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6부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6부







다음날 아침 나는 아들의 등교길을 배웅 하고 곧바로 방에 들어와 외출 준비를 했다.



택시를 타고 어제와 같이 xx호텔 앞으로 가보니 동생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호텔로 바로 들어 갔다.



서로 샤워를 맞치고 침대 위로가 동생은 혀로 내 입안을 마주 휘저으며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님..가슴 정말 아름다워요....."



동생이 혀로 몸을 가슴을 탐하자 쾌감에 젖어 몸은 베시시 꼬이고



음부에 보짓물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 했다.



동생은 내 음부에 손을 대 만져 보더니



"역시..누님 보지는 물보지야...애무 조금 했다고 이렇게 물이 고이니.."



"흐윽...하아아...흐으으....."



그는 내 입을 좋아주고 가슴으로 옴겨 유방을 살살 혀로 핥아가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느리게 내 유방을 주무르고 핥고 있었다.



동생의 머리를 끌어 안고 신음하고 있었다.



"흐윽..하앙...아...흐...응..."



동생은 혀를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핥고 있었다.



손은 계속 내 유방을 주무르면서 혀는 배꼽에서 음부두덩이로 옴기고 있었다.



동생은 내 음핵을 살살 문지르자 난 엄청난 쾌감이 휘몰아 쳐왔다.



"흐윽..흐아앙...흐으으..나.좀..어떻게...하아아......"



"누님 뭘 어떻게?......"



"흐으응...하앙..넣어줘......하앙...."



"네?...뭐를?......제대로 말씀 안해주시면 전 몰라요...."



"하으응..너무해...하아..동생의...이..보지에 넣어... 하으응..주세요........."



"잘했어요..누님...박아 드릴게요......"



동생은 성기를 음부구멍 안으로 밀어 붙였다.



"철퍽...철퍽..철퍽......."



성기를 집어 넣을때 고여 있는 보짓물로 인한 소리와



내 엉덩이와 동생의 치골이 부딪히며 치는 소리는 나의 음란함을 더욱 더 키우고 있었다.



"흐응..하악..하아악..좋아..너무좋아....재원씨...."



나는 흘러 넘치는 쾌감에 얼굴을 침대에 처박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허억..허억..누님 보지 너무 쪼여요....."



"흐윽..흐윽...정말..좋아....더..흐으응



나는 씹질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사정을 하였다.



너무나도 좋아서 온몸을 떨고 있었다.



동생 역시 성기를 밖으로 빼 내 허벅지에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나는 오르가즘의 황홀감을 느끼고 있는데 동생이 내 얼굴에 가까이 들이 밀면서



입으로 빨아 달라고 부탁 했다.



나는 동생의 성기를입에 집어 넣고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나의 입으로 자극을 받은 동생의 성기가 다시 커지자 나는 목 깊숙히 까지 넣다



뺏다 하면서 빨고 있었다.



"으....누님...하루만에 많이 능숙 해지셨어요......."





내가 동생의 성기를 빤지 몇분이 지났을까 동생은 성기를 빼더니



내 얼굴에다 정액을 상당히 뿌리기 시작 했다.





"얼굴에다 뭐야........"



"하하하...좃물이 얼마나 피부에 좋은지 모르세요?..누님.."



"몰라..씻어야 겠다........."



"아직 씻지마요..누님 보지에 또 박아야 겠어요..."



"또....?"



"아직 한번 밖에 안 박았어요.. 누님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데...."



말과 동시에 내 음부를 핥기 시작 했다.



"쭈웁..쭙..쭙..누님..보지 정말 맛있어요....쭈웁.."



나의 음부가 혀로 빨리자 나는 다시 한번 쾌감이 몰려 온다.



쾌감이 커지면서 내 안의 음란함이 더 커져 부끄러움이 사라진다.



"흐으...흐으윽..내 보지 맛있어?....흐으응....."



"쭈웁..쭙..그럼요....쭙..."



"그..그럼 이 맛있는 보지를 먹어줘...동생의 자지로....."



"좋아요...먹어 드리죠...하하하..."



동생의 흥분한 성기는 내 음부구멍을 향해 쑤셔오기 시작 했다.



"허윽...허헉..흐으으...흐으으..좋아...."



동생은 펌프질을 하면서 내 가슴을 애무 했다.



"헉..헉...누님 가슴은 정말 탱탱 하니 좋아요........"



"흐윽...흐아아...흐앙..흐아아...."



