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37부 10장

나의 경험담-친구 와이프 3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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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으으~음"

차안은 이제 김선생이 내뿜는 뜨거운 신음소리로 가득찼고,

난 어느순간 김선생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스판바지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아까 낮에부터 그녀의 보지부분을 가려서 내 속을 태우던 면티는 이제 그녀의 브라자와 함께 목젖까지 밀려

올라간 상태여서 그녀의 하체는 무방비 상태로 나의 손길을 맞았다.

"쓰윽~"

난 김선생의 보지부분을 스판바지위로 한번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듯이 흩어내려가자 김선생의 몸이 전율을

느끼면서 떨고 잇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내몸은 어느새 김선생이 있는 조수석으로 넘어왔고, 난 그동안 많은 유부녀와 처녀보지를 먹을때 처럼

익숙하게 조수석시트를 뒷좌석으로 최대한 눕힌 상태로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겹치듯이 누른 자세로 이제

막 내 좆에 의해 처녀막이 뚷릴 김선생 그녀의 보지둔덕을 그렇게 바지위에서 밑으로 항문까지 한번에

흩듯이 보지를 만졌다.

비록 스판바지위로 만진 김선생의 보지둔덕이었지만 그 느낌만큼은 맨살로 만졌을때의 느낌과 다르지 않았다.

스판바지 특성상 몸에 착 달라붙는 그런 바지여서 마치 스타킹을 입고있는 듯한 그런 촉감이었고,

자연히 그녀의 보지둔덕또한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여서 더 적나라하게 튀어나온 상태가 되지 않았던가...

난 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양 허벅지사이에 있던 내 손을 이제는 노골적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위 바지에

갖다대고선 한손가득히 두툼한 처녀보지를 꽈악 움켜쥐었다.

순간 "아흑~" 하면서 김선생이 나에게 입술과 혀를 빨린채로 외마디 비명소리를 내었고, 난 그럴수록 더

김선생의 보지둔덕을 바지위에서 움켜쥔 상태로 좌위로, 아래 위로 돌려가면서 눌러대고 주물러대었다.

숫처녀보지를 만진다는 생각에 이미 나의 좆대가리는 발기 그 이상으로 커져서 이제는 아파오기까지 하였다.

그렇게 김선생 그녀는 차안 조수석에 눕힌채로 나에게 입술과 혀, 그리고 양쪽 젖가슴, 가장 소중한 자기의

보지까지 (비록 바지위로 잡혀있지만)내 손안에서 내 마음대로 내가 강하게 애무하고 만져대자 어쩔줄 몰라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자기의 양다리를 오무리면서 숫처녀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답게 온몸을 오무려

가면서 반항아닌 반항을 하고 있었지만 내가 느끼기엔 유부녀보지를 먹을때 보단 훨씬 강도가 약한 몸짓이었고.

난 그런 김선생의 어쩔줄 몰라하는 몸짓에서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김선생 그녀가 정말로 자기의 순결을 지키려 했다면, 정말 원하지 않은 남자였다면 아마도 죽기살기로 반항을

해서 자기의 순결을 지켰거나, 아님 내 힘에 의해 반강간식으로 나에게 순결을 뺐기던가 하는 둘중에 하나로

나에 행동에 대한 의사표시를 했을텐데 지금 내 밑에 깔려서 나에게 입술과 혀, 그리고 바지위로 보지가 잡힌

그녀가 보인 행동은 나를 애인으로 인정하고 결혼상대로까지 생각하는 여자의 행동 그것이었다.

난 그녀의 입속에서 혀를 빼어 탱탱하게 솟은 그녀의 젖통을 빨아먹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가 자기의 입속에서

혀를 빼자 비로서 "아흐~음...사장님..이러지 말고..우리 이야기 해요..흐읍 ! "

아마도 김선생은 내가 오늘 자기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그저 애인답게 먼저처럼

진한 키스와 애무만 하고 헤어질 줄 알고 순진하게 나의 혀를 받아들였는데 내가 지금 자기의 보지를 움켜쥐고

이제 다음단계로 자기의 바지를 벗기고 내 좆을 자기의 보지에 박으려고 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선

두려움에 나를 말리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누구던가....

이런 기회자체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내가 아니었던가..

더구나 상대는 숫처녀보지임이 확실한 김선생, 싱싱한 젊은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아니던가.

그리고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오늘 처음 먹는 보지가 아니던가...숫처녀보지를 먹어본 적이 1년은 된 것

같은 나에게 이런 기회를 포기하고 신사답게 다음을 기약하고 싹싹하게 멋지게 돌아서는 건 상상도 할 수 없고

그래서는 평생가야 숫처녀보지를 먹기는 포기하고 땡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김선생의 따뜻하고 탱탱한 젖통을 빨아먹으면서 말했다.

