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 ..나쁜엄마 - 2부 1장
2019.04.10 02:10
나는 남편이 방으로 들어 가자 마자 얼른 아들을 쳐다 봤어요.
아들은 너무도 아쉬운듯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 보면서 얼굴을 찡그렸어요.
나는 손을들어 주먹을 들고 아들을 때려 주려는듯 주먹을 쥐면서 눈빛으로 야단을 쳤어요 "
아들은 또 "이이잉"하면서 애교 어린 몸짓을 했어요 그몸짓하고 그원망어린 아들의
눈빛이 얼마나 귀여 웁고 사랑 스러운지 내 자식이지만 오늘따라 더욱 귀엽고 이쁘게 느껴 졌어요........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들어 와서 안방에 있는데 .......
그래서 "후다닥 "내 방으로 들어왔어요 ...
쪼금전에 아들하고 있었던일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 져 버렷어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에 남편하고 이야기 좀하면서 아양도 떨어 볼려고 빨리 방으로 들어 왔는데요....
남편은 벌써 술이 만땅 취한채 골아 떨어져서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고 잠이 들어 있었어요
..술이 양껏 취해서 엎드려 뻗어 있는 남편의 바지를 벗기고..
양말도 벗기고 웃도리도 벗기고 이불을 덮어 주려는데 ...
"어머 어머" 남편의 빤스가 글쎄 " 어머머"..... 뒤집지채로 입혀져 있드라구요....
"어머머 이이가? ....호호... 이이가 정말?..............
분명 아침에 나갈적에 내가 빤스를 정확하게 입는거를 봤는데..........
어떡해서 지금의 남편의 빤스는 뒤집혀 있는가 ? 나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목욕탕에 갈까 말까 하는 양반인데.............
나는 남편의 빤스 구명으로 손을 넣어 가지구 남편의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내 놨어요.
그리구 코루 냄새를 맡아보고 또 혀로 자지 끝에 대고 자지 맛을 봤어요.
이상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뭔가 좀 꺼림칙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았고...
뭔가 좀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았어요.
"그래 그래 " 요즘 이 인간이 좀 이상한거 같았어.
어쩐지 요즘은 내 배위에 올라오는 횟수가 엄청 줄어 들었구....
나하고 그거 하는 짓이 성의가 아주 없는거 같구
내 보지속에들어 와서 들락 날락 하는 자지 힘도 그전 과는 같지않구....
"오호 ...오,, 이인간이 뭐가 하나 생겼구만..!!!!!!!
나는 다시 남편의 빤스를 벗겼어요 .
그리구 다시 남편의 빤스를 뒤집어서 조사를 해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남편의 빤스 겉쪽에 그러니까 남편의 자지 끝이 닿는 부분에
틀림없는 남편의 정액 같은 허연게 아주 쪼금 묻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요..... 뇨도 수술을 해서요 ..... 한꺼번에 사정을 다해버리지 못해요
항상 관계를 하고도 한참 있어야 마지막 정액 한방울이 흘러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꼭 남편의 빤스에 묻어 있곤했어요.
내가 벌써 지하고 15년을 살아 왔는데 지 빤스 에 묻는 남편의 정액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인간이 어디가서 누구랑 그짓을 하고 들어 왔는지?
열 받기도 하지만 상대가 어떤 여자 일까? 하는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누굴까 "? 누굴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떠오르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다면 술집여자?....
"오호 그렇다 술집 여자 말고는 다른 여자는 없겠다 .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약간의 안도가 돼는것 같기도 한데 ....
남편의 자지가 옆으로 축쳐저 있는게 보였는데 ;;;;
그 자지가 얼마나 미워 지는지 남편의 자지를 "탁" 하고 손바닥으로 한대 때려 줬어요.
남편은 내가 지 자지를 "탁 "하고 때리는데도 모르고 큰 대 자로 헤벌레 잠들어 있었어요.
근데 내 머리속에 별안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인간이 어떤 여자랑 하면서 좋았을까?" 얼마나 좋았을까?"
"요놈의 자지가 다른 여자 보지속에 들어 가서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다시 남편의 흐물렁 흐물렁 쭈구렁이 처럼 늘어져 있는 자지를 꼬집어 비틀어 버렸어요.
순간 남편이 자지가 좀 아팠는지
"으으..음" 하고 손이 와서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했어요.
그러더니 또 이내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코를 다시 골기 시작 했어요.
"에이 말할놈의 인간 "" 나는 지한테 시집와서는 절대 아무 다른 남자들 하고 안해 봤는데....
"지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나도 같이 한번 바람을 펴봐?"
"내가 바람 필려면 어디 남자가 없을라구? 내가 바람을 피우면 누구랑 먼저 ???
"오호 그래 수퍼 가게아저씨 .... 그아저씨는 항상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못했지.
그리고 또 비디오 가게 총각 ......
"그래 그래 그총각도 항상 내 앞섬 보지 두덕을 쳐다 보고 그러든데...
나는 별안간 비디오 가게 총각을 생각하자 ....
"어랏" 내 보지가 "움찔 하는게 느껴 지면서 보지에 물이 잠깐 "찔끔" 하고 나오는거 같았어요.
그렇지 안아도 아까 아들이 자지가 내 보지에 "콱"하고 깊숙이 박혔다가 나갔는데..
아들 말대로 씹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아니 하다가 말아서 내보지는터질것만 같은데
배속은 꽈아악 뭉친것만 같고 미칠 것만 같은데 ...
"이이잉 못참겠다" . 나는 벌떡 일어나서
농에서 이불 하고 요하나 더 꺼내서 남편 옆에 벌러덩 누운채 자위를 해볼려고 누웠어요.
