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36부 9장
2019.04.16 19:00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36 부 >
- 어제 36부까지 썼는데 실수로 날라가는 바람에 왕짜증났는데,,,심기일전해서 오늘 다시 씁니다.
그리고 제 경험담 글이 베스트가 되니까 같은 아류의 경험담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그래도
제가 경험담 원조라는 건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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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과의 첫데이트때 처녀특유의 상큼한 몸냄새와 함께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과 달콤한 혀를 원없이
빨아먹은 나는 이제 두번째 데이트를 할 때는 다른 처녀나 아줌마보지를 먹을때 처럼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내 결혼상대 후보중의 하나인 김선생의 보지를 먹기로 했다.
김선생 그녀가 순결을 가지고 있는 숫처녀인지가 궁금했고, 그래야 나하고 결혼할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나의 평소 철칙에 따라서 그녀의 순결을 확인하기로 했고, 그길은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
봐야지만 직접 확인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전부터 알고지내던 미모의 김선생같은 싱싱한 처녀보지를 먹고싶은 욕망도 있는게 사실이고,
하옇든 착한늑대를 자처하는 나는 그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김선생과의 두번째 데이트를 기다렸고, 마침내
우리가 약속한 토요일 주말이 왔다.
그녀는 다른 선생과 비번을 바꿔서 나하고 데이트를 하는 성의를 보여주었고, 그런 김선생이 나에겐 더없이
예쁘고 착한 처녀로 보여서 더 애틋한 감정으로 그녀하고의 데이트에 나섰다.
"김선생님 오늘은 더 예쁘게 하고 나오셨네요..ㅎㅎ"
"네? 호호...아이참 사장님 자꾸 놀리기 없기에요..."
"ㅎㅎㅎ...김선생님 이제 우리는 거래관계로 만나는 게 아니고 애인관계로 만나는 건데 그냥 이름불러요.."
"그래도....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해져서....차차 고칠게요.."
역시나 처녀다운 말이었다.
이런 점또한 유부녀들과는 다른점이 아닌가...
그동안 김선생말고 다른 2명의 처녀들과 성관계를 가져온 나로서는 이 풋풋함이 물씬 묻어나는 26살의
농익은 처녀에게서 색다른 성욕을 느끼었고, 다른 2명의 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김선생 보지또한 순결한
보지일까 하는 기대아닌 기대를 하면서 차는 김포로 향했고, 김포로 가는 차안에서 난 그녀의 손과 허벅지를
연신 주물러대면서 20대의 싱싱한 여체가 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드라이브를 하였다.
아...그때 그 시절이 나에겐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절정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거칠 것이 없었던 시절....
여하튼 그렇게 우리의 주말 데이트는 김포에서 식사하고 늦은 오후에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우리의
장래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만의 대화에 빠져들었다.
유부녀 애인들을 만날 때는 이렇게 깊은 대화보단 대충 술한잔 먹고 모텔에 들어가서 보지에다 박아대기
바빴던 나였는데 오랫만에 싱싱한 처녀보지를 가지고 있는 김선생과의 데이트에는 색다른 감흥을 주었다.
"어, 벌써 시간이 10시가 다되었네요...김선생님 이제 슬슬 출발하죠.."
"네...그래요...오늘 너무 재미잇었어요...호호호.."
웃는 모습까지도 싱싱하고 젊음 그 자체로 보이는 김선생에게서 나는 젊음의 욕정을 느꼈고, 까만 스판바지에
엉덩이아래까지 오는 면티를 입고온 발랄하고 탱탱한 김선생의 허벅지와 다리를 보면서 은근히 보지앞쪽을
보았지만 면티에 가려서 보일락말락 하는 것이 사람 미치게 하기 딱 알맞은 그런 옷차림을 하고 나온 김선생이
얄밉기도 하면서도 섹시함이 있는 그런 모습이 좋기만 하였다.
