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8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8부~~~~~



간신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 남녀를 지나쳐 왔지만 둘은 그냥 내가 버스 타기위해 뛰는 학생으로 아는 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제일 뒷좌석 창가에 앉았다

매일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자리

항상 시내버스를 타면 졸았던 기억이 난다 야기서부터 집까지는 4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스쿨버스보다 오래 걸린다.

시내를 경위해서 지나기 때문이다 시내를 지나 집에 도착했다 걸어 올라가는 길에

노현정 누나의 집이 눈에 보였다 집에 불이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집에 있는가 보군하는 생각을 하고 난 집으로 가면서

약간의 후회가 들었다 “ 전화번호라도 물어 볼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 시간 노현정은 집에서 혼자만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TV 화면에는 흑인 남자와 백인 남자 둘이서 동양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있는

장면이었다. 흑인 남자의 거대한 물건은 동양 여자의 입속에서 요동치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 박아대기 시작하는 장면이었다.

그때 현정은 헐렁한 윗옷에 면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브라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은 자신의 클리스토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또 다른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사정없이 애무하고 있었다.



“ 아~···~··~~흐~~~헐~~·~~~”



신음 소리와 함께 현정의 손가락은 계속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 제발......누군가 내 보지에 자지 좀 박아줘~~하느님~~~!!!.아..흑.. .........억.........."



이어지는 외침과 함께 소파 밑에 딜도를 꺼내 들더니 입으로 빨고 보지 속에다 집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스위치를 ON시키니

“ 휭~~~~휭~~~~잉~~~잉” 하는 소리와 함께 구부러진 귀두 부분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현정은 다리를 있는 데로 벌리고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손으로 가슴을 사정없이 감싸며



“어~~~허~~허~~~허~~~~흐흐흐흐흐흐흐흐흐~~~!”



신음 소리는 이어졌고



화면의 두 남자는 한 놈은 보지에 한 놈은 항문에 자지를 박고 여자를 가운데다 두고

둘이서 좆 질을 해대기 시작하는 장면이었다.

노현정은 성적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괴성과 함께 보지에서 엄청난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허~~~아~~~~~~~~허~~~~~ 하느님~! 나 좀~~! ~~~으으으으으으으~~!”



현정의 절정과 함께 TV속의 두남자도 여자의 얼굴의 한가득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현정은 노곤한 몸을 그냥 소파위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현정의 머릿속에는 처음 본

한 남자가 떠올랐다.



셩현은 집에 도착했다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성현이 오늘은 늦었네?”

“네 엄마! 스쿨버스를 놓쳐서 버스 타고 왔어요!”

“배 안고프니?”

“네 괜찮아요!”

“그럼 얼른 씻어라!”

“네”



성현은 가방을 방에다 놓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엄마 저 운동 좀 하고 올게요!”

“성현아 오늘같이 늦은 날은 조금 쉬어라! 피곤할 덴데!”

“엄마는 내가 이렇게 건강한거 꾸준한 운동 덕이라는 것 몰라요! 잘 알면서”

“ 그래도 알았다 얼른 갔다 와 시간 늦었으니까 조심하고!”

“ 네 알겠습니다.”



난 농구공을 들고 동네에 있는 청소년 센터로 갔다 그곳에는 등이 밝아서

내가 좋아하는 농구를 늦은 시간에도 할 수가 있었다.

난 매일 농구를 한다. 혼자서라도 꾸준히 한다

난! 구기 종목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농구를 좋아해서 꿈이 농구 선수일대도 있었다.

하지만 신장이 작아서 포기했다 일반인보다는 조금 크지만 농구선수로는 단신이라서~!



뛰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준비운동 삼아서 뛰었다

이게 웬일 오늘은 불이 꺼져 있었다. 공사 중인 것 같았다.



“ 이런 당분가 농구 못하겠네!”



난 무척 아쉬워하면 다른 것을 할 것이 없나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불이 꺼져 있으니 인라인 타러 온 사람도 없었다.



난 아쉬움을 뒤로한 체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앞에서 한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옆을 지나쳐 오는데



“ 저!~~~어~~?”

“ 네~!”

“ 너 성현이구나!”

“ 네~! 그런데 누구세요”



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다사서는 그 여자를 보니



“ 나! 누나야 현정이 누나! 노현정”

“ 아~ 네 ! 안녕하세요!”

“ 응 이 시간에 어디 갔다 와?”

“ 네 운동하러 갔다 왔어요!”

“ 그래 농구 좋아하나보자 ”

“ 아! 네 조금 해요 그냥~~!”

“ 그래~!?”

“ 그럼 안녕히 가세요!”



하고 난 자리를 떠나려는 하는데



“ 성현아 ”

“ 네 ”

“ 너 시간 있으면 나랑 같이 밑에 슈퍼 좀같이 갈래?”