우선 불을끄고 ...가슴을 아까처럼 완전히 풀어 헤치고....빤스는 아까 벗은채로 그대로고요....
치마를 완전히 벗어 저만치 집어 던져 버리고..
벌러덩 누워서 가랭이를 완전히 쫘아악 벌리고......
왼손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비틀어 문질러 주면서
오른손에는 침을 쪼금 묻혀서 내 보지 에 달려 있는 공알 같은거를 싹싹 비벼주는데....
나는 금방.........
"아흐흑 아흐흐흑....으으으...." 으흐흐흐흐........아아아아 내보지 아아앙......"하면서
내 보지 끝에서 내 온몸 머리끝 발끝까지 쾌감이 전해져 내 온몸이 부르르...떨게 돼고..
내 입에서는 저절로 당치도 않는 말로 헛소리가 튀어 나오게 돼고.....;;;;;.......
.
"아흐흐흑 ,,아흑.... 총각 ...총각 .. 내보지 내보지 으으응.......내보지 ..."
"으으응 내보지 으으으응 총각 총각......삼춘 삼춘....이놈의 보지 으흐으으으흐흐흐.."
점점 더 젖을 쎄게 쎄게 비틀게 돼고 보지 공알 비벼 대는것도 보지 껍질이 벗겨 질 정도로 문질러 대게 됀다....
"으흐흐흥 으흥 ....... 아이구 미치겠다..... 아이구 내보지;;;........ 으흐흐흥 .....
아무리 보지를 쎄게 문질러 대도 양에 차지를 않았어요
나는 남편의 자지를 힐끔 쳐다 보고 욕을 한다.
"에잉 개놈의자지 에잉 썅놈의 자지 "
그러면서 혹시나 하고 남편의 자지를 붙잡고 딸딸이를 쳐 줘 봤어요
아무리 흔들어 대도 남편의 자지는 축 늘어 진채로 꼼짝 달삭을 안했고요..
다시 나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어 봤어요.
입으로 쭉쭉 빨고 혀 끝으로 아무리 할타 대도 남편의 자지는 역시 꼼짝달삭도 안했어요.
"퉤" 하고 남편의 자지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고 한숨을 쉬는데......
"어머 어머 어머 어머 ...." 안방문이 아니 나하고 남편하고 자고있는 이방 문이
어둠속에서 살며시 아주 아주 쪼금 열려 지는게 보였어요.
나는 속으로" 어어어어" 하면서 얼른 이불을 덮고 옆으로 남편쪽으로 돌아눠서 자는척 했어요.
"사각 사각 .... 사각 사각..." 누군가 살금 살금 내 방으로 기어 들어오는게 느껴 졌어요
분명 아들일텐데..... 아들 말고는 우리 집에는 아무도 없으니까요......
"호호호..... 요녀석이 무슨짓을 할려고 호호호 ...요녀석 후후 ....호호호,,"
"아까 제대로 못한게 억울 하단말이지?...호호호 그래 그래 나도 억울 하다..... 으으흐응.... 어서 오너라"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아들을 기다렸어요..
그렇지 안아도 보지가 정말이지 터질거 같고... 아랫배가 꽁꽁 뭉쳐 있어서 미칠거같은데...
.잘됐다 ..아까 못한거 싫컷 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아들을 기다렸어요......
아들이 살금 살금 기어와서 내 옆에 살짝 앉는게 느껴 졌어요.
잠간 앉아 있더니 이불속으로 손이 들어 왔어요 .
그리고 내 엉덩이를 슬쩍 건드려 보는 거에요 ..물론 치마를 벗어 던져 버려서 맨살이었구요.
나는 모르는체 그냥 잠들은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아들하고 무슨일이 벌어 질지 몰라서 남편의 코고는 소리를 확인 해 봤어요.
"드르렁 드르렁 쿨쿨 드르렁 쿨쿨"
남편은 귀신이 와서 업어 가도 모를 정도였구요
아들의 손이 다시 내 말랑 말랑한 엉덩이 살을 살살 만지구 ..주물르구.... 그랫어요.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 가면서 내 똥구멍 을 잠간 만지더니 내 보지를 뒤에서 더듬거렸어요.
내 보지는 이미 아들이 들어 오기 전에 물이 줄줄 흘러 있어서 ....아들한테 좀챙피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아들이 내 축축한 보지를 만져 보더니 뭔가를 알아 채렸는지 .......
서슴없이 내 이불로 들어와서 나를 뒤에서 껴안고는 자지를 내 궁뎅이에서 뒤로해서 보지 에 들이 밀었어요.
이녀석은 아주 내 방에 들어 올때 빤스도 안입고 들어 온거 같았어요.
나는 그래도 모르는척 가만히 있었구요.
뒤에서 아들이 빳빳한 자지로 내 보지 구멍을 찾아서 자지를 쑤셔 박을려고
내 똥구멍 하고 보지 사이를 쿡쿡 찔러 대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내 보지 구멍을 찾아 들어 올수가 없는거라구요.
나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더 다리를 꼭 움츠리고 자지가 못들어오게 하는데.
이녀석이 내 약점을 알았는지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비틀면서 비벼 대기 시작 했어요.
나는 또 순간적으로 찌릿 찌릿한 게 온몸에 전해지면서 몸이 헤이 하게 돼 버리면서
몸에 힘이 쭉 빠지는거 같았었는데 .
아들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안을새라 노골적으로 나를 붙잡아서 사알짝 똑바로 눕혔어요.
나는 못이기는척 똑바로 돌아 누웠지만 그래도 모르는척.... 잠들어 있는척.... 눈을 감고 있었어요,
아들은 내가 깨거나 말거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엄마가 이미 깨어 있으면서 다 알고 있다는것처럼
지마음대로 나를 가지고 놀았어요...........