나는 동생을 껴 안으면서 다시 한번 절정을 느꼇다.



"허억..누님 좋았어요?......."



"흐으..흐으..으..응......."



동생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누님.. 천천히 씻고 나오세요..저 오늘 출장 가봐야 해서 당분간 연락



못드릴 듯 해요..."



"으응...그래......."



"제가 그립거든 그동안 자위로라도 성욕을 푸세요..같다 와서 또 박아 드릴게요..."



"흥..내가 그리워 할 이유가 없다네..."



"헤헤..누님도 참..아 누님 이거 선물이요...집에가서 확인 하세요..저 먼저 가볼게요.."





동생은 나에게 선물상자를 주고는 나가 버렸다.



나는 샤워를 하고 어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머리도 확실히 말리고서는



호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집에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있을때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급작스럽게 일이 생겨 출장에 가야 3일 간 집에 못들어 온다는 것이었다.



나는 방에 들어와 받은 선물을 열어 보니 속옷셋트가 들어 있었다.



선물 받은 속옷 셋트를 입어 보니 너무나도 야했다.



슬립은 유두가 비쳐 보이고 팬티는 음부가 비쳐 보이는 것이었다.



이런 속옷을 입기가 뭐해서 나는 선물 받은 속옷을 넣어 두었다.



그리고서는 그동안 색정에 빠져 게을리 했던 집안청소를 하기 위해 아들방으로 들어갔다.



먼저 아들방에 들어가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 책상위에



옛날에 썻던 녹음기와 몇장의 뭉처진 휴지가 있었다.



휴지의 가운데에는 아들의 정액이 묻혀져 있었다.



나는 무엇이 녹음이 되 있었는지 궁금해서 녹음기를 틀어 보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는 온몸에 힘이 풀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지기 시작 했다.



녹음기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의 주인공은 나이고 내가 어제 아들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하는 것과



동생과 폰섹 한것까지 나오고 있었다.



아들이 내 자위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다는 생각을 하자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갑지기 몸이 뜨거워 지자 음란함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들 침대에 누워 음부와 음핵을



문지렀다.



문질러 대며 아들의 그 자지를 먹고 싶은 마음이 켜졌다.



음란함이 커지면 나오는 표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흐윽....흐으윽.....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싶어....흐으윽........"



"흐으윽....아들의 혀가 내 보지를 핥아 줬으면...하앙.. "



"흐으..하아악...아들의 좆물을 먹고 싶어.....후으윽....."



"흐으으.........윽..........!!..."



나는 커져가는 오르가즘에 몸을 비비꼬면서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정신이 돌아오자 나의 음란함에 미칠 듯이 머리가 아팠다.



나의 음란함은 모르는 남자에게 깔려서 교성을 질러대고



아들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 음란함에 나는 눈물을 흘렸다.



이런 내 자신이 무서웠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집안 청소를 했다.



평소보다도 더 깨끗이 미친듯이 쓸고 닥았다.



그렇게라도 하면 내 음란함이 깨끗이 없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청소가 끝나도 내 음란함이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음란함이 더 커지고만 있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이윽고 나는 결심에 이르렀다.



내 음란함은 천성이다라며 내 음란함을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나는 음란함으로 내 아들과의 섹스마저도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내가 다른 남자에게 욕정을 배출하느니 차라리 내가 사랑 하는 아들에게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면서 말이다.



결론은 내려졌다.



오늘은 남편도 출장가서 들어 오지 않았다.



하늘이 주신 기회 같았다.



나는 아들이 올시간에 맞춰 샤워를 하고 아까 선물 받은 속옷 셋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내 자신을 보니 너무나도 음란해 보였다



아들이 학원을 마치고 올 시간이 되자 너무나도 떨리고 있었다.



나는 떨림은 진정시키고 아들이 어서 오기를 기다렸다.





띵 ㅡ 동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 아들을 반겼다.



"어서와...아들....."



"다녀 왔습니다...."



아들은 위 아래 날 훑으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처다본다.



"아버지는 들어 오셨어요?........"



"아버지 출장 가셔서 3일 후에나 오셔.. 방에 들어가 공부하고 있어



과일 깍아 줄게....."



"네...."





나는 과일을 깍고 마음을 다잡고 아들 방에 문을 노크를 했다.























6부까지 썻네요..하하하



심리에 대해서 쓰는게 너무 힘들고



섹스신도 쓰는게 힘들고 아 페이스가 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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