“ 네?”

“ 물건을 좀 사야 하는데 혼자 가는 것보다 너랑 같이 가고 조금 어두워서 무섭네! 같이

가면 덜할 것 같은데”

“ 그래요 ”

“ 고마워~~!”



현정 누나와 함께 그렇게 만나서 같이 슈퍼에 가게 되었다.

슈퍼에서 누나는 이것저것 많은 물건을 샀다 술도 사고 안주거리면 그리고 반찬거리며



“ 네가 왔으니 많이 사 가도 되겠지? ^^”

“ 네 그러세요! 뭐 힘밖에 없는데”

“ ㅎㅎㅎㅎ 그러니~!”

“ 헤헤 ~~네!”



물건을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갔다 슈퍼 아줌마는 나를 알아보았다.



“성현 학생 왔네!”

“네 아줌마 안녕하세요!”

“응 부모님은 안녕하시지”

“네 ”

문안을 물어보시더니 아줌마는 노현정을 보더니



“ 성현이 여자 친구야! 예쁘게 생겼네.! 셩현학생 좋겠어! 예쁜 여자 친구도 있고~~^^!

“ 예~?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ㅋㅋㅋㅋ 엄마한데 말 안할게~!”

“ 어 정말 아니에요 아는 누나에요~!”

“ 아니긴 뭐가 아냐~~"



옆에서 듣고 웃고 만 있던 노현정은



“ 성현아 왜 그래 내가 여자 친구잖아! 아줌마 제가 여자 친구 맞아요!”

“ 어 누나 왜 그래요”



그러면서 노현정은 성현의 팔짱을 끼었다



“ 성현아 발리 올라가자”

“ 어~~그게 아닌데~~!”

“ 성현 학생 잘 가~~!”



그렇게 얼렁뚱땅 우리는 슈퍼를 나와서 집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 ㅋㅋㅋㅋ 그 아줌마 웃긴다!”

“ 뭐가 웃겨요 사람 난처하게”

“ 재미있잔 보이나 그렇게 어려보이나”



하긴 어려 보이게 하고 있었다.

밝은데서 보니 7부 면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T에 머리는 뒤로 묶고 얼굴에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피부는 정말 고왔다 하얀 피부가 정말 예뻤다.

내가 봐도 19~20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정말 이제 난 여자친구는 다 생겼네.” 하고 말하자

“ 그럼 내가 여자 친구하면 되겠네. 나 어때 여차친구로 ~~ㅎㅎㅎ?”

“ 농담하지마세요~! 나보다 나이도 9살이나 많으면서 ”

“ 그래서 늙어서 싫다는 거냐.~!응~!”

“ 어어어어어~~ 그건 아니데~~?



성현이 난처해하지



“ 그럼 여자 친구하는 거다 아싸! 나도 연하 남친 생겼다 ㅎㅎㅎㅎㅎ”

“ 이런 졸지에 이상하게 되었네.”



노현정 집에 도착했다 난 집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나가려는데



“ 성현아 음료수 한잔 먹고가라”

“ 아니에요 시간도 늦었고 가야지요!

“ 그러는 거 아냐 빨리 줄게 한잔 먹고가라”

“ 네~!”



난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음료수를 기다리는 동안 무심코 TV를 켰다



“ 누나 TV를 봐도 되지요 ”

“ 어~~!? 잠깐만”



하고 누나가 왔지만 난 TV를 켰고 TV화면에서는 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 순간 누나도 보고 나도 그TV를 보게 되었다

슈퍼 가기 전에 보다가 DVD를 끄지 않고 TV만 끄고 나갔던 것이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짓도 못하고 있었다.



“ 어! 누나도 이런 것 보고 있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갑자기 나의 머릿속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화면 속에서 계속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여자의 장면이 나오고 홈시어터에서는

방안 가득 섹스의 교성이 울려 퍼졌다.

나와 누나의 눈이 마주쳤지만 누나도 어찌할 수 없는지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성현은 일어나서 TV를 끄러 갔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는 성적 반응을

보이면 커 질 때로 커졌다. 나의 농구 유니폼 반바지로 나의 커진 자지를 가려주질 못했다

겉에서 봐도 꼴렸다는 것이 근방 티가 났다

난 TV를 끄고 돌아서는 순간

“ 저 집에 갈게요~~!”

“ 성현아 갈려고?~~”

“ 네! ”

“ 성현아 잠깐만~!”



그러면서 노현정은 성현을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빠르게 성현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외마디 비명



“ 헉~~!”

“ 누나 왜이래요”

“ 너 자지가 엄청나구나!”“ 누나 이러면 안 돼요”

“ 미안하다 성현아”



성현은 거부하지 못하고 그냥 석고 마냥 굳었다





9부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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