나를 똑바로 눕혀 놓고 내 커다란 젖통을 맘대로 주물러 대더니 ............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 대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두덕을 슬슬 쓰다듬고 ....... 다리로 내 가랭이를 쫘아악 벌려 놓고는
내 보지 살을 " 덥석" 잡고는 질컥 질컥한 내보지를 "콱콱" 주물러댔어요.
그러더니 글쎄 요녀석이 지 자지를 내 손바닥에 슬며시 올려 놓았어요
만져 달라 이거 지 ...호호호 후후 .이녀석 별에 별짓을 다하네..하고 속으로생각 했지만...
"그래 그래 니가 어디 까지 어떡해 하나 두구보자....하면서 계속 눈을 감고 모른척했어요
내 손바닥에 올려져 있는 아들의 자지는 근수 꽤나 나가는것 같이 뻣뻣하면서 묵직 했어요
아들이 슬며시 내 배위로 올라왔어요 ..그러더니 이녀석이 글쎄.......
이불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한없이 내려 가더니 ..... 내 보지를 입으로 "콱" 하고 물어 버렸어요....
"으윽,,,,으으으윽....." 나는 입에서 비명 소리가 터져 나갈거 같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이녀석 하는짓좀봐....어디서 배웠는지 .....
내 보지를 양손으로 쫙 벌리고는 혓바닥으로 내보지 공알을 할타 댔어요
그 질꺽 질꺽하구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와서 한강이 돼어있는 내 보지를 할타 대구 잇었어요
그러더니 혀를 꼿꼿이 세워서 내 보지 공알을 슬쩍 슬쩍 스치면서
내 보지 구멍을 "폭폭 " 쑤셔 주엇어요 .
아니!//...... 엄마 보지를 잘도 빨고..... 할타주고.... 쑤셔 주고 ....정말 지아버지보다도 더 잘하는거 같았어요.
"으흐흐흐 ㅎ으으으응 ...으으으..." 나는 정말 미쳐 버릴 정도로 좋았어요.
옛날에 막내 삼춘이 내 보지를 많이 많이 빨아 줬구요 ..그리구 아버지 친구가 내 보지좀 빨아 줬구요..
그후로는 어느 누구도 그리고 내 남편도 보지는 빨아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들이 오랫만에 내 보지를 빨아 주는데 너무 너무 좋아서 미칠 것만 같았어요.
자지가 들어 와서 보지를 쑤셔 주는 것도 좋지만 혀로 쑤셔 주는것도 또 다른 쾌감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ㅡ..그래서 더이상 더이상 참지 못하고 ...
내 보지 를 빨고 있는 아들이 뒷통수를 양손으로 끌어안고 아들이 내 보지를 빨아주는거에 대해서 응답을 했어요
보지를 들어가지고 궁뎅이를 빙빙 돌리면서 아들의... 입에 보지를 문질러 댔어요..
그러자 아들이 신이 났는지 이빨로 내 보지를 잘근 잘근 씹어 주면서.......
양손으로 내보지를 아까 처럼 쩍 벌려놓고 턱으로 내보지를 으깨어 주었어요.
"으으으으.......으으으.."나는 입을 꽉 깨물고 남편 한테 들릴까봐 나오는 신음을 참아 냈어요.
나는 아들의 머리를 위로 위로 잡아 댕겼어요.
나는 나는 너무너무 급했어요..........
내 보지는 정말 정말 자지를 원했어요 ..내 보지에 어떤 자지든간에 자지가 박히는게 너무너무 급했어요.
아들이 알았다는 듯이 금방 내 배위로 올라와서 내 보지 구멍에다 자지 를 갖다 대 줬어요
난 얼른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내 보지 구멍에다 정확히 대주었구요
아들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그대로 아무런 저항 없이 그냥 "쑤우욱 " 하고 내보지 깊숙이 들어 왔어요;
"아아악 ...ㅇㅇㅇ아아ㅏ아아악" 으흐흐흐 ..... 하마터면 또 비명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얼른 내입을 한손으로 막아 버렸어요.
아들이 다시 자지를 길게 " 수우욱 " 하고 뺏다가 내 보지살을 사아악 가르면서 내 보지에다 박아 줬어요 .
"아아아아..하..아 하....으흐흐ㅡㅡㅡㅡ.흐 ...아흥 아흥...흐흐흥..
오매,...... 오매 ,,,,어떡해... 이렇게... 좋을수가.."?... 어떡해.... 이렇게.... 좋을수가 ?....
내 나이 45살에 그동안 그렇게 아들 말대로 씹질을 많이 해 봤지만
오늘 같이 이렇게 좋아 보기는 처음인거 같았어요.
그것도 불과 아들 자지가 두번 세번 정도....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데
남편이 백번 천번 박아 주는것보다 몇배나 더 좋은거 같았어요
아들도 내 보지가 좋은지 "헉 헉 " 거리면서 연신 지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댔어요
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밤이라서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아들 자지가 내보지에다가 들락 날락 하면서 박아 대는 소리가........
"찔꺽 찔꺽 ".....철퍽철퍽 " 쩌어억 찔꺽 찔꺽"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 같았어요.
나는 얼른 남편이 누워 있는 쪽을 돌아 다 봤어요
남편은 지마누라가 옆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도 모르면서
그냥 벽쪽에 코를 들이 받고 코만 " 드르렁 드르렁 " 골아 대구 있었어요 .
그래도 나는 보지에서 소리가 나기 않게 하기 위해서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못 빠져 나가게
아들의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아 댕겼어요.