"김선생, 우리 애인이잖아...그리고 사랑하고, 오래전 부터 김선생을 좋아했어..흐음~"

"아이,,그래도 이러는 건 너무 빠르고,,,난 아직,,흐윽~"

김선생 그녀는 미처 말을 맺지못했다.

왜냐고? 내가 단번에 그녀의 스판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속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를 한 손가득히

만지면서 주물러 대는 통에 그녀는 그순간 나의 손길에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가 잡힌 것을 느꼈고, 그것도

팬티위가 아닌 팬티속으로 내 손이 들어가서 처음으로 남자의 손에 의해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가 잡힌탓에

말도 못하고 그저 "끄~응"하면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허벅지만 오무릴 뿐이었다.

난 내손안 가득히 느껴지는 꼽슬꼽슬하면서 조금은 긴듯한 김선생의 보지털을 느끼면서 손가락을 전해지는

김선생 보지살의 촉촉한 느낌에 난 짜릿함 그 자체에 감전되듯이 몸을 떨었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계속해서 김선생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비벼대고, 주물러 대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에서 나오는 보지물을 느꼈고, 그녀또한 숫처녀보지를 떠나 여자였기에 나의 손길에

처음 자기의 보지살이 잡힌 까닭에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난 한손으로는 그녀의 숫처녀보지를

만져대고 비벼대면서 그녀의 보지털이 손가락사이로 삐쳐나와서 내 다섯손가락사이사이에 그녀의 보지털이

낄 정도로 김선생의 그녀의 보지를 주물러 대면서 내 입은 연신 김선생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쪽~쪽!"

소리내어서 빨아먹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바지훅크를 풀어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힘겹게 잡아내렸다.

순간 내 좆대가리는 팬티가 벗겨지자마자 튕겨나와서 껄떡거렸고, 난 이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긴 다른 한손으로

김선생 그녀의 스판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스판바지 특성상 맨위에는 훅크라든가 벨트가 없이 그냥 스타킹처럼 밴드식으로 마감이 되어있어서 벗기기는

다른 바지보단 쉬웠다.

그저 손을 바지밴드속으로 넣어 밴드를 잡아 스타킹 벗기듯이 밑으로 말면서 벗기면 되었기에...

그렇게 김선생의 스판바지를 벗기다 그녀의 보지부분까지 벗겨내리자 비로소 그녀의 보지를 주물러대던

나의 왼손이 편해졌고, 난 양손을 이용해서 한번에 그녀의 팬티와 바지를 잡아서 무릎아래로 "쫘악~"

잡아내렸다.

김선생 그녀의 팬티와 스판바지는 이제 발목에 걸려서 위로는 보지털과 보지가 훠하게 드러났고, 그위 또한

양쪽 젖가슴과 젖꼭지가 맨살로 드러난 거의 알몸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었고, 비로소 김선생 자신도 이제는

저항해봐야 남자인 나의 힘을 당할 수 없음을 알았는지 더이상 허벅지를 오무리지는 않았다.

난 차안에서 여자의 보지를 먹은 경험상 이럴때 일 수록 속전속결로 김선생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발목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와 바지를 한쪽 발목만 빼어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김선생 그녀는 나의 손에 의해 자기의 윗옷이 말려올라가서 젖통이 드러났고, 바지와 팬티마저 한쪽발목에

걸쳐있는 상태로서 이제 한쪽 다리마저 나의 손에 의해 벌려져 있는 자세로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 박힌다는

현실을 인정 안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되었던 것이다.

그것도 좁은 차안 조수석에서 차시트는 뒷좌석으로 최대한 눕혀진 상태로 남자인 내몸이 위에서 자기의 몸을

짓누르면서 순간적으로 자기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를 움켜쥐었고, 이미 그녀는

창졸간에 벌어진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한채 어느 순간 자기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마저 한쪽 발목

아래로 벗겨져 이제는 그야말로 어느 남자도 보지못한 자기의 보지를 드러내놓고, 꼼짝없이 두번째로 데이트

하던 날에 내 자지에 의해 자기의 처녀막이 뚷릴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난 주저없이 무릎아래에 걸려있는 내바지와 팬티의 불편함을 무릎쓰고 김선생 그녀의 보지구멍입구에다

내 좆대가리를 갖다대고선 한 손을 이용해서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가리고 있던 보지꽃잎을

살짝 양옆으로 벌리면서 내 자지를 김선생의 보지속으로 "푸욱~"하고 박아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