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아파트 부인능욕회 - 5부

202호 승주 이야기



“누나!”



“종훈아!”



종훈은 누나 승주의 결혼식 직전에 찾아왔다.신부화장을 마치고 준비하던 승주에게 종훈이 몰래 찾아왔다.



“너 어떻게?”



“누나랑 잇고 싶어서.



승주의 결혼 소식과 함깨 가출하다시피 군대에 갔던 종훈이었다.누나의 결혼 소식과 함깨 휴가를 받고 나온 것이다.종훈은 승주에게 엄마같은 존재였다.5남매중 막내로 태어나 어머니를 일찍 잃고 아버지 혼자 다섯남매를 키웠고.큰 누나인 승주는 종훈에게는 엄마였다.남매의 나이차이는 12살차이이다.승주는 30살에 지금 남편인 윤필재를 만나 결혼하기로 결심한지 3주만에 결혼한것이다.



“종훈아!”



“누나 나 누나없으면 못살아!”



“그러지마!”



종훈은 승주의 등뒤에서 끌어않았다.웨딩드레스를 입은 승주의 풍만한 엉덩이가 느껴젔다.



“누나가 결혼한다니까 얼마나 억울했는줄 알아!”



“그러지마!”



“누나 몸을 누가 만들었는데 이 멋진 가슴 이 멋진 엉덩이를 내가 만들었어.!”



“네 형부 오면 큰일이야!”



“그자식이 뭔데!”



“종훈아!”



종훈의 손은 웨딩드레스 속으로 들어가 팬티속의 둔턱의 잡초들을 해집고 있었다.



“누나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하지마!”



“누나가 누나가 저 밖에서 의선떨고있는 개자식에게 처녀를 바쳤다는 것이 억울해!”



“종훈아앙~”



“누나 몸은 정직해.역시 음란한 체질이야~!”



“응으!!”



종훈은 휴개실의 테이블에 승주를 엎드리게 했다.그리고 승주의 웨딩 드레스의 치맛자락을 허리 위로 올려버리고는 그대로 순백의 팬티를 벗겨 버렷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 상황이었고 승주의 음부는 그대로 노출되었다.



“아아!!”



“누나!”



군복 바지속에서 꺼낸 종혼의 자지는 승주의 입구에 다다르고 있었다.



“않되 이럼 누가 오면!”



“누가 올사람 없어!”



“그런!”



“그자식한태 누나랑 20분만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거든!”



“종훈아!”



“말릴사람도 없고 이제 누나만 내여자로 만들거야!”



“하지마!”



말릴 틈도 없이 승주의 움보속을 가르고 들어온 종훈의 자지는 승주의 보지속을 가득 체웠다.삽입된 것 많으로 승주는 갈 것 같았다.



“이아아아아!”



“드디어 하나가 하나가!”



탄성을 지르는 승주는 몇 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절정에 순간에 올라있었다.



“않되 않되 이럼!!”



“누나 보지는 최고야.이런 보지를 저자식한태 준다는게 억울해!”



“종훈아!”



“누나!”



종훈은 움직임의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허리를 붙잡은 상태로 거칠게 몰아 붙였다.자신의 누나의 보지속을 휘젖는 자지는 극한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않되 않되!!”



“누나 걱정마 !”



“뭘!”



“누나 보지속에다가내 정액을 막쏴줄게!”



“하지마 아앙!하하아윽 으윾!”



“종훈이의 자식을 낳아줘!”



“그러지마 !!”



“누나의 속살을 다아는 내가 누나의 위험일도 모를까!”



“아아!종훈아!”



“오늘이 제일 위험한날이지!”



“아아!~~”



“누나 조카이자 내 자식을 낳아줘!”



“종훈아~!”



순간의 쾌락이 종훈의 자지의끝에서 썰물처럼 밀려나오기 시작했다.종훈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은 승주의 보지속을 가득 체웠다.승주는 밀려오는 절정감에 몸을 기대었다.신부 대기실은 뜨거운 열락으로 가득찼고 승주는 단한번도 맞보지못한 절정감에 흠뻑 취해있었다.승주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 종훈은 문밖으로 나갓다.팬티를 입고 드레스 정리를 하니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었다.종훈의 많은 양의 정액은 승주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었다.



“종훈아!”



종훈과 남편의 혈액형은 같다.그러무로 아이가 생겨도 이상 없었다.승주가 아이를 가진 것을 확인한 것은 3주후였다.승주는 종훈에게 먼저 알렸다.그가 있는 부대에 면회를 가서 야기 했다.



“정말이야!”



“그래.”



“내 아이겠군!



“응 그럴거야!”



“누나 축하해!”



“종훈아.”



“남자아이면 기훈이라고 지어줘!”



“여잔지 남자인지 어떻게 알아!”



“뭐 어때.남자면 얼마나 좋을까!”



“너는!”



그날도 종훈과 승주는 반나절을 침대에서 뒹굴었다.서로의 열린 육체를 탐닉하였고 절정의 순간에 몸은 뜨거워졌고 다시한번 종훈의욕망의 덩어리가 사정되었다.1년 반후 다시 군대를 재대한 종훈이 찾아간곳은 승주의 집이엇다.



“누나!”



“종훈아!”



승주는 다시 종훈에 품에 안기었고 그날도 위험한 육체의 향연은 계속되었다.



“오늘 오늘은!!”



“다시 내 아이를 내아잉를!”



“종훈아~~~~~~~~~~~~~~~~~~~~~~!!!!!!!!!!!!!



종훈에 올라타 쾌락에 몸부림치는 육체를 훔처보는 사람이 있었다.



“어떠세요?”



“마음에 듭니다.이제 조교가 완료되었네!”



“네.”



맞은편 아파트에 한무리의 남자들이 서있었다.승주가 자기의 침대위에서 열락에 빠진육체를 몸을 맞기고 있던 것을 보고 있었다.



“아직 부인들은 넘쳐납니다.”



“종훈이 녀석의 제안이 이렇게 효과를 볼줄이야!”



남자들은 웃으면서 아파트를 바라보았다.안절부절못하고 층계를 뛰어내려가는 여인을 보고 남자들이 움직였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아까 이야기한 긂단의 할렘은 포기하려고 합니다.너무 많은데다가 문제는 분기별로 연재하려니 이거는 머리빠지겠습니다.전체 화를 작가에게 원본을 받아본순간 20메가가 넘는 txt파일을 받고 할말 잃은데다가 그양이 너무 강해서 도 문제이지만 시간이 아슬 아슬할것같다는것입니다.지금 당장 못하는것도 문제이고 지금 현제 몇몇작품부터 완결이나 짖고 끝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일단은 이번에 부인능욕회를 먼저 완결시켜놓고 다른 작품들 완결부터 시키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지금 일단은 전에 모녀덥밥과 모유반점을 2기 완결과 모유반점 완전 완결을 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지금 열심히 집필중이고 2기는 지금 거의 최종단계이고 부인능욕회를 끝내면 2기를 연재 할것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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