아들도 알았다는 듯이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지 않고 내 보지를 꽈아악 눌러 줬어요
나도 내 보지를 아들 두덕에다 꽉 밀어 부치고 보지를 아들 자지에 마구 비벼댔구요..
그러자 아들이 내 보지에다 자지 를 박아 놓은채로 내보지를 "쿵쿵쿵" 하고 찍어 댔어요.
"아아아!!!... 그것도 좋다 ... 으으응흐흐흥..... 그래도 좋다 ......내 보지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
나는 속으로 외치면서 사랑스런 아들 얼굴을 쳐다 봤어요.
아들은 이불속에서 엄마에게 봉사를 해 주는라구 힘이 들어서인지 얼굴이 온통 땀투성이었어요.
나는 아들이 않됐어서 이불을 살며시 걷어 주었어요...
"꼼지락 꼼지락 " 아들은 자지를 내 보지에다 박아 놓은채로 그래도 쪼금씩 쪼금씩
자지를 움직여 주는데요.. 지아버지가 내 보지에다 자지를 "퍽 "퍽 "하고 쎄게 박아 주는것보다
아까도 말한것처럼 몇배 아니 몇십배 아니 몇백배 몇천배 더 ..더...더...내 보지는 희열을 느끼고 좋았어요.
항상 남자가 내 보지에다 자자를 "콱콱 " 박아대면 그냥 좋아서 "끙끙 " 거리다가
오르가즘에 올르면 그냥 좋아서 싸버리곤 했는데요 ,,,,
오늘은 많이 많이 달랐어요.
내 보지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정말 완전히
내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살 살 가지고 놀고 있을수 있는거 같았어요.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로 살살 물었다 놨다 ,,...
옆으로 살살 돌리면서 아들의 자지 대가리를 보지살로 문질러 보기도 하고요.
나는 정말 정말 내 몸속 머리 끝에서 발끝 까지 이어지는 쾌감을 한없이.... 한없이.... 즐겼어요.
"아하..하...좋다 아아...아 좋다 ...내 보지 ...너무 너무 좋다....
이밤이 새도록 아침 까지 이렇게 계속 내 보지속에서 자지가 놀고 있엇음 좋겠다.;;;;으으음 ........으...
그런데 별안간 아들의 숨소리가 가빠오는게 들렸어요.
"헉헉 헉 ,,흐흐흐...으으....으.........으........엄마" 들릴듯 말듯 아들이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드렸어요.
아마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려고 그런는거 같았어요,,.
나는 알았다는 듯이 아들의 잔등이를 사알살 뚜두려 주고는 아들의 궁뎅이를 더욱더 쎄게 끌어 안았어요..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보지를 튕겨 주었어요..
그러자 아들의 몸뚱아리가 뻣뻣 해 지는가 싶더니 온몸을 "부들 부들 " 떨어 댔어요.
나도 때는 이때다 하고 보지에 모든 힘을 주고 아들의 자지를 " 꼭 꼭" 물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듯이 ..........
내 보지에서 자지를 "쑥" 하고 빼더니 그대로 내 보지에다 "퍽 퍽" 퍽퍽 ...퍼어억.... 퍽퍽퍽...퍽퍽 "하고
박아 댔어요 ..........
그러자 금방 보지에서 소리가 났어요.
"찔꺽 ...찔꺽 .... 찔꺽.... 찔꺽 ...........철퍽 ...철퍽... "
나는 ..." 으으으 아아악......아흐흐흐,,,아 하하하....으으으응 ..으흐흐흐 보지 야 내 보지야..........."
소리도 못 지르고....입술이 터지도록 이를 아아악 꽉 깨물고 오르 가즘에 오를 준비를 했어요.
아들이 내보지에다 마지막으로 "퍽" 하고 아주 아주 쎄게 박아 대더니
"으으으으.........으으으................으............." 하면서 내 보지를 아주 짖 이기면서 내 보지를 눌러 줬어요.
그러자 내 보지속에 아들의 나온 자지속에 나온 따듯한 물이 꽉 차 오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도 그순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가 돼어 버리는 그런 오르 가즘을 느꼈어요..
내몸은 활처럼 휘어 지면서 아들의 좆 물을 받아 드렸구요.....
"아하... ,하......하 아 .....하아......으흥 .......흥...........으으응....................."
내 다리는 나무 때기 처럼 단단해 지는게 느껴 졌구요...
내 목은 레스링 선수처럼 뒤로 제껴 졌구요...
가슴 은 천정을 향해서 날아 올라 갔구요..
아들 녀석이 내 배위에서 아무리 나를 짖 이기고 눌러 댔지만 .
아들의 몸무게는 솜 사탕 처럼 가벼 웠구요....
그렇게 작은 좆만한것이 .. .아니 그렇게 쪼그맣고 작은 자지가 내 보지 구멍에 들어 왔을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 내 한몸 ...이렇게 큰 내 몸뚱이 전체가 꼼짝을 못 하고 이러는지...........
머리 끝에서 발끝 까지 ,,,,,...아니 손가락 마디 마디 마다 ..... 아니 쫌 챙피 하지만 ..똥구멍까지..........
귓구멍 ....귓볼까지......눈섭꼬리까지.............."
이렇게 "째릿 째릿" 하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듯한 좋은 정말 좋은 그런 아들의 말대로 씹질은 처음이 었어요.
내 보지 속에다 좆물을 싸놓고 내 배위에 "푹 " 하고 엎드리는 아들을 ....
나는 살며시 안아 주면서 아들의 이마에다 이쁘게 "뽀뽀" 를 해 줬어요.
"아침에 우리아들 군대 가는데..........아침에 우리 아들 군대 가는데..........
아침에 우리 아들 군대 가는데 ,,,,,,,,,,,,,,,,,,,,,,,,,
"아하항............. 아아아앙.........아하하하앙...........인제....나는 어떡하나......나....는 ....어떡하나????.......
