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30부 11장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30 부 >



선희엄마, 그녀를 만난 첫날에 비오는 차안에서 반강제적으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아서 그녀의

보지를 먹고 오는 차안에서 그녀는 뜻밖의 말에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져나왔다.

아마 어찌보면 선희엄마 그녀도 결혼생활 12년째가 된 유부녀이고, 좆맛을 아는 나이였지만 의외로 아줌마

특유의 순진함이 있는 걸 알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녀는 자기 남편이외에는 다른 남자하고의 성관계가 없었던 그야말로 천연기념물

아줌마 보지였던 것이었다.

한 남자의 자지만 받아들이던 그런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먹었으니 그녀에게는 사건이고 충격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평생 한남자의 자지만이 자기 보지를 먹을 것이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뜻밖에도 나를 만나서

그것도 둘이 만나 점심을 하자는 가벼운 약속으로 만나서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자기의 보지구멍속에 내

좆대가리가 박혀서 자기 보지를 내가 먹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마음속에는 응큼한 상상을 하였고, 뭔지 모를 일말의 기대감에 외간남자인 나를 만났는데 그것이 이렇게

현실로 나타나서 생각지 않게 자기의 보지를 나에게 진짜로 먹히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그녀 자신도 현상황이

혼돈 그 자체였으리라...

아뭏든 수원으로 오는 차안에서 그녀가 자기 변명조로 나에게 말하는 내용이 참 기가막혔다.

내가 먼저 그녀에게 "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서 이렇게 좋은 시간 가지자..응?"

"자기는 이제 내 애인이 되었잖아..아..너무 좋다..자기처럼 미인을 내 애인으로 가질 수 있어서...."

하고 내가 기분좋은 말로 웃으면서 밝게 이야기 하자 선희엄마 그녀도 싫지않은 표정을 지으면서 약간은

삐친듯한 말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직은 아니지요..."

"응? 뭐가 아니야? 좀전에 우리 애인관계 멋지게 했잖아...왜 쑥쓰러워서 그래?"

"아니..안에다 하지 않았으니 아직은 우리가 관계 한 것이 아니고 그냥 애무한거지."

으잉 !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ㅎㅎㅎㅎㅎ....난 크게 한바탕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선희엄마 그녀말은 즉,

자기 보지안에다 내 좆물, 내 정액을 싸지 않은 걸로 착각하고 자기 합리화로 자기 보지속에다 내가 안 싼걸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러면 우리 둘이 진짜 성관계가 아니지 않는가 하는 논리였다.

참, 기기막혀서....아무리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않다고 해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난 확실하게 선희엄마, 이 유부녀에게 말했다.

"ㅎㅎㅎ,,,자기야 남자하고 처음해봐? 바보...

알잖아..남자는 사정을 안하면 자지가 죽지않는다는 걸...아까 자기몸안에다 엄청난 양을 사정해서

차 시트까지 흘러내려서 티슈로 닦아낸 거는 뭐야? 지금도 자기몸안에 뜨뜻한 물이 남아있는거 알지?"

나의 말을 듣자 그녀또한 그때서야 현실을 인정한 듯이 아무말없이 고개를 차창쪽으로 돌렸다.

그녀또한 지금 자기 보지속에서 조금씩 흘러나온 내 좆물, 내 정액, 그리고 자기 보지물이 합쳐진 분비물이

자기의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까지 그녀가 인정하고 싶지않아 하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켜주고 현실이고 진짜로 자기 보지에 내 좆이

박히고, 내 정액이 자기 보지속 깊숙히 흘러들어간 것을 이제서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37살 먹은 유부녀치곤 참 순진한 면이 있다는 느낌과 함께 내가 정말 좋은 유부녀보지를 먹었다는 사실에

마음한켠이 뿌듯해졌다.

차는 어느새 수원으로 들어섰고, 난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러 가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고,

그녀또한 나의 손에 자기몸을 맡겨가면서 이제는 확실히 자기보지가 나에게 먹혔다는 생각을 그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다. 유난히 부담없는 여자.....