이윽고 차는 그녀 집근처인 효창운동장에 도착하였고,
난 일부러 차를 운동장쪽에서도 상대적으로 가로등불빛이 멀리 보이는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였다.
그것도 운동장 담을 보면서 ..그러면 설령 사람이 지나가더라도 뒤쪽만 보이고 앞쪽에는 보이지 않게 되고
더구나 가로등불빛도 멀리 있는 천혜의 요새, 아니 카섹스하는 기본에 맞는 그런 주차방법인 것이다.
(독자분들도 이런 방법은 기본으로 아시겠지만.... )
차안에서 차문을 잠그고 난 떨리는 기분으로 김선생의 손을 잡고있던 손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기면서
첫키스에 이은 두번째 키스를 시도하였고, 김선생 그녀도 이미 저번주의 첫키스의 경험도 있고해서 내가 또
키스를 하는 구나 생각하고 거부감없이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우린 두번째 데이트에 두번째키스를
하였다.
"쪼오~읍, 쫍,쫍,,"
정말이지 차안에는 내가 김선생 그녀의 혀를 빨아먹는 달콤한 소리와 김선생 그녀가 내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뿐
이었다.
"으음~음"
김선생 그녀는 나에게 두번째를 혀를 빨리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운 몸짓으로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런 김선생의 몸을 난 어느덧 내품안에 꼬옥 안은채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고서 한참을 달디 단 젊은 여자의
혀를 빨아먹었다.
그러던 어느순간 김선생의 입속에서 그녀의 꿀맛같은 혀를 빨아먹던 나는 늑대의 본능에 따라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고 있던 손을 풀어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움켜쥐었고, 순간 말랑하면서도 탱탱한 젊은 여자의 젖통이
그대로 내 손안에 가득히 넘치게 잡혔다.
정말 탱탱하고 처짐이 없는 싱싱한 젖통이었다.
이맛이야 말로 처녀에게서만 느낄 수 잇는 싱싱함 그 자체가 아니던가...
유부녀애인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탱탱한 젖통의 감촉을 난 놓치지 않고 손안가득히 느끼고 또 느끼었다.
이윽고 내 손은 김선생 그녀의 젖가슴을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마음대로 26살 젊은 여자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었고, 마침내 내손은 그녀의 젖통을 가리고 잇던 옷속으로 "쓰윽~"하고 들어갔고, 따뜻하고 탱탱한 젊은 여자의
맨살이 손에 닿았고, 김선생 또한 내 손이 자기 옷속으로 들어가서 브라자 밑의 살에 닿자 흠칫하고 놀라는 몸짓을
보였다.
하지만 남자손이 자기의 젖가슴을 맨살로 만지는 것이 처음인듯이 김선생 그녀는 어찌할바 모르고 계속해서
나에게 혀를 빨리면서 그저 몸만 움츠려드는 행동만이 할 뿐이었다.
그런 김선생의 행동을 보면서 난 예상한대로 김선생이 숫처녀일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아직 한번도 자기의 보지속에 남자자지가 박힌적인 없는 숫처녀의 몸짓을 보면서 난 더욱 더 흥분을 하였고,
거기에 맟춰서 바지속에 내 자지또한 껄떡거리기 시작햇다.
난 조심스럽게 김선생의 면티와 브라자를 한꺼번에 김선생의 목밑까지 올려서 하얀 속살의 그녀의 젖통을
맨살 그대로 내손안에 움켜쥐었고, "물컹~"하면서 젊은 여자의 따뜻하면서도 탱탱히 솟은 젖통이 내 손안에서
터질듯이 팽창한채로 잡혔다.
아...정말 죽여주는 젖통맛이었다.
"아흐음~흐음~"
김선생 그녀는 계속해서 자기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나의 혀에 자기혀를 빨리면서도 숫처녀다운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면서 연신 몸을 움츠리면서 나의 손길에 자기의 젖가슴이 드러난 부끄러움을 감추려 하였다.
