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11부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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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엄마와의 거친 항문섹스가 끝나고

제대로 씻고나와서



우리는 같이 저녁을 준비했지



물론 서로 둘 다 아무것도 안입고 말야 킥킥



당근을 썰다가도 손가락으로 엄마보지를 쑤셔댔고

찌개를 끌이면서는 엄마항문을 어루만져댔지



"엄마 물이 넘쳐흘러..."

"아잉 니가 만져서 그렇잖...아"

"히히.."

"쑤걱쑤걱"



같이 밥을 먹고 우리는 침실로들어갔어

동생이 오기까지 얼마남지 않은시간..

"엄마...현지오면 어떻게해?"

"그러니까 빨리끝내.."

"헤헤..알았어.."

젖꼭지를 물어댔지

"하앙~"

손가락은 엄마보지를 어루만져댔고



"엄마 개처럼 기어서 내꺼좀 빨아줘요"

"이자식...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아잉~"



엄마는 엉금엉금 기어서 자지를 물었고 혀를 놀려댔지

"하아...엄마 최고야.."

"후르릅...아들..좋아?"

"응...좋아...가슴으로 해줘 가슴"

"이...이렇게?"



엄마는 가슴으로 자지를 감싸고 흔들면서 입으로는 빨아줬지

"아...녹아버릴거같아...."

엄마는 혀를 놀려댔어 후릅 후릅 거리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고

엄마의 혀로 귀두가 자극되니까 보지로 할때보다 느낌이 더 좋은거있지?



"엄마..쌀거같아.."

"으..응! 엄마입에다가 싸.."

"아앙.."

엄마입에다가 싸버렸고 엄마는 그것을 꿀꺽꿀꺽 삼켰지



"하앙...몇번을 하고도 이렇게 진하네.."

"엄마 이리와봐"

엄마를 거칠게 침대에 눞히고 보지를 빨아댔지



클리토리스랑 소음순은 잘근잘근 씹어댔고

"아앙..!! 엄마아퍼...아들...아응.."

"가만 있어..봐봐"

"아앙! "

"엄마 69자세알아?"

"아앙...으..응 알지...해줄까..?"

"응...해보고 싶었어.."



엄마는 보지를 내얼굴로 들이대었고 얼굴은 내 자지로 가져다가 댔지

엄마보지가 내 얼굴을 위에서 찍어누르는 자세가 되엇고

흐르는 보지물은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지

"켁..켁..엄마 숨막혀...무슨 물이 이렇게 많이..나와"

"아잉~ 엄마가 흥분해서..그래"

"에잇! 벌이야"

나는 단번에 손가락 세개로 보지를 쑤셔댔지

"아앙! 아아...아앙!"

"헤헤..."

갑자기 엄마는 내 얼굴에서 내려와서 자지위로 보지를 댔어

"안되..안되...엄마"

"하앙...! 아들...제발...하.."

"주인님~ 이라고해봐 킥킥"

"장...장난치지말구...하앙.."

"어서~"

나는 자세를 고쳐잡고 엄마 보지를 밑에서 다시빨았지

혀로 균열을 살살 핥아댔고...

"엄마~ 꿀꺽...주인님~ 이라고 한번만 해보...꿀꺽...라니까"

"하앙! 하앙....아앙...! "

"주.인.님~ 이라구~킥킥"

"아..아들 장난 치..칠래..."

"에이~ 그럼 말구.."



하면서 얼굴을 떼고 등을돌려버렸지

엄마표정을 힐끗힐끗 훔쳐보니

손톱끝을 물어뜯고있더라구

"주..."

"응?"

"주인님....해..해줘..."

"헤헤...존댓말로해봐 엄마.."

"주...주...주인님 해주세요..."

"헤헤....알았어!"



격하게 엄마를 덮치고 손가락 두개를 구멍속에 넣었지

"찌걱찌걱.."

"아..앙...아들...아..아니...주..주인님...얼른.."

"얼른...뭐..?"

"너...넣어줘...요"

"뭘말이야..."

"자...자지...넣어줘요.."



엄마를 노예로 삼은건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엄마가 원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박아버렸어

"뿌거걱..."

"아..아...엄마...엄청조이는데..? 주인님 이라고 부르면서 흥분하...한거야?"

"아..아아!! 아앙!!"

"물도 엄청나와...."

"하앙! 하앙~ 더...더깊게...더깊게요...하앙.."

"아..알았어"



이상하게 시킨건 나인데 넣고보니 내가 압도당한느낌...

엄마를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하고

자지를 박아대면서

검지손가락으로 똥구멍을 후벼댔지

"아앙! 아아!! 아들..."

"하아...주..주인님..이라니까"

"주..주인님...갈거같아요..하앙!! 하앙!!"

"하아..나도 쌀거같아 엄마.."



엄마구멍에 사정하고 나서 몇초뒤 엄마도 몸을 부르르떨면서

사정을 했지

오늘만해도 몇번째 싸는건지 헤헤...나랑 우리엄마 전부



"띠리링"

우리집 비밀번호키가 열리는 소리가 나고



나와엄마는 서둘러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지

"나왓어~ 엄마"

현지가 집에왔고

나랑 엄마는 홍조를 띈 지친 모습으로 내방에서나왔지



동생이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나한테 귓속말로

"헤헤..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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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올리는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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