그녀를 집근처에 내려주면서 난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하였고, 내 혀에 말리는 그녀의 혀또한 달콤하고 달콤했다.

우리는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웃으면서 헤어졌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난 아직도 내 자지가 뻐근하면서 나른해져 있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이 흡족함,

그 자체였다.

선희엄마, 그 유부녀를 처음 본 순간에 반했고, 머리속으로 온갖 상상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먹을 생각에

수원이란 곳을 멀다고 생각않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궁평리로, 까페로, 양주를 마셔가면서 비오는 저녁에

차안에서 그렇게 좋아하던 유부녀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원없이 박아대고, 원없이 내 좆물,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맘껏 싸서 내 보지라는 확실한 영역표시를 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황홀 ,

그 자체였다.

참으로 맛있는 유부녀보지였다.

선희엄마 그녀는 그렇게 깨끗하고 맛있는 보지의 소유자였던 것이었다.

이제 오늘현재 나에게 보지를 먹히는 유부녀는 선희엄마 그녀를 포함해서 5명이 되었다.

즉, 친구와이프의 보지, 거래처부인의 보지, 그리고 그녀의 친구인 황주희 과부보지, 거래처부인의 또다른 친구인

혜영이란 유부녀의 보지, 그리고 오늘 먹은 선희엄마의 보지....

이렇게 난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유부녀보지가 총 5명이 된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과부인 황주희 그녀가 있기에 실질적인 유부녀보지는 4명이 되는 거지만..)



다음날,

오랜만에 친구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서로가 바빠서 며칠이상이나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연락이 오니 다시금 그녀의 보지가 생각나서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햇다.

물론 어제 선희엄마 그 유부녀보지를 먹었기에 아직 그 여운이 남아있어서 아직까지 보지를 먹고싶은 욕망이

작은 그런때였지만 이렇게 친구와이프의 목소리를 들으니 또 그 나름대로 친구와이프 보지맛을 맛보고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리라..

"자기야 오랜만이네..잘 지냇어?"

"뭐가 오랫만이야..만난지 얼마나 됐다고..그건 그렇고 나 아프다.."

"응? 어디가 몸살이야? 내가 너무 세게해줘서 그래? ㅎㅎㅎ"

"아이~ 그런게 아니고...오늘 나 병원에 다녀왔어.."

"뭐 병원까지? 그럼 몸살이상으로 아픈거야?"

"아니..그게..아침에 하혈을 하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연유산이래..."

"뭐 !? 그럼 오늘 그랬다는 말이야?"

"응...의사가 자궁외 임신이라서 유산이 된거래.."

"얼마나 됐지?"

"응, 이제 석달째 되는 달이지..."

"그렇지...지금 자기 몸은 어때?"

"으응, 많이 좋아졌어...낙태보단 덜 아프고 회복이 빠른게 자연유산이래.."

"그래, 고생많이 햇어...얼마나 있음 회복된대?"

"한 며칠 약 잘먹고 쉬면 된대...너무 걱정하지마...알았지?"

"그래...미안해...나때문에...몸조리 잘하고 이번주 토요일쯤에 보자, 내가 삼계탕이라도 사줄께..

몸조리 잘하고...알았지?"

"그래..자기야 사랑해...알지?"

"응..나도 사랑해...며칠 푹 쉬고 만나자..."

그렇게 우린 몇마디를 더하고선 전화통화를 마쳤다.

자연유산, 자궁외임신.....어쩌면 이것이 잘된일인지 모른다...더 시간을 끌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그때는 어찌할건가....휴우,,,,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렇게 되는 것 또한 우리의 운명이리라 생각을 하고 이미 지난 일, 잊고서 다시 시작하자..그리고

다음번엔 다시 임신을 시키는 바보짓은 말자고 생각을 했다.

그날저녁 난 친구들을 일부러 불러서 밤새워 술을 마셨다. 아니 일부러 술을 마셨는지도 모른다.

괴롭고 심란한 마음과 죄책감으로 정신없이 술을 마시고 또 마셨다........