< 제 36 부 >
- 어제 36부까지 썼는데 실수로 날라가는 바람에 왕짜증났는데,,,심기일전해서 오늘 다시 씁니다.
그리고 제 경험담 글이 베스트가 되니까 같은 아류의 경험담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그래도
제가 경험담 원조라는 건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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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과의 첫데이트때 처녀특유의 상큼한 몸냄새와 함께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과 달콤한 혀를 원없이
빨아먹은 나는 이제 두번째 데이트를 할 때는 다른 처녀나 아줌마보지를 먹을때 처럼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내 결혼상대 후보중의 하나인 김선생의 보지를 먹기로 했다.
김선생 그녀가 순결을 가지고 있는 숫처녀인지가 궁금했고, 그래야 나하고 결혼할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나의 평소 철칙에 따라서 그녀의 순결을 확인하기로 했고, 그길은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
봐야지만 직접 확인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전부터 알고지내던 미모의 김선생같은 싱싱한 처녀보지를 먹고싶은 욕망도 있는게 사실이고,
하옇든 착한늑대를 자처하는 나는 그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김선생과의 두번째 데이트를 기다렸고, 마침내
우리가 약속한 토요일 주말이 왔다.
그녀는 다른 선생과 비번을 바꿔서 나하고 데이트를 하는 성의를 보여주었고, 그런 김선생이 나에겐 더없이
예쁘고 착한 처녀로 보여서 더 애틋한 감정으로 그녀하고의 데이트에 나섰다.
"김선생님 오늘은 더 예쁘게 하고 나오셨네요..ㅎㅎ"
"네? 호호...아이참 사장님 자꾸 놀리기 없기에요..."
"ㅎㅎㅎ...김선생님 이제 우리는 거래관계로 만나는 게 아니고 애인관계로 만나는 건데 그냥 이름불러요.."
"그래도....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해져서....차차 고칠게요.."
역시나 처녀다운 말이었다.
이런 점또한 유부녀들과는 다른점이 아닌가...
그동안 김선생말고 다른 2명의 처녀들과 성관계를 가져온 나로서는 이 풋풋함이 물씬 묻어나는 26살의
농익은 처녀에게서 색다른 성욕을 느끼었고, 다른 2명의 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김선생 보지또한 순결한
보지일까 하는 기대아닌 기대를 하면서 차는 김포로 향했고, 김포로 가는 차안에서 난 그녀의 손과 허벅지를
연신 주물러대면서 20대의 싱싱한 여체가 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드라이브를 하였다.
아...그때 그 시절이 나에겐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절정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거칠 것이 없었던 시절....
여하튼 그렇게 우리의 주말 데이트는 김포에서 식사하고 늦은 오후에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우리의
장래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만의 대화에 빠져들었다.
유부녀 애인들을 만날 때는 이렇게 깊은 대화보단 대충 술한잔 먹고 모텔에 들어가서 보지에다 박아대기
바빴던 나였는데 오랫만에 싱싱한 처녀보지를 가지고 있는 김선생과의 데이트에는 색다른 감흥을 주었다.
"어, 벌써 시간이 10시가 다되었네요...김선생님 이제 슬슬 출발하죠.."
"네...그래요...오늘 너무 재미잇었어요...호호호.."
웃는 모습까지도 싱싱하고 젊음 그 자체로 보이는 김선생에게서 나는 젊음의 욕정을 느꼈고, 까만 스판바지에
엉덩이아래까지 오는 면티를 입고온 발랄하고 탱탱한 김선생의 허벅지와 다리를 보면서 은근히 보지앞쪽을
보았지만 면티에 가려서 보일락말락 하는 것이 사람 미치게 하기 딱 알맞은 그런 옷차림을 하고 나온 김선생이
얄밉기도 하면서도 섹시함이 있는 그런 모습이 좋기만 하였다.