아들은 너무도 아쉬운듯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 보면서 얼굴을 찡그렸어요.
나는 손을들어 주먹을 들고 아들을 때려 주려는듯 주먹을 쥐면서 눈빛으로 야단을 쳤어요 "
아들은 또 "이이잉"하면서 애교 어린 몸짓을 했어요 그몸짓하고 그원망어린 아들의
눈빛이 얼마나 귀여 웁고 사랑 스러운지 내 자식이지만 오늘따라 더욱 귀엽고 이쁘게 느껴 졌어요........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들어 와서 안방에 있는데 .......
그래서 "후다닥 "내 방으로 들어왔어요 ...
쪼금전에 아들하고 있었던일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 져 버렷어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에 남편하고 이야기 좀하면서 아양도 떨어 볼려고 빨리 방으로 들어 왔는데요....
남편은 벌써 술이 만땅 취한채 골아 떨어져서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고 잠이 들어 있었어요
..술이 양껏 취해서 엎드려 뻗어 있는 남편의 바지를 벗기고..
양말도 벗기고 웃도리도 벗기고 이불을 덮어 주려는데 ...
"어머 어머" 남편의 빤스가 글쎄 " 어머머"..... 뒤집지채로 입혀져 있드라구요....
"어머머 이이가? ....호호... 이이가 정말?..............
분명 아침에 나갈적에 내가 빤스를 정확하게 입는거를 봤는데..........
어떡해서 지금의 남편의 빤스는 뒤집혀 있는가 ? 나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목욕탕에 갈까 말까 하는 양반인데.............
나는 남편의 빤스 구명으로 손을 넣어 가지구 남편의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내 놨어요.
그리구 코루 냄새를 맡아보고 또 혀로 자지 끝에 대고 자지 맛을 봤어요.
이상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뭔가 좀 꺼림칙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았고...
뭔가 좀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았어요.
"그래 그래 " 요즘 이 인간이 좀 이상한거 같았어.
어쩐지 요즘은 내 배위에 올라오는 횟수가 엄청 줄어 들었구....
나하고 그거 하는 짓이 성의가 아주 없는거 같구
내 보지속에들어 와서 들락 날락 하는 자지 힘도 그전 과는 같지않구....
"오호 ...오,, 이인간이 뭐가 하나 생겼구만..!!!!!!!
나는 다시 남편의 빤스를 벗겼어요 .
그리구 다시 남편의 빤스를 뒤집어서 조사를 해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남편의 빤스 겉쪽에 그러니까 남편의 자지 끝이 닿는 부분에
틀림없는 남편의 정액 같은 허연게 아주 쪼금 묻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요..... 뇨도 수술을 해서요 ..... 한꺼번에 사정을 다해버리지 못해요
항상 관계를 하고도 한참 있어야 마지막 정액 한방울이 흘러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꼭 남편의 빤스에 묻어 있곤했어요.
내가 벌써 지하고 15년을 살아 왔는데 지 빤스 에 묻는 남편의 정액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인간이 어디가서 누구랑 그짓을 하고 들어 왔는지?
열 받기도 하지만 상대가 어떤 여자 일까? 하는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누굴까 "? 누굴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떠오르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다면 술집여자?....
"오호 그렇다 술집 여자 말고는 다른 여자는 없겠다 .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약간의 안도가 돼는것 같기도 한데 ....
남편의 자지가 옆으로 축쳐저 있는게 보였는데 ;;;;
그 자지가 얼마나 미워 지는지 남편의 자지를 "탁" 하고 손바닥으로 한대 때려 줬어요.
남편은 내가 지 자지를 "탁 "하고 때리는데도 모르고 큰 대 자로 헤벌레 잠들어 있었어요.
근데 내 머리속에 별안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인간이 어떤 여자랑 하면서 좋았을까?" 얼마나 좋았을까?"
"요놈의 자지가 다른 여자 보지속에 들어 가서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다시 남편의 흐물렁 흐물렁 쭈구렁이 처럼 늘어져 있는 자지를 꼬집어 비틀어 버렸어요.
순간 남편이 자지가 좀 아팠는지
"으으..음" 하고 손이 와서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했어요.
그러더니 또 이내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코를 다시 골기 시작 했어요.
"에이 말할놈의 인간 "" 나는 지한테 시집와서는 절대 아무 다른 남자들 하고 안해 봤는데....
"지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나도 같이 한번 바람을 펴봐?"
"내가 바람 필려면 어디 남자가 없을라구? 내가 바람을 피우면 누구랑 먼저 ???
"오호 그래 수퍼 가게아저씨 .... 그아저씨는 항상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못했지.
그리고 또 비디오 가게 총각 ......
"그래 그래 그총각도 항상 내 앞섬 보지 두덕을 쳐다 보고 그러든데...
나는 별안간 비디오 가게 총각을 생각하자 ....
"어랏" 내 보지가 "움찔 하는게 느껴 지면서 보지에 물이 잠깐 "찔끔" 하고 나오는거 같았어요.
그렇지 안아도 아까 아들이 자지가 내 보지에 "콱"하고 깊숙이 박혔다가 나갔는데..
아들 말대로 씹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아니 하다가 말아서 내보지는터질것만 같은데
배속은 꽈아악 뭉친것만 같고 미칠 것만 같은데 ...
"이이잉 못참겠다" . 나는 벌떡 일어나서
농에서 이불 하고 요하나 더 꺼내서 남편 옆에 벌러덩 누운채 자위를 해볼려고 누웠어요.
우선 불을끄고 ...가슴을 아까처럼 완전히 풀어 헤치고....빤스는 아까 벗은채로 그대로고요....
