성~~현~~아~~]
현정의 성현의 머리를 잡고 보지에다 부비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접~~습~~~쩝접~~~~으~~~~!]
현정은 넘어가는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헉~~~으응응~~?~!]
다음 24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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