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첫경험의 추억 - 에필로그
2019.04.17 07:00
♡ 작은 에필로그....♡
지금 김선생님께선 결혼하셔서 서울에서 살고 계십니다...
남편되시는분 정말 괜찮은 분이고.....
선생님의 결혼식도 친구들과 다녀왔구......
선생님께선 저와 친구들을 위해서 저희들만을 위한 집들이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지금 아들만 둘을 낳으셔서 예쁜 두명의 아이들 엄마가 돼셨구요..
그리고....그날의 약속....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그날 애인해주신다는 약속............지켜주셨습니다....
그때 솔직히 제겐... 음악학원 다니면서 만났던 애인이 있었을때였고 함께 관계도 가졌었던 사이었지만...
솔직히 선생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던거 같아요...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제 입학식날 제 여친도 와서 선생님도 봤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어제와 오늘........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떤 **님들은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라 하실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님들은 저와 선생님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어떤 **님들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잘라 말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설이라는 공간에서...
사실적으로 쓰다보니 낯간지러운 신음소리나 직설적인 단어들도 많이 썼는데.....
여지껏 살면서 정말 많은 여자분들과 관계를 가졌었던 사실이지만........
김선생님과의 추억은....즐기기위해 잠깐 만났던 여자분들이나....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여자분들(3명..있었습니다...전부 쫑났지만..^^;)...
.....................과의 만남과는 함께 생각할수 없는 추억입니다....
**님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전 상관 없지만........선생님을 욕하는 악플은 하지 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겐 정말 아름답고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물론 선생님과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은적은 몇번 있지만......
음~ **님들이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대학 입학식날 여친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밤에 선생님을 다시만나 약속했던....
마지막 섹스를 나눈후....선생님과 단한번도 관계를 갖지않았습니다.........진심입니다..
그만큼 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했고...또 사랑(짝사랑) 했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가슴 따뜻한 첫사랑과 첫경험을 들려드릴수 있도록.....
....그런 생각을 하며 첫경험의 추억을 글로 표현해봤는데... 어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미숙한 글솜씨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경험담을 계속 올리면서 차츰 나아지리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드뎌 첫경험의 기억을 모두 썼습니다...
다음부터 쓰게 되는 이후의 경험담들은 조금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글은 많이 읽었었는데....직접 쓰려니까 미숙한점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그럼 내일부터는 두번쨰의 회상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님들 부디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예쁜 꿈 꾸세요.....^^*
지금 김선생님께선 결혼하셔서 서울에서 살고 계십니다...
남편되시는분 정말 괜찮은 분이고.....
선생님의 결혼식도 친구들과 다녀왔구......
선생님께선 저와 친구들을 위해서 저희들만을 위한 집들이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지금 아들만 둘을 낳으셔서 예쁜 두명의 아이들 엄마가 돼셨구요..
그리고....그날의 약속....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그날 애인해주신다는 약속............지켜주셨습니다....
그때 솔직히 제겐... 음악학원 다니면서 만났던 애인이 있었을때였고 함께 관계도 가졌었던 사이었지만...
솔직히 선생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던거 같아요...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제 입학식날 제 여친도 와서 선생님도 봤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어제와 오늘........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떤 **님들은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라 하실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님들은 저와 선생님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어떤 **님들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잘라 말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설이라는 공간에서...
사실적으로 쓰다보니 낯간지러운 신음소리나 직설적인 단어들도 많이 썼는데.....
여지껏 살면서 정말 많은 여자분들과 관계를 가졌었던 사실이지만........
김선생님과의 추억은....즐기기위해 잠깐 만났던 여자분들이나....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여자분들(3명..있었습니다...전부 쫑났지만..^^;)...
.....................과의 만남과는 함께 생각할수 없는 추억입니다....
**님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전 상관 없지만........선생님을 욕하는 악플은 하지 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겐 정말 아름답고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물론 선생님과 따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은적은 몇번 있지만......
음~ **님들이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대학 입학식날 여친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밤에 선생님을 다시만나 약속했던....
마지막 섹스를 나눈후....선생님과 단한번도 관계를 갖지않았습니다.........진심입니다..
그만큼 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했고...또 사랑(짝사랑) 했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가슴 따뜻한 첫사랑과 첫경험을 들려드릴수 있도록.....
....그런 생각을 하며 첫경험의 추억을 글로 표현해봤는데... 어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미숙한 글솜씨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경험담을 계속 올리면서 차츰 나아지리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드뎌 첫경험의 기억을 모두 썼습니다...
다음부터 쓰게 되는 이후의 경험담들은 조금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글은 많이 읽었었는데....직접 쓰려니까 미숙한점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그럼 내일부터는 두번쨰의 회상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님들 부디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예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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