치마를 완전히 벗어 저만치 집어 던져 버리고..
벌러덩 누워서 가랭이를 완전히 쫘아악 벌리고......
왼손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비틀어 문질러 주면서
오른손에는 침을 쪼금 묻혀서 내 보지 에 달려 있는 공알 같은거를 싹싹 비벼주는데....
나는 금방.........
"아흐흑 아흐흐흑....으으으...." 으흐흐흐흐........아아아아 내보지 아아앙......"하면서
내 보지 끝에서 내 온몸 머리끝 발끝까지 쾌감이 전해져 내 온몸이 부르르...떨게 돼고..
내 입에서는 저절로 당치도 않는 말로 헛소리가 튀어 나오게 돼고.....;;;;;.......
.
"아흐흐흑 ,,아흑.... 총각 ...총각 .. 내보지 내보지 으으응.......내보지 ..."
"으으응 내보지 으으으응 총각 총각......삼춘 삼춘....이놈의 보지 으흐으으으흐흐흐.."
점점 더 젖을 쎄게 쎄게 비틀게 돼고 보지 공알 비벼 대는것도 보지 껍질이 벗겨 질 정도로 문질러 대게 됀다....
"으흐흐흥 으흥 ....... 아이구 미치겠다..... 아이구 내보지;;;........ 으흐흐흥 .....
아무리 보지를 쎄게 문질러 대도 양에 차지를 않았어요
나는 남편의 자지를 힐끔 쳐다 보고 욕을 한다.
"에잉 개놈의자지 에잉 썅놈의 자지 "
그러면서 혹시나 하고 남편의 자지를 붙잡고 딸딸이를 쳐 줘 봤어요
아무리 흔들어 대도 남편의 자지는 축 늘어 진채로 꼼짝 달삭을 안했고요..
다시 나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어 봤어요.
입으로 쭉쭉 빨고 혀 끝으로 아무리 할타 대도 남편의 자지는 역시 꼼짝달삭도 안했어요.
"퉤" 하고 남편의 자지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고 한숨을 쉬는데......
"어머 어머 어머 어머 ...." 안방문이 아니 나하고 남편하고 자고있는 이방 문이
어둠속에서 살며시 아주 아주 쪼금 열려 지는게 보였어요.
나는 속으로" 어어어어" 하면서 얼른 이불을 덮고 옆으로 남편쪽으로 돌아눠서 자는척 했어요.
"사각 사각 .... 사각 사각..." 누군가 살금 살금 내 방으로 기어 들어오는게 느껴 졌어요
분명 아들일텐데..... 아들 말고는 우리 집에는 아무도 없으니까요......
"호호호..... 요녀석이 무슨짓을 할려고 호호호 ...요녀석 후후 ....호호호,,"
"아까 제대로 못한게 억울 하단말이지?...호호호 그래 그래 나도 억울 하다..... 으으흐응.... 어서 오너라"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아들을 기다렸어요..
그렇지 안아도 보지가 정말이지 터질거 같고... 아랫배가 꽁꽁 뭉쳐 있어서 미칠거같은데...
.잘됐다 ..아까 못한거 싫컷 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아들을 기다렸어요......
아들이 살금 살금 기어와서 내 옆에 살짝 앉는게 느껴 졌어요.
잠간 앉아 있더니 이불속으로 손이 들어 왔어요 .
그리고 내 엉덩이를 슬쩍 건드려 보는 거에요 ..물론 치마를 벗어 던져 버려서 맨살이었구요.
나는 모르는체 그냥 잠들은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아들하고 무슨일이 벌어 질지 몰라서 남편의 코고는 소리를 확인 해 봤어요.
"드르렁 드르렁 쿨쿨 드르렁 쿨쿨"
남편은 귀신이 와서 업어 가도 모를 정도였구요
아들의 손이 다시 내 말랑 말랑한 엉덩이 살을 살살 만지구 ..주물르구.... 그랫어요.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 가면서 내 똥구멍 을 잠간 만지더니 내 보지를 뒤에서 더듬거렸어요.
내 보지는 이미 아들이 들어 오기 전에 물이 줄줄 흘러 있어서 ....아들한테 좀챙피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아들이 내 축축한 보지를 만져 보더니 뭔가를 알아 채렸는지 .......
서슴없이 내 이불로 들어와서 나를 뒤에서 껴안고는 자지를 내 궁뎅이에서 뒤로해서 보지 에 들이 밀었어요.
이녀석은 아주 내 방에 들어 올때 빤스도 안입고 들어 온거 같았어요.
나는 그래도 모르는척 가만히 있었구요.
뒤에서 아들이 빳빳한 자지로 내 보지 구멍을 찾아서 자지를 쑤셔 박을려고
내 똥구멍 하고 보지 사이를 쿡쿡 찔러 대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내 보지 구멍을 찾아 들어 올수가 없는거라구요.
나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더 다리를 꼭 움츠리고 자지가 못들어오게 하는데.
이녀석이 내 약점을 알았는지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비틀면서 비벼 대기 시작 했어요.
나는 또 순간적으로 찌릿 찌릿한 게 온몸에 전해지면서 몸이 헤이 하게 돼 버리면서
몸에 힘이 쭉 빠지는거 같았었는데 .
아들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안을새라 노골적으로 나를 붙잡아서 사알짝 똑바로 눕혔어요.
나는 못이기는척 똑바로 돌아 누웠지만 그래도 모르는척.... 잠들어 있는척.... 눈을 감고 있었어요,
아들은 내가 깨거나 말거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엄마가 이미 깨어 있으면서 다 알고 있다는것처럼
지마음대로 나를 가지고 놀았어요...........