그렇게 괴로운 마음에 며칠이 흘러갔고, 저녁이 가면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듯이 나또한 생업에 바쁘다 보니

그렇게 괴롭던 생각이 많이 없어지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있던차에 선희엄마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저녁에 술한잔을 하자고 했다.

먹고싶었던 선희엄마의 보지를 한번 먹고나선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를 확인사살차원에서 확실하게 먹고싶은

마음으로 약속보다 2일이나 빨리 만나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와이프의 일도 있고 해서 기분전환의 전기도 필요한 시점이었다.

약속장소인 수원시청 먹자골목의 민속주점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경이었다.

거리는 이제 막 퇴근시간에 맞춰서 사람들로 붐비었고, 그 가운데서 우리는 주점앞에서 만났다.

서로 가볍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곤 주점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한 후 우리는 비로소

서로를 마주볼 수 있었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이런 사이가 아닌 서먹서먹한 사이였는데...한번 보지를 먹고나니까 이렇게 되다니..

"자기야 잘 있었어..이렇게 보니까 더 예쁜데..ㅎㅎㅎ"

"호호~ 아부하지마...미워죽겠어.."

"왜? 난 자기 기쁘게 해준 죄 밖에 없는데...자기처럼 예쁜여자를 먹은 죄밖에 없는데.ㅎㅎㅎ."

"아이~ 사람들 있는데...좀 조용히 얘기해.."

"알았어...ㅎㅎㅎ...자 기분좋게 한잔하자.."

오늘 선희엄마 그녀는 까만 정장바지에 쟈켓을 입고 온 세련된 미시의 모습이었다.

언제봐도 먹음직 스런 그런 모습의 여자였다.

자기를 가꿀줄 아는 여자, 그런여자가 보지도 맛있고, 깨끗한 보지의 소유자이다..

역시 여자는 자기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가 남자눈에는 섹시하고 예쁘게 보이는 법이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듯이.

어쨌든 둘이서 문배주 그 비싼 소주를 시켜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2병이나 비운끝에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아마 선희엄마 그녀도 나하고의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에 나왔지만 그냥 맨정신으로는 모텔에 들어 갈 수 없는

마음에 술을 마신 것 같았고, 나또한 그런 순진한 유부녀의 행동이 좋았다.

사실 이런 유형의 유부녀보지가 진짜 유부녀 보지맛을 알게 해주는 타입이다.

우린 골목길 좌우로 널려있는 모텔길로 들어섰고, 그중에 한 곳을 골라서 들어갔다.

선희엄마 그녀도 술의 힘을 빌려 조금은 수줍은 듯이 나의 손에 이끌려 모텔로 따라 들어왔고, 난 능숙한

솜씨로 계산을 한 후에 그녀를 데리고 키에 적혀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비로소 선희엄마 이 유부녀의 보지를 제대로 먹는 순간인 것이다.

차안에서는 처음 먹는 보지이기에 서둘러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기에 바쁜 나머지 제대로

이 정숙하고 아름다운 유부녀의 보지맛을 보지못한 채로 그냥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았기에 아쉬움이

남는 그런 첫 섹스였는데 오늘 이렇게 둘이 처음으로 모텔로 들어왔으니 이제 제대로 이 유부녀의 보지를

먹을 수 있게 된것이다.

난 천천히 그녀를 포옹한채로 그녀의 입술을 덮쳐갔고, 그녀또한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자기의 입술을 열어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달라지는게 유부녀 특유의 모습이다.

난 따뜻한 그녀의 혀를 빨아먹으면서 옷위로 탱탱한 그녀의 젖통을 움켜쥐면서 본격적으로 선희엄마, 이 유부녀

보지를 먹기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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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0부에 접어들었네요...처음엔 이렇게까지 길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경험담 전개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이후에도 많은 여자들이 나오죠..그중에는 랭킹 1위하고, 2위도 나옵니다..다들 가슴아픈 사랑들이네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쉽고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후회만이 남는 경험담이네요...그래도 슬프고도 진한 사랑의 추억이기에 이렇게 글로라도 남길 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격려덕에 오늘 30부를 넘어서게 된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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