이윽고 차는 그녀 집근처인 효창운동장에 도착하였고,
난 일부러 차를 운동장쪽에서도 상대적으로 가로등불빛이 멀리 보이는 으슥한 곳에 주차를 하였다.
그것도 운동장 담을 보면서 ..그러면 설령 사람이 지나가더라도 뒤쪽만 보이고 앞쪽에는 보이지 않게 되고
더구나 가로등불빛도 멀리 있는 천혜의 요새, 아니 카섹스하는 기본에 맞는 그런 주차방법인 것이다.
(독자분들도 이런 방법은 기본으로 아시겠지만.... )
차안에서 차문을 잠그고 난 떨리는 기분으로 김선생의 손을 잡고있던 손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기면서
첫키스에 이은 두번째 키스를 시도하였고, 김선생 그녀도 이미 저번주의 첫키스의 경험도 있고해서 내가 또
키스를 하는 구나 생각하고 거부감없이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우린 두번째 데이트에 두번째키스를
하였다.
"쪼오~읍, 쫍,쫍,,"
정말이지 차안에는 내가 김선생 그녀의 혀를 빨아먹는 달콤한 소리와 김선생 그녀가 내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뿐
이었다.
"으음~음"
김선생 그녀는 나에게 두번째를 혀를 빨리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운 몸짓으로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런 김선생의 몸을 난 어느덧 내품안에 꼬옥 안은채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고서 한참을 달디 단 젊은 여자의
혀를 빨아먹었다.
그러던 어느순간 김선생의 입속에서 그녀의 꿀맛같은 혀를 빨아먹던 나는 늑대의 본능에 따라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고 있던 손을 풀어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움켜쥐었고, 순간 말랑하면서도 탱탱한 젊은 여자의 젖통이
그대로 내 손안에 가득히 넘치게 잡혔다.
정말 탱탱하고 처짐이 없는 싱싱한 젖통이었다.
이맛이야 말로 처녀에게서만 느낄 수 잇는 싱싱함 그 자체가 아니던가...
유부녀애인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탱탱한 젖통의 감촉을 난 놓치지 않고 손안가득히 느끼고 또 느끼었다.
이윽고 내 손은 김선생 그녀의 젖가슴을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마음대로 26살 젊은 여자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었고, 마침내 내손은 그녀의 젖통을 가리고 잇던 옷속으로 "쓰윽~"하고 들어갔고, 따뜻하고 탱탱한 젊은 여자의
맨살이 손에 닿았고, 김선생 또한 내 손이 자기 옷속으로 들어가서 브라자 밑의 살에 닿자 흠칫하고 놀라는 몸짓을
보였다.
하지만 남자손이 자기의 젖가슴을 맨살로 만지는 것이 처음인듯이 김선생 그녀는 어찌할바 모르고 계속해서
나에게 혀를 빨리면서 그저 몸만 움츠려드는 행동만이 할 뿐이었다.
그런 김선생의 행동을 보면서 난 예상한대로 김선생이 숫처녀일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아직 한번도 자기의 보지속에 남자자지가 박힌적인 없는 숫처녀의 몸짓을 보면서 난 더욱 더 흥분을 하였고,
거기에 맟춰서 바지속에 내 자지또한 껄떡거리기 시작햇다.
난 조심스럽게 김선생의 면티와 브라자를 한꺼번에 김선생의 목밑까지 올려서 하얀 속살의 그녀의 젖통을
맨살 그대로 내손안에 움켜쥐었고, "물컹~"하면서 젊은 여자의 따뜻하면서도 탱탱히 솟은 젖통이 내 손안에서
터질듯이 팽창한채로 잡혔다.
아...정말 죽여주는 젖통맛이었다.
"아흐음~흐음~"
김선생 그녀는 계속해서 자기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나의 혀에 자기혀를 빨리면서도 숫처녀다운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면서 연신 몸을 움츠리면서 나의 손길에 자기의 젖가슴이 드러난 부끄러움을 감추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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