나를 똑바로 눕혀 놓고 내 커다란 젖통을 맘대로 주물러 대더니 ............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 대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두덕을 슬슬 쓰다듬고 ....... 다리로 내 가랭이를 쫘아악 벌려 놓고는
내 보지 살을 " 덥석" 잡고는 질컥 질컥한 내보지를 "콱콱" 주물러댔어요.
그러더니 글쎄 요녀석이 지 자지를 내 손바닥에 슬며시 올려 놓았어요
만져 달라 이거 지 ...호호호 후후 .이녀석 별에 별짓을 다하네..하고 속으로생각 했지만...
"그래 그래 니가 어디 까지 어떡해 하나 두구보자....하면서 계속 눈을 감고 모른척했어요
내 손바닥에 올려져 있는 아들의 자지는 근수 꽤나 나가는것 같이 뻣뻣하면서 묵직 했어요
아들이 슬며시 내 배위로 올라왔어요 ..그러더니 이녀석이 글쎄.......
이불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한없이 내려 가더니 ..... 내 보지를 입으로 "콱" 하고 물어 버렸어요....
"으윽,,,,으으으윽....." 나는 입에서 비명 소리가 터져 나갈거 같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이녀석 하는짓좀봐....어디서 배웠는지 .....
내 보지를 양손으로 쫙 벌리고는 혓바닥으로 내보지 공알을 할타 댔어요
그 질꺽 질꺽하구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와서 한강이 돼어있는 내 보지를 할타 대구 잇었어요
그러더니 혀를 꼿꼿이 세워서 내 보지 공알을 슬쩍 슬쩍 스치면서
내 보지 구멍을 "폭폭 " 쑤셔 주엇어요 .
아니!//...... 엄마 보지를 잘도 빨고..... 할타주고.... 쑤셔 주고 ....정말 지아버지보다도 더 잘하는거 같았어요.
"으흐흐흐 ㅎ으으으응 ...으으으..." 나는 정말 미쳐 버릴 정도로 좋았어요.
옛날에 막내 삼춘이 내 보지를 많이 많이 빨아 줬구요 ..그리구 아버지 친구가 내 보지좀 빨아 줬구요..
그후로는 어느 누구도 그리고 내 남편도 보지는 빨아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들이 오랫만에 내 보지를 빨아 주는데 너무 너무 좋아서 미칠 것만 같았어요.
자지가 들어 와서 보지를 쑤셔 주는 것도 좋지만 혀로 쑤셔 주는것도 또 다른 쾌감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ㅡ..그래서 더이상 더이상 참지 못하고 ...
내 보지 를 빨고 있는 아들이 뒷통수를 양손으로 끌어안고 아들이 내 보지를 빨아주는거에 대해서 응답을 했어요
보지를 들어가지고 궁뎅이를 빙빙 돌리면서 아들의... 입에 보지를 문질러 댔어요..
그러자 아들이 신이 났는지 이빨로 내 보지를 잘근 잘근 씹어 주면서.......
양손으로 내보지를 아까 처럼 쩍 벌려놓고 턱으로 내보지를 으깨어 주었어요.
"으으으으.......으으으.."나는 입을 꽉 깨물고 남편 한테 들릴까봐 나오는 신음을 참아 냈어요.
나는 아들의 머리를 위로 위로 잡아 댕겼어요.
나는 나는 너무너무 급했어요..........
내 보지는 정말 정말 자지를 원했어요 ..내 보지에 어떤 자지든간에 자지가 박히는게 너무너무 급했어요.
아들이 알았다는 듯이 금방 내 배위로 올라와서 내 보지 구멍에다 자지 를 갖다 대 줬어요
난 얼른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내 보지 구멍에다 정확히 대주었구요
아들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그대로 아무런 저항 없이 그냥 "쑤우욱 " 하고 내보지 깊숙이 들어 왔어요;
"아아악 ...ㅇㅇㅇ아아ㅏ아아악" 으흐흐흐 ..... 하마터면 또 비명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얼른 내입을 한손으로 막아 버렸어요.
아들이 다시 자지를 길게 " 수우욱 " 하고 뺏다가 내 보지살을 사아악 가르면서 내 보지에다 박아 줬어요 .
"아아아아..하..아 하....으흐흐ㅡㅡㅡㅡ.흐 ...아흥 아흥...흐흐흥..
오매,...... 오매 ,,,,어떡해... 이렇게... 좋을수가.."?... 어떡해.... 이렇게.... 좋을수가 ?....
내 나이 45살에 그동안 그렇게 아들 말대로 씹질을 많이 해 봤지만
오늘 같이 이렇게 좋아 보기는 처음인거 같았어요.
그것도 불과 아들 자지가 두번 세번 정도....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데
남편이 백번 천번 박아 주는것보다 몇배나 더 좋은거 같았어요
아들도 내 보지가 좋은지 "헉 헉 " 거리면서 연신 지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댔어요
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밤이라서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아들 자지가 내보지에다가 들락 날락 하면서 박아 대는 소리가........
"찔꺽 찔꺽 ".....철퍽철퍽 " 쩌어억 찔꺽 찔꺽"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 같았어요.
나는 얼른 남편이 누워 있는 쪽을 돌아 다 봤어요
남편은 지마누라가 옆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도 모르면서
그냥 벽쪽에 코를 들이 받고 코만 " 드르렁 드르렁 " 골아 대구 있었어요 .
그래도 나는 보지에서 소리가 나기 않게 하기 위해서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못 빠져 나가게
아들의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아 댕겼어요.
아들도 알았다는 듯이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지 않고 내 보지를 꽈아악 눌러 줬어요
나도 내 보지를 아들 두덕에다 꽉 밀어 부치고 보지를 아들 자지에 마구 비벼댔구요..
그러자 아들이 내 보지에다 자지 를 박아 놓은채로 내보지를 "쿵쿵쿵" 하고 찍어 댔어요.
"아아아!!!... 그것도 좋다 ... 으으응흐흐흥..... 그래도 좋다 ......내 보지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
나는 속으로 외치면서 사랑스런 아들 얼굴을 쳐다 봤어요.
아들은 이불속에서 엄마에게 봉사를 해 주는라구 힘이 들어서인지 얼굴이 온통 땀투성이었어요.
나는 아들이 않됐어서 이불을 살며시 걷어 주었어요...
"꼼지락 꼼지락 " 아들은 자지를 내 보지에다 박아 놓은채로 그래도 쪼금씩 쪼금씩
자지를 움직여 주는데요.. 지아버지가 내 보지에다 자지를 "퍽 "퍽 "하고 쎄게 박아 주는것보다
아까도 말한것처럼 몇배 아니 몇십배 아니 몇백배 몇천배 더 ..더...더...내 보지는 희열을 느끼고 좋았어요.
항상 남자가 내 보지에다 자자를 "콱콱 " 박아대면 그냥 좋아서 "끙끙 " 거리다가
오르가즘에 올르면 그냥 좋아서 싸버리곤 했는데요 ,,,,
오늘은 많이 많이 달랐어요.
내 보지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정말 완전히
내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살 살 가지고 놀고 있을수 있는거 같았어요.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로 살살 물었다 놨다 ,,...
옆으로 살살 돌리면서 아들의 자지 대가리를 보지살로 문질러 보기도 하고요.
나는 정말 정말 내 몸속 머리 끝에서 발끝 까지 이어지는 쾌감을 한없이.... 한없이.... 즐겼어요.
"아하..하...좋다 아아...아 좋다 ...내 보지 ...너무 너무 좋다....
이밤이 새도록 아침 까지 이렇게 계속 내 보지속에서 자지가 놀고 있엇음 좋겠다.;;;;으으음 ........으...
그런데 별안간 아들의 숨소리가 가빠오는게 들렸어요.
"헉헉 헉 ,,흐흐흐...으으....으.........으........엄마" 들릴듯 말듯 아들이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드렸어요.
아마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려고 그런는거 같았어요,,.
나는 알았다는 듯이 아들의 잔등이를 사알살 뚜두려 주고는 아들의 궁뎅이를 더욱더 쎄게 끌어 안았어요..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보지를 튕겨 주었어요..
그러자 아들의 몸뚱아리가 뻣뻣 해 지는가 싶더니 온몸을 "부들 부들 " 떨어 댔어요.
나도 때는 이때다 하고 보지에 모든 힘을 주고 아들의 자지를 " 꼭 꼭" 물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듯이 ..........
내 보지에서 자지를 "쑥" 하고 빼더니 그대로 내 보지에다 "퍽 퍽" 퍽퍽 ...퍼어억.... 퍽퍽퍽...퍽퍽 "하고
박아 댔어요 ..........
그러자 금방 보지에서 소리가 났어요.
"찔꺽 ...찔꺽 .... 찔꺽.... 찔꺽 ...........철퍽 ...철퍽... "
나는 ..." 으으으 아아악......아흐흐흐,,,아 하하하....으으으응 ..으흐흐흐 보지 야 내 보지야..........."
소리도 못 지르고....입술이 터지도록 이를 아아악 꽉 깨물고 오르 가즘에 오를 준비를 했어요.
아들이 내보지에다 마지막으로 "퍽" 하고 아주 아주 쎄게 박아 대더니
"으으으으.........으으으................으............." 하면서 내 보지를 아주 짖 이기면서 내 보지를 눌러 줬어요.
그러자 내 보지속에 아들의 나온 자지속에 나온 따듯한 물이 꽉 차 오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도 그순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가 돼어 버리는 그런 오르 가즘을 느꼈어요..
내몸은 활처럼 휘어 지면서 아들의 좆 물을 받아 드렸구요.....
"아하... ,하......하 아 .....하아......으흥 .......흥...........으으응....................."
내 다리는 나무 때기 처럼 단단해 지는게 느껴 졌구요...
내 목은 레스링 선수처럼 뒤로 제껴 졌구요...
가슴 은 천정을 향해서 날아 올라 갔구요..
아들 녀석이 내 배위에서 아무리 나를 짖 이기고 눌러 댔지만 .
아들의 몸무게는 솜 사탕 처럼 가벼 웠구요....
그렇게 작은 좆만한것이 .. .아니 그렇게 쪼그맣고 작은 자지가 내 보지 구멍에 들어 왔을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 내 한몸 ...이렇게 큰 내 몸뚱이 전체가 꼼짝을 못 하고 이러는지...........
머리 끝에서 발끝 까지 ,,,,,...아니 손가락 마디 마디 마다 ..... 아니 쫌 챙피 하지만 ..똥구멍까지..........
귓구멍 ....귓볼까지......눈섭꼬리까지.............."
이렇게 "째릿 째릿" 하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듯한 좋은 정말 좋은 그런 아들의 말대로 씹질은 처음이 었어요.
내 보지 속에다 좆물을 싸놓고 내 배위에 "푹 " 하고 엎드리는 아들을 ....
나는 살며시 안아 주면서 아들의 이마에다 이쁘게 "뽀뽀" 를 해 줬어요.
"아침에 우리아들 군대 가는데..........아침에 우리 아들 군대 가는데..........
아침에 우리 아들 군대 가는데 ,,,,,,,,,,,,,,,,,,,,,,,,,
"아하항............. 아아아앙.........아하하하앙...........인제....나는 어떡하나......나....는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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